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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승부> 보다가 나온 썰 , 간만에 틈새라면 빨계떡, 비행기모드 걸린 어머니 추적한 썰.

 영화 <승부> 보다가 나온 썰 , 간만에 틈새라면 빨계떡, 비행기모드 걸린 어머니 추적한 썰.

오늘 엄니랑 영화 보기로 했슴다. 전에 엄니가 영화를 좋아하는 걸 보고 예매할 때 그냥 가장 1위인 <승부>로 골랐습니다.

사실 엄니 취향은 액션입니다. 그리고 영화 보기로 해서 점심을 같이 먹기로 했는데, 엄니가 두 탕을 뛰는 바람에(이모한테 열무김치 준다고 함) 시내에 딱 점심 시간에 도착....

그 결과 약간이라도 유명한 맛집은 다 웨이팅.... 뿔이난 나한테 혼자라도 먹고 오라고 해서 오히려 좋아!

틈새라면이나 시내 온 김에 가야겠다고 생각하는 불타는 효자입니다. 청주시내 틈새라면 청주 시내 틈새라면은 못 잡아도 20년은 되지 않았나 싶은 오래된 가게입니다.

가격은 오르긴 했지만, 요즘 물가는 미쳤으니까 가볍게 쓰루할게여. 근본 조합인 김밥과 빨계떡(9000).

혹자는 주먹밥을 치기도 하지만, 그건 취향 차이. 요즘 틈새라면도 많이 사라져서 그리우신 분들 계시죠.

여긴 근본답게 얼음 언 단무지입니다. 다시 한 번 복습하는 기분으로 살펴보기.

김가루, 콩나물, 떡.. 근데 여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