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가 영외를보고 부사수가 영내를 보는구조였고 바로옆이 철창문 그 옆이 위병조장실입니다. 2017년 말쯤에 근무서던 병사가 공포탄으로 자살시도를해 위병소내에 cctv가 있었고 그러기에 서로 얼굴보며 대화할수는 없는 근무환경이었습니다. 당시 사수였던 저A는 그날도 후임B의 불알친구와 바람난 여친썰을 들으며 영외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B:그래서 제가 여친이랑 불알친구와 삼자대면을 하려고 불렀는데.. A:잠시만 B야, C야 들리냐[C는 위병조장실 병사] C:무슨일이십니까?
A:전방에 거수자 발견, 확인바란다. 정확히 보이진않았지만 분명 80m즈음 누군가 서있었습니다.
A:웬 미친놈이야.. 낮이라면 모를까 새벽 1시30경에 마을에서 20분은 걸어야하는 이곳까지 가로등도 거의없는 길을 따라 부대까지 온다는건 말이 안됐습니다.
C:A병장님? cctv로는 아무도 없습니다.
A:보일만한 거리에 있어 다시 봐봐. 분명 그 사람은 제눈엔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 잠깐 눈을판 사이 그건 50m정도로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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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위병소에서 귀신 본 썰 / 군대 레전드 무서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