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잘난 척하고 고쳤던 타이어가 펑크가 났습니다. 펑크가 난 상태라서 떼우는데 결국 실패.
전에 혹시나 해서 2개 샀던 튜브.... 아마도 이번에 안 되면 튜브의 문제일 수도....
호환성의 문제일 수 있어서 고민해볼 생각입니다. 튜브 교체 후 가는데, 뭔가 바람이 조금 빠진 느낌이....
무심천에서 라이딩하다가 공기 주입기가 있는데, 누가 케이블을 다 잘라놨네요. 삼국지 5번 읽은 제가 볼 때, 아마도 자전거 가게들을 의심해봅니다.
옆에 안 그래도 자전거가게 홍보 스티커... 공기주입기에 다가가는 사람은 아무래도 자전거에 문제가 있을 테니...
일단 무시하고 라이딩.... 다만 멀리는 못 가겠네요.
전에 벌초할 때 보니깐 사람들이 막 자전거 타고 보은 고개를 넘길래 신기해서 물어보니 무심천에서 이어지는 길이 있다고 해서 탐방해볼까 했는데.. 아침에 봤는데, 가다가 풍광이 좋은 곳이 있어서 사진 찰칵.
하천과 밀접해 있어서 느낌이 좋습니다. 이렇게 풍광을 따라서 가다보면, 뭔가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