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내장탕이라고 해서 건네주셔서 제대로 안 보고 냉장고에 넣어놨습니다. 새가덕순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사로140번길 7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봉투를 꺼내 보니 새가덕 순대에 내장탕이 아니라 곱창전골이었더군요.
가격은 25000원이라고 어머니가 비싼 거라고 하셨습니다. 고기가 많아 보이지만, 밑에 깻잎과 당면도 있어서 절대적으로 많은 건 아닙니다.
육수와 다대기와 양념도 따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우선 고기.
전체적으로 상태가 나쁘지 않습니다 일단 육수를 끓이면서 고기도 같이 끓여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콩나물이 있어서 콩나물 좀 추가하고 나물이랑 다대기도 넣고 다시 끓여줍니다.
다대기 덕분에 색이 1차 변화. 찐 마무리로 마지막에 동봉된 깻잎가루 넣기.
익힘은 당면의 익힘 정도로 결정. 요기는 나물이 많이 들어가서 좋습니다.
동봉된 양념장에 찍어먹기. 전골의 장점은 중간중간 국물도 마셔줄 수 있다는 거.
딱 봐도 술 안주라 편의점에 가서 한라산 소주 사왔...
원문 링크 : 집에서 즐기는 곱창전골, 새가덕 순대(2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