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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자면서 말을 건다 / 짧은 무서운 이야기 공포

동거를 한지도 몇년이 지났다. 요새 들어 한밤 중, 자고 있던 여자친구가 말을 걸어오곤 한다. [깨어있지?], [다 알고 있다고.], [이봐, 대답해. 대답만 해도 된다고.] 이런 느낌으로. 목소리는 틀림없이 여자친구 목소리다. 하지만 말하는 방식이 평소와는 너무나 다르다. 처음 들었을 때는 너무 놀라 말도 안 나올 정도로. 요새는 그냥 기분 나쁜 잠꼬대구나, 하면서 매일 무시하고 있었다. 어느날, 평소와는 다르게 늦게까지 깨어있는 여자친구에게 이 이야기를 해봤다. 여자친구는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그날 밤도 한밤 중이 되자, 여자친구는 잠꼬대로 말을 걸어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잠에 빠지기 직전, 지금까지 들었던 것 중 가장 기분 나쁜 한마디를 듣고 말았다. [너, 뭘 얘한테 말한거야.] 라는 말을. 남,여 악세사리 쇼핑몰 팔찌, 반지, 키링 진씨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Look for the beauty here smartst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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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고속도로 옆에 있는 민가 / 소름 돋는 공포 이야기

예전 대학생 시절 취미로 특별히 목적지를 정해두지 않고 차를 끌고 멀리 나가곤 했을 때 겪은 이야기입니다. 이 때도 취미로 저 혼자 차를 운전해서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문득 아무것도 쓰이지 않은 출구 간판을 우연히 발견했고 충동적으로 그곳에 가보기 위해 핸들을 꺾었습니다. 그 방향으로 들어가 한참을 운전해도 거리나 주택지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산속이어서 휴게소나 주차구역도 한참을 나오지 않았고 이 지역에는 민가도 딱히 보이지 않아서 제 차외에는 앞뒤로 전혀 다른 차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변 자연 경관이 좋아서 기분이 좋았던 탓에 그쪽 출구 쪽으로 나가려고 간판을 따라 잠시 나아가니 고속도로임에도 불구하고 도로 바로 양쪽에 민가 몇 채가 있었습니다. " 고속도로에 웬 민가가 있지?" 놀란 저는 마침 주변에 다른 차들도 없던 만큼 속도를 줄여서 천천히 그 주변을 돌아보며 운전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아무래도 그곳은 일종의 마을인 것 같았고 수십 채의 집이나 용도를 알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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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개금 흉가 / 현실 레전드 무서운 이야기

지금은 사라져서 없는 부산의 개금흉가에 대해 한번 써 보겠습니다. 워낙에 말주변이 없어서 재미없을지도 모르니 이해바랍니다. ㅎㅎ 지금은 개금흉가는 사라졌습니다. 부산시에서 철거했거든요. 몇년전,(정확한 년도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년도까지 들었는데 까먹었군요.) 부산의 h학원의 강사로 일하시던 저와 친분이 있는 분께서 말씀해 주신 이야기입니다. 개금흉가가 철거될 무렵 이 선생님께서는 부산의 Y학원의 부원장으로 근무하셨습니다. 철거된 그날 밤, Y학원의 총원장과 단과 원장, 종합 원장 부원장과 곱창집에서 밤늦게 까지 술잔을 기울이셨습니다. 이때, 종합 부원장님께서 말씀하시길 "개금흉가 아나?" 부산사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아는 그 개금흉가에대해 이야기를 꺼내셨습니다. 종합 부원장님의 사촌동생이 사업에 실패하여 집도 날리고, 하여튼 전 재산을 날려 길바닥에 주저 앉게 되었는데요, 이 때, 싼 집이 하나 있었답니다. 바로 그 개금흉가였죠, 그 당시에는 딱히 흉가라고 소문이 나지 않은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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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붉은 고양이 / 현실 공포 이야기

심령적인 것과는 관계 없지만, 어릴적 무서웠던 이야기다. 저녁을 먹고 놀고 있었다. 초인종이 울리는 소리가 나서, 당시 열살 무렵이었던 나는 현관으로 나섰다. 부모님은 맞벌이였기에, 집에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나, 어린 동생 뿐이었다. 흐린 유리 너머, 여자 같은 실루엣이 보였다. 근처 사람인가 싶어, 아무 생각 없이 문을 열었다. 들어선 것은 처음 보는 초로의 여성이었다. 할머니는 [이 책을 사줘, 천엔이야.] 라며 눈 앞에 낡은 책을 드밀었다. 할아버지가 [누가 왔니?] 하며 현관으로 오자, 할머니는 똑같은 말을 되풀이했다. 이런 낡은 책을 천엔이나 주고 사라고? 아직 어린 나이였지만 불신감이 표정으로 드러나고 있었을 터였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알았네. 여기 천엔이야.] 라며 할머니에게 천엔짜리 지폐를 건넸다. 빙긋 웃는 할머니의 얼굴은 어쩐지 몹시 기분 나빴다. 할머니는 [잘됐구만, 이걸로 붉은 고양이는 안 나올거야.] 라고 말하고는 가버렸다. 낡은 책은 그저 흔해빠진 추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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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 손각시 이야기 / 레전드 공포 괴담

이 이야기는 경상남도 하동군에서 전해지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때는 1970년대 초반 경남 하동의 조그마한 마을에 덕배라는 아이가 살았습니다. 덕배는 마을에서 제일가는 효자라고 소문이 났었는데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를 도우며, 동생까지 돌보는 가족밖에 모르는 아이였습니다. 거기에 머리까지 명석해서, 공부도 굉장히 잘하는 우등생이었다고 합니다. 늘 학교를 마치면, 시장으로 가서 생선을 파는 어머니를 도왔는데 그리고 어머니가 힘들까봐 동생을 집으로 데려와서 씻기고 재우고 했는데 말이 쉬워서 학교 갔다, 시장 갔다가지 학교에서 시장까지 약 3km 정도, 다시 시장에서 집까지 약 5km 정도를 걸었다고 합니다. 시기적으로 1970년대 시골이었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그런 먼 거리에도 불평불만이 없는 덕배는 " 어떻게 하면 어머니가 가진 마음의 짐을 덜까? " 오로지 그 생각뿐이었다고 합니다. 여느 때처럼 동생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길, 덕배는 갑자기 소변이 마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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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살던 집주인이 남긴 편지 / 오싹한 공포 이야기

104동 1005호 입주자 분께 제가 여기를 떠나지만 이렇게 편지 남깁니다. 그쪽이 혼자 산다니까 걱정이에요. 이건 중요한 얘기니 꼭 끝까지 읽어주길 바라요. 이상하게 여겨지겠지만 해가 지면 저 작은방 문은 꼭 닫아두세요. 이 시간에는 거실에 불을 켜두거나 아무 채널이든 좋으니 TV를 틀어놓으시고요. 이것들을 끌 땐 침실 불을 켜세요. 아무튼 어둡고 조용한 건 좋지 않아요. 베란다 문은 머뭇거리지 말고 얼른 열거나 닫으세요. 유리에 비치는 것을 보려고 하지 마시고요. 잘 때는 잠이 오던 안 오던 눈을 감고 있거나 이불을 꼭 뒤집어쓰고 있어요. 새벽 3시에 깼어도 마찬가지에요. 괜히 추운 것 같아도 이 집이 원래 그런 거니 그건 신경 쓰지 마세요. 이사 가기 전에 리모델링 하면서 난방을 점검하고 외풍 막아주는 것도 설치했는데 그래요. 마지막으로 만약에 여기 나온 내용을 어겼으면 일단 집에서 나오세요. 추신: 그리고 편지는 없애시고요. 외우는 게 자신 없으면 보시고서는 이 내용을 혼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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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댐 흉가 / 한국 5대 유명한 귀신 흉가

무속인들이 다른 흉가에는 장난이 심하고 짓궂고 괴롭히기를 좋아하는 령들이 있다면 이곳은 그야말로 무서운 령들이 많다고함 5월5일 어린이날에 여자친구와 여친 친구 두명 그리고 제친구 한명 이렇게 다섯명이서 양평에 있는 펜션으로 1박2일 여행을 갔습니다. 오전에 고기도 구워먹고이런저런 수다 떨면서 놀다가 저녁에 맥주를 한잔씩 했어요. 다섯명다 애주가가 아니기에각 1병씩만 먹고 펜션에 인터넷도 안되고 여행와서까지 매일 보던 TV를 보기에도 좀 그렇고 준비를 철저히 못해서 다섯명다 심심해 했죠. 그러다가 어린 시절 생각이나서 아이폰으로 무서운이야기를 검색해서 불꺼놓고 한명이낭독하고 소름돋는다.. 무섭다... 이러고 있었습니다. 근데, 무서운 이야기도 계속 들으니까또 지루하고 재미없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흉가로 검색해서 대한민국 3대흉가 5대흉가뭐 이런게 있길래 와 저기 진짜 무섭다 이러면서 흥미롭게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팔당댐에도 흉가가 있다는 인터넷글을 보게 됩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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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흉가 / 5대 흉가 공포 이야기

1편 저는 개인적으로 흉가에 대해 환상과 호기심이 조금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흉가에서 오프라인 정모라던가 캠프 이런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이따금씩 들기도 합니다.. 뭐 어디까지나 생각에만 그치는 것이지만 말입니다. 일단 흉가가 어디 위치한지도 모르고 있다 해도 함께갈 사람도 없거니와 함께 갈 사람들이 있다해도 싫기때문에 -_-;;;;(뭐지;) 이번 이야기는 흉가체험.. 그것도 하룻밤 체험 이런게 아닌 흉가에서 생활했던 어느 분의 경험담입니다. 언젠가.. 집에서 TV를 보는데 우리나라 흉가에 대해 방영하더군요.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문득 제가 고등학교때 흉가에서 5개월정도 살면서 친구와 같이 겪었던 무섭고도 신기한 그리고 믿지 못할 이야기를 저 혼자만의 것으로 가지는게 아쉬워서 여러분과 같이 나누려고 합니다. 참고로 저희(저와 같이 자취한 친구)는 나주사람이 아니라 외지인이라서 그곳이 흉가인지도 모르고 살아오면서 겪은 이야기입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2월 말에 부모님과 함께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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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흉가 / 대한민국 3대 흉가 레전드 무서운 썰

늘봄가든과 곤지암정신병원 이 두곳과 영덕흉가의 다른점은 무엇이냐면 현지인들의 반응입니다. 늘봄가든과 곤지암정신병원은 그곳주민들이 소문이나 이야기가 진실이 아니라고 말한다고 합니다(전 모릅니다.) 하지만 영덕횟집흉가는 제 아버지(44년생) 어머니(53년생) 고향이며(영덕군 장사면 쟁암리) 어릴적부터 명절때 시골가면 꼭 지나가는 길이라 제가 잘압니다. 정말 흉가가 맞습니다. 저는 79년 생이며 제 기억의 맨처음부터 그집은 흉가 였습니다. 무슨 미스테리 특공대, 흉가 특집, 이야기속으로, 서프라이즈 등 여러 방송에서 나오기 훨씬 이전부터 저는 그집을 알고 있었구요. 어머니에게 제가 고등학교때 들은 이야기 입니다. 제가 97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그때 옆에 달맞이 펜션은 존재하지도 않았습니다. 왜 이말을 하냐면 달맞이펜션이 무지하게 장사가 잘되는데 혹자는 달맞이펜션에서 일부로 소문을 퍼트렸다고 말을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부풀렸을수는 있지만 그집의 괴담은 원래 있었습니다. 최초의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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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카페 / 소름돋는 실화 무서운 이야기

요즘 미친 싸이코살인마들이 살인을 저지르고 다녀 뉴스에는 온통 살인마 이야기 뿐이다. 그래서 검색을 하던도중 발견한 곳이 있다. 목숨을 위협받은 사람들의 모임 목 사 모 이름이 웃기긴 하지만 예전에 나도 누군가로부터 칼에 찔려본적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 카페에 가입하게 되었다. 게시판의 주 내용은 역시나 자기가 겪었던 일이나 겪고있는 일에 관해 쓴것들이였다. 그리고 내 눈에 들어온것은 실시간 채팅. 동시접속자수가 무려 120명 실시간 채팅에 접속하니 각 채팅방의 제목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정말 괴로운 사람 들어와요.' '서로 돕고삽시다.' '상담좀 부탁드립니다.' '신고 했는데 어떻게 될까요' 등등 굉장히 많은 채팅방이 있었다. 딱히 목적을 가지고 접속한것은 아니라 대충 아무 채팅방에 접속을 했다. 접속하니 꽤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서로의 대화에 열중해있었는지 내가 접속한건 아무도 모르는듯 했다. 그렇게 한참을 가만히 있다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다. kks12: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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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이야기 / 네이트판 레전드 공포 썰

친구 이야기구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같이 다닌 친구놈의 실화입니당..ㅎ 아참..제 실화도 쩌는거 하나 있습니다..ㅎ 근대 글로 적자니 넘 길구요.. 제 실화는 제 주변 많은 사람들한테 말해줬는데 반응이 엄청나더군요..ㅎ 훈련소 갔다가 제 이야기 했다 다굴맞을뻔 했습니다..ㅋ 잠은 다 잤다고.. 제 친구 P군이야기입니다..ㅎ 아 1년전인 따근따근한 이야기군요.. 바야흐로 작년 여름.. P군은 군 입대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당시 학교는 방학이였구요.. 집에서 미친듯이 뒹굴거리던 P군에게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학교 선배의 전화였죠. 내용은 4일짜리 단기 알바 뛰어보지 않겠냐는 내용이였습니다. 심심하던 P군에게는 땡큐였죠.. 알바는 바로 수련원조교 알바였습니다. 경남에 고성이란 곳이 있습니다. 뭐 공룡발자국으로 유명한 곳이죠.. 바닷가라서 수련원이 많이 있는 곳입니다 그곳에서 4일동안 조교로 알바를 할생각이 있냐고 물어봤죠 원래 매년 하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중 한명이 갑작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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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종 / 네이트판 실화 무서운 이야기

부모님께서 시골에 할아버지댁에 가시고 .. 집에 혼자 있을 때 였다.. 시간은 12시가 거의 다 되가던 때였다.. 다 그렇듯이 집에 혼자 있음 내 세상이다 싶어 좋아 했다. 그렇게 널부러져서 TV를 한참 보고 있는데.. '띵동띵동띵동' 초인종이 울렸다. 난 물건 주문한것도 없었기에.. '잡상인 인가보다..' 싶어서 그냥 무시하고 TV를 계속 봤다. '띵동띵동띵동' 또다시 초인종 소리. 2~3번 정도는 무시때리고 있음 잡상인들은 그냥 가기 때문에 걍 무시 떄리고 있었다. '띵동띵동띵동' '이젠 가긋지..' '띵동띵동띵동' '아.. 우리집에 용무가 있는 사람인가..?' '띵동띵동띵동' "누구세요??" 귀찮지만.. 물어봤다.. 5번이나 초인종을 눌렸음.. 분명 우리집에 용무가 있는 사람일터.. '띵동띵동띵동' 밖을 내다봤다... '아무도 없는데?' '애들이 장난치고 있나?' '띵동띵동띵동' 벌컥!! "아 ㅅㅂ 누구야" "누구야?" "누가 장난치노?" "아 진짜 누구세요?" "아 누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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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 네이트판 레전드 공포 이야기

제가 19이던 6년전 겨울때의 일입니다.. 유난히 추워서 학교가 끝나고 .. 서면(동네이름-_ -)에서 친구들과 간단히 저녁을 해결 하고 .. 학원으로 향했습니다.. 이상하게 추운 날씨에 저도 모르게 길게 늘어뜨린 교복위의 걸쳐입은 코트의 옷매무새 를 다시금 한번 만지면서 귀가 따가울정도로 매서운 바람에 .. 여자의 자존심인 헤어스타일을 잠시 놓도록하고 저는 코트에 달린 모자를 잡아 푹눌러 써버렸습니다 .. 눈인지 짖눈깨비인지 모를 하얗고 투명한 눈발이 눈앞을 가려 앞을 보지 않고 저는 땅만 보고 .. 집쪽에 있는 영어 학원으로 발길을 옮기고 있었습니다 .. 20여분 걸었을때즘 제 눈앞에는 학원이 보였습니다 . 학원 대문앞에 떡하니 걸려있는 메세지 ~ - 수험생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 ......... .... .. 망치로 머리를 심하게 맞은듯 했습니다 . 그랬습니다.. 저는 어제 수능을 본 수험생이었는데 .. 무슨 이유에서인지 .. 아무 생각없이 학원으로 향했고 .. 또 그제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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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견 이야기 / 일본 공포 괴담

인면견 괴담 한 남성이 심야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가게는 어느새 문 닫을 시간이 되었고, 여느 때처럼 남성은 주방에서 나온 쓰레기를 정리해 가게의 뒷문에 있는 쓰레기통에 내놓으려 했다. 가게의 뒷문 골목으로 통해 있고, 늦은 시간이라 사람의 왕래는 전혀 없었다. 그렇게 쓰레기를 내려놓고 들어가려는데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방금 버린 가게의 쓰레기통에 한마리의 개가 통속에 얼굴을 넣고는 열심히 무언가를 먹고 있었다. 저대로 두면 주변이 더러워 질것이라 생각한 남성은 주방에서 빗자루 하나를 들고 그 개에게 다가갔다. 보통 떠돌이 개라면 사람의 기척을 느끼고 곧바로 도망치지만, 그 개는 전혀 신경도 쓰지 않고 음식물을 먹는데 집중할 뿐이였다. 더 이상 두면 안될것 같아 남성은 빗자루를 휘두르며 개에게 소리쳤다. 「이녀석아! 어지럽히지 말고 저리가!」 그 소리에 남성 쪽을 천천히 돌아 보는 개. 그러나, 그것은 「개」는 아니었다. 개의 몸에 사람의 얼굴을 가진 「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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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에 관한 이야기 / 오싹한 썰

정신병으로 오해받아 강제 입원, 치료받은 외국인의 사례 <찬드라 쿠마리 구룽> 찬드라 쿠마리 구룽(Chandra Kumari Gurung)은 한국어를 못한다는 이유로 한국인 정신병자로 오인받아 6년 4개월 동안 정신병원에 갇혔던 네팔인 여성이주노동자이다. 찬드라는 네팔 간다키 지역에서 살다가 돈을 벌기 위해 1992년에 대한민국으로 왔다. 단기 비자를 받고 합법적으로 입국하여 광진구의 한 섬유공장에서 미싱 보조기사로 일하고 있었다. 1993년 11월, 동네 분식점에서 라면을 먹은 찬드라는 식사를 마친 후에야 지갑을 가져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한국어가 서툴어서 주인에게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고, 주인은 찬드라가 무전취식을 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찬드라가 행색이 초라하고 한국인과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에 단순 행려자로 오인했다. 결국 찬드라는 하루 만에 동부경찰서에서 청량리 정신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당시 찬드라는 36세였으며 합법적으로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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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깊은 산속의 가족 / 소름 돋는 공포 썰

산 속을 거니는 게 취미라, 길도 없고 사람도 없는, 산나물이나 캐러 가는 산에 자주 간다. 그래서 종종 이상한 것도 보게 된다. 새하얀 영양이나, 어른 크기는 훌쩍 넘는 독수리나. 하지만 가장 놀랐던 건 그거였지. 가족이 다같이 있던 거. 결코 사람이라곤 있을 수 없는 산속에. 평일 오후였는데, 그날은 미야기, 야마가타, 아키타 3개 현의 경계를 따라 걷고 있었다. 커다란 너도밤나무가 빽빽하게 자란 숲이라, 어둑어둑한 것치고는 편한 길이었다. 그렇다고는 해도 길이 있는 것도 아니라, 산나물 캐러 다니는 동네 사람이나, 나처럼 GPS 장비를 갖추고 온 사람이 아니고서는 들어오기도 힘든 곳이다. 그렇게 작은 산등성이를 따라 걷는데, 산등성이 아래 흐르는 작은 골짜기 옆에 사람이 서 있는 게 보였다. 계류낚시라도 하는건가 싶었다. 하지만 금세 의아해졌다. 한 사람이 아니라 4명이서 강가에 서 있던 것이다. 거리는 100m 좀 넘게 떨어져 있었기에 확실히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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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낙인 / 레전드 무서운 이야기

도쿄로 상경한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친구는 깊은 산속 마을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그 마을에서는 대지주인 집안이 권력을 잡고 있어, 일부에서는 "님" 이라고 불릴 정도로 숭배받았다고 합니다. 당시 친구는 그 집안이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너무나도 완벽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흥미가 생겨, [왜 그런데?] 라고 묻자, 친구는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친구네 집은 마을에서 평균보다 조금 괜찮은 정도 위치였다고 합니다. 마을 노인들은 누구나 지주 집안을 숭상했습니다. 당시만 해도 친구는 "마음에 안 들지만, "저 녀석들은 다들 상당히 실력이 있어. 시험에서 다들 만점 가까이 맞으니까 성적도 좋고, 운동신경도 뛰어나서 마라톤을 뛰어도 거의 1등이지. 하지만 뭔가 이상해. 적어도 30년간 저런 완벽한 사람들만 이어져 왔다는건데. 지주 집안은 아이가 많이 태어나는데, 어떻게 모자라는 사람이 한명도 없는거지?" 하고 의문을 품고 있었답니다. 나는 [사실 어디서 뛰어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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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고모는 치매 환자였다 / 레전드 공포 이야기

고모는 이른바 치매 환자였다. 남편에게 버림 받고, 양육권도 잃은 뒤, 아버지가 고모를 거둬 돌보아주던 시절이 있었다. 언제나 문제를 일으키던 고모였지만,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나는 묘하게 귀여워 해주셨다. 아마 고모의 큰아들이 나와 비슷한 나잇대였기 때문이었겠지. 하지만 병 때문인지 어딘가 조금 이상해서, 주변 사람과 트러블을 빚기도 하고, 나한테도 노성벽력을 지르기도 했다. 그러다 갑자기 엉엉 울기도 하고, 엉망진창이었다. 어느날, 고모는 우리 집에서 비스듬하게 앞쪽 집에 살던 I씨와 작은 트러블을 빚었다. 하지만 고모치고는 드물게도, I씨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하지는 않았다. 나중에 고모는, [저놈은 어차피 지붕에서 떨어져 죽을 거니까, 괜찮아.] 라고 말했다. 고모는 그렇듯, 망상과 현실의 구별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형한테는 [트럭과 트럭 사이에 끼여 죽을거야.] 라고 말했고, 어머니한테는 [머리에 암이 생겨서 죽어.] 라고 말했다. 아버지에게는 [바다에 빠져서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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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과 경비 아저씨 / 이무이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오랜만에 늦게까지 야자를 했다. 슬슬집에 가야겠다는 마음에 조급해졌다 "벌써 1시가 다되가네.." 복도를 나가보니 아무도없고 불이모두꺼져있어서 순간 얼어붙었다 "에이씨......" 터벅터벅 복도를 빠져나가 현관에 다다랐을때 밖엔 눈이내렸다 눈이라..... 이렇게 펑펑 내리는 눈을본게 얼마만이지? 하하.. 고3이되고는 처음인가 문을열고 나갔다 눈을 흠뻑맞으니 어린시절로 돌아간듯 기분이 좋아졌다 그때 몇미터 떨어진 내뒤에서 경비아저씨의 목소리가 들렸다 "하하 학생 이렇게 펑펑내리는 눈은 오랫만이지?" "아 안녕하세요 그러네요 몇년만인지.." "어렸을땐 눈이 참 많이도왔는데.. 어쩔때 눈이안오면 눈을 달라고 엄마한테 빌었다니까?" "눈을 달라고요? 하하하 아저씨 어릴때도 한 개그하셨구나" "그래 눈을주세요~ 눈을 이렇게말이야" "드릴게요 후후 여기이렇게 눈이 많은데요 뭘" "고맙군" "아 전 늦어서 가봐야겠어요" "내가너무 오래잡아뒀군? 그래 잘가게" 집에오자마자 어깨에 쌓인 눈을 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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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 이무이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짧은 공포

초등학생 때 5명이서 숨바꼭질을 했다. 내가 술래다. "이제 됐니?" "아니~" "이제 됐어?" "아니~" "이제 됐어?" "응~" 친구들이 다 숨은 것 같다. 하지만 좀처럼 발견되지 않는다. 아무래도 모두 집에 돌아간 것 같다. 나도 집에 돌아갔다. 그리고 20년 후……. "……찾았다!" 남,여 악세사리 쇼핑몰 팔찌, 반지, 키링 진씨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Look for the beauty here smartst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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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괴담 5가지 / 무서운 이야기

1. 천사상 몇년 전에, 한 부모가 휴식이 필요해서 밤 나들이를 나가기로 했다. 가장 믿음직한 베이비시터를 불렀는데, 베이비시터가 도착했을 때 두 아이는 이미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 그래서 베이비시터는 자리를 잡고 아이들한테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고 있었다. 그날 밤, 베이비시터는 지루해져서 티비를 보러 갔는데, 아래층에는 케이블이 안나와서(아이들이 쓸데없는 방송을 너무 많이 보지 않도록) 볼 수가 없엇다. 그래서 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안방에서 티비를 봐도 되겠냐고 물었다. 당연히 부모는 알았다고 했지만, 베이비시터는 한개 더 요청이 있었다... 안방 창문 밖의 천사상이 무서운데 그걸 담요같은 걸로 덮으면 안되겠냐고. 전화 상에 잠시 침묵이 흘렀고, 전화를 하던 아빠는 말했다. "아이들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요... 경찰을 부를거에요. 우리는 천사상이 없어요." 전화가 끊어지고 3분 후 경찰은 아이들과 베이비시터가 스스로의 피 웅덩이에 잠겨있는 것을 발견했다. 석상 같은 것은 발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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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탄] 목욕탕 이용 수칙 / 소름 돋는 오싹한 상상 공포

목욕탕 이용 수칙 0. 모든 목욕탕 이용객의 쾌적한 이용을 위해, 본 목욕탕은 다음과 같은 손님은 받지 않습니다. 0-1. 과도한 문신으로 타인에게 불쾌함을 주는 사람. 술이나 특정 약물로 목욕탕 내 다른 손님들을 위협하는 사람. 타인의 신체 부위를 지속해서 바라봄으로 불쾌함을 유발하는 사람. 1. 근래 소지품 분실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직 제공된 락커함만 이용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2. 락커함을 사용하기 전, 꼭 락커함 번호를 확인하여 주시고, 아래 사항을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2-1. 만약 락커함의 번호가 100 이상이라면, 다시 카운터에 방문해 직원에게 문의해주십시오. 저희 목욕탕은 99개의 락커함을 사용하고 있으며, 100번 이상의 락커함은 당신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2-2. 만약 락커함의 번호가 99 이하라면, 그대로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3. 저희 목욕탕은 기본 세면 도구를 모두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 세면 도구를 사용하셔도 되지만, 소지품 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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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도망칠 곳이 없다 / 레전드 공포 무서운 썰

내가 초등학교 2학년 무렵의 기억입니다. 당시 우리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고 계셔서, 나는 학교가 끝나면 학교 안에 있는 보육원 같은 곳에서 머무르곤 했습니다. 방과후학교라는 것이지요. 평소에는 거기 모여서 간식을 먹거나, 숙제를 하고 놀곤 했습니다. 그리고 5시가 되면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하지만 그 날은 평소 하던 놀이가 질렸을 뿐더러, 우연히 모인 아이들도 드문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친구 A, B와 함께 셋이서 학교를 빠져나가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향한 곳은 이른바 '큐피 하우스' 라고 불리던 심령 스폿이었습니다. 그 곳은 인근 석공 작업실 옆에 있는 집으로, 오랫동안 주인이 돌아오지 않아 폐가가 되어버린 집이었습니다. 그 집에는 차고 같은 곳이 있는데, 셔터 틈 사이로 보이는 집안은 망가진 의자나 인형 같은 게 마구 널려져 있어 무척 무서운 분위기가 감돌았습니다. 시간은 3시 반. 우리는 옆에 있는 석공 할아버지에게 들키지 않도록 몰래 집 부지로 숨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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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만난 낯선 남자 / 레전드 공포 썰

난 미치지 않았다 제정신이다 환각같은 걸 본게 절대 아니다 마약 같은 건 평생 손 대 본적도 없고 머릿속에 종양에 있어서 반쯤 돌아버린 것도 아니다 난 정신과에 다닌 적도 없다 난 이야기를 지어내는 것에도 전혀 취미가 없다 방금 벌어진 일은 사실이고 절대로 잊어버리서는 안된다 그 때 정확하게 무엇이 날 깨운걸까 침실에 퍼져있던 비릿한 피냄새였을까 침대를 조금씩 물들이고 있던 피웅덩이의 따뜻하고 끈적한 감촉이었을까 내가 반쯤 잠에서 깬 상태로 일어나자마자 소리를 지른 건 또렷하게 기억한다 내 아내, ‘달라’는 내 비명을 듣고서도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흐릿하게 간신히 눈을 반쯤 뜬 채로 힘없는 목소리로 내 말에 반응했다 “무슨... 일이에요?...” 아내가 무의식 중에 중얼거렸다 “당신, 정신차려 당신, 당신... 피 흘리고 있어“ 내가 소리쳤다 “이런… 이런 젠장, 젠장 어떡하지” 당황해서 무엇부터 해야할지 정신이 없었다 아내의 상태는 심각해보였다 침대보를 다 적실 정도로 이미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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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안되는 자식 / 짧은 무서운 이야기

부동산 회사에 다니는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다. 자취하는 자식과 연락이 안 된다며, 아파트 열쇠를 좀 빌려달라는 사람이 왔다고 한다. 신분 증명서도 확인했고, 서류상 신원 보증인이 맞았다. 열쇠를 직접 건네줄 수는 없었기에, 담당 직원이 같이 가서 집에 있는지 확인해 보기로 했다. 확인 여부에 따라 보증인 책임을 지고, 문을 열어주는 것이다. 집에 가보니, 신문꽂이에 수북하게 신문이 꽂혀 있는 게 보였다. 초인종을 눌러도 반응은 없고, 집 안에서 인기척도 없고 위험 신호였다. 빽빽하게 우편물이 꽂혀 있어, 명백하게 수일은 지느껴지지 않았다. 직원은 혹시나 싶어 집 뒤편으로 돌아가 창문에서 안 쪽을 살펴보려 했다고 한다. 그리고는 금세 돌아와 이렇게 말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죄송합니다만 제가 동행할 수는 없을 거 같습니다. 바로 경찰을 부를테니, 경찰 입회 하에서 들어가 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창가를 바라보니, 닫힌 커튼 틈새가 새까맸다고 한다. 파리가 우글우글 들끓는 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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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생 / 이무이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짧은 무서운 썰

어느 날 전학생이 왔다. 자리는 바로 내 옆 자리. 처음에는 서먹했지만, 점점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해졌다. 가족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게 되었는데, 전학생에겐 죽은 누나가 있었다고 한다. 누나는 신경계의 난치병으로, 의식은 있지만 신체를 잘 움직이지 못하여, 죽기 전 몇 달 동안은 자주 죽고 싶다는 말을 했었다고 한다. 엄청 무거운 이야기를 초면에 이야기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만큼 나를 친구로 대한다고 생각했다.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방과 후, 전학생 집에 놀러가기로 했다. 전학생의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시는데, 두 분 다 밤이 깊어야 돌아오신다고 한다. 방에서 게임하면서 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이전 학교 혹은 지금 학교에 대해. 그러다가 문득, "아, 너네 돌아가신 누나 말인데……." 라고 물어보려고 하는데, 전학생의 얼굴이 순간 바뀌면서 "그 이야기는 이제 됐고." 라며 화를 냈다. 나는 미안하다고 사과했지만, 왠지 분위기도 이상해지고 거북해져서 곧바로 집으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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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도 / 이무이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한 여자가 야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언제나 다니던 지하도로 들어서는데, 앞에서 어떤 남자가 걸어오는 것이 보였다. 그 남자의 옷은 피투성이였고, 술에 취한 듯 비틀거렸다. 주변을 둘러보았으나, 지하도에는 여자와 그 남자 뿐이었다. 여자는 무서웠지만 그 곳을 지나지 않으면 집으로 갈 수 없기 때문에 스스로 '괜찮을거야'라고 타이르면서 그대로 지나가기로 했다. 남자와 엇갈리는 순간, 그는 여자를 쳐다보았으나 결국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렇게 안심을 하고, 며칠 후 마을에서 일어난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이 체포되었다. 여자는 범인의 얼굴을 보고 경악했는데, 며칠 전 지하도에서 마주친 그 남자였기 때문이다. 그와 동시에, 자신은 왜 습격당하지 않은 것인지 하는 의문이 들었다. 여자는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교도소에 가 범인과 대면했다. "그 날 절 보지 않았나요?" "기억납니다." "왜 절 죽이려 하지 않았죠?" "당신은 다른 남자와 같이 있었지 않나요?" 남,여 악세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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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만지면 안 되는 것 / 레전드 공포 괴담 썰

이제 슬슬 연말이고, 여행시즌이니, 내가 여행 갔다 겪은 무서운 이야기를 하나. 중학교 때 수학여행으로 교토에 갔었다. 저녁식사를 마친 후 목욕도 하고, 여관에서 취침시간까지 신나게 놀고 있을 무렵이었다. 나는 오른쪽 옆방에 친한 놈들이 있었기에 그 방으로 놀러갔다. 우리는 트럼프도 치고, 우노도 하면서 놀았지만 슬슬 그것도 질려갔다. 그 때 누군가 [무서운 이야기 하자!] 는 제안을 했다. 방 불을 끄고, 가운데에 10명 가량 모여 이야기를 시작한다. 2명, 3명, 4명... 돌아가며 이야기를 해 나가다, A의 차례가 돌아왔다. [여기처럼 수학여행 숙소로 쓰이는 싸구려 여관에는 귀신이 나온대! 불제 때 붙여놓은 부적이 그림이나 항아리 뒤, 서랍 안 같은 곳에 붙어있다고. 한 번 같이 찾아보자!] 무서운 이야기를 기대했기에 다들 영 분위기는 좋지 않았지만, 방을 한번 뒤져보기로 했다. 실제로 있으면 있는대로 재미있을 것이고, 무엇보다 왠지 있을것만 같은 느낌이었으니. 하지만 그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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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 이무이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어느 가족이 계곡으로 놀러가고 있었다. 휴가를 갈 형편은 전혀 아니었지만, 여름이니 무리해서라도 가는 것 같다. 가는 곳은 산 속 외진 곳이라 하루에 몇 대 없는 버스를 타고 가야 한다. 산기슭 근처까지 오니 아이가 배고프다고 징징거린다. 어쩔 수 없이 내려서 정류장 근처에 있는 가게에서 밥을 먹었다. 밥을 먹고 다음 버스가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몇 시간을 텔레비전을 보며 기다리는데, 속보로 아까 버스가 낙석 사고로 전원 사망이라는 뉴스가 흐르고 있었다. 아내는 "그 버스에서 내리지 않았으면 좋았을 걸……." 이라고 중얼거렸다. 남편은 "바보같이 무슨 소리야!" 라고 고함쳤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아내 말이 맞기도 한 것 같다 . 남,여 악세사리 쇼핑몰 팔찌, 반지, 키링 진씨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Look for the beauty here smartst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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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우회도로 / 짧은 공포 무서운 썰

매일 출퇴근할 때 지나는 길이 있다. 시골이기에 교통량도 별로 없고, 걸어다니는 사람은 더더욱 보기 어렵다. 하지만 길 폭만큼은 쓸데없이 넓은, 시골이기에 있을 법한 우회도로다. 고등학교 무렵부터 스물 일곱이 된 지금에 이르기까지, 매일 같이 다니는 길이었기에, 그날도 별 생각 없이 차를 타고 출근했다. 출근할 때는 아무 일 없었다. 문제는 퇴근길이었다. 그날은 급한 일이 생기는 바람에, 평소보다 조금 늦은 시간에 퇴근하게 됐었다. 아마 밤 11시 무렵이었을 것이다. 가로등도 변변한 게 없는데다, 시간이 시간이니만큼 차도 별로 없었다. 당연히 걸어다니는 사람 같은 건 한명도 없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키 큰 사람 하나가 횡단보도 앞에 서 있었다. 이런 시간에, 이런 어두운 길에서 산책이라도 하는건가, 특이한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하며, 나는 파란불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며 차를 세웠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니 뭔가 이상했다. 내가 자동차용 신호에 걸려서 멈췄으니까, 보행자용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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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의 수수께끼 / 짧은 무서운 이야기

저는 연말이되면 고등학교시절부터 친했던 친구 3명과 함께 여행을 떠나곤 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모두 결혼해서 시간 맞추기가 어렵다보니 1년에 딱 한번 연말뿐이 여행을 갈 수 없었죠. 만약 그 일이 없었다면 즐겁게 떠들면서 놀 수 있는 하루였을 텐데... 2년 전 연말에는 소름끼치는 체험을 했습니다. 온천을 좋아하는 제가 항상 숙소를 예약했었지만.. 2년전 그때는 제가 바뻐서 다른 친구에게 예약을 맡기기로 했습니다. 연말이라 인기 있는 료칸들은 거의 예약이 찬 상태에서 아침 저녁으로 2끼 포함, 3명이서 1만엔(약11만원) 정도면 묵을 수 있는 숙소가 있다는 것입니다.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너무 저렴해 이상하다는 생각으로 확인해 보니 그곳은 옛날 초등학교였던 곳을 리모델링하여 료칸으로 만든 곳이었습니다. 건물이 오래 되었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다고 생각한 우리는 그 숙소로 결정했습니다. 숙박 당일이 되어 숙소에 도착하자 우리를 반긴 주인 할머니는 70세 정도로 보이는 백발의 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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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탄] 연구소 규칙 / 소름 돋는 오싹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의학연구소라는 새 직장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경비원 및 안내데스크에서 일을 하게 될 귀하와 실험실 직원의 안전을 보장하고 모든 방문객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 새롭게 일을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다음의 지시 사항(매뉴얼)을 꼼꼼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경고:만약 매뉴얼 이외에 행동을 하게 될 경우 발생되는 사망 및 상해등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주간근무 수칙' - 1개의 테이저 총이 제공되며, 시설의 CCTV 시스템에 접근 할 수 있습니다. -모르는 방문객이 누군가를 찾는다면 직원 디렉토리에서 그 사람을 찾으십시오. 해당 사람이 디렉토리에 없으면, 물어본 사람에게 "그 사람은 모르는 사람"이라며 이야기를 하고 더 이상 대화를 하지 마십시요. -누군가 들어 와서 토마스 박사를 찾는다면 6번 회의실로 안내하면 됩니다. 단 그 방이나 토마스 박사에 대한 질문을 한다면 어떠한 대답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6번 회의실로 안내한 다음에는 문을 닫고 잠궈야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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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소녀원 / 레전드 공포 괴담

지금은 사라진 히로시마의 심령 스폿, 소녀원에서 내가 10대 시절 겪은 이야기다. 소녀원이라는 건 사용하지 않게 되어 폐허가 된 여자형무소의 별명이다. 10여년 전에는 히로시마에서 유명한 심령 스폿 중 하나였다. 당시 면허를 막 따서 운전에 맛을 들인 젊은이들은 밤이면 밤마다 심령 스폿을 돌아다니곤 했거든. 코이 언덕이니, 우오키리 댐이니, 나바라 계곡이니 여러 곳 유명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소녀원은 차에서 내려 폐가가 늘어선 넓은 부지를 돌아다니는 분위기 사는 곳이었다. 그날은 꽤 사람이 몰렸다. 남자 셋, 여자 셋. 친구네 아버지 승합차를 타고, [소녀원에서는 살해당한 왕따 수감자 귀신이 나온대!] 라는 둥, 지어낸 이야기로 여자애들을 겁주고 있었다. 좁은 길을 조금 올라가 소녀원에 도착한다. 입구 앞에 차를 세웠다. 세단이 한대 서 있다. 여기에 차를 세워놓고 다른 데를 갈 리도 없으니, 누가 먼저 왔다는 거겠지. 에이, 분위기 팍 죽네. 먼저 온 차가 나갈 수 있도록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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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영적 능력이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 / 짧은 무서운 이야기

전에 몇명인가 모여서 괴담을 늘어놓고 있는데, 그 중 한 사람이 이런 이야기를 꺼냈다. 지금부터 말할 방법을 쓰면, 자기한테 영적 능력이 있는지 어떤지 알 수 있대. 우선 머리 속에서 자기 집을 떠올린 다음, 자기 방에 앉아 있는 모습을 그리는거야. 다들 흥미에 찬 얼굴로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그리고 자기 방부터 순서대로 집에 있는 모든 방을 살피면서 돌아다니는거야. 혹시 그 도중에 어느 방이던, 자기 말고 다른 누군가랑 마주치면 영적 능력이 강한거래. 그래서 누굴 마주치면 귀신이 보이는 사람이라더라. 거기 모인 사람들 모두, 그 이야기대로 시험해 봤지만 그때는 누굴 만났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며칠 뒤, 거기 있던 사람 중 한명이 이런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실은 나, 그 이야기를 시험해 볼 때 마주쳤었거든...] [뭐?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방에 들어갔더니, 처음 보는 남자가 바닥에 앉아서 나를 째려보고 있었어... 그때는 좀 놀란 것 뿐이었는데...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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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넣은 점쟁이 / 공포 괴담 짧은 이야기

내 고향, JR 엣OO지마역이라는 한산한 역에서, 주변 대학교와 상고 학생들 사이에서 퍼졌던 유명한 소문이있다. 최근에는 아파트 개발이 진행되고 있지만, 옛날에는 역에 서는 열차도 적었다. 그 탓에 주변 사람들도 근처 몬OO쵸역을 이용하는 게 더 편하다는 인식이 강했다. 아침저녁 출퇴근길에는 그럭저럭 사람이 들었지만, 한낮에는 홈이 거의 비어 있었다. 거기서 독 넣은 점쟁이가 나온다는 소문이 도는 것이다. 낮에 아무도 없는 홈에서 혼자 열차를 기다리고 있으면, 검은 베레모에 검은색 록밴드 셔츠를 입은 중년남자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슬쩍 다가와, 작게 포장된 봉투 하나를 넘겨준단다. 남자는 [안에는 독이 든 과자가 들어있어. 누구 싫은 녀석이 있으면 먹여버리라고.] 라고 말한 뒤, 달려가 버린다고 한다. 봉투를 열어보면, 가게에서 파는 작은 과자랑 메모지가 하나 들어있다. 그 메모지에는 기분 나쁘게도 받은 사람의 생년월일과 혈액형이 써 있다고 한다. 그리고 간단한 그 날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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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산책이 취미였다 / 레전드 무서운 이야기

5년 정도 전 이야기다. 대학에 합격하고 드디어 자취를 하게 된 나는, 부모의 눈에서 벗어난 해방감을 느끼며 늦은 밤 산책을 다니는 게 취미가 되어 있었다. 우리 부모님은 워낙 과보호라서 같이 살 때는 밤 늦게 돌아다니는 건 꿈도 못 꿀 일이었으니. 대학생이 잔뜩 사는 학교 주변이었기에, 한밤 중이라도 술 먹고 돌아가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있어서, 그리 무섭지도 않았다. 나는 겁쟁이였기 때문에 혼자 한산한 심야 주택가, 그것도 낡아빠진 아파트 투성이인 곳을 걷는 건 평소라면 무서워 했었다. 하지만 한동안 걷고 있으면 몇번 사람과 마주치니, 그럴 때마다 두려움이 누그러지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은 한동안 사람이 보이질 않아, 완전 쫄아서 오늘은 그만 돌아갈까, 싶던 때였다. 마침 앞에 사람이 보였다. 마음을 좀 놓은 나는, 조금 더 산책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으며 그 사람 곁을 지나치는 순간. 갑자기 만면의 미소를 지으며, [뭘 찾으시나요?] 라고 그 사람이 물어왔다. 그 녀석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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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탄] 도서관 규칙 / 소름 돋는 공포 이야기

[데이터 편집] 라이브러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는 당신이 도서관을 방문하는 동안 많은 재미있는 것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이 간단한 규칙을 따를 것을 부탁합니다.. 1 도서관을 이용시 다른 고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정숙해주길 바랍니다. 2 통로(복도), 화장실 및 234 호실에서 음식을 먹거나 마시지 마십시오. 3. 스터디룸 666-999에서 멀리 떨어지십시오. 그곳에는 직원들만 있습니다. 4. 오후 1시 93분에서 2시 61분 사이에 그 어떤 스마트폰,노트북,태블릿PC등 전기를 이용한 기기를 이용하지 마십시요. 5. 만약 다리가 없는 사람을 발견한다면 즉시 경비룰 불러주십시요. 6. 도서관 컴퓨터를 사용도 중 모르는 사람에게 다이렉트 메시지 혹은 메일등을 받게된다면 컴퓨터 사용을 중지하고 바로 3층 화장실로 숨어야 합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늦어지게 된다면 모든 피해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7. 만약 복도에서 스탠 리를 만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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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버려진 정신병원 / 레전드 공포 번역 괴담

법적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고로, 내가 지금부터 말할 병원의 정확한 위치는 밝힐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많은 지인들을 이 곳에 데리고 갔었다. 그런데 사실 폐정신병원에 막상 가면, 초자연적인 이상한 현상들 보다도, 빨갛고 파란 경찰차의 탐조등이 더 무섭다. 정말 이 병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gorgeous.ghouls[a]gmail.com. 로 메일을 보내면 정확한 장소와 정보, 경험을 상세하게 알려주겠다. 나는 200년도 더 된 빅토리안 양식으로 지어진, 방이 26개나 있는 아주 낡은 저택에서 자랐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이상한 경험을 많이 했다. 지금의 난 사진작가로써 삶을 영위하고 있지만, 지금도 유령이나 기이한 현상에 대한 관심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뉴욕주에는 많은 수의 버러진 정신병원들이 있는데, 좀 더 최근에 지어져서 철봉이나 체인으로 막혀있는 곳이 아닌 곳들은 내가 거의 다 가서 탐험하고 사진도 찍어봤다고 장담한다. 그런데 그 중에서 지금까지도 내게 악몽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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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탄] 디즈니월드 직원들을 위한 안내문 / 레전드 상상 소름 공포

디즈니월드 직원들을 위한 안내문 디즈니월드에서 일하고 있는 모든 직원들의 최우선 과제는 고객의 안락함과 안전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모든 디즈니 월드 직원은 이 규칙을 따라야합니다. 만약 아래의 규칙을 따르지 않게 될 경우에는 징계 및 퇴사 조치를 받게됩니다. -손님이 찍은 사진을 조사해보십시오. 손님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게 친근하게 접대를 하면서 손님이 찍은 사진에 이상한점이 없는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만약 이상한 점이 발견 된 경우 경비를 요청하십시오. 손님에게는 무료경품 및 이벤트등의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으로 사진을 삭제 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공룡 어트랙션 에서 찍은 모든 일곱 번째 사진 은 삭제해야합니다. 만약 손님이 사진을 삭제 할 수 없다며 항의를 할 경우에는 기술적인 부분 혹은 보안적인 부분 관련으로 사진의 외부유출이 불가능하다며 설득을 시켜야 합니다. 만약 설득이 안될 경우에는 패스트 패스권을 제공합니다. -디즈니 월드 호수에 상어와 악어가 있다는 소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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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 / 이무이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교실에는 이상한 녀석이 있다.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못 하는 건 아닌데, 허언증이 있는 것 같다. 그 때문에 반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 같다. 반에서 유일하게 나만 그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기에 사이가 좋은 편이다. 단 종종 대화를 이해하기 힘든 경우들이 있었다. 예를 들면... 이미 외계인이 지구에 살고 있다든지, 유령인 여자친구가 생겼다든지……. 반 아이들은 들어주지 않는 이야기를 내게 계속 해왔다. 오랫동안 그런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나도 조금 짜증이 났다. 그러던 어느 날. 녀석은 하늘을 날 수 있게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유령인 여자친구 덕분이라고 한다. 순간 여태까지 쌓였던 짜증이 터졌다. "짜증난 나는 그럼 증거를 보여주던지?" 라고 이야기했다. 녀석은 자길 믿어준다고 생각했던 내가 그런 반응을 보이자 당황하고 실망스러운 눈치였다. "좋아." 이윽고 녀석은 나중에 보여준다고 말했다. 나는 역시 거짓말이었구나 싶었고, 하굣길에 녀석과 헤어지면서 그 일은 까맣게 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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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 / 이무이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여자는 어릴 적에 부모님을 잃었다. 친한 친척도 없어서 고아원에서 자랐다. 어른이 된 후, 그녀는 자취를 시작했다. 혼자라는 걸 실감한 그녀가 우연히 거리에서 반가운 사람을 만났다. 고아원에 있을 무렵, 자원 봉사로 자주 보았던 남자였다. 처음에는 반가운 마음도 있었고, 남자는 온화한 성격에 미소가 부드러운 사람이어서 쉽게 호감이 갔다. 여자는 남자와 결국 사귀기로 했다. 어느 날, 둘이 산길로 드라이브 갔다가 네비게이션 고장으로 길을 잃었다. 이미 시간은 자정에 가깝게 되었고, 여자는 말수는 점점 줄고 얼굴은 파랗게 질려가고 있었다. 남자가 다정한 말로 위로해주었지만, 여자에겐 따뜻한 말보다 그저 여기서 나갔으면 하는 마음뿐이었다. "자기야, 일단 차 세워!" 여자가 갑자기 외쳤다. 여자의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것 같아 남자는 차를 세웠다. 여자는 곧바로 차에서 내렸고, 남자는 그런 여자를 따뜻하게 안아주었다. "괜찮아?" "여기 이상한 거 같아. 아깐 얘기 못했는데, 뒷좌석에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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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사진 / 이무이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귀신이 나와서 심령사진이 찍힌다는 흉가가 있었다. 어느 날, 학교가 끝나고 친한 친구와 그 곳에 가기로 했다. 가는 도중 친구는 편의점에 들려 마실 것 좀 사온다고 했다. 나는 먼저 흉가에 도착했고 친구는 조금 늦게 도착했다. 흉가는 어두컴컴하고 분위기가 으스스했다. 하지만 소문은 그저 소문이었던지, 흉가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일단 사진을 찍어 보기로 한다. 흉가 여기저기서 사진을 찍어 보았다. 디카라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화면에는 그저 찍은 그대로만 보일 뿐이었다. 나나, 친구가 그저 홀로 찍혀있을 뿐이다. 아무래도 헛소문이었던 것 같다. 허무해진 우리는 그대로 흉가를 나왔다. 다음날. 학교에 가니 친구가 등교하지 않는다. 감기몸살이라도 걸린가 싶었는데, 담임 선생님이 오셔서 이야기한다. "어제 **가 학교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교통사고로…." 순간 섬뜩한 생각이 들었다. 과연 심령사진은 반드시 찍히는 곳이었다…. 남,여 악세사리 쇼핑몰 팔찌, 반지, 키링 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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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오지의 달마 / 무서운 중국 괴담 인신매매 공포 썰

중국의 오지를 여행하던 일본인이 어떤 마을에서 "달마”라고 적힌 간판의 가설흥행장을 발견하여 들어갔습니다. 안에 들어가 보니, 그 안에는 사지가 절단된 일본인이 무대 위에서 구경거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달마라고 명명된 그 사람은 “나는 OO에 사는 OOOO이다 살려줘”라고 그곳에 들어온 일본인에게 일본어로 도움을 요청하지만, 흥행장 안의 중국인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눌려 일본인이 아닌 것처럼 행세한 후에 바로 가게에서 나와 그대로 귀국했습니다. 그 후, 여행자가 그 “달마”가 밝힌 이름으로 조사해 본 결과, 그 남자는 중국에 혼자 여행을 떠났다가 행방불명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다른 버전에서는 눈까지 멀어, 여행객이 저도 모르게 “불쌍하게...”라고 뱉은 말을 알아듣고는 “나는 릿쿄대학 학생인 OO이다.”라고 이름을 밝히기도 합니다. 이 이야기는 홀연히 사라지는 사람의 에피소드와 함께 회자되는 일이 많습니다. 그 경우 가게에서 행방불명된 애인이나 친구를 찾는 도중 들어간 흥행장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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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간호사이고 제가 중환자실 근무할때 겪은이야기 입니다 / 네이트판 레전드 공포 썰

안녕하세요 잊어버린듯하고 있다가 톡에 공포이야기 올라와 있어서 제 경험을 올립니다. 지금은 제가 경력간호사가 된지 꽤 되었지요.. 제가 학교 졸업하고 종합병원 신규간호사로 들어갔었지요. 그야말로 중환자실은 힘들고 빡세고 게다가 수술실이며 중환자실은 가끔 흉흉한 괴담의 배경지로도 잘 나오지요 제가 근무하던 중환자실 옆에는 흔들미닫이문 하나만 통과하면 수술실과 바로 연결이 되어있었어요. 고참 선생님들께서 머 다리 없는 귀신을 봤다네 어쩄다네 했는데. 뭐 영혼이야 있을수 있지요. 병원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승을 등지겠습니까. 제가 나이트 근무라는걸 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 며칠은 팔팔했죠 아 밤새서 일해도 괜찮네?????했던지 며칠만에 나가 떨어진겁니다. 막 움직이면서 일할땐 괜찮은데 앉아서 차팅을 하는데 어찌나 눈이 감기려 하는지. 그치만 기강쎼고 증환이 많은 중환자실에서 졸수도 없고.. 그치만 ........ 전 고개를 떨어뜨리고말았습니다. 나도모르게 고개를 몇번 떨구자 차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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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탄] 그리안 박물관 직원 필수 메뉴얼 / 상상 공포 이야기

저희 박물관에서 일하게 되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희 박물관은 다양한 유물또는 여러가지 진귀한 물건들을 보관 및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특별한 물건들이 존재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당신이 이 지침서를 필수적으로 숙지하셔야 하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이 지침서에 명시된 내용중 하나라도 어길시 발생할수 있는 모든일은 저희측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1. 저희 박물관 2층 유물 전시장에 아크릴 상자안에 전시된 노란색의 화려한 무늬가 새겨진 항아리에는 되도록 접근하지 마십시오. 물론 손님들의 접근을 막기위해 금색 줄을 쳐두어 막아 놓았지만 당신 또한 접근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특히 절대로 항아리 주변을 두르고있는 줄을 끊거나 넘어가지 마십시오. 그 줄의 존재 목적은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는것만을 막기위함이 아닙니다. 2. 박물관 3층 미술 전시장에 전시된 여러 그림들중에 못보던 그림이 전시되어있다면 더이상 눈길을 주지 마시고 그 자리를 피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상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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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아저씨가 해준 흉가 이야기 / 레전드 실화 무서운 이야기

예전에 부동산 아저씨가 흉가 얘기 해줬는데 폐가랑 흉가랑 엄연히 다른 개념이고 오히려 멀쩡한 집이 흉가일수도 있댔음 이 아저씨가 예전에 어느 지역을 지나다가 진짜 멋있는 집을 봤대 이층집인데 막 나무가 빽빽히 심어져있고 집이 지은지 어느정도 되었지만 멋있었는데 빈집 특유의 분위기가 있었댔음 마을에서도 어느정도 떨어져 있고 주변 경치 좋고 그래서 마을 들어가서 구멍가게에서 물건 사면서 슬쩍 그 집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구멍가게 할머니가 안색이 변하면서 그 집은 얘기도 마쇼 하면서 손사레를 치더래 아저씨가 끈질기게 물어보니까 난 모르오 모르오 하면서 밖으로 나가셨다함 그래서 다른 할아버지를 잡고 물어봤는데 대뜸 그 집 안 파는 집이니까 가라고 했대 주인 없다고 안 판다고 그러니까 이 아저씨가 너무 궁금해진거임 그래서 몰래 담을 넘어서 들어감 집이 빈집이 된지 꽤 되어보였는데 마당도 넓고 나무도 관리한게 보여서 진짜 감탄하면서 둘러보는데 살림살이는 왠만한것도 다 있고 꽤 좋아보여서 부잣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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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탄] 오래된 농장의 규칙 / 상상 소름 공포 이야기

당신이 이 책을 읽고 있다면 오래된 농장을 구입했을 것입니다 우리 가족은 농장을 지키고 싶었지만 사정이 있어 어쩔 수 없이 팔게 되었죠 어쨌든 우리가 이 글을 적어둔 이유는 농장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1. 비가 와서 지하실이 넘칠 경우 비가 그칠 때까지 기다리면 알아서 물이 빠질 겁니다 물을 직접 빼려고 하지 말고 물이 튀기는 원인을 찾으려고도 하지 마세요 그냥 비일 뿐이니까요.. 2. 비가 내린 후 10대 아이들의 낄낄거리는 소리가 들린다면 무시하십시오 당신이 알 필요는 없습니다 3. 만약 개가 있는 경우 해 뜨기 전과 해가 진 후에는 개를 밖으로 내보내지 마십시오 우리는 그 실수를 저지른 적이 있습니다 그 지역의 노인들은 코요테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왜 그들이 비명을 지르는 대신 웃었는지는 대답해 주지 않았어요 4. 10대 아이들이 당신의 옥수수밭을 가로질러 걸어가면서 놀 때 납작해진 옥수수 줄기들을 따라서 그들을 추적하고 싶을 것입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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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등산화를 빌려간 친구 / 레전드 공포 짧은 괴담

저번 골든위크 때, 형부에게 들은 이야기다. 형부는 고등학교 때 산악부 소속이었다고 한다. 들어가자마자 흥에 겨워, 비싼 등산화를 제깍 사버렸단다. 세미오더로 산 제대로 된 물건이었다. 아마 5만엔 넘게 냈다나. 25년 전이었으니 체감상으로는 더 비쌌겠지. 하지만 작심삼일이라고, 형부는 정작 그래놓고 고문 선생님이 무서운데다 매일 근력 트레이닝을 하는데 질려버렸다고 한다. 상하관계가 요상하게 구축되어 있는 군대식 운동부에 싫증이 난 나머지, 여름방학도 되기 전에 탈퇴해버렸다나. 그때는 두번 다시 등산 같은 건 안 할 생각이었던데다, 부잣집 도련님 비스무리한 거였으니까 뭐. 물건을 아끼지 않는 사람이라, 형부는 거의 새것이나 다름 없는 등산화를 같은 반 친구에게 주기로 했다. 얌전하고 성실한 친구였다고 한다. 다행히도 사이즈는 딱 들어맞았다. 친구는 무척 기뻐하며, 평생 잊지 않겠다고 거듭 고마워했다. 워낙 비싼 신발이다보니, 차마 받을 생각도 못하고 그냥 빌려만 가겠다고 했단다.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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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10년마다 / 레전드 공포 괴담

우리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하는 주부 K씨의 이야기다. 그 사람이 여기 사무 파트로 온 건 4년여 전. 원래 정사원으로 15년 가량 일해왔던 사람이라, 금세 적응해서 일에도 익숙해졌다. 우리는 회사용 물건을 취급하는 도매 회사인데, 어느날 처음 보는 중년 남자가 접수 창구에 다가와 가만히 서 있었다. 아는 사람이 있으니까 만나고 싶다는 거였다. 이름을 물어봐도 말하지를 않았지만, 머리 모양이나 옷차림 같은 특징으로 미루어 보아 K씨를찾는다는 걸 알 수 있었다. K씨를 기다리는 사이에도, 마음에 다른 곳에 있는 것 같다고 할까, 뭐라고 해야할까, 노 연극의 가면 같은 얼굴로 기다리고 있어서 조금 기분이 나빴다. 하지만 아는 사람이라고 말하는데다 딱히 보안에 철저한 회사도 아니라서, 바로 K씨를 불러왔다. K씨가 오자, 그 중년 남자는 우물우물 애매한 태도였는데, 그럼에도 눈은 전혀 웃고 있지 않았고, K씨를 바라보는 것 같지도 않았다. 눈만 좌표가 고정되어 있는 느낌이랄까. 무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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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산, 자살 / 무서운 귀신 이야기 공포 짧은 썰

산에서 자살하는 사람이 꽤 많다고 해. [야호!] 하는건, 아무도 없는데도 소리치는 거잖아? 하는 사람 입장에서야 당연히 메아리를 들으려고 하는거지만... 산에서 죽은 사람의 시체는 발견이 어려운 탓에, 고독이 점점 쌓여만 간다네. 그러는 사이 발견되지 못하는 고독과 외로움이, 증오로 변해가는거야. 그런데 거기서 갑자기 [야호!] 하고, 살아있는 상대한테 하는 것도 아닌데, 큰 소리가 허공에 울려퍼지잖아? 그걸 듣게 된다면, 고독과 증오에 미쳐있는 영혼이, 어떻게 생각하겠어? [아, 나를 부르고 있구나! 동료구나! 기뻐! 이 세계로 끌어들이고 싶어! 이 산에서 나가고 싶어!] 이렇게 된다는거지. 그러니까 돌아가려고 하면, 끌어들이려고 하고, 씌려고 든다는거야. 그게 하나, 둘이 아니라면, 운이 나쁘다면 어떻게 될지는 불보듯 뻔하지. 아니나다를까, 내가 산에 가서 메아리를 들었을 때도, 이 운 나쁜 부류였어. 돌아가는 길, 차를 타고 하산하는데 쾅하고 무언가가 부딪히는 소리가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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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회사 / 레전드 짧은 무서운 이야기

3년 전, PC 관련 된 일로 작은 여행회사에 파견을 갔다. 경리 담당과 사무 담당 여직원이 한명씩 있고, 영업 직원 남자 한 명에 여사장까지 전부 넷. 정말 작은 회사였다. 내 일은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버를 세우는 등, 여행 업무와는 관계 없는 일이었다. 경리 담당 여직원은 일을 하는 듯 했지만, 사무 담당 직원은 성격도 나쁘고 몸집도 거대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과자나 먹고 있고, 사장이랑 수다나 떨 뿐 일을 하는 건 본 적이 없었다. 영업직 남자는 뭘 하는 건지도 잘 모르겠다. 무엇보다 기분 나빴던 건, 여행 회사인데 여행객이 전혀 찾아오질 않는다는 것이었다. 한달 동안 일을 했는데, 문의 전화만 일주일에 한두번 있을 뿐, 손님이 직접 찾아온 일은 한번도 없었다. 서버 관리를 하고 있었으니, 외국과 여행 관련 메일이 오고가는 것은 알 수 있었다. 사장도 뭘 하는 것인지 잘 알 수가 없었다. 메일 시스템은 있는데, 외국과 우편이나 FAX로 거래를 하고 있었다. 실제 손해는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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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어느 숲 / 레전드 공포 이야기

동남아 어느 나라를 다녀왔다. 풍부한 자연 속, 숲을 한가로이 산책하려고 했었는데, 그 와중에 조금 무서운 체험을 해서 글을 남겨보려 한다. 사실 그 숲에는 뱀이 자주 나온다고 해서 혼자 가면 위험하다고는 하는데, 그건 나중에 알게 된 일이었다. 내가 체험한 건 뱀과는 관계 없는 일이기도 하고. 스마트폰 GPS를 믿고, 다소 무리하면서도 조금 깊은 숲까지 들어갔었다. 낮이었는데도 문득 정신을 차리니 어쩐지 어둑어둑하고 기분 나쁜 곳에 서 있었다. 이전까지 들리던 새나 벌레 울음소리도 어느덧 뚝 그치고, 주변은 죽은 듯 조용했다. 그러는 와중 갑작스레, 저 멀리 앞에서 타탁, 하고 나무를 치는 듯한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숲속에서 갑작스럽게 소리가 울려퍼지기는 했지만, 그리 신경은 쓰지 않았다. 아마 뭐가 나무에 부딪히기라도 한거겠지. 그런데 잠시 뒤, 그 소리가 들린 것과는 반대 편인 뒤쪽에서, 타탁,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무슨 소린가 생각하고 있자니, 이번에는 내가 서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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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탄] 이마트 만화 / 소름돋는 상상 공포 레전드

남,여 악세사리 쇼핑몰 팔찌, 반지, 키링 진씨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Look for the beauty here smartst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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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탄] 소의 목 / 짧은 무서운 괴담 이야기

한 초등학교 교사가 있었다. 어느 날, 그는 학교의 소풍 버스안에서 괴담을 아이들에게 들려주었다. 평상시 떠들썩한 아이들도 그 날은 진지하게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려 진심으로 몰입하고 있었다. 왠지 으쓱해진 그는 마지막으로 비장의 괴담인 "소의 목"을 꺼내기로 했다. 그는 목소리를 낮추고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지금부터 이야기하는 것은 '소의 목'이라고 하는 괴담이다. 여기에서 '소의 목'이란.." 그런데 그가 이야기를 얼마쯤 진행하자 버스 안에서 이변이 일어났다. 아이들이 이야기를 듣는 도중에 너무나 무서운 나머지 "선생님 이제 그만하세요!" 라며 애원하고 울부짖고 오줌을 지린 아이도 있었다. 하지만 교사는 멈추지 않았고 잠시후 버스조차 정지하게 되었다. 버스 기사도 바지땀을 흘리며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교사가 다시 아이들을 돌아보니 학생들은 당황한 나머지 실신한 아이도 있었다. 그 이후로, 그가 두 번 다시 "소의 목"에 대해 이야기 하는 일은 없었다고 한다. 소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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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네쿠네 괴담 / 일본 레전드 공포 귀신 이야기

쿠네쿠네 - 우리나라 말로 꾸물 꾸물 사람이 드문 논과 밭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전신이 하얀색이며, 흐릿하여 실체를 알 수 없지만, 실체를 알게되면 큰일이 난다는 괴담입니다. 이 이야기는 어렸을 적, 아키타 현에 있는 할머니 댁에 놀러갔을 때의 이야기다. 일 년에 한 번 정도, 명절에나 겨우 찾아뵙는 할머니댁에 도착한 나는 할머니께 인사를 올린 직후 오빠와 함께 밖으로 놀러갔다. 도시와는 달리 너무나 맑은 공기와 상쾌한 바람에 나는 오빠와 함께 논 주위를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그런데 해가 중천에 떴을 무렵, 갑자기 바람이 그쳤다, 라고 생각한 순간 기분 나쁠 정도로 섬뜩한 뜨끈한 바람이 후끈 불어왔다. 나는「그렇지 않아도 뛰어다녀서 더운데, 이런 더운 바람은 뭐얏!」하고, 방금 전까지의 상쾌함이 날아간 불쾌함에 소리쳤다. 그러나 오빠는 조금 전부터 다른 방향을 보고 있었다. 그 방향에는 허수아비가 서 있었다. 내가「저 허수아비는 왜? 」하고 오빠에게 묻자, 오빠는「아니, 허수아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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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된 방 / 소름끼치는 무서운 이야기

근처 대학교 유소년 축구 클럽에서 뛸 적의 이야기. 아마 초등학교 저학년 무렵이었을 것이다. 참고로 축구는 예나 지금이나 영 잘하는 편은 아니다. 여름방학 합숙으로, 깊은 산 속에 있는 숙소에 가게 되었다. 잘 기억은 안 나지만, 녹음이 무성하게 우거진 곳이었다. 대학교에서 관리하는 시설인지, 의외로 잘 관리된 멀쩡한 시설이었다. 나는 아버지와 함께 갔었다. 자연잔디 그라운드에서 하는 연습은 꽤 즐거웠다. 밤에는 책장에 꽂혀있던 "베르세르크" 를 읽었었던 거 같고. 무서운 이야기는 여기부터. 셋째날 밤에 담력시험을 하는 게, 이 여름방학 합숙의 연례행사 같은 것이었다. 매년 기획 내용도 바뀌는 것 같은데, 그 해에는 "금지된 방에 들어가서 10분간 버티기" 였다. 어렴풋한 기억이나 다소 다른 게 있을지도 모르지만 대략 그런 느낌이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그 방은 클럽 코치용 개인실로, 다다미 6장 정도 크기에 벽장이 있었던 거 같다. 낮에는 코치들이 쉬는 공간으로 쓰는 방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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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온천 마을에서 일어난 일 / 레전드 공포 괴담

기후현 북부, 어느 온천 마을 여관에서 일하는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벌써 20년은 더 됐다고 하네요. 관광지에 안 좋은 사건이 있었다는 소문이라도 돌면 매출에 지장이 오는만큼, 아직도 그 지역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쉬쉬하는 사건이랍니다. 그곳은 마을 전체가 높은 산간에 있어, 겨울이 오면 눈 속에 파묻힐 지경입니다. 그 마을에서 2km 가량을 더 들어간 곳에, 개나 고양이를 데리고도 숙박할 수 있는 호텔이 있는데, 그 호텔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호텔에서 일하게 된지 몇년 된 프런트맨이 있었다고 합니다. 온천 주변이니만큼, 겨울은 성수기입니다. 호텔에도 손님이 잔뜩 찾아왔기에, 그날도 신발함에는 손님들이 신고 온 다양한 신발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그 신발들을 현관에 죽 늘어놓는 것이, 그가 맡은 일 중 하나였습니다. 평소처럼 일을 하다, 어느 펌프스 구두를 손에 든 순간,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꼈다고 합니다. 옅은 베이지색 구두인데, 안에 검붉은 피 같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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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탄] 대구 고등학교 교사 행동 강령 / 소름 돋는 상상 공포 괴담

사결고등학교 제 2020-14호 [우] 대구광역시 ----, 교무실 ------, 행정실, ----, FAX ---- 제목 : 대구 사결고등학교 신입 교사를 위한 행동강령 내용 : 안녕하십니까? 개교 이후 77년, 살아있는 역사책이라 할 수 있는 우리 사결고등학교에 발령받으신 [정보]교사, [TEACHER_NAME] 씨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전 면접에서도 이야기를 나누었듯이 저희 학교는 교문을 연 이후로부터 정계, 재계, 연예계까지 수많은 명인을 배출한 명문 고등학교입니다. 이러한 수준 높은 고등학교에 발령되신 [TEACHER_NAME] 씨의 자격 또한 비범할 것이라 감히 짐작해보겠습니다. 우리 사결고등학교는 77년의 긴 역사 속에서 시시각각 변해가는 법률적 문제를 해결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의 결과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치명적인[수정됨] 번거로운 문제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우리 학교에서는 신입 교사분들께 행동강령을 배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래의 사항들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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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탄] 컴퓨터 사용 설명서 / 레전드 무서운 상상 공포

안녕하세요!! 00전자 매니저 (크리스) 입니다. 본 컴퓨터를 구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소 본 00전자에 대한 고객님의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현재 고객님 댁으로 배송 된 모델 x1205-305 컴퓨터의 간단한 사용 설명 및 주의 사항을 보내 드리오니, 고객님께선 필시 읽어주시고, 설명서 보관을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래의 주의 사항을 위반할 시 저희 00전자에는 책임이 없다는 점 안내 드립니다. 가. 본 컴퓨터에는 빨간색 폴더가 없습니다. 혹여 바탕 화면에 이름 없는 빨간색 폴더가 생성되었다면 절대 클릭하시지 마시고 컴퓨터를 재부팅 하시기 바랍니다. 가-1. 만약 재부팅을 했음에도 빨간색 폴더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전원선을 뽑고 1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켜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회사의 모든 프로그래머들 중에 본 폴더를 넣은 사람은 없으며, 이를 지우는 방법 또한 재부팅 외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만약 클릭 하셨다면 행운을 빕니다. 나. 새벽 2시에서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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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탄] 기숙사 규칙 / 레전드 공포 괴담 이야기

두명의 친구와 계곡에 놀러가고있다. 사람없이 쾌적하게 놀자는 P의 의견에 모두 동의해 P의 차에 물품을 싣고 인적이 드문 계곡을 향해 가는중이다. 계곡에 도착해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 해가 지고 무더위가 완전히 잊혀질 때 쯤 비가오기 시작했다. 우리는 급히 짐을 정리하고 차에 탔다. 삼십 분 정도 빗길을 달렸다. 빗소리와 비포장도로를 지나가는 흔들림에 익숙해져 갈 때 쯤 졸고있던 나는 P의 짜증 섞인 목소리에 앞을 바라봤다. 앞에는 길고 허름한 담장이 있었고 그 옆으로 차가 지나갈 만한 공간에는 흙이 무너져있었다. 담장을 따라 시선을 이어가보니 반쯤 열린 철문이 있었고 그 안에는 넓은 부지와 구석에 조그마한 건물이 보인다. 우리는 후문이 있을거라 예상하고 그곳으로 지나가기 위해 철문을 열고 들어갔다. 십분 뒤, 문은 하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 우리는 쉴 겸 건물로 들어갔다. 건물 내부는 3층 규모에 방이 많았고 우리는 사감실 이라고 써 있는 제일 먼저 열리는 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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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 괴담 / 현실 실화 공포 짧은 무서운이야기

첫번째 이야기 강원도 원주의 K유원지에서 하루를 보낸 뒤 민박집에서 잠을 자게된 일행이 있었는데 A는 새벽 4시 즈음 잠에서 깨어 주변을 둘러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낯선 아이가 물가에서 혼자 놀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그리고 그아이는 어느샌가 A의 옆에와서는 손을 잡으며 말했습니다. "엄마가 형이랑 같이 오라고 했어~" 아이는 A를 강쪽으로 끌고 갔고, A는 영문도 모른채 강쪽으로 이동하며 강을 바라보았고 두리번거리며 아이의 보호자를 찾고있는데, 아이가 향하는 곳은 다름아닌 강이였습니다. 긴 머리의 여자가 수면위로 얼굴만 내놓은 채 A를 바라보고있었습니다. 아이의 힘이 또 어찌나 센지 A는 저항도못하고 끌려가며 소리를 지르고 있는데 누군가 뒤에서 붙잡았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민박집 아주머니셨고, 아주머니는 강을 바라보며 외치셨습니다. "형주엄마 그만해!! 남편도, 애도 데려갔으면 이제 됐잖아!!!" 그 순간 A를 붙잡던 모든 것들이 사라졌고, 후에 A는 아주머니께 사연을 여쭸지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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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괴담 / 지역별 괴담 실화 짧은 무서운이야기

1. 여수 여수의 상징 중 하나인 돌산대교는 돌산1대교를 N동 방향으로 넘어오고나면 좌측에 부두가 길게 뻗어있습니다. 스쿠터를 타고 귀가중이였던 한 남자는 부두를 따라 달리다 J대학교 측으로 방향을 틀었고 한참을 달리던중 남자는 전봇대에 머리를 기대고 있는 한 여자를 발견했습니다. 긴 생머리에 매혹적인 뒷모습을 가졌기에 남자는 그 여자의 얼굴이 더욱더 궁금했습니다. 여자와의 거리가 가까워 질수록 남자는 스쿠터 속력을 낮추었고 여자의 옆을 스쳐가는 그 순간, 여자는 휙 고개를 돌려 남자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 남자가 본 여자의 눈은 새빨갰으며 입을 쩍 벌리고 있었습니다. " 남자는 너무 놀라 스쿠터의 속력을 급히 올려 내달렸는데, 뒤에서 여자가 쫓아오는 소리가 들렸는데 여자의 구두소리는 또각 또각 또각- 하다가 이내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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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괴담 / 실화 공포 괴담 짧은 무서운 썰

부산으로 이사간지 한 일주일 뒤 부터 옆집에 여자가 찾아오더라고 그것도 한밤중에만 게다가 그 여자가 올땐 항상 내가 딱 잠들기 직전이였는데 드디어 의식이 희미해질 무렵, 깡깡깡- 하며 하이힐을 신은채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는데 뭐랄까.. 또각거리는소리가아니라 뛰어오는 소리같다고 해야하나. 그런식으로 매일 밤 시달렸어. 2주정도 계속되니 옆집의 녀석이 부러운마음 반, 자고싶은데 못자는 짜증나는마음 반이었는데 근데 이상하다는걸 깨달았어. 비몽사몽한상태라 착각해서 그런진 몰라도 옆방에선 항상 그 이후 대화소리는 안들렸어. 방음이 잘안되는 아파트였지만말야. 더 이상한건 그 여잔 항상 우리집 앞을 지나간다는거야. 복도의 끝 부분에 위치한 내 집을말야. 우리집 보다 안쪽은 벽인데말이야 그 이변을 알아차린 후 1주일동안은 있을리 없는 옆집으로 가는 여자의 발소리를 듣고있었어. 근데 그 일주일 후부터는 여자의 발소리가 내 현관 문앞에서 멈추기 시작했어. 문앞을 왔다갔다하는거야. 그런식으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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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사이비 집단 꿈 / 레전드 공포 괴담

내 평생 이런 꿈 꿔본 적 없어서 잊기 전에 글로 남겨두려고 썼어 꿈에서 나는 기자였는데 이렇다할 특종 하나 제대로 못 잡아서 끙끙대고 있었거든 밥 비벼서 양푼 그릇 무릎에 올려놓고 노트북 뒤져보는데 익명으로 메일이 하나 오는 거야 지역이 어딘지는 기억이 안 나 아무튼 시골 어디 사이비 집단이 있다는 제보였어 남은 밥 우겨넣고 그대로 차키들고 말해준 곳으로 갔다 차타고 한 바퀴 도는데 동네 슈퍼도 없을만큼 쥐알탱이만한 시골 동네였어 가구 수도 얼마되지도 않아서 뭐 이런 인원으로 사이비집단의 특종이랄 것도 없겠구나 할만큼 특이한 거라면 교회가 엄청 컸다는 것? 교회가 뭐 엄청나게 삐까뻔쩍하고 그런 건 아니지만 시골에 있기엔 오버스럽게 큰 오래된 듯한 교회가 덜렁 있었는데 교회 바로 앞 평상에 마을 사람들이 모여있었어 그냥 그게 일상인 것 같더라 예배드리고 그러는 날은 아닌 것 같은데 그냥 당연한 일처럼 자기들끼리 거기 모여서 노는 듯 했어 차에서 내려서 그 평상으로 가서 주민들한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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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일인데 죽을 뻔 했던 적 있었음 / 공포 실화 이야기

아니 사실 죽을 뻔한 건지는 확실치 않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일임.. 코로스도 없던 시절에 존나 추웠던 날이 있었어. 집에서 버스로 20분, 걸어선 4,50분 걸리는 장소에서 모임/동아리 회의/파티/독서 동호회 이런 게 열림. 진짜 존나 추워서 목도리에 모자에 잔뜩 껴입고 갔고 눈도 오고 거리 뉴스에서 기록적인 한파라 해서 똑똑히 기억함. 모임에 처음 보는 분이 있었음. 뭐 지인의 지인이고 어찌어찌해서 온 분인데 워낙 말도 없고 물어보면 대답만 하고 그래서 아예 관심 안 가짐. 근데 모임이 늦어져서 거의 버스 막차가 아슬아슬해질 정도가 된 거임. 버스 놓치면 저 추위에서 약 1시간을 걸어가겠다 하는 생각에 부랴부랴 짐챙겨서 내려옴. 그러다 엘리베이터를 아까 그 분이랑 타게 됨. 둘만 타니까 어색하잖아. 내가 어색함 못참는 성격이라 스몰톡을 함. 집에 어떻게 가세요? 하니까 어머니가 이 근처 지나가시는 길이래서 어머니 차를 타고 간대. 아 그렇구나...전 버스 타고 가요. 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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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할머니의 일기 / 레전드 공포 괴담 무서운 썰

나는 할머니를 무척 좋아해서, 어릴 때부터 늘 할머니에게 응석을 부리곤 했다. 아버지는 불의의 사고로 내가 어릴 때 일찍 세상을 떠나셨다. 할아버지마저 먼저 보내셨던 할머니는, 유일한 혈육인 나를 무척 사랑해 주셨다. 하지만 어머니는 할머니와 사이가 그다지 좋지 않았던지, 할머니 댁에 갈 때면 언제나 나 혼자 갈 뿐 어머니는 함께 오지 않았다. 나는 매주 일요일 오전마다 할머니와 함께 신사에 참배를 가곤 했다. 할머니는 몹시 신앙이 깊었기에, 비가 오는 날이라도 참배는 반드시 가셨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부터 단 한 번도 빠짐없이 매주 일요일마다 신사를 찾았다고 한다. 할머니의 따뜻한 손을 잡는 것이 무척 기분 좋아서, 나는 참배 가는 것을 좋아했었다. 신사에 도착하면 할머니는 언제나 손을 모으고, 조용히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대단히 오랫동안 눈을 감고 기도를 올렸다. 나는 언제나 단순한 소원만을 빌고, 할머니의 진지한 옆얼굴을 바라보곤 했다. 할머니의 기도가 끝나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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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만난 스님 이야기 / 실화 군대 무서운 이야기

아마 2006년 여름 쯤, 엄청 더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강원도 철원에서 근무를 하던 저는 상병을 달고 근무를 서고 있었습니다. 근데 군사지역이라기보다는, 좀 한가한 근무지라 바람도 쐬면서 민간인도 보면서 ㅎㅎ; 심심~한 근무를 서고 있었습니다. 강 근처였는데, 갑자기 나이가 지긋해 보이는 척 봐도 예순 넘으시는 스님이 땀을 뻘뻘 흘리며 오르막길을 올라오시는 겁니다. 근무를 서던 저는 항상 하듯이 여기는 군사지역 어쩌구를 나불거렸습니다. 스님은 껄껄껄 웃으시며 저를 향해 합장을 하셨고, 저 역시 집에서 불교를 믿는 터라 뒤늦게 알아차리고 고개를 숙여 합장을 했습니다. 스님은 미소를 지으시며 "자네는 부모님 따라 절에 좀 다닌 모냥이구만" 이라며 웃으셨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저는 합장을 했는데 다른 쫄따구들은 그냥 멍때리고 있었거든요. "후~ 날도 더우니 좀 쉬어갑세" 라고 하시며 그 스님은 큰 나무 아래 그늘에 바위에 걸터앉으셨습니다. 외모에서 풍기는 포스가 장난이 아닌 수준이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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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 / 유명했던 무서운 괴담 썰

지금으로부터 14년전인 1990년. 전국의 국민학생을 공포에 떨게 한 여인이 있었으니, 그 이름하여 홍콩할매귀신. "고양이를 좋아하는 할머니가 비행기를 타고 홍콩에 가다가 사고를 당했대. 그런데 같이 있던 고양이와 합쳐져서 귀신이 됐대." 반은 할머니의 얼굴, 반은 고양이의 얼굴을 하고 있다는 그녀는 학생들의 단순한 소문에 그치지 않고, 엄숙하신 우리 교장선생님의 조회에도 등장하더니, 이윽고 방송국의 메인뉴스인 9시 뉴스에 등장하기까지 이르렀습니다. (당시 MBC에서 인기리에 방영되던, 어린이 인형극 태극아이 505의 악역으로 등장할 정도로 엄청난 영향력을 과시했죠) 고양이를 좋아하는 할머니가 있었는데. 비행기를 타고 홍콩에 가다가 사고를 당해서, 같이 있던 고양이와 합쳐져서 귀신이 되었다라는 홍콩 할매 귀신. 당시 떠도는 소문으로는 홍콩 할매 귀신이 나타나면, 손톱을 보여주지 말아야 한다고 했는데, 초기엔 손톱을 뽑아간다는 이야기에서, 후기엔 손톱을 보여주는 행위자체가 목숨을 잃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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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마스크 / 90년대 유행 했던 공포 괴담 이야기

90년대 한국에서 유행했던 빨간 마스크 괴담. 빨간마스크를 한 여인이 다가와 아이에게 묻는다. “나 예쁘니?” “예”라고 대답하면 마스크를 벗으며 “이래도 예쁘니?” 라고 되묻는다. 무서움에 떨며 “예쁘다”라고 하면 “너도 똑같이 만들어 줄게” 라며 아이의 입을 찢는다고 한다. “안 예쁘다”고 답했다간 죽는다는 것, 2004년 부산·포항지역에선 아이들의 등교 거부 소동이 벌어졌다. 빨간마스크 괴담 때문 이 빨간마스크의 여자가 입이 찢어진 이유는 성형수술 실패, 동생의 얼굴을 시샘한 언니의 소행, 부부싸움을 하다가 남편에게 입이 찢겼다거나, 교통사고로 입이 찢어졌다 등의 설이 있다. - 관련된 이야기 1. 대답을 어떻게 하든지 다치거나 죽거나 둘 중 한가지. *그러나 “그저 그래요“라는 애매한 대답을 하면 빨간 마스크가 고민을 하는 사이 도망갈 수 있다는 퇴치법이 돌기도 했다. 2. 빨간 마스크는 사탕을 좋아한다. (혹은 계피맛 사탕을 좋아한다는 소문도 있었다) 3. 빨간 마스크에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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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들었던 우리 동네 이야기 / 현실 실화 공포 짧은 무서운 썰

1. 건물을 저주하는 인부 제가 살던 동네에는 4층짜리 빌라가 있었는데, 외부에서 봤을 때, 1층이 조금 특이하게 지면에서 1미터 50정도로 높은 위치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면에는 빌라 지하실 쪽 창문이 몇 개가 나있었죠. 그런데 어느 날부터 갑자기 동네 아이들 가운데 인부 귀신에 대한 얘기가 떠돌기 시작했습니다. 그 얘기는 이랬습니다. 밤 10시가 넘어갈 때 즈음, 고등학교 야자를 마치고 돌아오던 한 남학생이, 공사장 인부차림의 남자가 망치를 들고 건물 외벽을 땅땅 내려치고 있는 광경을 보게 됩니다. 학생은 자기가 사는 빌라를 누군가 훼손시키려 한다는 생각에 소리를 지르며 그 남성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학생은 깜짝 놀라 비명을 지르고 맙니다. 그 남성의 얼굴이 반 정도 으깨져서, 피가 철철 흐르고 있었던 겁니다. 학생의 비명소리에 동네 주민이 빌라 밖으로 나왔고, 그 순간 남성은 홀연히 사라졌습니다. 이후, 이런 일이 빈번하게 일어났고, 동네 어르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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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샛보라 / 레전드 공포 번역 괴담

이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하면, [확실히 그 이야기 엄청 무섭지만, 진짜 있던 일이야?] 하고 반문하곤 한다. 차라리 귀신이 나오는 이야기가 오히려 현실감 있게 느껴질 정도기 때문이겠지. 이것은 내가 실제로 체험한, 기묘한 이야기다. 내가 초등학교 5학년이던 해 어느 아침. 평소처럼 집 근처에 사는 친구 둘과 함께, 등교길을 걷고 있었다. 한동안 이야기하면서 걷고 있는데, 시야에 앞에서 걸어가는 여자아이 2명이 들어왔다. 한명은 나와 같은 반 아이고, 다른 한명은 다른 반 여자아이였다. 나는 같은 반 여자아이에게 시선이 못박혔다. "온몸이 샛보랗게" 물들어 있었니까. "새빨갛다" 거나, "새파랗다" 거나, "샛노랗다" 는 말은 있지만, "샛보라색이다" 라는 말은 없을 터이다. 하지만 내가 본 것을 그대로 말하자면, 머리카락 끝부터 온몸에 걸친 옷, 신발까지 그야말로 온몸이 보라색 페인트라도 뒤집어 쓴 양 샛보랬다. 평소 그런 괴상한 꼴을 하는 아이도 아니고, 평범한 여자아이다. 평소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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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옥상 주차장 / 레전드 공포 괴담 짧은 무서운 썰

어제 마침 일을 쉬는 날이라 장을 보러 갔다. 아내는 일하는 날이라 내가 대신 간 것이다. 옥상 주차장에 차를 대고 마트로 들어서기 직전. 멀리서 누가 내 이름을 부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잠깐 멈춰서 살펴보았지만 누가 그런 건지 알 수 없었다. 기분 탓일거라 생각하며, 나는 그대로 마트에 들어갔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와 쇼핑카트를 밀며 걷고 있던 도중. 이번에는 꽤나 가까운 거리에서 [A씨!] 하고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돌아보니 결혼하기 전, 종종 모여서 술 한잔 하던 모임에 끼어있던 여자 지인이었다. [오,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하고 가볍게 인사를 나누었다. [용케 나를 알아봤네.] 하고 무심코 말하자, 그녀는 [차를 보고서 어라? 혹시 A 아니야? 싶더라고.] 라는 대답을 했다. 장을 보는 도중에도 그녀는 계속 나를 따라다녔다. 계산을 마친 후 [그럼 이만.] 하고 떠나려 하자, 이번에는 차를 한잔 마시자고 하더라. 만난지 10년도 더 지났기에 처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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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아파트 괴담 / 레전드 현실 공포 썰

난 안양에서 태어났고 지금까지 쭉 안양에서 살아왔다 유치원도 안양에서 다녔는데 그때 겪은 이상한 일인데 어릴적에 유치원에서 친했던 친구에 관한 이야기다 1986년의 일이었다 우리는 매우 친했고 줄곧 같이 다녔다 그 친구의 이름은 민규였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또렸하게 기억했던 이름이지만 군대를 다녀오고 여러가지로 생각할 일이 많아서였는지 아니면 내가 간직했던 순수한 우정을 잃어버린 어른이 되어서인지 지금은 흐릿하다 그래서 그친구에게 상당히 미안하다 민규와 나는 상당히 친했고 우리 어머니와 민규의 어머니도 덩달아 친해지신 격이다 유치원이 끝나면 나는 줄곧 민규네 집에 가서 놀곤 했는데 지금 기억으론 꽤 부유했던 가정으로 기억한다 그당시 안양에서는 한창 개발중이었고 그중 거의 개발초에 지어진 아파트는 한층에 4개의 가구가 사는 구조였지만 그래도 그당시 아파트는 모든이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다 13층이 민규네 집이었고 또 매우 비싸보이는 피아노도 있었고 뭔진 잘 모르지만 멋들어져 보이는 그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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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보는 강령술 여우 창문 방법과 후기 썰 / 현실 공포 레전드 무서운 이야기

아는 사람들만 안다는 간단한 강령술 '여우 창문' 두 손을 이용해 귀신을 부르는 놀이이다. 아래의 4가지 손동작을 그대로 따라하시면 됩니다. 위의 순서대로 하고 손가락으로 만든 창문사이로 보면 된다. 그리고 여우창문만이 아니라 이 창문을 구성하면서 아래의 주문을 3번 반복하면서 대상을 본다고 합니다. [けしやうのものか ましやうのものか 正体をあらはせ] [케시 요오노 모노 카마시 요오노 모노 카 쇼타이 오 와라 와세] 정체를 드러내라 라는 뜻을 가진 이 주문을, 3번 반복해야합니다. - 주의사항 - 1. 여우창문을 통해 다른 사람을 쳐다보거나, 다른 사람이 만든 여우창문을 통해 세상을 보면 안됩니다. 2. 여우창문으로 귀신이 보이면 그 즉시 두 손을 풀어야합니다. 3. 여우창문을 통해 개구리, 거미, 여우, 늑대 등을 보면 안된다고합니다. - 살아있는 동물들을 말하는 것 입니다. 4. 책상 밑이나 방의 한 구석 모퉁이를 쳐다보면, 귀신을 볼 수 있는 확률이 약간은 높아진다고 합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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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꿈, 공포 꿈 해몽2

도깨비, 유령, 귀신에게 쫓겨 도망다니거나 공포에 떠는 꿈해몽 운수가 하락하고 질병, 우환, 장애, 피해가 입게 됨을 의미하는 흉몽에 해당합니다. 길을 걸어다니거나 비행, 승차 등에서 괜히 불안함을 느끼는 꿈해몽 일에 있어 고통을 느끼게 되고 위험, 불안에 직면하게 됨을 의미합니다.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한 꿈해몽 마음이 여린 사람이 많이 꾸는 꿈으로 모든 일들이 순조롭지 않고 매우 어려움을 겪게 될 실수나 사고 등이 생김을 의미합니다. 타오르는 불을 끄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거나 두려워하며 불안에 떠는 꿈해몽 집안에 좋지 않은 일이 생기며 사업에서 재정난을 겪게 됨을 의미합니다. 동물을 보고 공포감을 느낀 꿈해몽 위험한 일에 직면하거나 감동적인 일을 겪게 됨을 의미합니다. 상대방이 총구를 자신에게 향하고 있어 벌벌 떠는 꿈해몽 고통, 불안 등의 불길할 일이 생길 의미의 흉몽에 해당합니다. 유괴당하는 꿈해몽 어려움을 겪게 되거나 금전적으로 어려워짐을 의미합니다. 두려움에 관한 꿈,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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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공포 체험 / 짧은 공포 등골이 오싹한 이야기

어느 고교생 남녀 네 쌍이, 한 집에 모여 무서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한창 무서운 이야기로 흥이 돋은데다 밤이 깊어져 호기심과 기대감으로 그들은 공포체험을 해보기 했다 하지만 그들이 고른 곳은 흉가 따위가 아닌 자신들이 다니는 학교였다 흉가같은 것이 흔한 것도 아닐뿐더러 사실 공포체험 자체보다는 그저 남녀무리로 무서운 곳을 돌아다닌다는 재미를 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은지 100년 가까이 된 건물이라서 밤에 본 학교는 뜻밖에 상당히 무서웠다 서둘러 짝은 지은 고교생들은 1쌍씩 학교 주변을 돌고 오기로 했다 야간에는 학교 안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학교 주위를 한바퀴 빙 도는 뿐이라 걸리는 시간은 대략 20분 정도였다 첫번째 커플이 출발했다 모두의 놀림 속에 히히호호대며 떠들썩하게 출발했는데 20분이 지나도 30분이 지나도 그들은 돌아오지 않았다 도대체 둘이 뭐하는거야! 라면서 2번째 커플이 출발했다 그러나 역시 그들도 돌아오지 않았다 이번에는 3번째 커플이 출발했다 처음에는 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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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꿈을 계속 꾸었다 / 레전드 공포 괴담 무서운 썰

역 앞을 걷다가, 너무나도 이상한 헌팅을 당하고, 끝내는 인생이 완성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아내와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에 관한 이야기인데, 아마 여기 쓰는 게 맞지 않을까 싶어서. 나는 어렸을 때, 일년에 한번씩 늘 같은 꿈을 꾸곤 했다. 중학교 무렵까지 매년마다 그 꿈을 꾸었던 기억이 난다. 클로버가 곳곳에 피어있는 들판에서, 머리를 양 갈래로 땋은 어린 여자아이가 뛰어다니는 꿈. 이 꿈을 꿀 때면 왜 그런지는 몰라도, 이제껏 느낀 적 없던 종류의 행복감을 느끼며, 조용히 바라보고 있었다. 고등학생이 되고 나서는 꾸지 않다보니, 어른이 되고서는 까맣게 잊고 살고 있었다. 어느 휴일, 서점에 들렀다 돌아오는데, [죄송합니다.] 하고 웬 여자가 어깨를 두드렸다. "어? 나 말인가?" 싶어서 헤드폰에서 귀만 내밀고, [네?] 하고 되물었다. 오묘한 얼굴로 [저와 어디선가 만나지 않으셨나요?] 라고 질문해왔다. "어라, 아는 사람인가?" 싶어서 얼굴을 찬찬히 뜯어봤지만, 도무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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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마차 / 학교 공포 괴담 짧은 무서운 이야기

옛날에 한여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여고는 4층까지있고 화장실도4칸씩있었대요.. 그런데 그여고 4층4번째칸 화장실에 들어가면 간이없어진채로 죽는다는소문이떠돌았습니다... 그소문이사실인지 궁금해진 A양은 밤11시56분, 그 A양은 4층4번째칸 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드디어 12시가되었습니다..! 아무일도 없자 그냥 나가려던 A양은 문득 어떤소리를들었습니다. "빨간마차가~빨간 간을 실고1층을 올라갑니다~" "빨간마차가~빨간 간을 실고2층을 올라갑니다~" "빨간마차가~빨간 간을 실고3층을 올라갑니다~" "빨간마차가~빨간 간을 실고4층을 올라갑니다~" A양은 빨간마차가 자기가 있는곳에 온다고하는것같아 으스스해졌습니다. 그런데 점점 가까워지는 구두소리! "또각,또각,또각" 그리고 첫번째칸에서 부터 들려오는 말소리! "없네~!" "없네~!" "없네~!" 이제 A양이 있는 4번째칸...! "있네~?" . . . . . . . 그리고 A양은 다음날 사망한채로 발견되었습니다. 간이 없는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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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곡리조트 / 네이트판 레전드 공포 괴담 실화 무서운 썰

1편 : 강원도 소무덤 강원도 농장 소무덤의 진실 / 네이트판 레전드 공포 괴담 우선 인사를 하자면 이제 곧 이립 직전에 들어선 서울 거주남입니다 청곡리조트... 얘기는 뒤로 미루고 제... blog.naver.com 2편 : 터널의 저주 터널의 저주 / 네이트판 레전드 공포 무서운 썰 서울에서 강원도 농장까지 가다보면 터널이 여러개 나오는데 그중에 한 터널에서 겪었던 끔찍한 경험이었어... blog.naver.com 내가 그 청곡 리조트를 가게 된건 터널에서의 악몽을 겪고 난 후였어 아저씨가 말한 루트를 따라 얼마 지나지않아 나타난 그곳은 리조트라 하기엔 규모나 시설면에서 좀 부족함이 있는 그런곳이었지 처음에 들어설때부터 왠지모를 부조화가 느껴지긴 했지만 비성수기고 한밤중이라 적막해서 그런가 생각했어(좀 떨어진 계곡의 물소리가 바로 앞에서 들리는 듯한..) 차를 세우로 아저씨와 입구에서 관리인 아저씨를 찾는데 공터 느티나무 아래에 왠 꼬마 여자애가 앉아있더라 다가가서 너 지금 몇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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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의 저주 / 네이트판 레전드 공포 무서운 썰

1편 : 강원도 소무덤 강원도 농장 소무덤의 진실 / 네이트판 레전드 공포 괴담 우선 인사를 하자면 이제 곧 이립 직전에 들어선 서울 거주남입니다 청곡리조트... 얘기는 뒤로 미루고 제... blog.naver.com 3편 : 청곡리조트 청곡리조트 / 네이트판 레전드 공포 괴담 실화 무서운 썰 1편 : 강원도 소무덤 2편 : 터널의 저주 내가 그 청곡 리조트를 가게 된건 터널에서의 악몽을 겪고 난 후였... blog.naver.com 내가 그 저주받은 농장에서 일을 시작한지 2주일 남짓 됐을 무렵이었지 서울에서 강원도 농장까지 가다보면 터널이 여러개 나오는데 그중에 한 터널에서 겪었던 끔찍한 경험이었어.. 그 문제의 터널은 예전에 잼버리였나 하는 것 때문에 생긴 국도길 터널중에 한곳이었는데 내가 본 그 터널은 안은 다른 터널들보다 등이 많아 더 밝은데 전체적으로 더 어둡고 침침한 느낌이 들었던거 같아 왜 그런고 하니 같이 일하던 형이 말하길 예전에 터널안에서 사고로 불이 났었는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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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 현실 공포 오싹한 소름 이야기

골든위크에 손자들이 귀성하지 않아 외로우셨던지, 할머니와 통화 도중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다. 아이들은 무언가에 집착을 보이곤 한단다. 그 대상은 물, 불, 돌 셋으로 나뉘고, 주로 남자한테서 자주 나타난다고 한다. 각각 위험이 있기에, 그 아이가 무엇에 집착을 보이는지 알아두기 위해서라도, 시골에서 생활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할머니는 말하셨다. 개중 가장 위험한 것이 물에 집착하는 아이. 그런 아이들은 아무때나 강 같은 데로 놀러간다. 이유 하나 없이, 이끌린다고 말하는 게 옳을지도 모른다. 나는 계류 낚시를 좋아해서 자주 강을 찾곤 했는데, 어릴 적에는 할머니에게 자주 조심하라는 이야기를 듣곤 했다. 혼자서는 가지 말라고. 다만 물고기 구워 먹으려 소나무 가지나 라이터, 소금 같은 걸 가지고 다니고, 이야기도 자주 나누다보니 나중에는 할머니도 이해해 주셨다. 내가 흥미 있는 건 물이 아니라 물고기 쪽이고, 굳이 분류하자면 불을 좋아하는 쪽이라고. 오컬트 쪽이라기보다는 통계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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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구조 서비스 / 현실 공포 오싹한 이야기

직장 동료 Y에게 들은 이야기다. 몇년 전, 큰 태풍이 왔던 날 밤. Y는 출장에서 돌아오던 길, 침수된 도로를 필사적으로 달리고 있었다. 시간은 자정 근처. 저녁 지날 무렵부터 호우경보가 내린 상태였기에, 그 무렵에는 다른 차도 거의 없었다. 그저 수십미터 간격으로 놓인 가로등 불빛만 따라갈 뿐, 시야는 최악이었다. 도로는 점점 불어나는 물에 잠겨가고 있었다. 그럼에도 Y는 어떻게든 쏟아지는 빗속에서, 와이퍼를 최대한 빠르게 켠 채 필사적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마침내 더는 나아갈 수 없는 상황이 와버렸다. 창을 열고 차 아랫쪽을 살피니, 타이어가 거의 물에 잠길 수준이 되어, 문틈새로 물이 서서히 새어들어 오고 있었다. 더는 안되겠다 싶어서, Y는 자신이 가입한 자동차 보험 회사에 전화해 도움을 청하기로 했다. 분명 특약 중 "집중 호우 상황에서의 구조" 관련 조항이 있었으니까. 실제로 이런 걸 부르는 건 처음이라 좀 긴장하며 전화를 했는데,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보험사 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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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초코 괴담 / 레전드 공포 무서운 썰

벌써 50년 가까이 지난 옛날 이야기다. 가면 라이더 카드라는 걸 알고 있을까 모르겠다. 과자에 딸려오는 덤 같은 건데, 남자아이들은 누구나 경쟁하듯 모았었다. 카드 한장한장마다 번호가 붙어 있어서, 새로운 걸 가진 녀석은 대단한 취급을 받았다. 받은 용돈을 죄다 털어넣는 놈도 있었고, 멀리 떨어진 마을까지 원정을 가서 사오는 녀석도 있었다. 과자 자체는 워낙 맛이 없어서 카드만 챙긴채 봉지째로 버리는 아이들이 많았던 탓에, 아까운 짓을 한다고 PTA에서 문제 삼는 바람에 사회적 현상이 되기도 했다. 조금 찾아보니 그 과자가 발매된 건 가면 라이더가 처음 방영된 1971년. 내가 지금부터 하려는 이야기는, 그로부터 약 1년 정도 전 일이다. 가면 라이더 카드랑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 하지만 나는 한창 유행할 때도 가면 라이더 카드를 모으지 않았다. 아이들 사이의 화제에 끼지 못할 때도 있었지만, 기분이 나빠서 모을 마음이 들지 않았다. 카드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기 때문이었겠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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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집에 함부로 들어가면 안 되는 이유 / 레전드 공포 실화 현실 괴담

제가 인생 살면서 딱 한번 보았던 귀신에 대해 얘기해볼게요. 때는 2005년 여름 방학이었는데 겁나게 더웠던 걸로 기억하네요. 그런데 중학교는 방학때마다 봉사활동이랍시고 학교청소를 시켰죠. 정말 정말 가기 싫었는데… 중학교 때 좀 잘나간다고 호기롭게 담배도 뻑뻑 피워댔으니까요. 무튼 사건의 발단은 담배 때문이네요… 비가 꽤나 많이 왔던걸로 기억하는데 학교청소를 마치고 교문을 나왔죠. 그때 저희 학교가 산 중턱 상당히 가파른 곳에 위치했었는데 교문을 나오면 그 앞으로 빌라촌이 한창 들어서는 곳과 다른 곳으로 통하는 길이 있었습니다. 빌라촌은 그 시절 우리들의 흡연장소로 쓰이고 있었죠. 저와 여자애들 B,C는 빌라촌의 주차장 사이로 몸을 숨겨 담배롤 피우려 했죠. “B야 코하나 도바라” “따개는 읍나??” “코는 주차장에서 해야 제맛이제 그챠?” 담배한대 피우면서도 무슨 말이 그리도 많았는지 딱 기분좋게 한 모금 빠는데.. 때마침 거기사는 아저씨가 내려와서 호통을 치더군요. “요 썅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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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터가 좋아야 하는 이유 / 짧은 괴담 무서운 이야기 썰

옛날부터 그런말이 있긴 했습니다. 집터에 기가 눌리면 쫄딱 망해서 나간다고요. 저희 빌라가 강서구에서 상당한 고지대 중 한곳이고 (올라가면 발산동일대, 김포공항,목동일대,북한산까지 다 보입니다) 게다가 교회가 있었던 터였다고 합니다. 이 집에 올때까지만 해도 새 집이라 전부 최초 분양받은 사람들 뿐이라 새집이라 다들 좋아라 했죠. 10년전만 해도 이 집은 저희 화X동에서 제일 잘 지은 빌라라고 소문이 날 정도였으니까요. (학교 반 애들도 알고있더군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빌라에서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합니다. 할머니귀신이 매일같이 꿈에서 나와서 괴롭힌다는 얘기, 키 큰 남자가 집에서 나가라고 호통치는 악몽, 다른 가구 분양자들도 매일 무섭다고 난리였습니다. 화장실가기가 무섭다, 밤에 꿈에 매일 나온다, 부엌에서 어떤 남자가(귀신) 누워있는걸 봤다, 등등 이런 얘기가 아줌마들 통해서 반상회까지도 나오더군요. 그러다 집값떨어진다고 또 쉬쉬하고... 그런 도중 4층집은 굿을 해서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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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사바 강령술 / 실화 공포 괴담 한국 귀신 이야기

내 중학교때 분신사바가 굉장히 유행했었다. 난 그다지 그런 것을 믿을 적도 없고 해볼 생각도 없었어, 매일 같이 교실 한 구석에서 이뤄지는 분신사바에 대해 그다지 관심이 많지 않았다. 애들이 물어보는 질문은 대부분 어느 대학을 갈건 지, 남자친구는 어떤 사람일지를 묻는 평범한 질문들이었다. 그런데 우리 반에 분신사바를 기막히게 잘하는 애가 있었는데. 다른 애들은 쉬는 시간 10분 동안 아무리 붙잡고 있어도 안 되는데 비해 이 애는 잡자마자 분신사바가 먹혔다. 한번은 방과 후에 몇몇 애들이 맘을 먹고 분신사바를 했는데, 물어본 애들의 언니 이름이랑 학교 같은 것을 잘 맞췄다. 진짜인가보다 라며 떠드는 애들이 많았었지만, 그때까지도 전 그다지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 날의 사건으로 저는 분신사바라는 것이 자의식이 펜을 움직이는 현상이라는 매스컴의 말을 믿지 못하게 되었다. 분신사바가 아주 극성을 부리던 어느 날이었는데, 어떤 애가 처음으로 도전해 본다며 무지무지 잘하는 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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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숙사 학원 괴담 / 현실 실화 괴담 레전드 공포

시 외곽의 한적한 학원에서 나를 비롯한 200명의 남, 녀 학생들이 직, 간접적으로 경험한 일이며 이 이야기는 아직도 쉬쉬하며 숨겨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10년이나 지난 만큼 조금은 공개해도 될까 싶어 글을 올려본다... (물론 내 주위 친구들에게는 모두 이야기 한 것이다.) 이 사건후에 몇몇 친구들이 모여 그 당시 모방송국에서 방송하던 "다큐멘터리 이야기 속으로..."에 사연을 신청하려다 학원 측의 강력한 반발로 무산된 적도 있었다. 모든 강력사건에도 공소시효가 있는 만큼 이제 이 일도 그 학원측에는 더이상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다. (부산에 본원을 둔 그학원은 아마 지금은 없어졌을지도 모른다.) 재미없더라도 내가 겪은 기묘한 일들에 한번쯤 귀 기울여 주기를 부탁드린다. 정확히 10년도 더 전에 초 겨울, 내가 중학교 2학년이었을 때이다. 나는 그 당시 고등학교 진입을 앞두고 (그당시 내가 사는 지역은 고등학교 들어갈 때도 시험을 봐야만 했다.) 부모님의 성화에 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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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 짧은 무서운 썰 공포 괴담

동창회에서 연락이 끊겼던 친구들을 볼 수 있어서 기대되는 자리이지만 이번엔 더욱 기대가 되었던게 졸업 후 친구들과 교류가 거의 없었던 A가 동창회를 주최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연락이 끊겨서 제대로 된 근황을 아는 사람이 없었고 등산이나 무전여행을 갔다가 그곳에서 사고로 죽었다고 했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약속 장소에 가보니 학창시절에 A랑 그나마 친했던 10명 정도가 모였었는데 막상 주최자인 A는 없었습니다. " A의 이름을 빌린 누군가가 동창회를 연 것인가? " 하지만 그 중에는 자기가 동창회를 열었던 사람은 없었고 이유가 어쨌든간에 몇 년 만에 만난 친구를 보니 반가워 주최가 누구인지는 금세 잊어버렸습니다. 한참 우리들끼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가 누군가 들어왔는데 그 누군가를 바라보니 A였습니다. 모두들 놀란 눈치였는데 A는 그때 머쓱해하며 " 뭐야? 다들 왜 이렇게 놀래? 귀신이라도 본 눈치야? " 라고 말하는데 그동안 외국에서 살았고 등산하며 살다보니 연락이 끊겼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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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수명을 팔았다. 1년당, 1만 엔에 / 레전드 공포 괴담

1:名も無き被;;774;+:2013/05/07(火) 13:05:53.27 ID:uxwqRYpB0 「자신의 인생에는, 몇 엔 정도의 가치가 있는가?」 그런 질문 받은 적이 있었지. 확실히, 초등학교 4학년 도덕시간이었던가. 대부분의 학생은, 두리번두리번 주위를 보면서, 최종적으로는, 수천만부터 수억이라는 결론을 내렸었어. 「돈으로 살 수 없다」라는 생각을 밀어붙이는 학생도 있었지. 어른에게 물어도, 비슷한 대답이 돌아오겠지. 적어도 나는, 실제로 수명을 파는 그 날까지는, 자신의 인생은 2, 3억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니까 10년이나 20년 정도 수명을 팔아 수천만을 얻어서, 남은 인생을 편하게 사는 것이 이득이라고 생각했었다고. 행복한 60년과 그렇지 않은 80년이면, 전자가 절대로 좋을 테니까 말이야. 심사결과를 봤을 때는 뒤집어질 뻔 했었지. 아무래도 나의 일생(一生), 백만 엔도 되지 않는 거 같다. 4:名も無き被;;774;+:2013/05/07(火)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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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 학원 다닐때 겪었던 기이한 썰 / 레전드 현실 공포 레전드

글쓴이는 고등학교를 2학년 때 그만뒀다.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인데, 하나는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었다는 거고. 또 하나는 좋아하는 여자가 고등학교에서 가장 친했던 친구를 좋아해서... 코막고, 독산동 근방의 이모집에서 기생하면서 노량진 검정고시학원을 다녔었다. 몇 번 판갤에서 얘기한 적도 있는데, 주유소 일을 시작한 것도 이 즈음부터. 여하튼 그렇게 오전엔 검정고시학원 가서 공부하고, 오후부터 밤까진 주유소에서 기름 넣고, 그런 생활을 하고 있었어. 나는 어쩌다 보니 조금 늦게 들어가서, 학생반도 아니고 성인반도 아닌, 뭔가 짜깁기반(?)같은 데로 들어가게 됐어. 검정고시가 매년 4월이랑 8월에 있는데, 생각이 없는 건지 자신감이 넘치는 건지 꼭 중간에 접수를 하는 인간들이 있어. 나처럼. 내가 들어간 반에는 나랑 비슷한 10대 꼴통들을 비롯해서,20대부터 50대까지 연령대가 엄청나게 다양했는데. 그중에 30대 중반의 한 누나가 있었어. 10대들은 그 누나를 대모라고 불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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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귀신 일화 썰 / 짧은 무서운 썰 공포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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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할머니 / 군대 공포 괴담 짧은 무서운 이야기

부대 위병소 근무서는 애들한테 들은 이야기 입니다. 시간은 한밤중 이었데요. 새벽근무라 오가는 사람도 없었고 사수는 부사수 세워놓고 대충 졸고있었다합니다. 그렇게 근무를 서는데 할머니 한분이 오시더랍니다. 가까이에서 보니까 나이많은 할머니라 암구호고 뭐고간에 부사수가 철문 앞에 나가서 할머니한테 무슨일로 오셨냐고 물었습니다. 할머니가 말씀하시길 자기가 요 근처에 사는데 젊은사람들 나라 지키느랴고 고생 많다고 바나나나 하나씩 먹으라고 바나나를 검정 비닐봉투에서 꺼내 내미시더랍니다. 이런 거 근무중에 먹으면 안된다고 부사수가 말하니까 할머니가 그래도 먹어달라면서 통 사정을 하셨다합니다. 부사수는 그래도 안된다고 달래고 달래다 지쳐갔는데 할머니는 막무가내였고요. 그런데 갑자기 할머니가 이러시더랍니다. 그럼 철창 사이로 살짝 줄테니까 이거라도 몰래 먹고 근무 서라고. 먹는 거 보면 자기도 맘편히 가겠다고. 부사수는 알았다고, 이거 먹으면 바로 가시는 거라고 하고 바나나를 받아들고 입에 넣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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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M아파트 괴담 / 현실 도시 괴담 무서운 썰

지금부터 꼭13년전 1991년도에 있었던일이다 포항시 00동에 위치한 M이라는 아파트에서 발생한일들이다 아파트 이름을 지금 밝힐수 없는건 여기서 그이름을 댄다면 그때의 일을 애써 진정시키고 살아가는 그 주민들의 반발이 일어날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이니셜로 표현한다 M아파트는 시공때부터 심상찮은 일들이 많이 일어났었다 착공에 들어가 완공이 될때까지 여기서 일하던 인부로 포함하여 그곳에서 놀던아이들 까지 10여명이 죽어나갔다 공사장에서 사고로 죽는것은 당연(?)한 일 일수가 있겠지만 이들은 그곳에서 사고로 죽은것이 아니다 모두가 같은장소에서 이상한 여자과 만난후 며칠을 못넘기고 죽고만것이다 사인을보면 어른 아이할것없이 모두가 심장마비였다 가족의 말을 인용하면 이들은 하나같이 그 여자가 이런 행동을 했다는것이다 "나는 어디에 사는데 당신은 어디살죠? 만나서반가웟어요 하고 인사를하곤 돌아갔다고한다 그리곤 그여인 만난후론 길어야 2~3일을 못견디고 전부 눈을 감았다는 것이었다 하여튼 그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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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가 살려준 이야기 / 현실 실화 공포 도시 괴담

저희 시골은 충남에 있는 청양이에요 척 들으면 '청양고추' 가 유명할 것 같지만, 고추보다 유명한 '구기자'가 있는 곳이죠 시골이다보니 정말 낡은 집들도 많고 제가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건물도 더러 있어요 지금도 시골에 가서 지나가다 보면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으스스한 건물도 많아요..ㅠ.ㅠ 참, 서론이 길었는데 공게에 있는 도깨비 관련된 글을 보고 생각이나 써 볼게요 재밌었으면 좋겠습니다 . . . 이 얘기는 제가 어렸을 적 마을 잔치날 회관에서 어떤 할아버님이 말씀해 주신 이야기에요 시골집에서 그리 멀지 않아 냇물이 흐르는 냇가 옆 그 자리 그 곳에 자그마한 건물이 하나 있어요 지금은 그 건물이 너무 오래되고 낡았는데 할아버님이 젊은 시절, 그 건물은 누군가 돌아가셨을때 관을 짜주시는 분이 임시로 짠 관을 보관하는 건물이었다고해요 당시엔 새 건물이었겠죠? 한날은 젊은 시절의 할아버님과 친구분들이 달빛 밝은날 수박밭 원두막에서 늦은 시간까지 거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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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묘지에서의 담력 훈련 / 현실 실화 공포 짧은 무서운 이야기

2000년대 후반, 저는 부산 해운대구 B 동에서 살았습니다. 태권도 관장이 되고싶었던 꿈이 있었던지라 열심히 태권도 체육관을 다녔었고 중학교 2학년이 될 쯤에는 관장님을 보조하면서 수업도 도와드리는? 일종의 사범 보조 같은 일을 했습니다. 그 때, 저희 체육관에서는 한 달에 한 번 주기로 합숙을 했었고, 30 ~ 50명 정도의 관원들이 토·일요일 내내 체육관에서 짜준 스케줄대로 놀고 먹고 자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여름철 합숙 첫 날 일정의 마무리는 동네 근처 S 공동 묘지에 다같이 가서 담력 훈련을 했습니다. 입구에는 화장터가 있었고, 낮은 산을 낀 공원과 같은 묘지였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어린아이들부터 6학년 아이들까지는 혼자서 5분 간격으로, 그보다 어린 아이들은 중등부 관원들과 함께 다같이 이동했고 저는 사범 보조였기때문에 도착 지점에 먼저 올라가 아이들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보통은 고등부의 형, 누나들이 중간 중간 숨어서 아이들이 길에서 벗어나지 않게 지켜봐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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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훈련소 3대대 좌우로 밀착 귀신, 2대대 거울귀신 / 군대 레전드 현실 무서운 이야기

3대대 좌우로 밀착 귀신 좌우로 밀착 귀신은 3대대 건물 5층이였나? 거기서 출몰하는 귀신인데 공군은 기본적으로 불침번이 없음 그런데 훈련소에서는 이상하게 애들 불침번을 세우지, 내가 입대하기 2년전 쯤으로 알고있음 그러니까 2009년쯤이지? 조교한테 심하게 까였던 훈련병이 있는데. 5층 앞에 보이는 나무에서 목을 맨 사건이 발생했음 그 이후로 5층에서 귀신이 출몰한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함 내용은 즉슨, 좌우로밀착이라는 것은 공군 훈련소때 조교들이 앞을 지나가면 좌우로밀착! 이라고 외치면서 벽으로 붙어야하는 규칙이 있음 거기다. 공군 훈련소는 밤에 화장실을 갈려면 불침번 한테 이름을 적은 후, 화장실을 가야함 그러니까 불침번서는 병사 한명은 무조건 화장실 앞에 서있어야해 그걸 가끔 조교들이 올라와서 잘하고있나 확인을 하거든 새벽이니까 거의 짬찌들이 하지 이병, 일병들이, 그런데 어느날 5층에 순찰갔던 조교가 기겁을 하면서 오더라고 하더라 그 이유가, 자기가 5층 복도를 지나가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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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집에 불러들이지 않는 법 / 현실 도시 공포 괴담

1. 밖에 방치됀 물건 함부로 집에 들이지않기 (이거 제일즉빵임 거기 들러붙은 귀신이나 그런거 그냥 집에모시는꼴) 2.뭔가 써져있는 돈같은거 함부로 줍지않기 3.밖에 상에 향피워놓고 아무도 안건드리는 음식 건들지않기 4.무당들 살풀이하는 장소 함부로 안드나들기 무당집 심심풀이로 다니지않기 5.인터넷 유명 심령스팟 폐가로 알려진곳 호기심이라도 인터넷 사진이라도 쳐다도 안보기 (사진으로 보는것만으로도 귀신불러들이는 효과가 있다함) 6.누가 자살한곳 죽은곳 함부로 드나들지 않기 (본인이 유리멘탈이나 기가약한사람은 들러붙음) 7.그 외 귀신의 형상을 구체적으로 상상하거나 계속적으로 떠올림 (이것도 귀신을 불러들이는 효과가 있다함) 그리고 귀신은 기가약한사람 몸이나 정신이 약한상태일때 찾아와서 들러붙을려고하니까 조심할것 남,여 악세사리 쇼핑몰 팔찌, 반지, 키링 진씨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Look for the beauty here smartst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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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굿 / 무서운 짧은 괴담 도시 괴담

어렸을 때 굿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저희 외갓집 옆에는 방앗간이 있었는데, 그 집에는 아들이 셋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 한 명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 방앗간집과 외갓집은 친하게 지냈던데다, 돌아가신 분 역시 어머니와 같은 동네에서 자라 안면이 있었던 때문인지, 외갓집 식구들은 그 집안의 사고를 안타까워하시며 도와드렸죠. 저나 동생은 그저 놀러가면 떡을 바리바리 싸주시기에 그저 좋아할 뿐이었지만요. 여러 사람들이 빈소리나마 아들들이 장성해서 큰 걱정은 없겠다고 위로했지만, 돌아가신 분이 가업을 잇겠다고 하던 일을 그만 두고 내려오셨던 효성 깊은 분이라 방앗간집 할머니나 주위 분들의 상심은 매우 컸습니다. 그런데 그 집 상을 치르고 얼마 뒤, 부모님이 또 외갓집으로 가게 되셨습니다. 저와 동생은 어렸기 때문에 같이 따라갔죠. 아버지께서 일을 마치고 오신 후에 출발했기 때문에, 외갓집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저녁 무렵이었습니다. 차에서 내리니 이미 굿판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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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시골, 들어가선 안되는 곳 / 레전드 공포 번역 괴담

이 이야기를 정말로 해도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기억이 나는 대로 한번 얘기해보겠습니다. 이제 수십 년전의 이야기였던 중학교 1학년 여름 어느 날이었습니다. 친가가 일본의 긴키 지방의 어느 시골에 있었는데 매년 여름이 되면 피서를 겸해서 가족들 모두가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러 그곳으로 내려갔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두 분은 절 정말로 예뻐해 주셨습니다. 제가 친가에 내려가면 가장 좋아하는 간식인 토마토에 설탕 절임을 항상 해주셨던 것을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꼭 근처에 사는 동년배 H와 그 남동생과 함께 놀았었습니다. 들판에서 자유롭게 술래잡기를 하거나 잡목림에서 도토리 수집을 하거나 공원에서는 매실을 찾으며 놀기도 했는데, 딱 한 군데. 들어가서는 안되는 장소가 존재했었습니다. 잡목림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주변을 단단하고 높은 벽으로 둘러싼 살풍경한 땅이었습니다. 들어가서는 안된다고 해봤자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문에 자물쇠가 걸려있어서, 애초부터 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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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리조트 아르바이트 / 레전드 공포 괴담 희귀 소름 썰

우선 처음부터 말해둬야 하는건, 이 이야기는 엄청나게 길다. 그리고 특별히 대단한 이야기도 아니다. 한가해서 어쩔수 없는 놈만 읽기를 바란다. 미리 경고했어, 이제 시작한다. 이것은 내가 대학교 3학년 때의 이야기야. 여름 방학이 다가올 시기에, 대학의 친구 5명이 함께 바다로 여행 가자고 계획을 세웠어. 계획 단계에서 친구 한 사람이, 이왕이면 바다에서 아르바이트하면 좋지 않겠냐고 말하기 시작했고, 나도 여름방학의 예정같은 건 특별히 없었기 때문에 흔쾌히 승낙하여 OK 했다. 그 중 2명은 대강 세미나 합숙이 있다고 해서, 알바는 NG라고 했어. 결국 5명 중의 3명만이 바다에서 아르바이트 하기로 하고, 나머지 두 사람은 여행을 목적으로 우리들이 알바 하는 여관에 숙박하러 오는 걸로 계획이 세워졌다. 그래서 우선 중요한 알바할 곳을 찾기 위해서, 3명이 분담하여 여러 곳을 찾아다녔다. 인터넷에서 찾고 있었는데, 상당히 많은 곳에서 모집하고 있었고 친구끼리 함께 일하는 것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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