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근로자 간 근로조건 차등 적용(중규직 VS 정규직)
여기 흰색 옷을 입은 사람과 검은색 옷을 입은 사람이 있습니다. 흰색 옷을 입은 사람은 평생 살 수 있는 좋은 집을 받을 수 있어 부러움의 상징이지만 소수만 차지할 수 있는 반면, 검은색 옷을 입은 사람은 낡은 집을 2년마다 한 번씩 옮겨 다녀야 합니다. 그런데 검은색 옷을 입던 사람 중 일부가 회색이라는 새로운 옷을 입게 되면서 비록 집은 낡았지만 평생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검은색 옷을 입은 사람들은 평생 살 수 있는 집이 있어 부럽다고 말하지만 흰색 옷을 입은 사람들은 회색 옷을 입은 사람들과 자신들은 다르다고 말합니다. 자, 만약 여러분들이 회색 옷을 입은 사람이라면 2년마다 옮겨 다녀야 하는 설움을 생각해서 낡은 집이지만 평생 살 수 있는 집을 얻은 것에 만족하고 살까요? 아니면 흰색 옷을 입은 사람들이 가진 좋은 집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한 차별을 느낄까요?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흰색 옷을 입은 정규직'과 '검은색 옷을 입은 기간제' 사이에 존재하는 회색 옷을 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