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8시가 되면 방문했던 펀샵. 뭔가 또 새로운 재미있는 제품이 있을까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고, 학생 때부터 알게 되어서 점점 비싼 것도 사게 되었는데, 그 사이 펀샵이 사옥도 짓고, 나중에는 CJ에 합병되기도 하는 등 많은 일이 있었다.
물론 나중에는 메일 오는 것도 귀찮아 구독취소하고, 가격이 그렇게 만족스럽지 않아서 제품을 보고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비교하는 일도 늘기도 했다. 그렇지만 거의 10년 이상 함께 한 쇼핑몰이 사라졌다.
그래서 그 추억을 회고해보고자 한다. 2013- 2015 이 시기에는 목적성 없이 신기해보이는 걸 위주로 샀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패션 스케치패드 요건 패디과 다니는 친구에게 주려고 산 스케치패드였다.
나름 센스 있는 선물 같았다. 2. 둥근머리 코털 정리 집게(소장중) 놀랍게도 이건 아직도 가지고 있다. 10년 이상...
뭐 잘 사용하지 않았으니까. 그리고 난 소독기도 여러 개 가지고 있으니까... 3.
나의 책상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