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산성 계곡 / 실화 무서운 공포 썰
2009년도 부산 화명동에서 거주했을때 일이다 더운 여름 30도 육박하는 날씨에 같이 일하는 동갑내기 친구 두명,형 한명과 함께 외근을 나가게 되었고 당시 나는 기획 업무를 하다보니 외부 홍보차 나가는 것이었는데 아무래도 사무실에만 있으면 눈치가 보이니 부장님이 일이라도 하는 척 우리를 내보낸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당시 나는 일에 대해선 보수적인탓에 되도록 돈받는 만큼 일은 반드시 하자는 마인드가 강해서 외부 홍보만큼은 평소에 빡시게 해왔으나 그날 만큼은 동료들의 아우성에 짬은 내가 제일 높았고 다수결 또한 불리해 하루만큼은 회사 눈을 피해 놀기로 하였고 우리는 금정산의 계곡으로 향하게 되었다. 무더운날씨, 하지만 계곡에 막상 도착하니 나무들로 둘러쌓인 계곡의 바람이 내몸을 감싸안으며 체온을 내려주니 신선 놀음이라는게 이런거구나 느끼며 바로 차가운 물속으로 입수를 하였다. 서로 다같이 사진도 찍고 놀쯤에 무릎까지 오는 물의 깊이가 재미없어 조금씩 자리를 위로 옮기다 보니 다이빙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