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역전요리]간만에 파닭이 땡겨 포장했거든? 근데 맛이 별로라 입맛이 죽어버렸는데, 아침에 안동찜닭으로 부활시킴.(파닭이 찜닭으로 변하는 레시피)

 [역전요리]간만에 파닭이 땡겨 포장했거든? 근데 맛이 별로라 입맛이 죽어버렸는데, 아침에 안동찜닭으로 부활시킴.(파닭이 찜닭으로 변하는 레시피)

아무래도 이번 주에 넘 힘들게 알바해서 보상을 받구 싶어서 어제 치킨을 시키려고 했는데, 배달앱에 쿠폰이 떴는데, 시간이 지나서 가게가 문 닫음... 치킨이 원래 점바점이 높아서 그냥 안 먹고 말려다가 문득 동네에 파닭이 생각남.

그거 있죠? 왕천파닭이라고 원래 조치원 시장에서 시작해서 맛 하나만으로 체인점까지 온 곳.

물론 이것도 점바점이고 예전에 성화동에 살 때 먹던 생각으로 사왔습니다. 신비의 맛!

그 와중에 야무지게 추가금 내고 제로콜라로 사옴. 근데, 일단 미묘한 게 제가 너무 늦은 시간에 갔는지 기름이 좀 오래된 느낌?

그리고 전에 어떤 치킨에도 느낀 건데, 약간 모래 가루 같은 질감은 왜 드는 거지?? 결국 이만큼 남겼습니다.

특히 더 못 먹은 이유가 퍽퍽한 게 있었어요.... 그리고 오늘, 이대로 포기할 수 없습니다.

저런 상태에서 어떻게 해도 되살릴 수 없기에 찜닭으로 되살려볼랍니다. 안 그래도 요즘 살짝 찜닭도 땡겼거든요.

먼저 감자가 익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