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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라이드(2025)>, 차은우 방패 밑에 모두 숨어! 강하늘의 최근 영화 선택작 중에 최악

 <퍼스트 라이드(2025)>, 차은우 방패 밑에 모두 숨어! 강하늘의 최근 영화 선택작 중에 최악

퍼스트 라이드 코미디, 드라마2025남대중 블로그 글 더보기 이 영화는 태국에 휴가로 놀러가게 되었고, 놀러가는 김에 시나리오를 쓴 것이라는 것... 아니면 그냥 영화 촬영을 핑계로 놀러가겠다고 하는 것..

(영화 쿠키를 보면 정말 다 놀러갔던 게 아닐까 의심되는 술 먹는 장면까지 들어가 있다) 둘 중에 하나가 아니라면 대본이 납득이 가지 않는다. 물론 웃기긴 한다.

마치 겨드랑이를 간지럽혀서 이래도 안 웃어라고 하는 느낌. 게다가 싸우고 난 다음에 표정이 굳은 상대를 억지로 웃기고 난 다음에, 웃었잖아.

웃었으니 화풀었지? 같은 말도 안 되는 논리마저 느껴진다.

또한 그런 상황에서 마지막으로 반전으로 감히 울음까지 노리고 있다. 거의 관객모독 수준이다.

딱히 스토리라는 게 없기 때문에 스포랄 것도 없다. 놀러가서 1시간이면 짤 수 있는 스토리를 가지고 만든 느낌이다.

그래서 야, 쩔지. 놀러와서 영화까지 만들고...

라고 싶은 자신감이 느껴진다. 한국 영화계가 어렵다는 담론이 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