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먹었던 버거킹 회수 완료... 올 엑스트라 치즈와퍼.
저 포장지는 의미없는 게 아니라 추가되는 재료 표시용이었던 건가봐요. 멋지게 쭈욱 한 줄 그었네요.
그리고 전에 마트에서 사온 다담청국장으로 제대로 두부 넣고 애호박 넣고 청국장 끓여볼랍니다. 부채살 한 조각도 곁들여서 먹어줍니다.
다담 청국장 은근 괜찮네요. 사실 슈퍼에서 동그랗게 만 청국장 사는 것도 좋은데, 그건 청국장 양을 더하거나 빼기 어려운데, 다담 청국장은 통에 들은 살짝 액상형 고체라서(고추장 느낌) 맛의 농도 조절하기에 좋은 듯?
부채살은 마트에서 할인할 때 집어온 겁니다. 근데 부채살은 다 좋은데 문제가 힘줄..
마트에서 파는 건 힘줄 제거를 안 하고 통으로 팔아서 먹다가 좀 식감 떨어짐. 가위로 손질해도 한계가 있긴 함.
그리고 이날 점심에는 부채살이 아직 2덩이가 남아서 양파와 부채살을 같이 구워줍니다. 아, 근데 홈플러스 할인에도 다녀와야 할 듯.
이번 주 홈플러스 미국 특집하는데... 관세로 더 비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