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위병소 괴담 / 레전드 실화 공포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번엔 제 선임이 겪었던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저희부대의 근무중엔 위병안내소 근무라는게 있습니다. 하루 2교대로 오전6시~오후6시 // 오후6시 ~ 오전6시 근무인데요. 하는일은 보통 출타인원 및 차량 인원확인이 대부분이고 가끔 면회오시는분 안내랑 부대근처 성묘하러 오시는분들 안내 (및 감시... 민통선 안이라;) 뿐이 없습니다. 특히나 오후 근무는 차량 유동이 거의 없기때문에(차량 유동이 있을수가 없네요.. 있어도 한달에 한번정도 연대장 순찰? 부대도 안들어옵니다 부대앞 지나치는거 보고 정도..ㅋㅋ) 보통 근무서면 그냥 잡니다ㅋ; 위병안내소 안은 어떻게 되있냐면... 전신거울하나랑 컴퓨터한대, 팔걸이 의자 (책상도 없음ㅋㅋ), 청소도구 뿐이없는 퀭한 방하나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네요. 근데 생각보다 커서 오후 근무 서면 꽤 썰렁하면서 고독합니다 ㅋㅋ. 어느날 이었습니다. 평소 저랑 친하게 지내던 고참이랑 야간 탄약고 근무를 같이 나갔습니다. 그래서 며칠전 떠돌던 그 고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