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25사단 포병 부대에서 겪은 실화임. 별 내용은 아니고 그냥 신기해서 적음.
이게 신기한 이유는 다른 것보다 여러사람이 같이 겪어서 약간 귀신은 아니더라도 뭔가 있을 수 있다는 느낌을 받음. 09군번인데 전방부대는 대부분 구막사임 그래서 생활관이 이렇게 생김 그런데 오침 시간에 근무자, 연등자 빼고 나랑 동기 1명 후임 2명 이렇게 4명이서 잠을 자게 됨 근데 이상한 꿈을 꿈... 딱 위에 저 그림처럼 내가 자고 있는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 보는데 TV 밑에 비누, 장기, 구두약 등 넣어놓는 서랍장 밑으로 머리카락이 점점 퍼지는 꿈을 꾸다가 깼음...
문제는 그렇게 깨서 딱 일어났는데 식은 땀 엄청 흘리고 있고 이게 뭐지 하고 있었는데... 생활관을 둘러보니까 같이 자고 있던 애들이 다 같이 깬거야...
그러고 눈이 마주 쳤는데 이상해서 내가 꾼 꿈을 설명하는 순간 애들이 동시에 소름 끼친다고 시발 자기들도 방금 똑같은 꿈 꿨다고 그래서 다들 무서워서 당직사관한테 말하고 옆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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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짧은 군대 실화 / 소름돋는 현실 무서운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