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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95 CU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황태라면(2200)

 편식리뷰_95 CU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황태라면(2200)

늦은 밤 거리를 걷다가 문득 배가 고파졌다. "꼬르르륵~~" 눈 앞에 마침 편의점이 보이니 일단 당장의 허기를 달래기 위해서라면 편의점도 괜찮지.

편의점에는 날마다 새로운 음식들이 각자 뽐내곤 하는데 오늘은 어떤 음식이 야밤의 허기를 달래줄 것인가. 한 입만 먹어도 입 안에 가득 차는 소시지도 있고, 생크림이 가득 찬 빵도 있다.

뷔페가 따로 있나. 이게 바로 뷔페지.

그렇지만 간단하게 먹기로 결정했어도 어쩐지 따뜻한 게 먹고 싶어진다. 봄이라고 하지만 아직은 찬 기운이 감도니까.

라면 코너를 보며 잠시 맛을 떠올려본다. 냄비에 물을 받고 끓여먹기엔 어쩐지 귀찮다.

그래 딱 정했다. 맵탱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황태라면.

고로 상의 얼굴이 큼지막하게 새겨져 있어서 식욕을 자극한다. 고로 상이 콜라보 라면을 고를 때 어쩐지 곰탕류의 국물을 택할 줄 알았으나 맵탱라면을 고르다니.

아, 고로 상은 맵탱의 뜻을 알까? 음..

생각해보니 맵고 탱탱하단 뜻 아닐까? 그렇지만 의외는 황태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