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삼겹살 라드로 만든 물 한 방울 안 들어간 간짜장, 짜장 만들면서 바로 만드는 짬뽕

 삼겹살 라드로 만든 물 한 방울 안 들어간 간짜장, 짜장 만들면서 바로 만드는 짬뽕

이제 단지 1팩만 남은 삼겹살... 최대한 빨리 소진하기 위해 간짜장을 만들기로.

이번에는 조금 조리 순서를 바꿔 봄. 삼겹살을 살짝 먼저 익혀서 라드를 뽑아내고 그 기름에 춘장을 볶기로.

라드만으로 좀 부족해서 올리브유 살짝 첨가. 춘장 볶고 이제 양파 볶을 차례.

양파는 큰 걸로 3개씀. 양파에 고기 추가한 다음에 한 국자 덜어냄.

이유는 그걸로 바로 짬뽕 만들기. 짬뽕보다는 짬뽕 국물에 가깝지만.

그리고 본격 춘장 넣고 볶아주기. 건져낸 양파와 볶은 고기에 고춧가루 추가하고 물, 고추, 굴소스, 생강가루 정도만 넣어줘도 기본 짬뽕 국물 완성.

버섯도 한 덩이 있어서 넣어줌. 암흑처럼 짙은 간짜장.

설탕이나 단걸 안 좋아해서 안 넣음. 면도 안 먹기로 해서 밥을 만들어서 넣어줌.

짜장밥용, 짬뽕용 숟가락 따로 씀. 어차피 설거지도 내가 하는데 뭐.

남은 짜장에는 이제 감자와 전분물 추가해서 물짜장으로 만들기. 이제 슬슬 남은 삼겹살도 한계가 보인다.

유투브 대신 넷플릭스에도 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