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 다이소가 규모가 큰 다이소거든요? 2층인데, 원래 대형가전마트 자리를 따악 차지하고 들어온 곳.
그레서 항상 사람도 많고 한데, 은근 뭔가 템이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이번에 다른 다이소로 원정을 가봤습니다. 그리고 제 예감이 맞았습니다.
우리동네 다이소에선 구경도 못한 아이템들이 따악.... 눈돌아가서 집기 시작합니다.
먼저 분갈이 매트. 아, 이거 화분 분갈이 하는 분들 다 아시죠...
바닥에 애매하게 남은 흙들. 아무리 분갈이 많이 해봐도 흙이 어쩔 수 없이 흘러요....
요건 보자마자 겟. 근데 나중에 보니 색이 두 가지더라구요.
검은색보다 딴 색이 끌렸는데... 요건 당장 구매는 안 하지만 색이 특이한 거라 사진 찰칵.
원예용 철근... 우리동네 다이소에서 산 건 요거보다 힘이 없는 거였는데...
요거 사야겠어요. 아...
애증의 호스 분사기... 노란색과 거의 비슷한 건데, 요건 색을 다르게 하고 가격도 최고가인 5천원!
분명 좋겠지.....하지만 질질 샜던 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