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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도 아니고....어제 내가 혼자 먹은 칼로리 거짓말이지? 다담 청국장으로 만든 청국장, 부채살 공화춘, 아이돌 유닛 샌드위치

 만우절도 아니고....어제 내가 혼자 먹은 칼로리 거짓말이지? 다담 청국장으로 만든 청국장, 부채살 공화춘, 아이돌 유닛 샌드위치

못 먹었던 버거킹 회수 완료... 올 엑스트라 치즈와퍼.

저 포장지는 의미없는 게 아니라 추가되는 재료 표시용이었던 건가봐요. 멋지게 쭈욱 한 줄 그었네요.

그리고 전에 마트에서 사온 다담청국장으로 제대로 두부 넣고 애호박 넣고 청국장 끓여볼랍니다. 부채살 한 조각도 곁들여서 먹어줍니다.

다담 청국장 은근 괜찮네요. 사실 슈퍼에서 동그랗게 만 청국장 사는 것도 좋은데, 그건 청국장 양을 더하거나 빼기 어려운데, 다담 청국장은 통에 들은 살짝 액상형 고체라서(고추장 느낌) 맛의 농도 조절하기에 좋은 듯?

부채살은 마트에서 할인할 때 집어온 겁니다. 근데 부채살은 다 좋은데 문제가 힘줄..

마트에서 파는 건 힘줄 제거를 안 하고 통으로 팔아서 먹다가 좀 식감 떨어짐. 가위로 손질해도 한계가 있긴 함.

그리고 이날 점심에는 부채살이 아직 2덩이가 남아서 양파와 부채살을 같이 구워줍니다. 아, 근데 홈플러스 할인에도 다녀와야 할 듯.

이번 주 홈플러스 미국 특집하는데... 관세로 더 비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