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다세권에 살아 어지간하면 다이소에서 구입하는 부록입니다.
원래 화장실을 미국 공포 영화에 나오는 수준으로 사용하다가.... 양변기 교체를 하면서 좀 화사하면 좋을 것 같아서 자동분사기를 구입했습니다.
화장실 뿐 아니라 거실 등에서 주기적으로 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평소라면 그냥 디퓨저 정도를 둘까 생각했지만, 뭔가 화장실에 투자해주고 싶더군요.
먼저 향 발사기는 다이소 내에서 제법 경쟁이 강한데, 무려 3종류가 있었습니다. 가격은 동일하게 5천원.
약간의 디자인과 디테일 차이가 있겠지만, 일단 저는 이 놈 골라봤습니다. 설명서가 뭔가 복잡하네요.
오케이 알았다구우우우~ 사용방법은 제대로 숙지해줍니다. 본격적으로 개봉.
마치, 생활의 달인처럼 ...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알카라인 건전지 AA2개를 구해와야 하고, 넣을 캔도 구해와야 한다. 여기서는 청포도향을 구해왔다?
왜 청포도향이나면... 남들과는 다르게랄까?
1차 시도... 실패요..
건전지가 수명이 다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