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를 다니기전 집안 사정에 의해서 전라남도 신안군 안에 장산이라는 외할머니 댁에 1년정도 살았습니다. 지금은 새우 양식과 소 축사라로 변해버린 섬이지만.
그당시 장산은 염전과 김양식이 주요 수입원 이였습니다.. 아주 어릴 때 일이라 저자식이 아주 막나가느구나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뇌리에 박힌 일은 쉽사리 지워지지 않습니다.
경험한 곳에 풍경을 설명하자면... 흙 외길이 길에 약 2km 경운기하나 다닐 정도로 나있으며오른쪽에는 염전이 저멀리 보이는 산 밑까지 뒤덮고 있었고 왼쪽 으로는 벼농사를 논이 가득한 곳이였습니다.
한 10시쯤 됐나? 할머니께서는 갑자기 옆집 삼춘이 수박 먹으라고 전화왔다며 저를 데리고 그집으로 가려고 하셨습니다.
그옆집이 약 500m 정도 그 가느다란 흙길을 가로질러 가야 갈수있는 집이였습니다.. 대박인 것은 지금 기억으로는 가로등이 1개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날따라 달 빛이 밝았고 그빛에 길이 가느다랗게 보이긴 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익숙한 길이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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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신안군 염전 경험.. / 실화 짧은 공포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