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동승객 / 레전드 공포 무서운 이야기
제가 살아온 날들이 풍파가 좀 심해서.. 이리 저리 옮겨 다니기를 많이 했답니다. 대학교도 갈아 탔죠. 2학년만 마치고 3학년때 타대학교 편입 했더랬죠.. 뭐 버섯 종균작업장 읽어 보신분을 아실터이고.. 지방 대학교라 도시에 있는 저희집과의 거리가 좀 있기 때문에.. 승용차로 3시간 줄곳 달려야 했으니까요.. 막 입학하던때였고. 삼박굿이랑 임장사와도 친해지기전이였죠. 제가 교수님의 배려였던지.. 뭐.. 소위 말하는 빽이였슴다..ㅋ 처음온 녀석이 3학년 과대를 맡았으니.. 소곤소곤 말들이 나왔지만... 전부 싹 매수해서 술몇잔 돌리니.. 바리 형님 되더군요..나참...하하... 3년 재수에 군대 갔다왔으니 나이가..쩜...ㅋㅋ 그렇게 해서 삼박굿도 알게 되었고.. 임장사도 알게 되었죠.. 이제 그들과 막 친해지기 시작할때쯤이였습니다. 학교 과 사무실에 조교가 한분 계셨는데..저랑 많이 친했죠.. 그리고 나중에 중요한 일이 있으면 저한테 과 사무실을 맡기곤 하셨죠.. 그때는 생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