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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 실화 / 레전드 짧은 공포 무서운 이야기

 울 엄마 실화 / 레전드 짧은 공포 무서운 이야기

2004년? 2005년?

이었음 당시 외'증조'할아버지, 즉 울 엄니의 할어버지가 91, 2세? 의 나이로 돌아가셨음 장례를 병원장례식장이 아니라 집에서 지냈음 나도 따라가서 집안에 천막치고 관 나르고함 증조할아버지가 지내시던 방이 작아서 관을 방에 두고 삼일간 문상받기 힘들어서 주차장에 관 안치해두고 방에서 문상받음 시골 주택인데, 집을 중심으로 밭이 사방으로 쫙 깔려있음.

집을 중심으로 담벼락도 직사각형 모양으로 둘러져있는데, 성인 사람 머리가 언뜻 비치는 높이임 울엄니는 3남3녀 중 4째, 여자 형제중 맏이로 외증조할아버지, 할머니한테 가장 사랑받는 분임 장례 2일차 아침에 엄니가 아침에 일어나셔서 하시는 얘기가, 꿈에 할아버지가 담장 바깥 밭 중간에서 "은자야-은자야- 이리 와바라" (엄니 원래 이름은 미자였고, 할아버지가 은자라고 아명을 지어서 계속 은자라고 부르셨음. -자로 끝나는 일본식 이름 싫다고 2000년 초반에 미자, 은자 싹 버리고 새이름으로 개명하심.

당시 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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