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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위병소 괴담 / 레전드 실화 공포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번엔 제 선임이 겪었던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저희부대의 근무중엔 위병안내소 근무라는게 있습니다. 하루 2교대로 오전6시~오후6시 // 오후6시 ~ 오전6시 근무인데요. 하는일은 보통 출타인원 및 차량 인원확인이 대부분이고 가끔 면회오시는분 안내랑 부대근처 성묘하러 오시는분들 안내 (및 감시... 민통선 안이라;) 뿐이 없습니다. 특히나 오후 근무는 차량 유동이 거의 없기때문에(차량 유동이 있을수가 없네요.. 있어도 한달에 한번정도 연대장 순찰? 부대도 안들어옵니다 부대앞 지나치는거 보고 정도..ㅋㅋ) 보통 근무서면 그냥 잡니다ㅋ; 위병안내소 안은 어떻게 되있냐면... 전신거울하나랑 컴퓨터한대, 팔걸이 의자 (책상도 없음ㅋㅋ), 청소도구 뿐이없는 퀭한 방하나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네요. 근데 생각보다 커서 오후 근무 서면 꽤 썰렁하면서 고독합니다 ㅋㅋ. 어느날 이었습니다. 평소 저랑 친하게 지내던 고참이랑 야간 탄약고 근무를 같이 나갔습니다. 그래서 며칠전 떠돌던 그 고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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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리얼 / 베스트 레전드 괴담 무서운 이야기

무언가에 홀린다던지 표적이 되거나 하면 어떻게 되는지 얘기해줄게 처음으로 말하는 거야 하나 더 나의 경험으로 말하자면, 한 두어번 굿이라도 하면 어떻게든 될거라 생각지도 말것. 천천히 그리고 서서히 먹히는 것이니까. 벗어날 방법따위 없는 경우가 더 많아 내 경우엔 한 2년 반정도 되나 뭐 일단은 사지 멀쩡하고 평범하게 생활하고는 있어 단지, 이제 다 끝났다고 확신 할 순 없기때문에 좀 불안하지 우선은 시작부터 쓰도록 할게 당시 나는 23살 사회생활 1년째 신입사원으로 새로운 생활을 적응하느라 정신없을때지 회사가 작았으니까 당연히 동기도 적고, 당연히 사이가 좋았어 그 동기에게 동북지방 출신의K란 놈이 있고, 이 녀석이 또 여러가지 잡 지식이 많고 다방면에 아는 사람도 많았단말이지 여튼, 왜 그렇거 많이 있잖아. 이것을 하면××이 된다든가가 온다든가라는 이야기. 뭐 대부분 엉터리겠지만 그중 몇개는 진짜로 그렇게 되는게 있나봐 그 녀석 말로는 뭔가 조건이 몇인가 있어서, 우연히라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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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대 흉가 영덕 흉가 썰 / 레전드 실화 도시 공포 괴담

안녕. 난 21살이고 평범한 대학생이야. 여름이고해서 작년에 겪었던 소름돋는 썰에 관해서 좀 풀어볼까해. 그닥 필력 좋지는 않으니 잘 봐주길바래. 작년에 다니던 대학에서 인간관계도 그렇고 진로도 그렇고해서 반수를 결심했어. 6월달에 기말치고 바로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고향 내려와서 공부시작했지. 근데 말이 반수지 그냥 논 기억밖에는 없던거같애. 시기가 딱 대학생들 방학하는 때이기도해서 동네에 친구들이랑 미친듯이 놀았던 기억이 나네 ㅋㅋ 쨌든 이건 중요하진않고 내가 평소에 친하게 지내는 불알?친구 2명이있단말야. 중학교때부터 친해서 쭉 이어온 관계인데 그 친구들이랑은 밤새 놀기도하고 정말 속에 있는 이야기 다 할 수 있을 정도로 친한 사이였지ㅋㅋ 참 병신같긴한데 내가 작년에 반수하면서 되게 심령? 그런 쪽에 관심이 많았어. 평소에 그런 쪽에 작가도 하고싶어했고 ㅋㅋ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해보면서 심령이나 악령 관련 자료들을 많이 모았었지. 하루는 아무렇지않게 그 친구들과 놀고 집으로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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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판도라 / 유명한 레전드 공포 괴담

[시작하기 전에……] 이야기를 전하는 주인공은 여자입니다. 이니셜로 등장하는 A, B, C, D 중에서 D만 여자입니다. 이것은 내 고향에서 전해 내려오는 禁后라는 것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읽는 한자인지는 마지막까지 알 수 없었지만, 우리들 사이에서는 ‘판도라’라고 통했습니다. 내 고향은 조용하고 평온한 시골마을이었습니다. 놀이터 같은 곳 하나 없는 썰렁한 마을이었지만 딱 하나 아주 눈길을 끄는 것이 있었습니다. 마을 외곽, 풀섶이 끝없이 이어지는 길에 덩그러니 서 있는 빈 건물 하나. 오랫동안 아무도 살지 않은 것인지 상당히 낡고 허름한 시골마을 안에서도 한층 더 낡고 허름한 느낌을 주는 집이었습니다. 그것뿐이라면 그저 ‘낡은 빈 집’일 뿐이었겠지만, 눈길을 끄는 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부모님이나 마을 어른들의 과민한 반응. 그 빈 집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만 하면 엄청 혼을 내고 어떨 때는 때려가면서까지 화를 낼 때도 있을 정도였습니다. 어느 집이건 똑같아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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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귀신 / 네이트판 레전드 공포 무서운썰

이 이야긴 대화 내용조차도 거의 100프로에 가까운 이야기야 믿기지 않겠지만 20여년이 넘었어도 그 일이 있던 날짜, 시간까지 정확히 기억해 난.. 1989년 1월 2일이 되던 새벽녘 한시.. 원래 난 어릴 때 무서우리만치 기억력이 좋았던 데다가, 내생에 처음으로 귀신을 접했던거라 큰 충격이었었거든.. 그당시에만해도 우리나라에선 신정이 더 큰 설이었어.. 이후에 차차 일본의 잔재니 뭐니 해서 당시의 구정,, 그러니까 지금의 설을 큰 명절로 바꾸게 된거야.. 암튼 설을 쇠러 시골집에 내려갔는데 밤이 되어서 어른들은 이웃마을에 놀러들 가시고 집에는 나, 지금은 돌아가신 할머니, 그리고 나랑 열 살 남짓 차이가 나는 사촌형, 이렇게 셋만 있었드랬어 자정이 다 될 무렵...사촌형이 슬그머니 나가길래 어디가냐 물었더니 친구네 간데.. 같이 가겠냐고...대꾸할 필요도 없이 따라나섰지 내생에 첫팥빙수를 맛보여준 우리 사촌형!! 무지무지 사랑했거든 여기서 알아야할게 마을엔 집이 열댓채뿐이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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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꼬까신 / 레전드 괴담 사연 공포 무서운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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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터 실화 괴담 / 현실 공포 레전드 무서운 썰

6년 전의 일이다 가정 사정이 조금 나아져서 고양시 덕양구 변두리에 위치한 신축 빌라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새로 지은 건물에 단지 수도가 많아서 많은 입주자가 몰렸던 걸로 기억한다 하얀색 나무 외벽에 화강암으로 깨끗하게 마감된 건물을 보며 입주할 때 정말 설레다 이사를 끝마치고 지내게 된 지 거의 반년 정도 지났는데 동생이 자기 방에서 무서워서 못 자겠다고 자꾸 내 방으로 와서 잠자기 시작했다 무슨 일이냐고 자초지종을 물어봐도 그냥 누가 잘 때 자기를 건드리고 계속 노려본다는 식 으로 이야기를 했다 어린 동생이 혼자 잠자기 무서워서 그런가 보다 하고 무시를 했다 그러고 얼마후, 아버지가 택시를 운행하시다가 사고가 나서 다치셨다 가볍게 다치셨지만 정말 뜬금없이 사고가 나신 거라 저희도 매우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악성 빈혈로 진단을 받고 병원을 다니던 막내 외삼촌이 백혈병에 걸리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집안은 급속도로 기울어져 갔고 점점 눈에 띄게 이상한 현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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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 신혼집의 다락방 > 레전드 공포 괴담 무서운 썰

심야괴담회 이야기 중 정말 인상 깊었던 신혼집의 다락방 입니다. 남,여 악세사리 쇼핑몰 팔찌, 반지, 키링 진씨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Look for the beauty here smartst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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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도로 괴담 / 실화 공포 레전드 무서운 썰

군복무를 경기도 이천에 있는 ** 부대에서 했습니다. 육군 소속의 헬기들을 운용하고 지휘하는 육군 **** 사령부가 있는 곳이죠. 그 부대에는 준위, 그러니까 일종의 기술직 직업군인 장교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하사관들과 달리 계급이 올라가지 않고, 연차에 따라서 호봉만 올라가는 직업 군인들로서, 제가 있던 부대에서 헬기 조종사들은 대부분 준위들이셨습니다. 부대장급들은 관사라는 집이 부대 안에 있기도 했지만, 준위들은 부대 근처에 자기 집으로 출퇴근을 하셨고, 대부분 군부대들이 그렇듯이 제가 복무했던 곳도 민간인 거주 지역에서 꽤 멀었기 때문에, 준위들은 크든 작든 자기 차를 몰고 다니셨습니다. 그 분들 중에서 제가 행정병으로 군 복무했던 ****실 에는 허**준위라는 나이 지긋한 분이 계셨는데, 퇴근할 때 눈이 내리는 걸 몹시 싫어하셨습니다. 물론 눈이 내리면 길도 미끄럽고 위험해서 운전하는 사람들은 보통 싫어하지만, 그분은 싫어하는 정도가 좀 유별나서, 눈이 내리면 조퇴에 가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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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꿈 해몽 / 재미로 보는 무서운 꿈 해몽 모음

1. 높고 위험한 절벽위에서 공포감을 느끼는 꿈 좋지 않은 징조의 꿈으로 사업 경영에 어려움이 생기거나, 그 밖에 좌절, 파탄, 상실 등을 의미합니다. 2. 누군가를 보고 공포를 느끼는 꿈 상대방 때문에 어떤 위험한 일이나 위기가 생길 것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3. 공포에 떨며 두려워하는 꿈 영적인 존재에 대해 무서움을 느끼거나 누군가에게 존경심을 갖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4. 어떤 대상을 무서워하는꿈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문제로 인해 마음 고생할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5. 공포감과 불안함을 느끼는 꿈 마음이 여릴수록 꿈을 꾸는 사람이 많으며 살패나 사고를 겪게되고 하는 일마다 실수하게 되는 꿈입니다. 6. 다른 사람에 대해 공포감을 가진 꿈 다른 사람의 일로 인하여 위험에 처하거나 불안감에 빠지게 될 징조입니다 7. 무서운 꿈을 꾸고 찝찝한 꿈 질병수가 있고 몸이 나빠져 건강에 이상신호를 알리는 꿈입니다. 8. 상대방에게 두려움과 공포, 무서움을 느끼는 꿈 타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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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때 눈을뜬 나 / 네이트판 레전드 실화 공포 무서운 썰

1편 글쓴이에겐 정말 미모의 두살위 누나가 한명있음 (정말 연예인 뺨치는 미모임 글쓴이는 ............................ㅎㅎㅎㅎㅎ) 글쓴이는 물론 글쓴이의 누나도 공포영화보다가 긴장감이없어서 졸기도 하고 가위나 귀신본적도 한번도 없는 그런 평범한 서민이였음. 때는 오년전 겨울이였음 당시 대학교 1학년이었던 글쓴이의 누나는 학교가 수도권이라 통학하기가 조금 애매한 거리였음 또 전공이 피아노인지라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열심히 연습하기로 맘먹은 글쓴이의 누나는 1학년 한해동안 기숙사 생활을 하기로함. 겨울방학이되자 글쓴이의 누나는 집으로 돌아왔고 평소 사이좋은 남매인 누나와 글쓴이는 야식을 시켜먹으며 티비를 보고있엇음 ㅋㅋ 근데 글쓴이의 누나가 갑자기 진지하게 글쓴이에게 이야기를 꺼내기시작함. (평소에는 진지와는 거리가 매우먼 글쓴이의 누나임.) 그이야기는 글쓴이의 누나가 기숙사생활을 할시절에 처음으로 가위를 눌렷다고함. 대강 설명을 하자면 기숙사에서 잠을자는데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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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 1~2편 / 네이트판 레전드 공포 실화 무서운썰

1편 내가 이런글을 쓰게 된 계기는 아주 간단함 공포적 요소를 좋아하는 난, 당연히 공포어플을 다운받았고 다운받은 그 어플에서 여러가지 공포이야기를 봤는데 박 보살시리즈와 내 친구는 귀인? 을 보았음. 엄청난 공감과 더불어 그리고 생각이 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그지같은 학친 임가지가ㅋㅋㅋㅋ 이름이 가지일리가 없음. 이름이 가지였으면 나 얘랑 친구안했음ㅡㅡ 당연히 별명이겠지. 가지가 가지인 이유 역시 엄청 간단함. 싸가지임ㅡㅡ 난 살다살다 이런 거지같은년 처음봄. 이게 내가 얠 한낱 학친이라고 소개한 이유임 ㅋㅋㅋㅋㅋ거의 6년 친구지만 이런 기집애와 평생 친구를 논하고싶지 않음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가지한테 미움사면 나한테 귀신 보낼거 같아섴ㅋㅋㅋㅋㅋ 계속 친구하는거임ㅠㅠㅠ ....임가지 컴퓨터 자체를 잘 안하니까...... 볼일없을꺼임...... 그제..? 한 마디로 귀신보다 무서운 임가지에게 코. 꿰. 임 내가 인간이 만든 최고의 음식이라고 생각하는 스팸 한쪽이라도 나눠먹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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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스웨덴 연쇄살인마 반전 / 레전드 실화 공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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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는 룸메 실화 / 네이트판 레전드 썰

대학기숙사 4인실 쓰게됬는데 지금 같이 사는 사람중 하나가 이상해 제정신이 아닌것같아 진짜 이러다가 나 미칠거같아 이 사람이랑 지내니까 내가 이상해질거같아; 방을 같이 쓰는사람은 3학년언니 두명이랑 2학년언니 한명이야. 첫날에는 아무도 기숙사에 안왔길래 혼자 2층침대하나 차지하고 책상에 간단한 짐만풀고 하룻밤잤어 그전에 기숙사 내부 구조가 대략 한쪽면에는 큰 창문이 있고 그 창문쪽에 바로 붙어있는 책상 두개랑 창문바로 앞은 아니지만 창문 옆쪽에 하나 그리고 아예 응달(맨구석)에 있는 책상하나 이렇게 네개가있어. 그래서 나는 응달진곳책상에 내 짐을 풀어놓놨어. 1학년이니까 언니들한테 좋은곳 주려했지. 그리고 일층침대는 언니들이 사용하도록 양보하고 이층에 자리를 잡았어 그날 밤은 한숨도 못잤어 과연 나랑 같이 한학기를 살게될 사람들이 누구일까? 그리고 기숙사 방 앞에 그 방 사용하는 사람들 사진이 붙어있거든! 그래서 그걸 보면서 언니들 이쁘당ㅎㅎ 빨리 친해져야지!이 생각만 하면서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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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동방 이야기 / 파란 마네킹 실화 공포 이야기 레전드 공포 썰

지금은 동아리가 없으므로 음슴체. 동아리 활동의 꽃은 동방이며 그 안에서 자고 마시고 즐길 때 활짝 그 잎을 틔우는 것인데 우리 학교 시 창작 동아리에서는 동방의 추억 따위 개나 줘버려가 되었음. 그 이유는 바로 우리 동방이 몇년전 부터 이상한 것이 보인다는 소문 때문이었는데 그 동방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해보겠음. 우리 학교는 전체 동이 6개 그리 넓지 않은 학교부지와 부족한 휴식 공간으로 인해서 나가서 수다떨기도 뭐하고 마땅히 모일 장소도 없는 그런 곳임. 그러나 동아리를 든 학생들에게는 꿀과 같은 휴식처가 제공되는데 그것이 바로 동아리 동방. 난 동아리 중에서 동방이있는 것! 그중에서도 내 취향에 맞는 동아리를 물색해 가장 내가 듣는 강의 과목들과 이동거리가 짧고 지나쳐다니기 좋은 시 창작 동아리에 들게 되었음. OO관 지하 1층. 지하에 동방이 있어서 여름이면 시원하고 아무리 시끄럽게 굴어도 주위에 신경쓸 사람들 한명없다는 것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는데. 이상하게도 평상시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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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고속도로 괴담 / 현실 레전드 괴담 귀신 공포 무서운 썰

우리 여창조주 친구분이 인터체인지 요금 정산해주시는일 하시는분인데 그분한테 들은얘기임 영동고속도로에 속사ic라는 곳이 있는데 주변이 겁나 휑하고 원래 ic주변 가까운 거리엔 음식점이나 모텔이 들어서기 마련인데 그런것마저도 없어서 진짜 엄청 무서우니까 여자가 인터체인지 업무볼땐 거의 항상 둘이서 보셨다고함 근데 어느날 어쩌다가 창조주 친구분의 후배 직원이 혼자 보게되셨나봄 근데 얼마 안있다가 그 후배직원분이 울면서 너무 무섭다고 전화하길래 직원 몇분이랑 기숙사에서 바로 뛰어나갔는데 톨게이트까지 도착하는데 한 15분쯤 걸리셨었다고함 그리고 창조주 친구분이랑 다른 직원분들이 그 후배직원 일하는 호스트로 달려갔는데 후배 직원이 완전 눈이 풀려가지고 웃는것도 우는것도 아닌 표정으로 막 멍하니 사람들 쳐다보고 있었다고함 그리고 그 후배 직원분은 바로 그만두시고 거기 ic업소는 절대 혼자 근무 못서게 바꼈는데 어쩌다 겨울에 창조주 친구분이랑 동료 직원분이랑 근무서시다가 동료 직원분이 화장실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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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 인터넷 레전드 공포 괴담 무서운썰

“주소 이전 신고도 안 했나. 해도 해도 너무하네.” 옆집 바닥은 항상 지저분했다. 식당 전단지와 각종 우편 물들이 범인이었다. 하루가 다르게 쌓여 가던 종이와 비닐들은 어느새 계단 까지 내려와 해옥의 통행을 방해했다. 마치 점점 번져 가는 습진처럼. 위의 두 층만 주거용으로 쓰는 4층짜리 건물에는 우편함 이 없었다. 주인에게 몇 번이나 건의를 했지만 홀로 사는 젊은 여 자의 말이라 그런지 대답이 늘 건성이었다. 어차피 해옥 앞으로 오는 우편물이라고 해 봐야 핸드폰, 인터넷, 신용카드 등의 청구서가 대부분이었다. 괜히 집주인의 심기를 건드려서 모처럼 저렴한 보증금으 로 들어온 월세 집을 나가고 싶진 않았다. 문제는 옆집이 었다. 3층은 계단에서 오른쪽으로 두 집이 나란히 위치했다. 그중 왼쪽이 해옥의 집이었다. 현 관문 상단에는 유성 매직으로 휘갈겨 쓴 301이라는 숫 자가 적혀 있었다. 집으로 향하던 해옥은 전단지와 우편물들이 계단을 세 칸이나 차지한 것을 보고 못 참겠다는 듯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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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열리는 나무 / 레전드 공포 괴담

서울에서 찻길로 네 시간. 강원의 산골마을을 찾아 취재를 떠났다. "수령 천 년? 그런 향나무는 경기 인근에도 수두룩하지 않아요? 굳이 강원도까지 취재를 갈 필요가 있어요?" 아까부터 한참을 스마트 폰만 끼적이던 후배 지연이 조수석에서 투덜거렸다. 푸념을 늘어놓고 싶은 건 오히려 나다. 짐꾼으로도 써먹지 못 할 신참내기 여후배 꼴랑 하나 껴주고, 망할 놈의 향나무 사진이나 찍어오라니. 차라리 혼자 보낸다면 그 쪽이 더 편할 것을. 편집장이 원망 스럽기만 했다. 그래도 까라면 까야지…. 다만 무슨 일이 있어도 당일치기로 승부하자. 아니면, 내가 속이 타서 말라 죽으리라. "네? 선배. 뭐하러 우리 강원도까지 가야되요?" 뭘 왜 가긴 왜 처가냐. 편집장이 가라면 가고 죽으라면 죽고 그렇게 회사생활 하는 거야. 말 할 수가 없어서 불에 달군 쇠꼬챙이가 속살을 태워 놓는 것만 같았다. 지연이는 깍두기로 취재길에 올라 온 것을 지각 하고나 있는 걸까? 분명 편집장은 걸리적거리는 신참에게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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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 그녀의 별명 / 오싹한 공포 썰

지금은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고 있지만 제가 대학생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대학생 시절 저희과에 엄청난 인물이 있었는데 대충 그 사람을 미야시타라고 부르겠습니다. 사실 미야시타 본인은 작은 덩치에 선이 가는 평범한 여성이었는데 당시 그녀 본인은 몰랐지만 주변에서 그녀를 부르던 별명은 " 오컬트 최종병기 "였습니다. 그 유래로써 몇 가지 일화가 있었습니다. 미야시타는 고등학생 시절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그 편의점은 평소부터 "귀신이 나온다"라는 소문이 자자한 곳이었는데, 실제로 여러건의 목격담도 있어 야간에는 손님이 거의 찾아오지 않았기 때문에 편의점의 점주는 굉장히 골치를 썩고 있었습니다. "편의점 점주 본인도 야간에 귀신을 목격했기 때문에 새벽시간에는 운영을 하지 않는등 손해가 막심했다고 합니다." 아르바이트생도 구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점주가 혼자서 항상 새벽전까지 일하고 있었는데 그때 미야시타가 야간 아르바이트에 들어가자마자 어째서인지 귀신이 일절 나타나지 않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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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이무이 /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1. 사람들이 아빠의 약물사형을 준비하는 걸 지켜보던 나는 소리 질렀다. "멈춰, 아빠가 날 죽인게 아니란 말이야!" 2. 산속에서 하이킹을 하던 나는 엄마에게서 온 전화를 받았다. 아. 충분히 깊게 판 줄 알았는데. 3. 난 마비 된 내 몸의 힘을 쥐어짜내어 나를 죽이려는 살인마의 칼을 막았다. "이런 건 사후 경련 때문에 그렇습니다." 장의사는 확신에 차서 말했다. 4. 내 아들이 "돈 복사버그"가 더 이상 안된다며 날 불렀다. 아들 방의 XBOX화면에는 [카드 한도초과] 라는 문구가 떠있었다. 5. 어제 정원 가꾸는 중에 누가 쳐다보는 느낌이 있어서 봤더니 내 이웃이 2층 창문에서부터 날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가 살짝 고개를 돌렸을 때 목에 걸린 밧줄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경찰에 전화할 엄두도 못냈다. 6. 내 친구들과 나는 기억을 조작한다고 소문이 난 폐가로 탐험을 갔다왔다. 모든 걸 제대로 기억하고 있다는 몇 번의 확인 끝에 우리 둘 다 실망할 수 밖엔 없었다.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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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 저주 받은 무당 집 / 레전드 실화 공포 무서운 썰

내가 사는 군에는 정말 유명한 흉가가 있다. 산 중턱에 위치했는데 옆에는 우리 군에서 제일 처음 지은 아파트 (35년이나 됨..) 가 있고 오른쪽에는 도로옆으로 교회가 있어. 그 집은 예전에 부부무당이 살았는데 일명 벌전을 받아서 죽었다고 알려졌음. 원래 무속인들은 함부로 남을 저주하고 해하는 비방.굿.방술을 쓰면 신이 노해서 벌전을 준다고 함. 그렇게 벌을 받아 죽었는데 그 부부무당은 근방에서 정말 용하기로 유명했어. 1970년대 tv에도 나올정도로 유명했던 그들은 재물에 눈이 멀어서 신도들에게 큰 값을 받고 남을 저주하는 부적.비방.굿을 하기 시작했고 벌전을 받게 되었어. 부인인 무속인은 뒷산에서 돈 받고 퇴마의식을 하다가 마지막에 화전치기를 하던 중 옷에 불길이 붙어서 그대로 타죽었음. 진짜 의문인건 굿을 옆에서 돕던 다른 보살들. 악사들 모두 이 여자가 불이 몸에 붙어서 끄지도 못하고 비명지르며 허우적대는데도 마치 뭐에 홀린것처럼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는거지 다들 정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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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새우깡 / 실화 현실 공포 레전드 무서운 썰

대학교 1학년때 친구들하고 같이 경기도에 있는 계곡으로 놀러갔었어. 다들 학생이고 용돈타서 쓰니까 성수기 펜션값이 부담스럽고 2박 3일 주말로 잡으니 너무 비싸서 진짜 온 웹을 뒤지며 민박집 하나를 찾았어 그것도 정식 홈피 이런것도 아니고 민박집들 이름 목록 쫙 있고 가격만 딱 써있는 그런 거에서 찾은건데 전화해보니 예약이 비었다고 하더라고. 지금 생각하면 정말 후회되는 선택이었지. 경기도라고 해도 완전 외곽이라 그런지 성수기인데도 불구하고 막상 가보니까 사람들도 별로 없고 여행지의 느낌이라기보다는 완전 시골의 느낌이 들더라. 민박집은 진짜 산속에 있었는데 픽업도 해주시고 계곡은 걸어서 가까웠기 때문에 차라리 조용해서 좋다고 다들 신나했었어 그 민박집은 ㄱ자 형으로 생긴 낡은한옥같은 곳이었고 생각보다 꽤 넓었어. 주인 아줌마 아저씨는 차로 20분정도 거리에 사시고 11시까지는 우리가 있는 곳 별채에 계신다고 하더라고... 지금 생각하면 여자들끼리 밤을 혼자 지낸다는게 위험하게 보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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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늘봄가든 / 한국 3대 흉가 공포 괴담 무서운 썰

제천에 늘봄가든 이라고하면...다른지역에서도 일부러 찾아와 고기를 한번쯤은 뜯어볼정도로 대단한 맛집이였다. 그가든은... 종업원1명, 주방장(사장), 아내 이렇게 3명이서 꾸려 나갔었는데... 부부사이에 자식은 식물인간인 딸아이가 전부였다고한다 (식물인간사유는...잘 몰라요;;;저도들은거라...) 딸아이가 의식이 안 돌아온 지도 언4년... 딸아이가 그렇게 된 후 로는 ... 제천에서 독보적으로 잘 나가는 맛집을 소유하고 있어도 행복하진 않았다. 그후로 또 얼마의 시간이 지나고.... 결국 딸아이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을 택해야만했다... 부부는 충격과 슬픔 고통을 이겨낼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몇 달 뒤... 거래처와 상담을 하기 위해 아내와 종업원이 차를 끌고 거래처와 약속한 장소로 가고 있는데 마주 오는 트럭과 정면충돌... 그둘은 그자리에서 즉사한다... 이 소식을 들은 남편은..... 이어서....늘봄가든 주방에서 가스를 틀고 자살하게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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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아르바이트 썰 / 네이트판 레전드 현실 공포 괴담 무서운썰

친구가 편의점 야간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주간 야간 섞어서 하는 조건으로 일을 시작 했지만 다른 알바생들이 전부 여자인 터라 어쩔수 없이 야간을 하게 되었습니다.. 녀석은 알바도 쫌 해보고 눈치도 빨라서 야간 알바가 밤낮이 바껴서 그렇지 오히려 편하게 돈 버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5시 정도까지 그냥 졸고 있다가 새벽에 담배사러 오는 택시기사들 한테 담배 몇갑팔다가 집에 가면 되니깐요.. 거기다가 점장이 미안했던지 시급도 더 처주기로 했던 터라 군말없이 야간 알바를 택했더더랬죠.. 여러 분이 알다 싶이 편의점은 2~3면이 전부 유리로 되어 있어서 부득이 하게 밖이 잘 보이잖아요. 녀석이 있던 계산대 오른쪽에 문이 있었고 녀석의 똑바로 선 시산에서 왼쪽이 완전 유리로 되어 있었고 그쪽 방향은 2차선 도로 하나가 있고 도로 넘어서는 완전 아무것도 없는 공터였습니다. . 공터 [ 도로 ] [ ] | | [ ] |편의점| [ ] | | [ ] |ㅁ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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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노래방에서... / 네이트판 레전드 현실 공포 괴담 무서운썰

.. 혹시 귀신이 노래를 좋아하시는거 아시나요? 그래서 주로 가수들 녹음실에 나타나곤 하죠..ㅎ 제 친구 이야기를 조금 각색해서 적어보겠습니다..ㅎ 그럼 스타투~ 제 친구 놈 중에 가수 지망생이 있습니다..ㅋ 편의상 A군으로 하죠.. 뭐 다들 알다싶이 가수 지망생들은 학원에 가서 배우지 않는 이상 노래 부를곳이 마땅치 않죠.. 방음시설이 많지 않으니깐요.. 그렇다고 매일 노래방에 가자니 돈도 장난이 아니고.. 그래서 그놈은 항상 입에 달고 사는 말이 있었는데요.. "아 하루종일 노래 부르고 싶다." 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방학중이였는데요. 그 A 말고 다른 친구(B)놈 부모님이 노래방을 운영하셨습니다. 그래서 가끔 가서 노래 부르곤 했죠...ㅎ 음.. 뭐 그냥(?) 노래방은 아니였던 관계로 자주 가지는 못했구요...^^ 그 친구놈 부모님이 해외여행을 떠나신다는 겁니다..ㅎ 대박!! 그래서 하루를 노래방 안에서 친구들 몇명과 미친듯이 놀았습니다..ㅋ 물론 A가 제일 신났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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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귀인 1~4편 / 네이트판 레전드 괴담 현실 공포 무서운썰

1편 안녕하세요 늦비에 올라가는 불쾌지수에 날로 짜증만 늘어가는 여자에요. 직장에서 톡보는 낙으로 살았는데 어제 잘 다니던 직장에서 킬당하고 시간이 남아돌아 심심해서 오싹한 친구얘기 한번 할까합니다. (아 혹시라도 볼지모르는 나 모함한 김대리,,,.. 복수할꺼야) 나는 친구를 평소에 '귀인'이라고 부름. 귀인은 살면서 한번 만날까말까한 귀한사람을 뜻하지만 나는 그래서 귀인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귀신 보는 사람' 이라서 귀인이라고 부름 #워밍업 귀인, 광인, 남인, 나 ( 다 나 혼자만 부르는 별명임) 이렇게 넷이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임. 찹쌀떡과 엿이 풍년이라는 바야흐로 2007년 11월 수능직전. 남인을 제외하고 귀인 광인 나는 대학진학이 아니라 취업이 목표였기때문에 수능은 딴나라 얘기였음. 남인네는 언니가 2명있는데 큰언니,둘째언니 SKY중 택2 그래서 그런지 남인이 대학입시를 앞두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음. 고로 남인에게 언니들은 아킬레스건같은 존재였음. 근데 어느날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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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씨] 블랙 프라이 데이 이벤트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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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에 간 이유 / 네이트판 공포 괴담 무서운썰

2006년. 대학 4학년으로 다시 복학하는 마음은 결코 가볍지 않았다. 아직 취업전선으로 뛰어들 용기도 없었고, 준비도 되어있지 않았을 시절. 생각해보면 그때 나의 유일한 즐거움은 내 대학친구와의 야간 드라이브였다. 난 취업을 준비하는 4학년 생이었고, 그 친구는 취업은 했지만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속편히 말할 친구가 필요한 직장인이었다. 비록 성별을 달랐지만, 오래 알고 지냈던 만큼 만나면 편하고,즐거웠던 기억이 대부분인 걸 보면 아마 그때는 이성으로 서로를 조금을 바라보지 않았나 생각도 든다. 그러던 중 그 친구는 작은 중고경차를 구입했고, 나보단 운전에 서툰 친구가 우리집 앞으로 찾아와서 만나면 나에게 대신 운전을 시키곤 했다. 나도 앞이 보이지 않는 답답함을 가슴에 가지고 있었고, 그 친구도 사회초년생으로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우린 어딘가로의 탈출구가 필요했던 거 같다. 몇 달을 정신없이 놀러 다녔다. 해운대, 달맞이 고개, 기장, 울산, 경주까지 새벽 2-3시가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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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생이 오락실에서 안경을 주운 썰 / 네이트판 레전드 공포 괴담, 무서운썰 강력추천!

1편 (총 7편) 시간이 음스므로 음슴체. 먼저 쓰니는 20대 후반 남 고시생임. 좋은 말로 해서 고시생이지 사실 취직도 못하고 하루하루 부모님 등골 빼먹은 인간쓰래기임 ㅠㅠ 엄빠 미안... 가뜩이나 대학도 삼수해서 갔음. 좋은 대학도 아니고 그렇다고 지잡대도 아니고 그냥 인서울 끄트머리에 걸려진 그저 그런 대학 갔음. 당연히 졸업하고도 뭘 해야할 지 모르겠고 나름 공부는 할 줄 안답시고 (삼수까지 한 경험 + 꼴에 인서울 갔다는 부심) 공무원 시험 준비하겠다고 함. 내가 간 곳은 노량진 고시촌임. 보통 쓰니가 보기에 이 곳의 비율은 10%정도의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들 (진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정말 헐 소리 나도록 엄청 열심히 공부함. 인간도 아닌 거 같음. 공부하는 기계같음.) 60%의 이것도 저것도 안 되어서 고시준비한다고 핑계대고 고시촌에서 오락실, 피시방, 플스방, 술집 등을 전전하며 놀기만 하는 쓰레기들. 그리고 나머지의 열심히 하는 것도, 그렇다고 마음껏 노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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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괴담 모음 / 귀신 공포 괴담 무서운썰

-김태희- 유난히 오싹한 기운을 느끼던 하루, 새벽 촬영이 끝난 후 불안한 마음으로 숙소에 돌아와 잠자리에 들었다. 한참을 뒤척이다 겨우 잠이 든 그녀. 왠지 모를 부안감에 잠에서 깨고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검은 옷의 한 여인이 그녀의 배위에 앉아 몸을 누르고 그녀를 바로보고 있었다. -장나라- 장나라는 2003년 여름 지방행사를 위해 심야에 매니저와 함께 국도를 지날 때 귀신을 목격했다. 당시 장나라의 매니저 심상민씨는 졸음을 쫓으며 운전을 하던 중 자동차 보닛에 처참한 모습으로 매달린 남성을 목격했다. 너무 놀랐지만 잠든 장나라를 위해 입을 꾹 다물었다. 하지만 뒷자석에 들려온 장나라의 “오빠도 보여?” 라는 목소리에 길가에 차를 세울 수밖에 없었다. 심상민씨는 차를 세운 뒤 그 남자와 눈이 마주쳤다. 원망스러운 듯 바라보더니 조용히 사라졌다. 더 무서운건 장나라도 똑같은 장면을 본 점이라고 전했다. -신지- 2집 활동할 때 당시 촬영 때문에 저희가 경기도 송탄에서 밤늦게 촬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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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아버지의 사후세계 경험담 / 네이트판 레전드 공포 무서운 이야기

이건 외할아버지 경험담이고 오래전에 고인이 되셨어. 외할아버지가 사망진단 받고 당시 외할머니가 외할아버지 얼굴 조금 더 보고 보내드리고싶다고 집에 시신을 모셔와서 안방에 두셨거든. 이틀 뒤에 안방 문이 열리면서 외할아버지가 물 좀 달라고 하시면서 기어나오시는데 외할머니 이모들 다 기절. 외삼촌들 하고 이모부들 우리 엄마만 겨우 정신줄 잡고 계시고 나는 그 때 어려서 멀뚱멀뚱 보고 있었다는. 물 갖다 드리고 팔다리 주물러 드리고 기절한 사람들 챙기고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었어. 몇달 지나서 다시 외가를 찾았어. 정말 죽었던 사람이 맞는가 싶을 정도로 쌩쌩하셨음. 밭에서 일도 하시고 지게도 지시고, 다들 어디로 가고 집에 나랑 외할아버지랑 둘이 아이스크림 빨고 있는데 외할아버지가 얘기를 해주시더라. 외할아버지가 기지개를 펴면서 일어나니까 다들 울고 있더래. 왜 우냐고 말을 해도 아무도 대답도 안해주고 멀뚱 서 있는데 병실 밖에서 검은 정장을 입은 남자가 00씨 하면서 부르더래. 00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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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좀 들어보십시오. / 레전드 공포 괴담, 무서운 썰

세상에서 제일 힘든게 뭔 지 아니? "글쎄... 사법고시?" "틀렸어..." "그럼.... 대통령?" "아니야.." "갑부.." "것두 아니야.." 잠시 생각하던 영민이 무릎을 탁 쳤다... "흐흐.. 알았다.. 정답은 자살!!" "땡!!" "에엑... 그럼 대체 뭐야?" 기원은 빙글 빙글 웃으며 대답했다. "대오각성..." "대오..... 뭐라고?" "대오각성... 다른 말로 득도 라고도 하지... " 어이 없다는 표정을 짓는 영민이었다. "뭐야.... 괜히 열심히 생각했네.." "득도란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이야... 어제서야 비로소 결정했어.." "엥..? 그건 또 뭔 생뚱맞은 소리야?" "학과 말야... XX대 불교학과로 결정했어..." "뭐? 미쳤어? 니 성적에 겨우? 대체 왜 그래?" "오래 생각했어... 내 관심의 대상은 오직 득도 뿐야.." "너 돌았구나... 잠시 바람 좀 쐬자... 남들은 스카이 못 가서 안달인데...." "오전에 원서 넣고 오는 길이야.. 네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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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무료 나눔합니다. / 현실 공포 무서운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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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살 이야기 3~4편 / 네이트판 레전드 현실 공포 이야기

박보살 이야기 3편 오늘의 주제는 박보살의 만행이고, 오늘 판의 목적은 박보살 이미지 실추임 톡커님들이 나보다 박보살을 더 좋아라들 해주시니 박보살 뒷담화를 좀 하겠음ㅋㅋㅋㅋㅋ 여러분들 아시다시피 박보살은 일반인과는 좀 다른 재주를 갖고있음 내가 가끔 박보살 말을 안들을때 그런 능력을 이용해서 굴복시킴 ㅜㅜ 얼마전 친구 생일날 박보살과 나를 포함해 다섯명이 모였음 저녁 메뉴를 고르려는데 박 보살이 뭐먹고 싶냐고 묻는거임 난 당연히 꼬끼!!! 를 외쳤음 나 육식주의자임 채식따윈 버려 ㅋㅋㅋ 진심 쭈꾸미 삼겹살이 너무 땡기는 날이었음 근데 박보살이 진짜 심각한 표정으로 "오늘 고기 먹지마.. 큰일나" 이러는거임 나 박보살 말에 좀 잘 쫄음 ㅋㅋ 굴욕적이지만 박보살의 포스는 대 to the 박 그래서 "웅,, 그럼 뭐???" 순한 양이 되어 물었음 "회 먹으러 가자, 오늘은 회 먹는게 낫지 싶다" 뭔가 신빙성 있어 보이는 박보살의 말투 ㅡ,ㅡ 군말 없이 따라갔지만, 돌도 씹어 먹을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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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살 이야기 1~2편 / 네이트판 레전드 실화 공포 무서운 이야기

박보살 1편 우선 내가 태어나기 전 있었던 일부터 말하겠음, 이걸 알아야 뒷 얘기가 이해가 됨 엄마의 친한 언니가 신수를 보러 용하다고 소문난 스님을 찾아갔음 엄마가 지금은 그런 걸 믿지만,,, 그때 엄마는 점이나 사주를 잘 믿지 않았기 땜에 그냥 뚱하게 앉아있는데 그 스님이 엄마한테 대뜸 "이번해가 가기 전에 딸을 가질겁니다 그 아이 사주가 좋고 복도 있고 조상이 돌보는 아이니까 잘 키우세요 딸이 훗날 하늘에 별도 달도 다 따다 줄겁니다" 이랬다고 함... 근데 죄송하게도 그 딸이 나임 ㄷㄷ 그러고나서 엄마는 정말 임신을 했고 나를 낳았는데 그 전에는 정말 힘들고 빚더미였던 아빠 사업이 갑자기 너무 잘 풀리고 소송에 휘말렸던 아빠 집안의 유산 문제도 다 해결이 되서 처음으로 통장에 큰 돈을 저축했다고 함.. 그래서 집안 어른들이 나한테 복댕이 복댕이 하심,, 아직까지도 ;; 별 탈 없이 무럭무럭 콩나물 크듯 쑥쑥 커서 난 고딩이 되었는데 범상치 않은 아이가 친구하자며 다가왔음 첫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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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할매 이야기 / 루리웹 레전드 무속인 괴담 공포 무서운 썰

얘기는 지금으로 부터 거의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제가 이제 30초반이니 제가 기억하는 거의 최초의 일입니다. 그때 저희 집은 서울에 살다가 아버지의 사업 부도로 인해 아버지께서 운영하시던 가구 공장과 기타 재산, 그리고 우리 가족의 유일한 부동산 이었던 집까지 팔아 빚 잔치를 하고는 아버지께선 남의 공장에 공장장으로 취직을 하셨고 방 한칸 마련할 돈 조차 없었던 어머니와 저와 두살 터울인 제 동생은 경북 상주에 있던 외가집에 얹혀 살수 밖엔 없었습니다. 아버진 명절이나 연휴때나 간혹 시간을 내시어 우리 가족을 보러 오셨고 그 외엔 공장에 딸린 작은 집에서 다른 공장 식구들과 합숙을 하시며 생활 하셨죠. 집에 오셔서도 장인 장모님인 외 할아버지, 외 할머니께 죄송 하시여 고개도 제대로 못들곤 하루 겨우 묵으시곤 얼마간의 돈이 든 봉투를 할머니와 어머니께 쥐어 드리곤 도망치듯 떠나셨죠. 아버지가 떠나시면 외 할아버진 애궂은 담배만 태우셨고, 외 할머니의 긴 한숨이어졌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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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범 / 현실 도시 괴담 네이트판 레전드 공포 이야기

안녕하세요? 음.. 망설이다가 이야기를 써봅니다.. 이야기들어가기전에.. 저희 외할머니는 올해 연세가 93세십니다.. 연로하시죠.. 그렇지만.. 아직 정정하셔서 아직도 잘 걸으시고.. 집안에 행사가 있으면 소주 1병쯤은 거뜬하십니다.. 노래도 잘부르시고..^^ 기억력도.. 굉장히 정확하세요.. 몇년전 있었던 집안에 사소한 일까지 다 기억해내시죠.. 놀랍습니다.. 건강도 또래 친구분들.. 그 연세에 비해선.. 상당히 건강하신편이에요.. ^^ 워낙 부지런하시고.. 각설하고.. 제가 초등학교때, 중학교때 할머니께서 자주 해주시던 이야기가 있어요 범이야기.. 그거였죠 그 이야기를 하실때면.. 할머니는 굉장히 늘 긴장하시고.. 표정도 상당히 진지해지십니다.. 아무래도 직접 겪으셔서 그렇겠죠.. 부들부들 떠시기도 하고.. 아무튼 좀 무섭습니다.. 평소엔 안그러신데.. 그이야기를 하실때는 굉장히 긴장하시면서 하세요.. 초등학교때, ~ 고등학교때까지.. 할머닌 그 이야기를 자주하셨습니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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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농장 소무덤의 진실 / 네이트판 레전드 공포 괴담

2편: 터널의 저주 터널의 저주 / 네이트판 레전드 공포 무서운 썰 서울에서 강원도 농장까지 가다보면 터널이 여러개 나오는데 그중에 한 터널에서 겪었던 끔찍한 경험이었어... blog.naver.com 3편 : 청곡리조트 청곡리조트 / 네이트판 레전드 공포 괴담 실화 무서운 썰 1편 : 강원도 소무덤 2편 : 터널의 저주 내가 그 청곡 리조트를 가게 된건 터널에서의 악몽을 겪고 난 후였... blog.naver.com 우선 인사를 하자면 이제 곧 이립 직전에 들어선 서울 거주남입니다 청곡리조트... 얘기는 뒤로 미루고 제가 농장에 가서 일어난 일을 이야기 할까합니다 다니던 직장에선 알력으로 퇴사를 하고 시간이 나 받았던 소개팅에선 백수라는 이유로 가차없이 퇴짜를 당하고 갑작스레 돈나갈때는 많아지고.. 여러모로 될일이 없던 제작년 가을이었지 구인광고에서 우연찮게 본 그곳. 월280에 강원도 산중턱 농장에서 먹고자고 하면서 소들을 관리하는 일이었어 집떠나간다는게 좀 망설였지만 되는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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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자취하면서 일어났던 일 / 레전드 공포 이야기

여자입니다. 대학다닐때 막 20살. 룸메랑 원룸에서 자취하고 있었음. 그당시 우리 원룸은 꽤 큰 편이였으나, 분리형은 아니고 그냥 방만 하나 크게 있는 식이 였었음. 그래서 우리방 문을 열면 방안이 훤히 보이는 그런 구조였음. 책상은 따로 없어서 작은 밥상을 펼쳐놓고 그 위에 놋북 얹어놓고 방 한가운데서 열심히 덕질을 하고 있었음 그때 밖에서 룸메가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그당시 도어락이 흔하지 않았었음) 그 소리에 내 덕질을 들킬새라 재빠르게 알트탭을 누르고 과제창을 띄워 놨었음. 그러고 룸메왔다고 쳐다보는데 남자랑 같이 들어오는게 아니겠음? 종종 나한테 말없이 친구를 데려오기도 했었는데 이렇게 말없이 남자를 데려온적은 처음이였음. 살짝 불쾌해지기 시작했음 난 당시 동아리방에 구비되어있던 출처모를 깔깔이를 걸치고 있었고 고등학교때 입었던 체육복 바지를 입고 있었음. 머리는 컷트였었는데 관리안해서 까치집이 되어있는 그런 상태였음. 그렇게 후줄근한 모습을 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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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사단 괴담 / 군대 레전드 공포 괴담 이야기

12사단 을지부대 훈련소 출신들은 아마 거의 다 알꺼다. 본인 역시 4년전 딱 요맘때 그곳에서 훈련받는 와중에 랩할머니를 처음 접했다. 존나 추워서 귓때기가 너덜거리는 날씨속에 조교새끼들의 뺑이는 더 심해졌고 다들 추운 날씨와 외부와의 단절속에서 불안함과 정적만이 자리잡고 있을무렵, 랩할머니의 등장은 괴기함을 떠나서 당시 훈련병들 사이에서는 큰 화제이자 이슈였다. 정작 조교들은 랩할머니를 맨날 보는 입장이니까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않았다. 입소한지 얼마 안되서 삼각주 (부대내 훈련하는 연병장 비슷한장소로 기억)로 불리는 곳에서 재식훈련 중 이었을거다. 삼각주에 입성했는데 왠 나이지긋하신 할머니가 삼각주 한가운데 있는게 아닌가? 훈련병들은 수군거리고 조교들은 훈련병들한테 소리치면서 대열유지하고 재식똑바로 하라고 소리쳤었다. 시발 훈련받는데 옆에서 민간인할머니가 혼자 중얼거린다고 생각해봐라 . 존나 소름끼치는데 자세히 들어보니 할머니 하는얘기가.. "시발,내아들 죽인새끼.. 개새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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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유치원 실화 괴담 / 소름 돋는 무서운 이야기

맞춤법 이나 오타가 있어도 이해좀 해주세요 . . . 꿈나무 유치원에서 . . . 4-5년 전 초여름 정도 일때 이야기이다 당시 나와 한창 만나던 친구 세놈 은 '흉가체험' 이라는 독특한 것에 미쳐있었다. 다들 학생에 백수에 할것없이 매일 무료하게 흘러가는 더운하루 를 확 바꿔줄 하나의 '놀이'로 생각했고 그날이 삘이다 싶으면 흉가체험 을 가자고 제안하기 바빳고 이동수단만 있으면 1-2시간 정도는 기꺼이 가서 체험을 하고 오곤 했다. 그날도 아침부터 친구 놈들을 만나 피시방에서 점심을 때우고 담배 를 피우고 있을때 (사투리가 들어가 있는점 양해부탁 드립니다) 친구1: 아 마 인생무료하데이.. 뭐좀 확 꽂히는거 없나 친구2: 그라이 말이지- 뭔가 좀 스원한 그런거 없겠나 친구3: 날도 더븐데 계곡이나 갈래? 쓰니: 아 뭔 계곡이라; 안간다 친구2: 아이다 계곡 좋다 계곡가자 친구1: 맞다 계곡 좋다 계곡이다 지금은 계곡이다 지금은 뭐하고 지내는지 연락도 간간히 한번씩하지만 이때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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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 나홀로 숨바꼭질 (혼숨)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고등학생 때 겪은 일이다 이때는 오컬트문화에 푹 빠져있었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괴담마니아로 유명했었다. 어느 날, 인터넷을 뒤져보다가 시선을 잡는 글 하나가 있었다 절대 따라 하지 말 것 혼자 하는 숨바꼭질 후기가 눈에 들어와서 클릭해서 봤더니 하는 방법이 자세하게 나와있었다. 그리고 무서운 내용을 발견했는데 최악의 경우 인형에게 내 영혼을 뺏길 수 있다는 글을 보니 조금 겁이 났지만 호기심에 괴담을 좋아하던 또 다른 친구랑 같이 하면 되겠다 싶어서 혼자하는 숨바꼭질을 하게 되었다. 더구나 어머니가 무당이셔서 이 강령술을 해도 보호해주지 않을까 싶어서 도전하게 되었다 근데 그날 친구는 다행히 승낙했지만 어머니는 지방으로 출장을 가셨다. 조금 불안했지만 설마 무슨일이야 생기겠어라고 생각하고 친구를 불렀다 "야 준비됐지?" "준비됐지 그리고 우리 엄마 부적 몇 장 훔쳐왔어!" 부적 얘기를 들으니 불안한 마음을 가시고 용기가 솟아났다 일단 칼로 인형의 배를 잘라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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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척 귀신 / 소름 돋는 일본 귀신 공포 이야기

할아버지 집은 지금살고 있는 집에서 차로 2시간 정도 거리에있다. 평범한 농촌의 농가인데, 그 시골 분위기가 썩 좋아서 고등학교 때 오토바이를 타기 시작했을때 부터, 가끔식 혼자놀러 가곤 했다. 하지만, 마지막 그곳으로 간 것이 고3 올라가기 직전이었으니까, 벌써 십수년은 가지 않고 있다.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가지않은 것이 아니라 가지 못 한것이었다. 고등학교 2학년이 끝나고 온 봄방학때 약속도 없었던 어느 날, 너무 좋은 날씨에 꼬임을 받아서, 할아버지 집까지 오토바이를 달렸다. 할아버지 집에 도착해서, 바람도 쒤 겸 마루에 누워서 한쪽팔로 머리를 받치고, 누워서 아무생각없이, 하늘만 바라보고 있었다. 서늘한 바람이 기분좋게 몸을타고 흐르고, 따스한 햇살은 몸이 씩지 않도록 따뜻하게 몸을 감쌋다. 그때... " 포..포..포...포..포 " 하고 묘한 소리가 들여왔다. 기계음같은게 아닌, 사람이 입으로 내는 소리같았다. 그것도, 포 인지..보...인지... 구별이 잘안가는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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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도시 괴담 / 공포이야기

이 이야기는 제 친구 아버지가 직접 겪으신 얘기다 친구 아버지는 처음엔 회사 택시를 모셨고 나중에는 그토록 원하시던 개인 택시를 하셨다 하루는 잠을 잤는데 꿈자리가 너무 사나웠다 그래서 다음 날 출근 시간전에 기분을 전환할려고 손수 세차를 하셨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비가 왔다 빗방울은 굵어지고 그래도 일은 해야했기에 운전하시면서 돌아다니셨는데 꿈자리 때문인지 손님이 너무 없으셨다고 한다 그래서 집으로 차를 돌려서 가셨다 마을 입구에 다왔을 무렵 그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어느 할머니께서 버스정류장에 앉아 계셨는데 우산도 없고 짐도 있으셔서 모셔다 드린다고 타시라 하셨다 할머니를 앞좌석에 모신뒤 가고 있는데 어느 학생이 가방으로 비를 피하면서 뛰어 가고 있었다 그래서 그 학생도 같은 방향이고 해서 뒷좌석에 태우고 갔다 그렇게 계속 가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어느 아가씨가 길가에 서서 머리를 숙인 채 서 있었는데 밝은색 톤 원피스를 입었고 머리가 길었고 비에 많이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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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치료, 당신은 오늘 살해당합니다, / 공포 괴담 무서운 썰

[딩동딩동] 초인종 소리가 울린다. 문구멍으로 빼꼼히 내다보니 어리숙하게 생긴 집배원이 문 앞에 서있었다. “등기 왔습니다. 여기 사인 좀.” 언뜻 발송인을 보니 모르는 이름이다. 소포는 사절지 크기로 아담하고, 부피도 작은 게 무슨 책이 들은 것 같다. “여기요.” 문을 닫고 소포를 휙 내 팽겨 친 후, 부산스럽게 방안으로 걸음을 옮겼다. 째깍 째깍 시계초침 돌아가는 소리만 들려왔다. 그렇게 한참 일에 몰두하고 있는데, 또다시 초인종 소리가 울린다. [딩동딩동딩동] 귀찮아서 반응을 보이지 않으려는데 집요하게 울려 퍼진다. “젠장.” 혀를 차며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고 문구멍으로 빼꼼히 내다본다. 웬 낯선 남자가 문 앞에 서있다. 굵은 뿔테안경이 유난히 어색하게 느껴지는 모습이다. “지금 바쁩니다.” 나는 문을 열지 않고 고함쳤다. 본새로 보아 틀림없이 잡상인이나 종교단체일거라 단정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밖의 남자가 심상찮은 목소리로 간촉한다. “아주 위급한 일입니다. 이 문 좀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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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노케 괴담, 산 귀신 / 레전드 공포 괴담

딸과 함께 드라이브를 나갔어요. 인적이 드문 산길로 나갔다가, 중간에 드라이브 인으로 밥을 먹었어요 그리고 돌아오는 길, 딸을 놀래주려고 포장되지 않은 오솔길로 비집고 들어갔어요 딸은 무섭다며 돌아가자고 했지만, 나는 그게 재밌어서 자꾸자꾸 나아갔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엔진이 꺼졌어요 아무리 시동을 다시 걸었지만 걸리지 않았어요 산 속이라 휴대폰도 터지지 않았고, 자동차 정비 지식도 없었기에 나와 딸은 어쩔 줄을 몰랐어요 밥을 먹은 드라이브인 식당도 걸어서는 몇시간 거리.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 나는 그 날은 차 안에서 자고 다음날 아침부터 걸어서 드라이브인 식당에 가기로 햇어요 차 안에서 추위를 견디고 있노라니, 어느새 밤이 되었어요 예상과는 달리 깊은 밤의 산은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았어요. 이따금 바람이 불어서 나무가 웅성웅성 대는 소리 정도. 그리고 시간이 흘러 딸은 조수석에서 잠이 들었어요 나도 자야겠다고 생각하고 눈을 감고 있었는데 갑자기 무슨 소리가 들렸어요 지금 생각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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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꿈 / 레전드 공포 괴담 무서운 귀신 이야기

나는 훈련소에서 불침번 근무를 마치고 들어와서 잠을자고 있었어 내 다음 번초가 말번초라서 남은 1시간이라도 제대로 자야지 하고 골아 떨어졌는데 빨리 훈련소고 자대고 전역해서 집가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서 였는지 유체이탈하는 꿈을 꾸게됐어.. 밑으로는 얼굴은 어두워서 잘 안보였지만 곤히 잠자고 있는 우리 생활관 동기들이 보였고 생활관 창문에는 내 다음 번초 근무자였던 애가 생활관 바라보면서 근무서고 있었어 그때 뭔가 대각선으로 날아가다 보면 집이 나올거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그 생각을 함과 동시에 내 몸(혹은 영혼)이 생활관 벽을 통과해서 쭉쭉 어디론가 이동하고 있었다 그리고 강한 육군? 뭐시기 판떼기가 걸린 곳이 나왔는데 옆에 어떤 불켜진 초소가 있고 맞은편엔 아주 작은 크기의 불도 없는 초소에 총매고 방탄모 쓴 군인들(위병)이 있길래 "아, 여기가 나가는 곳(위병소)이구나" 하고 그냥 쑥 지나갔다 위병들은 당연히 날 눈치 못챘고 나도 위병들한테는 별로 신경을 안썼던것 같았음 위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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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 수 없는 집 [네이트판 레전드 공포]

(1)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여자에요 다름이아니라 제가 어릴때 겪은 일을 재미삼아 꺼내보려구요 재미삼아 할이야기는 아닐수도있지만요...흠... 글쓰게 된 것은 요즘 상영영화 컨저링 오늘 보고왔는데 보는내내 예전 어릴때 살던 집생각이 나서 많은생각을 했어요 어린시절 가족들과 제가 죽을고비를 수도없이 넘기며 겨우 탈출했던 집에대한 이야기 해드리려구 요 확실히 재미는 아닌가요;; 뭐.. 지금은 전혀문제없고 주변사람들에겐 괴담하나 풀듯이 가볍게 많이도 이야기했으니.. 그래도 그집에 대해 이렇게 글 쓰긴 처음이라 뒤죽박죽일수도 있는점 이해해주세요 나름대로 가족들과 기억을더듬어 열심히 정리하고있어요..ㅎㅎ 문제에 집터에는 지금 그냥 아스팔트 길이되었어요 뒤쪽에 철도가 놓이고 방음벽같은게 설치되면서 집터를 좀 침범했지만 집터의 대부분은 아스팔트길 그집이 없어진탓에 이사간후에 한번도 찾아가볼수없었지만 (찾아가고 싶지도않았구요) 그치만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집의구조같은거라던가 냄새도 어렴풋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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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레전드] 귀신이 붙지 않는 사람

이건 군대에 있었을 당시에 얘기다. 많은 사람들이 느끼다 싶이 군대에는 별의 별 녀석들이 다 들어오기 마련이다. 부잣집 도련님부터 시작해서, 온갖 돌아이, 깡패출신까지.. 그런 부류중에서도 내가 복무할 당시에, 흔히들 말하는 '신기'라 해야하나... 여튼 귀신을 본다는 녀석이 후임으로 왔었다. 많은 사람들의 인식과는 다르게, 녀석은 다른사람들과도 친화력이 좋았던 녀석이었기에, 다른사람들의 흔한 질문공세에도 불구하고, 재치있게 얘기해주던 좋은 녀석이었다. 흔한 질문들은 예상하다 싶이, 귀신을 본적있느냐, 부터, '지금 내뒤에 귀신있냐까지' 재미로 물어보던 녀석도 있었고, 진지를 빨면서 물어보는녀석도 있었지... 그 이외에도 보통 전입을 오면, 생지부를 행보관이나 중대장이 확인하기 마련인데, 당시 친했던 계원 선임의 예기를 듣자하니, 생지부를 확인해본 간부들이 그 뒤에, 그녀석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는게 흔히 '무당'에게 물어 볼법한 내용들이었다는 거다. 그 녀석이 입대전에 뭘하던 녀석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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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 무당의 예언 [무서운이야기]

제 나이 10살 무렵 인천에서 강원도 모 도시로 전학을 왔습니다. 여러 동업자들과 사업장을 차리고 싶어하시던 아버지 뜻이었죠. 부모님은 사업 준비로 늘 정신이 없으셨고, 저는 지방 아이들의 몰인정한 왕따에 시달리느라 늘 슬프고 외로웠습니다. 활발하던 제가 의기소침해진것이 교우관계 때문인걸 아신 어머니께서는 그 이듬해 동네 아주머니의 권유로 여러 일을 물어볼겸 인처에 용하다 소문난 무당을 찾아가기로 하셨습니다. 이무당은 이제 갓 스물넘은 애띤처자로 내림굿 받은지 얼마안되서 이른바 신빨이 가장 쎈 시기에 접어들었다고 들었습니다. 더 소문 나기전에 저렴한 가격으로 용한 신기 한번 덕 보자고 하는 꼬드김에 어머니께서는 줄곧 내키지 않았지만 어쩔수 없이 끌려 내려와야만 했던 아버지의 사업운을 물어볼겸 방문하셨다고 했습니다. 경기도 어디 등지에 주택이 다닥다닥붙어있는 동네였는데, 골목 안에 간신히 알아볼만큼 작은 깃발을 걸고 간판도 허름하게 단 집이었답니다. 미리 예약을 했다는 이웃아주머니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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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 카페에 올라온 공포 실화 썰

장례식장에서 있었던 이야기할께요... 아..전 경주에 살아요. 지방 4년제 졸업하고, 병원에서 일하면서, 그 병원 장례식장 소장꼬임에 넘어가서, 전문대 장례복지과에 다니면서, 병원나와서는 장례식장에 일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일하던 장례식장사무실은... 요양병원지하에 있었어요. 대개의 병원장례식장이 다 그렇듯이요. 근데 사장놈이 후레자식놈이라, 사무실에 CCTV를 얼마나 설치해놨는지... 보통 장례식장직원들은 상가가 없으면, 밤엔 불끄고 자는데..요 사장이 술집이랑 이런저런 유흥업소를 같이 해서, 밤에 와서, 새벽 늦게 올라가는 일이 많고, 어떤 때는 아침이 다 되서 오기도 하지요. 그래서 거의 철야를 했었는데, 못 자게 할려고 한 거지요. 2인 1조로 24시간 맞교대 근무였는데,... 사무실 전면이 유리였어요. 밖에서 다 볼 수 있게. 그러니까 고인을 모시는 영안실도 정면에서 보이고(물론 내부는 보이지 않지만요), 빈소도 보이고, 접객실도 다 보이는 자리지요. 그리고 결정적인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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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선임이 해줬던 실화 썰 (무서운이야기)

전 포천에 있는 방공대대에서 근무를 했는데 같은 부대에 있던 선임중 운동에 미친것처럼 거의 모든 개인정비시간을 운동에만 쏟는 김병장님이 계셨습니다. 그 병장님은 성격도 유쾌하시고 후임들도 잘챙겨주셔서 같이 근무일때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 김병장님이 같이 근무를 서다가 저에게 "야 후임아 너 무서운 이야기 좋아하나?" 라고 운을 띄우셔서 제가 좋아한다니까 "내가 그럼 내가 훈련소때 내 동기예기 해주께. 내가 지금 생각해도 닭살이 돋는다 아주" 이러시는겁니다. 그 동기 이름은 가명으로 태진으로 하겠습니다. 이제부턴 김병장님 시점으로 써보겠습니다. 그니까 내가 처음 훈련소에 입소해서 만난놈예긴데 이놈아가 참말로 골때리는 놈이었지. 너도 논산 나왔으니 구조는 알지? 우리 부대마냥 개인침대도 아니고 다닥다닥붙어 자는 구조. 나때도 입구쪽 관물대부터 1번 2번 3번 붙이는데 내가 그때 13번이었고 태진이 그놈이 14번. 그니까 내 옆 관물대였어. 근데 다들 군대에 왔으니 바깥도 그립고 현실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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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함부로 사고 팔면 안되는 이유 [네이트판 공포 이야기]

내가 최근에 되게 기분나쁜 꿈을 꾸긴 꿧는데, 내가 하도 개꿈을 많이 꾸는 편이라서 별거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오늘 연락 온 친구 얘기 듣고 한번 써봄. 때는 7월중순~말 쯔음이었음. 나는 경기도 용인에 사는 여시인데, 나랑 어느정도 친하긴 하지만 나랑 집이 좀 멀어서 요즘엔 좀 서먹서먹했던 친구가 하나 있음 (친구는 인천 삼.) 어쩌다가 나도 시간이 되고, 그 친구도 시간이 되서어쩌다가 만나쑴. 근데 친구가 좀 많이 피곤해 보이더라구. 내가 그래서 무슨일 있냐고 물어봤었음. 처음엔 친구가 별일 없다고 했는데, 잠깐 혼자 머뭇머뭇 거리더니 요즘들어 '악몽'을 꾼다고 했음. 내가 무슨 꿈이냐고 물어봤더니 '얼굴이 하얀 기분나쁜 남자가 자길 쫓아다니는 꿈' 이라고 했음. 그런 꿈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계속 꾼대. 자기 동네 근처를 계속 그 남자를 피해서 도망다니는데, 꿈에서 깨고나면 다음 날 밤에 꿈에서 깨기 전 까지 도망쳤던 그 위치에서 다시 쫓긴다고 했었음. 원래 겁이 많은 친구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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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귀신 에피소드 썰 (무서운 이야기)

화제였던 곡성 에피소드 사진 입니다. 양수리 세트장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모니터를 하던 관계자가 "왜 저것만 저렇게 흔들리지??" 라고 말해 모든 시선이 천장을 향했습니다. 천장에 달린 유독 많은 조명 중 구석에 있는 조명 하나만 흔들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귀신이 아니냐는 반응에 그 자리에 있던 현장팀에서 조명들 위쪽을 사진찍어 오기로 하고 천장으로 올라갔다고 합니다. 촬영된 사진을 보니 희미한 사람 형상이 보였고 곡성 관계자분들은 다들 사진을 보며 놀랐다고 하는 에피소드입니다. 남,여 악세사리 쇼핑몰 팔찌, 반지, 키링 진씨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Look for the beauty here smartst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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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120회 양세형 님이 착용하신 팔찌 [볼 펜던트 써지컬 팔찌] , 진씨 팔찌

[8월 22일날 방송된 구해줘 홈즈 120화] '구해줘 홈즈' 120회에서 양세형님께서 저희 진씨 팔찌를 착용해주셨습니다. 구해줘 홈즈 120회에서 양세형님이 착용하신 팔찌 정보는 진씨 [JIN SEE] [볼 펜던트 써지컬 팔찌] (좌) 오닉스, (우) 자개 써지컬 소재라 안심하며 사용이 가능하며 양면 펜던트로 두 가지 스타일이 가능한 팔찌입니다. 5mm, 6mm 두 가지 체인 두께로 손목이 얇으신 분, 두꺼우신 분 모두가 잘 어울리는 스타일입니다. [진씨] 볼 펜던트 써지컬 팔찌 / 체인 남자 시계줄 팔찌 : 진씨 [진씨] Look for the beauty here smartstore.naver.com 자세한 정보는 해당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착용해주신 양세형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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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귀신한테 여러번 가위 눌리고 있어요..../ 레전드 공포 괴담 무서운 이야기

안녕하세요.. 너무 급하고 무서운 나머지 도움청하고자 여기 글 써봐요. 주변사람들은 전혀 도움이안되고 있어요. 12월 결혼앞둔 예신이입니다. 예랑이도 얘기들어주고 위로만 해줄뿐... 도와줄수있는 부분이없어서 마음아파하고있어요 일단 제가 그귀신한테 괴롭힘당하기 시작한건 벌써 4개월정도 되었구요 그리라면 생생하게 그릴수있어요. 처음 나타난건 꿈속이였어요. 푸른산에서 예랑이랑 손잡고 산책하고 있었는데 뒤에 엄청 예쁜 여자가 뒤따라오더라구요 사람은 그누구도 없었어요. 너무예뻐서 얼굴 빨개져선 " 예랑아 저여자 엄청이뻐 무슨촬영있나? 흰드레스에 배우인가 너무이쁜데? " 그랬는데 예랑이도 "그러네 배우인가? " 할정도로.. 눈이 마주치고 환히 웃는데 그모습에 홀렸던거같아요 그렇게 산중반까지오르다가 갑자기 날씨가 안좋아지더니 소나기가 내렸고 나무밑으로 비를 피했죠. 뒤를돌아보니 그여자는뽀송뽀송하더라구요.. 아 저세상 사람인가 그때느꼈고 소름이 끼쳤습니다. 뭔가 도망쳐야할것같은 생각이들어 예랑이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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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버지가 무서웠던 이야기 / 레전드 공포 괴담

이렇게 써도 될런지 좀 망설여지는데요 2010년도에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간밤에 꾼 꿈에 그 친구가 나와서 불현듯 생각이 나서... 써보겠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알던 녀석이 있습니다. 늘 안경을 쓰고, 똘똘하게 생긴것 같으면서도 좀 어벙하던 친구였습니다. 5학년때도 같은 반이었고 중학교 올라가서는 1,2학년 제가 미국으로 이민가기 전까지 같은 반이었습니다. 중학교때부터 많이 친해졌습니다. 좋아하는 게임들도 비슷하고 같이 공부도 하고 여러 친구들과 두루두루 뭉쳐서 자주 놀기도 하고 피시방도 자주 가구요 제가 많이 좀 놀리고 갈구고 걔는 그냥 피식피식 웃고 그런 친구였습니다. 전 많이 짓궂은 타입인데 그녀석은 참 속도 좋은지 저한테 한 번도 화낸 적 없었습니다. 공부도 잘했고, 재수를 하긴 했지만 서울의 명문대 수학과에 들어갔습니다. 미국으로 이민간 뒤, 오랜만에 한국에 나와서 만났습니다. 연락하기도 쉬웠고 만나는 것도 아주 시원시원하게 만났죠. 그녀석 자취방에 가서 자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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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나를 업고 가는 여자 (무서운 이야기)

필력이 밑천해서..생각나는대로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이야기를 재밌게 못하네요 ㅠ 서울 신월동살때 내나이 7세-8세때 이야기입니다 밤에 잠이 들면 항상 엄마가 저를 업고 밖으로 나가서 하염없이 걸었습니다. 매일밤 어머니는 저를 등에 업고..밤거리를 배회하였습니다 개발이 되기 이전의 1980년대 말이라서 걸을수 있는곳이라봐야..산과들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느날 어머니에게 여쭈어보았습니다 "엄마 왜 밤에 항상 어디 가는거에요?" 어머니는 정색하시면서 무슨소리를 하냐면서 엄마는 널업고 밤에 어딜 나가본적이 없다라고 하시는겁니다. 그러면 도대체 매일 밤 저를 없고 정처없이 산을 해메는 여자는 누굴까요.. 밤에 잠이 들었고 정신을 차려보니 누군가 절 업고 산을 오르고 있었습니다.. 실눈을 뜨고 등판을 보니 흰색 한복이었습니다 늘 레파토리가 같습니다 여자가 절 업는 무게 하중이 쏠리는 느낌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면 여자의 등판이 보였고 산을 오르기 시작한다는 겁니다 어느날은 유심히 여자를 살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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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반령 괴담 (무서운 이야기)

난 취미로 오토바이를 탄다. 피반령이라고 많은 바이커와 고성능차량들이 찾는 놀이터가 있는데 나는 주말엔 잘 가지않고 차와 바이크들이 없는 평일 낮에 주로 설렁설렁 드라이빙 댕김. 바이크가 체감속도가 낮은편이라 쫄보인 나도 내리막에서 8-90정도로 달리기도한다. 고성능 바이크를타본사람은 알거다 8-90은 고작 5-60키로로밖에 안 느껴질정도로 안정적이란걸 무튼 그렇게 경치 구경하면서 내려가다가 블라인드코너 돌자마자 2.5톤쯤 되는 대형 트럭 한대가 시속 30 - 40정도로 느릿느릿 가더라. 뭐 덩치큰차라 천천히 내려가는것도 이해되고. 알다시피 내리막은 1차선에다 블라인드 코너가 연속적이라 추월하기가 쉽지않음. 더군다나 대형화물트럭이라 반대편차로 상황도 보기가 힘들었지. 그렇게 30미터 떨어져서 그 트럭 뒤 따라 천천히 내리가고 있는데, 운전석 창가쪽에서 가늘고 허연 여성의 손이 나오더니 추월하라는 듯이 너풀너풀 손짓 하더라고. 와 젊은여자가 화물트럭 모는건가 신기함과 동시에 추월신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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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165회 양세형 님이 착용하신 팔찌 [로즈골드 클립] , 진씨 팔찌

[8월 14일날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전지적 참견 시점' 165회에서 양세형님께 저희 진씨 팔찌는 착용해주셨습니다. 전참시 165회에서 양세형님께서 착용하신 팔찌 정보 진씨 [JIN SEE] [클립 로즈골드 써지컬 팔찌] [진씨] 클립 로즈골드 써지컬 팔찌 / 체인 남자 여자 커플 팔찌 : 진씨 [진씨] Look for the beauty here smartstore.naver.com 자세한 정보는 해당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착용해주신 양세형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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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귀 [공포 만화]

출처 : 올레마켓 웹툰 남,여 악세사리 쇼핑몰 팔찌, 반지, 키링 진씨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Look for the beauty here smartst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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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수살귀 2편 / 무서운 이야기

제주도 숨비소리 수살귀 괴담 - 2편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뒤늦게 뛰어들어간 삼촌이 한참동안 고씨를 찾았지만 고씨는 마치 증발이라도 한 듯 흔적도 없이 사라진 후였다고 합니다. 보트는 여전히 꼼짝도 하지 않았고, 날은 어느새 어둑어둑 저물어갔는데 삼촌은 곧장 어촌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했고 근처에 있던 어선 한 척이 연락을 받고 와서 고씨의 보트를 끌고갔습니다. 사라진 고씨를 찾기 위해 온 마을사람들과 경찰 구조대 등 수많은 사람들이 투입되었지만 태풍이 북상하며 파도가 거세지는 바람에 수색이 중단되고 말았고 고씨의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삼촌은 발만 동동굴렀습니다. 밤 10시 무렵에는 잠시 비가 걷히며 바람이 제법 잠잠해졌지만 수색작업은 여전히 중단된 상태였는데 썰물 때까지 고씨를 찾지못한 채 이대로 태풍이 지나가버린다면 그의 시신조차 영영 수습하지 못할것이었습니다. 사실 삼촌과 작은 어머니가 처음 제주도에 정착했을 때 도민들의 텃세에 쩔쩔매던 삼촌에게 선뜻 손을 내밀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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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수살귀 1편 / 무서운 이야기

1956년 대구에서 태어난 저희 삼촌은 어릴 때부터 유난히 물놀이를 좋아하셨다고 합니다. 중,고등학생 때에는 청소년 수영선수로 활약하며 국제대회에서 상을 받을 정도로 수영에 대한 재능과 열정이 남다른 분이셨는데 삼촌이 성인이 되기 전에 할아버지가 병환으로 돌아가시며 가정형편이 어려워졌고,삼촌은 수영선수의 꿈을 접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꿈을 포기하지 못해서 22살이 되던 해에 경남 진해에 있는 해군, 해남 구조대에 자원 입대했는데 입대한지 하루만에 땅을치며 후회하셨다고 했습니다. 이유는 훈련의 강도가 상상을 초월했다고 합니다. 고된 훈련을 하루하루 간신히 버텨내신 삼촌은 군복무 중 수중용접기술을 배우셨고전역 후에 부산의 꽤 규모있던 조선소에 취직해 5년간 산업 잠수부로 활동했고 그러다 서른살에 제주도가 고향이신 직장 동료분과 사랑에 빠졌고, 그 분과 결혼 후 제주 서귀포의 작은 어촌 마을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그때가 1980년대 초반 당시 전문 인력이 귀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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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눌린 썰 / 현실 도시 괴담 공포 무서운 이야기

나는 원체 피곤하면 일년에 한달정도는 가위 눌리고 그래서 악몽이고 뭐고 익숙한 사람인데ㅋㅋㅋㅋ 중간중간 이게 내 머릿속에서 나온거라고? 싶은 꿈들이 몇몇개 있어 개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거 하나는 완전 1인칭이라 너무너무 리얼해서 깨고 나서도 한참동안 현실감각이 안 돌아와서 놀랐던 꿈이 하나 있어. 내가 그날은 전날 친구 집에서 하룻밤 새고 놀고와서 집에 와서 저녁도 안 먹고 침대로 직행해서 잠들었던 거 같아. 늘 몸이 피곤하면 그랬듯 가위에 눌릴 거 같은 예감이 들어서 ‘아 피곤해서 죽을거 같은데 가위고 나발이고’ 라는 마음으로 그냥 무시하고 눈을 감고 누웠단 말이야 그런데 그날은 약간 달랐던게...딱 그 상태. 약간 반은 잠들어도 몸의 감각이 어느정도 남아 있는거. 눈을 감고 있어도 소리나 인기척 같은건 약간씩 들리는. 내 방은 침대 발치에 화장실이 있어. 근데 엄마가 환기하라고 항상 문을 열어놓으라 해서 문을 반 정도 열어두거든. 근데 발치에서 인기척이 느껴졌어. 이상하게 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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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164회 양세형 님이 착용하신 팔찌 [로즈골드 클립] 진씨 팔찌

[8월 7일날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양세형님께서 저희 진씨 팔찌를 착용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양세형님! [mbc 공식 영상을 구매 후 캡쳐하였습니다.] 양세형님께서 착용하신 팔찌는 저희 진씨 에서 판매 중인 [클립 로즈골드 써지컬 팔찌] 제품입니다. 클립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로즈골드 색상으로 현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팔찌 입니다. 부드러운 라인으로 깔끔한 디자인이 장점인 상품! 추가 비용없는 맞춤 사이즈 제작도 가능합니다!ㅎㅎ [진씨] 클립 로즈골드 써지컬 팔찌 / 체인 남자 여자 커플 팔찌 : 진씨 [진씨] Look for the beauty here smartstore.naver.com 다시 한번 예쁘게 착용해주신 양세형님께 감사드립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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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는 모습을 봤다..[웃대 공포이야기]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다 일단 난 특성화공고에 재학하다가 9월1일자로 취업한 고3이다 병역특례받으려고 지금은 중소기업에서 실습생신분으로 일하고있다 일단 난 학교에서부터 내가 좀 싫어하던 친구 한명이 있었는데 허구한날 뇌피셜을 퍼뜨리고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뻔뻔한 애라서 얘랑 좀 오래 있어본 애들은 얘 말은 무조건 믿고 걸렀었다 그런데 얘랑 같은 회사로 취업하게 됬다 난 성격상 잘못된 정보를 겁나 싫어하고 사실만을 중요시하기에 이 친구와는 성격이 상극 그 자체였고 그 때문에 학교에서도 얘랑 몇번 싸웠었다 회사에서도 그러다가 짤릴까봐 얘가 개소리를 짓껄여도 본래 성격 존나 죽여서 최대한 이해해주며 잘못된 부분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주었다 오죽하면 내 주위 친구가 나보고 부처님 멘탈에 도달하였다고 할 정도였다 그리고 첫출근으로부터 2주뒤 일이 거하게 터졌다 그 일이 뭔지는 자세히 말할순없지만 역시나 이친구의 되도않는 뇌피셜이 굴린 스노우볼의 결과였다 회사에 선생님들도 찾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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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체는 건드리면 안됩니다 / 레전드 공포 무서운 이야기

제가 강원도에서 군 생활을 할 때입니다 한참 일만 하는 일병 때 여름이었습니다 매일 스트레스 받으며 군 생활을 할 때였죠 '장마야 빨리 오거라' 하고 기다리고 있을 때 역시나 장마가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그해 장마는 비가 너무 심하게 많이 와서 마을에 홍수가 날 정도였습니다 홍수 지역도 아닌데 말이죠 뭐 저야 비가 오면 하는 일이 줄어들어 좋았습니다 그런데 비가 너무 많이 오니까 산사태가 나고 뚝도 만들러 가야 되고 오히려 더 개고생을 해야 했습니다 멈출 생각 없이 계속 오는 장마.. 비가 너무 많이 오는 바람에 마을에 아주 심한 홍수가 난 것이었습니다 뭐 하늘이 하는 일이라 어찌 막을 수도 없고 집 떠내려가고 사람들은 실종되고 가축이니 차들이니 떠내려간 판국에 살아남은 게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비가 그치고 난 뒤 마을을 복구해야 하기 때문에 소방관 구조대 분들이 복구 일에 가담했으나 그래도 일손이 부족해 저희 부대도 돋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동네도 작아서 구조대가 소방관이고 소방관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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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투신하던 그 여자 / 레전드 공포 무서운 이야기

초등학교 동창인 친구와 집에서 술을 먹고 있었어요. 술도 어느정도 달아오르고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으시시한 방송도 나오길레 자연스럽게 그런쪽으로 이야기가 흘러갔습니다. 처음에 티비 내용데로 악몽에 대해서 얘기하다가 제가 질문했습니다. " 야 너 가위 눌려봤냐? 나는 두어 번 눌려봤는데 별거 아니더라 " 하지만 그 친구는 무언가 씁쓸한미소를 짓더니 되질문하더군요 "가위..? 있지.. 너 사람 죽는거 본적 있어? " ... ... ... 그 때는 친구가 무척이나 어렸던 5살때였답니다. 친구네 집은 아파트였는데 중앙엔 주차장이 있고 그것을 중심으로 ㄷ자로 A동B동C동이 세워져있는 구조 였구요 어느 날 친구 어머니가 보조바퀴가 달린 자전거를 새로 사주셔서 너무 신이나 자전거를 타고 아파트 주위를 빙글빙글 돌다가 지쳐서 아파트 입구에서 잠시 쉬고 있는 그 때 그 찰나, '악!!!!!!!!!!!!!!!!!!!!!!!!!!!!!!!!!!!!!!!!!!!!!!!!!!!!!!!!!!!!!' 비명소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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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괴담 / 공포 괴담 무서운 이야기

고3수험생때 겪은 일입니다. 저희학교는 안산쪽에 위치한 초지고등학교이며, 본관건물하나와 별관건물 두개가있는데, 별관건물 두개는 서로 마주보고있는 형태입니다. 별관A엔 제가 입학하고 나서 생겼고, 체육관입니다. 별관B 2층엔 저희교실이 있었어요. 저희반에서 별관A가 훤히 보였어요. 사건이 일어난 날은 고3 1학기 기말고사 시즌이였습니다. 대학에 심각성을 알지못하고 놀던 1,2학년때와달리 고3땐 현실을 직시해 열심히 공부를했습니다. 집에서 공부를 한참하다가 영어를하려는데 교과서만 가져오고 교제를 놔두고 온걸 깨닫게 된 저는 주말이였지만, 눈물을 머금고 학교로 향했습니다. 여름이라 낮이 길긴했지만 그땐 이미 밤 9시가 넘은시간이라 굉장히 어두웠습니다. 그 시간의 학교는 정말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시기에 시험을 망치는것보다 무서운게 없다고 생각한 저는 B별관 2층에 위치한 저희 교실로 향했습니다. 비상구의 초록불빛과 도로에 가로등과 핸드폰의 불빛만으로 의지한채 학교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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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드리겠습니다. / 공포 괴담 무서운 이야기

옆집까지 거리가 도보 10분 정도 걸리는 시골. 전기와 수도를 끊어달라고 미리 부탁해놓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처리해야 할 것들이 산더미였는데 저와 동서가 집 정리를 하고 남편과 시동생은 이웃들에게 인사를 드리러 돌아다녔다. 과거 촌장 집이었던 시댁은 전쟁 전까진 고용인들도 함께 살았기 때문에 방 수도 많았고 집 자체가 굉장히 넓었다. "우리는 관리가 힘들 것 같아. 너무 크네 집이." "거리가 멀기도 하고 말이지 …." "파는 수밖에 없겠어." "하지만 남편들 입장에선 생가고 말이지, 뭐라고 말을 해야 하나." "그러게 말이야" 이런 대화를 하며 일단 집안의 창문과 베란다 문을 열던 중 전화가 걸려왔는데 전화기 자체는 오래된 까만 전화기 였다. 전화를 받아보니 모르는 사람 목소리가 들려왔다 "돌아오셨군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지금 방문 드리겠습니다." "누구신가요?" 대답하니 상대는 대답 없이 전화를 끊어버다. 밤이 되면 집에 돌아갈 예정이었던 동서와 제가 발을 동동 구르고 있으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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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면증 / 공포 괴담 무서운썰

기면증이라는 병이 있다. 나는 아마 이 병에 걸려 있는 것 같다. 이야기를 하고 있는 도중에도 의식이 사라지고 잠에 빠지는 묘한 병이다. 하루 중 일을 하고 있을 때는 괜찮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전철 안에서 갑작스레 잠에 빠져 내릴 곳을 지나치는 경우가 잦아졌다. 누구나 그런 일은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평범하지 않다. 초등학교 때 어스름한 초저녁에 잠에 들었다가 일어나 시계를 보고 [지각이다!] 라고 생각했던 적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사실은 아직 밤 9시인데도. 그런 것과 비슷했다. 갑작스레 끌려가듯 잠에 빠져들고, 일어났을 때에는 상황 파악이 전혀 되지 않았다. 처음에는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그저 잠에 들었었다는 걸 알아차리는 것에만 몇십초가 걸렸다. 게다가 서 있을 때조차 잠에 빠져버린다. 손잡이를 잡은 채 잠이 들어, 무릎이 풀리고 나서야 잠에서 깨는 것이다. 심할 때는 뒷사람에게 넘어져 주변이 아수라장이 된 적도 있었다. 물론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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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니 , 레전드 공포 괴담

기본적으로 기후는 자연에 영향을 준다. 기후또한 자연이지만, 지상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우주까지 비롯된 인력과 태양광 등이 좌우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런 어려운 생각을 되뇌며 복잡하기 자신이 처한 상황을 되짚어보는 성철은 취미로 도보여행을 하는 중이었다. 무척이나 더웠다. 이미 소지한 생수는 동이 나 버렸다. 단지 물 때문에 자신의 가방이 무거워 질 것이 귀찮아서 적게 담아온 것이 실수였다. 조금만 물을 안마시면 장대비같이 우수수 쏟아져 내리는 땀에 체내수분은 몸에 바로 와닿을만큼 탈수현상을 일으켰다. 살기위해 물을 마신다, 하지만 곧 보충된 수분은 다시 빠져나가 버린다. 여름이 점점 더워진다 싶었지만, 올해 여름은 악명이 자자한 동경의 여름마냥 살인적이었다. 더군다나 인적이 아예 없는 길인지라, 흔한 편의점하나는 고사하고 민가조차도 없다. 그나마 싸온 김밥과 김치덕에 염분부족은 면했지만, 음식이라는 것이 먹으면 먹을수록 물도 같이 원하게 되는 탓에 음식을 먹는 일 조차도 고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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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니 / 무서운 이야기 레전드 공포 썰

"너희들, 모서니라고 들어봤어?" 그것이 내가 시작한 무서운 이야기의 첫 운이었다. 천둥이 치는 여름밤, 자취방에 모인 이들의 놀거리로는 무서운 이야기가 제격이다. '귀신 이야기를 하면 귀신이 온다.' 라는 말도 있지만, 건장한 20대 청춘에게는 공염불이었다. 촛불을 밝히고 각자 무서운 이야기를 끝마쳤지만, 생각보다 무섭지 않았다. 그리고 분위기를 살릴 마지막 기회가 나에게 돌아온 것이다. "그런 건 처음 들어보는데." "맞아, 내가 무서운 이야기는 꽤 좋아하는데 모서니는 처음 들어." 내가 뗀 첫 운을 듣고, 다들 무거운 표정으로 고개를 저었다. "그럴 만도 해. 나도 10살 때 처음 겪은 일이거든." "이거 괜히 지어낸 이야기 아니야? 다른 거 없어?" "초치지 말고 있어 봐. 진짜 무서운 이야기인 데다가, 내 경험담이니까." 나는 내 앞에 있던 물이 든 잔을 비웠다. 길다면 긴 이야기니, 미리 목을 적셔놓는 것이 좋을 것이다. 빈 잔이 된 종이컵은 수연이가 가져가서 쓰레기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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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어느 한 커플이 있었습니다. 그 커플은 드라이브를 할 겸 심령 스폿에 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심령 스폿에 도착하자,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해 남자는 홧김에 여자친구를 두고 떠났습니다. 몇분 후 정신이 돌아온 남자는 '이런 시간에 혼자서 이런곳은 위험하지..' 라고 생각이 들어 다시 돌아갔습니다. 다행히 여자친구가 기다리고 있어 화해 후 함께 돌아갔습니다. 돌아가는 길, 멀리서 불빛이 보여 가보니 어느 한 쌈밥 식당이였습니다. 시간이 늦기도 하여 간단하게 주문 후 음식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주위를 살피니 주변엔 사람들이 많아 '맛집인가보다' 하고 보는데 사람들이 전부 쌈장을 먼저 그릇에 바르고, 고기를 얹고, 밥을 올리고 쌈을 싸서 먹고 있었습니다. 순간 남자는 '이렇게 먹는건가' 생각이 들었는데 예전 돌아가신 할머니가 하신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저승에서는 이승의 행동을 거꾸로 하니까 항상 주변을 잘 살펴라" 순간 섬뜩해진 남자는 여자손을 잡고 뛰쳐나와 차에 탔습니다. 여자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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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교통사고, 엄마와 나 / 네이트판 레전드 공포 이야기

가끔 틈날때마다 판을 들락거리는 서울에 거주중인 29女입니다. 오늘은 일도 한가하고 (과장님도 출장가시고!) 하여 예전에 겪었던 일을 풀어볼까합니다. 9년전, 제가 제가 대학1학년이였을때. 수업마치고 동기들이랑 같이 점심을 먹는중에 외삼촌께 전화가 오더라구요 "응~ 삼촌(6남매중 첫째. 울엄마의 오빠)~" 하고 밥을 우물거리며 전화를 받았는데 삼촌이 하시는 말씀은 충격. 외할머니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병원에 계신다는.. 대충 소식을 전해듣고 엄마한테 전화를 했고, 곡소리를 내며 우는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나서야 무슨일이 벌어졌는지 알겠더라구요. 손을 덜덜 떨면서 친구들한테 대충 얘기하고 집으로 직행. 패닉상태인 엄마를 겨우 차에 태우고 아빠랑 같이 외가로 출발.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는 경상도에 두분만 거주하고 계셨음) 외가에서 멀지않은 대학병원에서 수술중이라는 연락에 병원으로 날아가다시피했는데 도착해보니 수술은 끝나고 회복실을 거쳐 중환자실로 옮겨지셨더라구요. 중환자실은 면회가 허락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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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저희집 대문앞에 부적을 붙여놨어요 / 네이트판 레전드 공포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는 곳에서 답을 찾고 싶어서요. 너무 찜찜하고 불안해서 이곳에 올립니다. 누가 저희집 대문 위쪽 구석에 쪽지를 붙여놨어요. 먼가해서 뜯어보니 '오피'라고 작게 글씨가 써있고 그 안에 부적 같은 게 세개 들어있었습니다. 버릴려다가 찜찜해서 혹시 아시는 분 계시니 해서 올려봅니다. ------------추가글입니다----------- 저희가 이사 온지는 일주일 정도 지났습니다. (신혼부부입니다) 오피스텔에 거주하고요. 피 같지는 않고 인주 같았습니다. 오래된 것이라기엔 붙여놓은 테이프 상태도 좋고 인주 번짐도 심하네요. 부적이라고 해도 찜찜하고 혹시나 좀도둑 같은 사람이 표시해 뒀을까도 생각해 봤어요. ---------두 번째 추가글----------- 좋은 일도 아닌데 이렇게 관심을 주시는 분, 도움을 주시는 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일단 방송국 제보는 안 할 생각입니다. 이유는 위와 같이 좋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입니다. 부적은 일단 밖에서 태웠습니다. 남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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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관에 찾아온 이상한 병사 / 군대 레전드 괴담 무서운썰

강릉 비행장에서 급양 병으로 있으면서 겪었던 기괴한 일임. 당시 상병이 된 지 3개월 즈음 되는 여름이었는데 한창 더울 때라 매일 잘 때는 선풍기를 킨 채 창문과 생활관 문을 활짝 열고 잠을 자고는 했음. 우리 생활관 바로 앞에는 철조망이 있었고 그 넘어서는 밭과 산 뿐이었는데 이상하게 그 당시에는 유난히 동물들의 울음소리가 많이 들렸는데 이게 어쩔 때는 기괴하게 여자가 우는소리처럼 들릴 때도 있어서 혼자 졸아선 동기들과 후임들에게 말했지만 다들 동물 소리로 치부했음. 우리 생활관에는 괴담이 하나 있었는데 한 수송대 운전병이 홀로 새벽에 차를 몰고 출근을 하다 식당 바로 옆에서 사망한 사건이 있었는데 생활관 바로 앞이 식당이었음 사망 원인이 불명인 게 차바퀴에 홀로 끼여서 죽었다는 거임. 근데 그걸로 끝난 게 아니라 이 병사와 친했던 수송대 동기나 후임들이 똑같이 꿈에서 이 병사를 보았다는 것임. 키가 굉장히 큰 군복을 입은 남자가 천장에 머리가 닿아서 고개를 숙여 자신들을 쳐다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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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의 엘리베이터 이야기 / 도시 실화 무서운 이야기

내가 지금 회사에 입사하기 전에 일 년 정도 몸담았던 회사가 있었어 정말 호랑말코 같은 직장 동료 때문에 다니는 내내 너무 힘들었고 그만두면서도 막장드라마 한 편을 찍고 나온 그런 회사야 그때 알게 된 부장님이 회사 회식 때 들려주신 이야기야 부장님은 와이프 분과 단둘이 사셨어 사정으로 그렇게 된 건지.. 아님 두 분이 딩크족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애기를 그렇게 좋아하셨던 걸 보면 아마도 전자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했었지 다른 날과 다름없이 회사 회식에서 거하게 취한 부장님이 집으로 향하셨대 아파트 현관을 지나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버튼을 누르셨고 지하 3층에 있던 엘리베이터가 올라오기 시작했어 그리고 1층에 도착한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하는데 그때 시간이 밤 12시가 다 되어가던 때인데 엘리베이터 안이 무척이나 시원하더라는 거야 시원하다 못해 서늘하기까지 한... 취기로 몸에 열이 있던 부장님은 그 서늘함을 확실하게 느꼈고 지하에 있던 엘리베이터라 그런가 보다 하고 16층 버튼을 누르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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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밤 낚시를 안하게된 이유 / 도시 괴담 레전드 실화 공포

이 이야기는 그냥 조용히 혼자 묻어버릴려고 했던 경험이고.. 밤낚시 정말 조심하란 뜻에서 올립니다.. 제가 밤낚시를 다시는 안가게 경험 두가지.. 대전 근처에 저수지가 정말 많은데 특히 제가 자주가던곳은 세종시 가다보면 있는 작은저수지입니다.. 이름은 안밝힘.. 정말 작은마을(5채도 안되는) 입구에저수지가 있고 더 쭉들어가다보면 절이 나오는데 이 저수지 갈때마다 참 음산하다라고 생각을 했었음 최근에 젊은여자 익사했다고 동호회내에서 소문 났던곳이라 더 이상했음.. 그래서 그런지 이날따라 아무도 없었음 그런데 낚시에 미친사람들에겐 그런거 다필요없고 잘나오면 무조건 다시 가게됨.. 겨울이 시작되기 전인 11월초였고 낚시꾼들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는게.. 정말 산 외진곳이나 위험한 절벽 앞 공동묘지앞에도 물만 있으면 밤새 혼자 낚시하는게 낚시꾼.. 저도 뭐 별반 다를건 없는 낚시꾼이라.. 이날도 포인트를 찾다가 오랜만에 깊은 제방권에서 하자고 채비를 하고 라면 끓여먹고 한 새벽 1시쯤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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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공장에서 겪은 일 / 실화 공포 레전드 무서운 썰

때는 제가 초딩5, 6학년 때쯤의 2000년도 무렵. 당시 친구들 사이에서 비비탄 총으로 서바이벌?같은걸 즐겨했습니다. 외투로 두꺼운 점퍼입고 맞추는 게임을 친구놈들끼리 했었는데.. 학교에서 하다가는 걸려서 비비탄총을 압수당하기 일쑤였고 어디에서 할까 장소를 몰색하던중 해태 폐공장의 위치를 알 아내서 한동안 그 공장에서 서바이벌이라는 비비탄 총쏘기를 즐겼었습니다. 폐 공장이라 입구는 자물쇠로 단단히 잠겨있고 뒷 논가와 강이 마주보는 도로로가는 쪽 입구가 허눌하니 열려 있어서 항상 그쪽으로 들어갔습니다. 항상 학교가 끝나는 해질녘부터 해가 완전히 질때까지 놀다가 귀가를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엄청 어두워질 무렵에는 항상 친구들 중 한명씩 꼭 이 건물로 들어오는 큰 트럭을 보았다고 그 목격담을 말해주었습니다. 저를 포함해 단 한명이 그 트럭을 전혀 못 보았고 점마들이 겁줄려고 구라치는거라며 우리 둘의 우정을 다시금 다졌죠. 제가 살던 곳이 촌구석이라 총알이 나가는게 그리 쎈 편도 아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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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의 꿈 / 일본 레전드 괴담 공포 무서운 이야기

어느 날 저는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전 예전부터 꿈을 꿀 때 '아 지금 내가 꿈을 꾸고 있구나' 하고 자각을 할 때가 가끔씩 있었습니다. 이 때도 그랬습니다. 저는 아무도 없는 역에 혼자 있었습니다. '음침한 꿈이야..' 하고 서있는데 갑자기 힘 없는 남자 목소리로 안내방송이 들렸습니다. "곧 전철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 전철에 타게 되면 당신은 무서운경험을 겪게 됩니다" 이상한 안내방송 이였습니다. 잠시 뒤 전철이 도착했습니다. 그것은 전철이라기 보다 놀이공원에서 볼 수 있는 원숭이열차 같았습니다. 거기엔 얼굴색이 안 좋은 여러 명의 남녀가 일렬로 앉아있었습니다. 전 '아 정말 이상한 꿈이야' 하면서도 내 꿈이 내 자신에게 어느 정도 공포심을 줄 수 있을지 시험해보고 싶어져서 타보기로 결정 했습니다. 정말 무서워서 못 견디겠으면 잠을 깨면 되니깐 하는 생각으로 타보았습니다. 전 뒤에서 세 번째 자리에 앉았습니다. 주변에 따뜻한 바람이 불어왔고 꿈 이로 하기엔 너무 생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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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철이 이야기

이 일은 대학교 2학년 말에 겪었던 일이다. 나는 경북 모 대학 주변에서 자취를 했었다. 그 지역 시의 이름을 딴 대학이지만 사정상 밝히지는 않는다. 여튼 그 대학은 시와는 많이 동떨어져 있었고 주변에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술집, 피시방, 복사집, 기타 밥집과 자취건물들이 다였다. 내가 자취하는 곳은 대학가와도 동떨어진 곳에었는데 밭과 들 사이로 20여분은 걸어야 나오는 집이었다. 2개의 쌍둥에 건물이었는데 우리집은 길이 보이는 쪽이 아닌 건물을 빙 돌아서 그 반대쪽 (낮은 산이 보이는)계단을 올라가야 되는 2층이었다 (몇 호 인지는 오래되서 기억이 안남). 그날은 집에서 컴퓨터로 공포영화를 다운받아 본 날이었다. 셔터 라는 영환데 꽤나 무서웠다. 영화를 다 보고나니 시계는 새벽 2시 반 쯤을 가르키고 있었다. 너무 무서워서 여자친구에게 전화해서 영화 별로 안무섭느니 무섭다고 해서 봤는데 재미하나도 없다느니 하는 실없는 소리만 늘어놓다가 제일 친한 후배인 병철이(가명) 한테 전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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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모르는 척 하세요. / 레전드 현실 실화 공포 괴담 무서운 썰

이 이야기는 지인 C군이 고등학교 때 겪었던 다소 기묘한 이야기입니다. 가끔 살다보면 정신없이 뭔가를 찾는 사람을 보게 될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사람이 본인에게만 보일 때인데요. 그럴 때는 절대 모르는 척 하십시오. 그거 사람 아닙니다... 때는 고2때, 친구들이랑 늦게까지 해운대 송정 바닷가에서 놀다가 집에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한 아가씨가 뭔가를 찾고 있더라고요. 이상한 것이 아가씨가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한명, 한명에게 뭐라고 묻는데, 아무도 대꾸하지 않는 것 이었습니다 '혹시 동네에 사는 미친 여자라서 그러려니 하는 것인가?' 라며 버스를 계속 기다리는데, 어느 시점에서 그녀가 저에게 말을 거는 것입니다 "제 보라색 핸드백이 어디 있는지 아세요?" 그런데 목소리가 말이죠, 사람 목소리라고 하기에는 뭔가.. 아주 많이 이상했습니다. 이것이 육성으로 내는 소리는 아닌 것 같고, 음높이도 없고... 누군가 내 머릿속으로 텔레파시처럼 목소리를 흘려보낸다고 할까요?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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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와 택배 기사 / 레전드 공포 괴담 무서운 썰

댕, 댕, 댕, 댕, ….” 괘종시계의 종소리가 자정을 알리고 있었다. 어둠이 잔뜩 실려 있는 공허한 거실 내부엔 간헐적으로 울려퍼지는 시계 종소리만이 유일한 발자취를 남기고 있었다. 덕구는 듣기 싫은 소음을 피해 이불을 뒤집어썼다. 종소리는 느린 속도로 정확히 열두 번 그의 귀를 갈갈이 찢어 놓더니 이윽고 요란한 소리를 멈추었다. 열두번의 소리가 모두 울리자 그는 이불 속에서 빠끔히 얼굴을 내밀었다. 그러고는 신경질적으로 눈을 비비며 방문을 열었다. 황량한 느낌마저 감도는 거실 모퉁이엔 그의 아내가 들여 놓은 커다란 괘종시계가 요지부동의 자세로 우두커니 모습을 드리우고 있었다. 그는 잠옷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냈다. 그리고 버릇처럼 베란다로 향하였다. 베란다엔 화단에 심어 놓은 작은 아카시아 나무의 수수한 향이 물씬 베어있었다. 감미로운 향을 음미하며 덕구는 베란다 너머 로 휘황찬란하게 쏟아지는 달빛을 유유히 바라보며 잠시 사색에 잠겼다. “딩동!” 베란다에서 나온 그가 주방으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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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겪은 무서운 이야기 [문도필] / 군대 공포이야기 레전드 괴담 썰

나는 귀신 안믿는 사람인데 군대에서 정말 묘한 경험을 했거든 불침번 5번초로 새벽 3시 쯤인가 그랬어 당직사관이랑 과자 까먹으면서 노가리 까는데 화장실에 불이 켜져있길래 부사수한테 끄고 오라고 시켰어 조금 있다가 부사수가 오더니 "화장실에 송민우상병 있습니다." 이러길래 "알았다." 하고 또 노가리 까고 있었지 그런데 근무교대 할때쯤 됐는데도 화장실에 불이 켜져있길래 부사수한테 왜 불안끄냐고 갈궜어 근데 부사수가 아직 송민우상병이 있다는거야. 군대에서 사격장에서 총쏘는 곳을 사로라고 하잖아. 군바리들 화장실에서 물총 쏜다고 화장실도 사로라고 하거든 내가 화장실가서 "시발 야 송민우 5사로에서 딸잡냐 빨리 안나오냐?" 이랬는데 대답이 없는거야 몇번을 불러도 대답이 없어 문 발로 차고 지랄해도 대답이 없어서 이새끼 자살이다 싶었지 "좆됐다 좆됐다" 이러면서 보고를 했어 당직부사관이 나랑 동갑이었는데 깜짝 놀라 뛰어와서 "송민우! 송민우!" 불렀는데 문 뒷편에서 "상병 송민우.." 이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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