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저곳을 떠돌며 물건을 파는 젊은이는 우연히 자신이 살던 마을이 전염병으로 쑥대밭이 됐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충격적인 소식에 젊은이는 팔던 물건들을 곧바로 싼값에 처분하고 마을로 돌아갈 여비를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살던 마을로 향하는 길은 엄중한 경비아래 모두 폐쇄되었습니다. 젊은이는 힘들게 마련한 여비를 경비에게 뇌물로 바치고 자신이 살던 마을로 떠났습니다.
마을로 향하는 도중 젊은이는 텅 빈 마을들을 발견했습니다. 모두 전염병이 두려워 마을을 떠난 듯했습니다.
밤이 되서야 젊은이는 가족이 있는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도 볼 수 없었습니다.
절망에 빠진 젊은이는 그만 자리에 주저 앉고 말았습니다. 그때 젊은이는 마을 뒷산에서 희미하게 빛나는 불빛을 발견했습니다.
설마 하는 마음에 젊은이는 빛이 나는 곳으로 단숨에 달려갔습니다. 빛은 산중턱의 위치한 굴에서 새어 나오고 있었습니다.
굴 안으로 들어간 젊은이는 굴 안에서 뭔가를 캐는 ...
#
공포
#
심야
#
실화
#
번역
#
무서운이야기
#
레전드
#
도시괴담
#
귀신
#
괴담
#
추천
원문 링크 : 전염병이 도는 마을 / 레전드 공포 무서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