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12마리 이상 죽인 사람 나야 나 진짜... 겨울이 안 추워지니 문제가 저번에 쫌 추울 때 죽을 것 같은 모기가 다시 기승이다.
아니 이틀 사이에 모기 12마리 넘게 죽인 거 실화입니까? 우리 냥이 때문에 약품 못 쓰고 무력만으로 제압해야 하는데, 일부 모기놈들은 살기를 느끼는지 없어지고, 없어지면 순간적으로 클로킹쓴다...
보통 노리는 게 벽에 붙은 놈들인데, 이놈들의 대부분은 다 피를 먹고 혈당 스파이크 와서 뻗어 있는 놈들이라 제압하긴 쉬운데, 벽에 피가 묻는다.... 아, 진작에 전기 그 지지직하는 모기 도구 샀어야 하는데...새벽마다 모기 날개짓 소리에 깬다.
마치 전쟁이 나는 것처럼 낮에는 내가 보복하고, 밤에는 보복 당하는 것의 반복.... 우리 고양이 심장사상충 약 겨울이라 패쓰할까 말까 하는데, 아직 모기가 있어서 위험함...
근데 3개월치가 한 묶음이라 비싼데... 오늘의 셀프 노가다...
페인트칠 편. 더는 미룰 수 없다.
더 추워지기 전에 결판내야 한다. ...
원문 링크 : 이틀간 모기 12마리 죽임... 이 정도면 귀살대에서 특채로 데려가야 하는 거 아님? 혈귀 같은 모귀놈들.. / 오늘은 셀프 노가다... 벽에 페인트칠 / 간만에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