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본인 경험이니 너무 시설에 선입견을 가지시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대학을 구로에있는 공전 다닐때 일입니다.
학점을 위해서 생활 체육을 과목을 선택했는데 방학중에 체육시설에서 스쿼시를 배우는것이 리포트를 대신하는 일이였습니다. 강서구에 체육관에는 스쿼시장이 있습니다.
지금 기억으로 방이 3-4 개였나?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암튼 정면에서 봤을때 항상 맨 왼쪽 첫번째 방에서 연습을 했습니다. 코치님에게 간단한 기본기를 배우고 혼자 2시간 정도 연습을 하고 출석부를 체크하면 집에 귀하는 그런 과제 였습니다.
집이 부천이니 강서구까지 버스를 타고 약 30분정도 가야했습니다. 2주쯤 지나 태풍이 오는지, 날씨는 흐리고 대낮인데 하늘은 밤처럼 어두워지고있었습니다. 스쿼시 장에 도착해보니 그날따라 왼쪽부터 3개의 방이 가득찻고 어둡 고 후미진곳인 맨 오른쪽 끝 방만 비워져 있었습니다.
평소에도 그쪽방은 느낌 이좋지않아 쓰지 않는 곳이였는데 어쩔수없이 그곳에서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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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강서구 체육관 / 실화 무서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