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때였다... 근무 끝나고 오후7시쯤에 친구 만나서 오랜만에 나이트 갔다 나이트 근처쪽 번화가 가서 간단히 소주 마시고 나서 나이트 들어갔다 언제나 나이트 입장할 때면 가본 새끼들만 알겠지만 설렌다 친구새끼랑 난 최대한 시크하게 테이블에 착석했음 근데 부킹이 꽤 잘 되더라고 전화번호 좀 따다가 새벽 3시쯤에 핸드폰 만지작거리던 친구새끼가 말함 "아까 전에 니 옆에 부킹왔던 여자애 친구 있잖아 문자 왔다 만나서 2차 가자고" 그래서 난 흔쾌히 수락하고 나이트 나갔음 좀 어리고 얼굴 이뻐서 천천히 작업해야겠다 맘먹었던 년들이긴 한데 먼저 나가서 놀자 하니까 좋았지 한가지 신기햇던 건 ㅋㅋㅋㅋㅋ 그날 번호땄던 또 다른 여자 이름이 그 여자 이름과 같더라?
ㅋㅋ 성까지 시발 기억난다 송XX.. 아무튼 나이트에서 나와서 술집 갔음 준빠 ㅇㅇ 유치원 교사라더라?
잘 놀긴 하던데 분위기는 무르익을대로 무르익어가는데 갑자기 내 친구 파트너년이 깽판 부리더라?ㅋㅋ 술취해서 울고불고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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