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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 잡블 / 누가 수많은 태극기를 달까 / 최근 당근 사기 트렌드(여자옷 남자가 팔기)

 인플, 잡블 / 누가 수많은 태극기를 달까 / 최근 당근 사기 트렌드(여자옷 남자가 팔기)

인플(인플루언서)과 잡블(잡다한 블로그)에 대해서 블로그를 할 때면 처음에는 누구나 정보가 없기 때문에 낙서장처럼 마구 쓰기 마련이다. 내가 그랬다...

그리고 좀 있으면 어쩌다 애드포스트 등도 해보고 생각보다 수익도 없고 그런 상황에 직면하면서 결국 서서히 블로그를 해야 하는 추진동력을 잃게 된다. 그 상황에서 체험단을 통해서 추진력을 얻게 되는 수도 있다.

나 같은 경우는 이미 네이버의 주간일기나 여러 블로그 프로모션을 통해서 심각한 잡블(잡다한 블로그)가 되어버렸다. 웃긴 게 네이버가 원하는 방향은 두 가지라서 잡블로 만들어버리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어느 정도 블로그에 대해서 알아버렸어도, 이미 블로그는 되돌릴 수 없는 상태. 인플의 경우는 네이버가 수익을 위해서 밀어주고, 도와준다.

대신 각 주제가 있고, 그 주제에 부합하고 키워드로 경쟁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쓰고 싶은 주제보다 해야 하는 주제가 있다.

어느 정도 체급을 넘어서면 구독자를 믿고 가고 싶은대로 가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