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13일 월요일. 정확히 일요일 저녁 가족들과 오랫만에 외식을 하였습니다.
맥주를 조금 거나하게 마셨습니다. 집에 오니 저녁 10시정도 되었습니다.
몸이 무척 피곤하여 잠시 침대에 누웠는데.. 그대로 잠이 들어 버렸습니다.
조금 차가워진 느낌 때문에 잠이 깨었는데요. 시간을 보니 새벽6시가 조금 덜된 시간이더군요.
창문을 열어 놓고 잠이 들어 버려서 방안이 냉기로 무지 추웠습니다. 창문 닫고 보일러 온도 높이고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그때 꿈을 꾸었는데.. 제가 삽을 한자루 들고 산을 올라가서 땅을 열심히 파고 있는 꿈이였습니다.
산이라기 보다 조그만 야산 같은 곳인데요.. 주위에 다른사람들도 애법 보였는데 전부 놀러 온듯한 분위기였습니다.
많이 산만한듯한 분위기였죠. 저혼자 이상하게 삽으로 땅을 파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한곳만 집중적으로 파고 있었죠. 주위에 있는 작은 묘목들이나 주위 풍경이 확실히 기억에 남을 정도로 생생했습니다.
야산 왼쪽 옆으로 낡은건물한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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