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대학을 휴학하고 그당시 만나던 오빠 가게에서 주방이나 봐주며 잉여로운 백조짓을 할때였습니다 학교는 휴학을 했고 집에 들어가려니 영 안내켜서 월세방을 하나 구하던 중이었습니다 오빠가 너무 괜찮은 집이 있다길래 가봤는데.. 방하나에 주방이 딸린 집이었습니다 방이 엄청 크긴 하더군요 그런데 화장실도 밖에 있고..
게다가 왠지 느낌이 쎄..한게 그닥 내키진 않았지만 보증금 없이 월세 15인가? 20이란 말에 혹해서 그집에 들어가 살기로 했습니다 머 한동안은 별 이상한 일이 없었드랬죠..
그러던 어느날 빨래를 마당에 널어놓고 친구들이랑 시내에서 놀고 있는데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때가 밤 12시쯤이었는데 그제서야 빨래를 널어놓고 나온게 생각나서 으악 내빨래!! 이러면서 후다닥 집으로 텨 들어갔죠 부슬비라 빨래가 많이 젖진 않았더군요 (자취 초년생이라 해지기전에 빨래 걷어야 한다는 개념이 없었지요 ㅋ) 그래서 막 빨래를 걷고 있는데..
그 집이.. 구조가 대문으로 들어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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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호되게 당한 썰 / 실화 공포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