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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 / 실화 공포 무서운 썰

 노크 / 실화 공포 무서운 썰

현재 대학 재학 중이라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원룸인데 아주 깔끔하고 시설도 좋은 자취방입니다.

느낌도 좋아서 안심하고 계약을 했죠. 그런데 4월 즈음, 이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아마 제 기억으론 4월 20일이었을 겁니다. 자취방의 구조는 현관문이 있고 들어오자마자 부엌이 있습니다.

그리고 부엌과 방 사이에 유리 미닫이문이 있고요. 그때 몸 상태가 상당히 좋지 않았기에, 야행성이었던 습관을 버리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원래라면 깨있었을 새벽 2시에 이미 잠을 자고 있었죠. 그렇게 한참을 자다가 갑자기 이상한 느낌에 눈을 뜨게 되었는데 깨자마자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귀에 들어왔습니다.

쾅쾅쾅 두드리는 것이 아닌, 아주 작게 똑똑똑 하는 소리가요. 현관문에 아무 힘도 주지 않은 채 노크를 하는 듯, 너무나도 작은 소리였습니다.

똑똑똑.. 똑똑똑..

똑똑.. 그날은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그 후로 매일 새벽 그 소리는 들려왔습니다. 그냥 별거 아니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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