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거의 일주일만에 스타벅스 프리퀀시 다 모았습니다. 11월 내내 커피는 스타벅스에서 마셔야 하나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쉬웠음. 비법은 메인 음료는 브루드 커피 숏 사이즈로 하고 텀블러 좀 큰 거 가져가서 한 번에 2개를 담으면 하루에 2개 이상씩은 모을 수 있음.
보너스 음료 3개는 그냥 다 맛보려다가 싼 걸로 함. 월리 이벤트 때문에 쓴 거 빼면 한 6만원 나온 것 같은데, SKT 우주패스 할인으로 20% 붙은 것 덕분에 많이 아낀 셈... 3만에서 4만 사이로 남아서 한땅 더 뛸까도 잠시 고민..
일단 달력은 취향 아니라 패쓰해주고, 담요도 취향 아님. 그럼 다이어리 밖에 없음.
잠시 고민하다가.... 사실 나는 다이어리에 공백이 많이 남아 있으면 안 좋아하기에, 언데이티드 플래너를 고름.
사실 다이어리로 일정을 빡세게 관리해야 하는 주간이 정해져 있기에 이게 내 스타일에는 잘 맞음. 다만, 외부가 소프트라 그게 좀 별루긴 함.
현재 가장 빠른 날짜는 10일. 뭐, 초반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