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다가올 식목일을 맞이해 화분을 하나 구매했어요. 나만의 초록 초록한 공간을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오, 블로그 씨.... 나 스토킹해요?
어제 안 그래도 하나 구입했는데, 아직 안 왔습니다. 오후 늦게 구입했는데, 제가 맨날 노래 불렀던 파초 있잖아요.
걸어다니다가 본 파초. 이 웅장한 모습에 반했다.
짱 크고 입 넓은 파초. 제가 청주에서 몇 번을 보고 결국 파초라는 사실까지 추정했습니다.
이 말인즉 청주에선 노지 월동이 가능하다는 뜻. 근데 묘목이 6만원대라서 고민하고 있는데, 혹시나 해서 모종이라고 치니깐 모종을 판매하시는 분이 있더라구요.
블로그로 올리고 전화 걸어서 계좌입금 후 발송하는 방식이더라구요. 아마도 내일쯤 도착예정입니다.
그리고 장독대 있던 곳을 정리해서 만드는 나만의 화원입니다. 현재가 좀 어수선한 계절이긴 한데, 전에 화분 옮기고 갑자기 꽃샘추위가 세게 와서 상당수가 냉해를 입었습니다.
이건 이사하면서 데려온 녀석이네 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