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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2025)> [스포 포함] 내용 쉽게 이해하기, 장르의 이해(아포칼립스물, 루프물, 게임 특전의 개념)

대홍수 액션, SF2025김병우 블로그 글 더보기 아, 간만에 재미있게 봤습니다. 대홍수 전 상당히 재미있게 봐서 리뷰를 쓸라고 보니깐 평가가 안 좋더라구요. 그 이유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감독님이 장르를 속이셨어요. 사실 속였다기보단 2가지를 다 맛 볼 수 있게 만들었는데요. 문제는 우리나라가 SF물이 적다 보니, 사람들이 경험을 적게 해서 그 장르의 문법과 특성을 잘 몰라서 그걸 개연성의 부족으로 보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이 영화를 재미있게 보는 방법, 혹은 나름대로 해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최상승 스토리 - 루프물 -구안나(김다미)가 자신이 버렸던 아들을 반복되는 기억 속에서 찾아낸다. 사실 이 영화는 복잡하면서도 루프물로 보면 간단합니다. 사람들이 대홍수라는 제목과 초반부는 실제로 아포칼립스(종말)를 다루기 때문에 장르를 오해하거든요. 일단 영화 초반부에 겪는 스토리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자 모든 데이터의 기본이 되는 스토리입니다. 이게 루프물의 기본적인 구조이기도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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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계획 세우기] 새해 계획 세우려는데, 갑자기 알바 일정이 생겼다.

연휴이자 새해의 시작인데, 다이어리를 채우려고 하는데, 갑자기 들어온 알바 일정. 대략 5~6일이라고 하는데 설날이 끼었으니 설날 제외하고 아마도 주말 포함일 듯하다.... 저번에 안 한다고 하고 나서 '할 걸', '할 걸' 했는데, 저번에 하려고 했던 게 밀려서 이번에 하기로 했다고 한다. 그런데 알바를 하게 되면 그냥 일주일이 순식간에 사라지겠구먼... 설날 계획을 세워보자면, 그 전에는 원래 일출 따윈 의미를 두지 않고, 그냥 무료 떡국 행사만 갔었는데, 올해는 괜히 부모산에 가서 일출 봤는데, 그거 때문에 올해 운이 별로였던 것 같다. 그날 일출 보고 와서 떡라면 편의점에서 사먹음... 다시 원래대로 떡국 투어를 해야 할 듯. 맛 좋은 무료 떡국 행사 2군데 아니까 두 곳 모두 클리어해야지. 그리고 시간나면 스타벅스 신년 컵 사기 정도?가 설날의 계획. 역시나 마음에 걸리는 건 알바하면 시간이 없어서 고양이가 집에 혼자 오래 있어야 한다는 점. 그렇지만 과거에도 몇 번 알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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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2025)>(커플은 비추, 솔로는 개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멜로/로맨스2025김혜영 블로그 글 더보기 크리스마스 이브,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봤습니다. 근데 오늘 CGV가 팝콘 쿠폰을 줘서 팝콘 쿠폰으로 구입한 후, 메가박스 가서 봤습니다. 그런데 팝콘 사느라 5분 늦어서 앞부분 놓침. 바로 들어가서 보는데, 시작점은 남주가 주변 친구들의 부추김인지 협박에 밀려서 여주에게 고백하러 가는 장면. 근데 그 장면을 보는 순간, 문득 저도 고등학교 때 비슷한 순간이 있어서 PTSD 발동. 저는 사실 고등학교 때 짝사랑하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졸업 때까지 고백하지 않은 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비스무리하게 했잖아...(이 에피소드 후에 기회되면 풀겠음) 암튼, 짝사랑 모드였는데, 제가 누군가를 유심히 관찰한다는 걸 알던 2진 비스무리한 놈이 고백하도록 도와준다고 말해서 짝사랑을 들키기 싫어서 바로 그 아이의 앞자리에 앉은 아이라고 거짓고백... 대화는커녕 이름도 모르는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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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세계에서 이 블로거가 사라진다 해도(크리스마스 이브)

존잘 존예가 거기다 고등학생이 되어 꽁냥꽁냥 연애하는 걸 보고 오니 갑자기 현타가 오네요. 저 크리스마스 에디션 다 마시고 구닥다리 게임이란 흑백요리사나 보고 자겠습니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블로거가 사라진다 해도 크리스마스에 포스팅은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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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으로 하루 보낸 크리스마스. (명장복국, 경상도식 뭇국)

크리스마스 전날... 위스키 거의 다 마심.. 덕분에 엄청난 숙취.. 크리스마스에 기절해서 숙취에 고민하는 중인데, 엄니한테 연락이 옴. 명장복국에 가지 않겠냐고 해서, 점심 때 술에 절은 몸을 겨우 일으킴. 연휴라서 점심특선 시켰는데, 인당 5천원씩 더 받음. 명장복국 금천동점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산성로 104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점심특선 2인에 6만원 정도 나옴. 대신 메뉴는 잘 나왔는데, 반쯤 숙취로 정신 없어서 제대로 못 찍음. 회도 두툼하게 나오고. 가자미도 있었음. 그치만 역시 메인은 복불고기. 복불고기 먹고 밥 볶아 먹음. 복불고기 소스가 절묘~ 그치만 해장이 급해서 나는 복지리가 너무 반가웠음. 엄니가 여기 볶음밥 좋아하는데, 이유를 알았다. 약간 김치랑 김가루도 들어가서 맛있음. 복지리 국물만 드리킹... 그제서야 좀 속이 풀린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갑자기 삘 받아서 위스키 1병 마시는 건 역시 무리. 복지리로 다 됐는가 싶었는데,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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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발나물 주는 시영순대, 서비스 받은 허파가 완전 부드러워 충격적. (특순대국밥 양많이)

저를 크리스마스 동안 잠들게 만드는 영화를 보고 난 날. 마침 가경동이라 전에 이웃들 포스팅을 보고 시영순대를 가보기로 함. 시영순대 강서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강서로 45 2동 5,6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일단 메뉴를 스킨해보고, 특순대국밥 중 양많이 옵션 선택함. Previous image Next image 소주는 이제 기본 옵션. 소문이 자자한 세발나물. 흑백요리사에서 아기 맹수가 세발나물 쓰는 걸 보고 먹고 싶어졌음. 약간 참치액젓과 기름 정도로만 간한 느낌? 초장에 들깨가루 뿌리면 끝. 깍뚜기는 심플한 무김치의 맛. 김치는 먹어본 적이 있는 맛인데, 약간 다르다. 솔부추의 효능이란 게 적혀 있어서, 혹시 부추는 리필에 있나해서 구경 가봄. 솔부추는 이제 없는 듯? 댓글로 유추해본 결과 미남이라 서비스 받은 것 같음. 소주 안주 하라고 미리 주신 듯. 그래서 허파를 먹어봤는데, 여기가 진짜 허파 1티어였음. 허파가 원래 부드러운 게 맞는데, 여기 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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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114 GS25 혜자로운 7첩 반상 도시락(5600)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간만에 편의점 도시락 리뷰입니다. 사실 이번 크리스마스에 할 것도 없고 집에서 기절해있던 터라 편의점 도시락을 좀 많이 먹었는데, 너무 리뷰하면 그럴 것 같아서 고르고 골라 리뷰합니다. 더 맛있는 게 따로 있었는데, 그건 사진을 안 찍어서... 어쨌든 이번에 리뷰는 7첩 반상 도시락입니다. 반찬이 7개란 뜻인데, 엄근진하게 말하면, 조치류(찌개류)가 포함되어야 하고, 김치는 제외고 뭐 이런 어려운 규칙이 있긴 한데, 그냥 심플하게 보겠습니다. 조리시간은 집 전자렌지로 2분에서 2분 30초. 어 지금 발견했는데, 혜자님 애교 부리셨네요. 일단 요즘 물가에 반찬수 7개 맞추는 것도 쉽진 않죠. 전자렌지 돌리기 전에 체크해봤습니다. 이건 전자렌지 다녀온 뒤. 가장 궁금했던 것부터 먹어봅니다. 이건 도대체 뭐지? 아, 동그랑땡이었어요. 땡이네요. 계란 옷을 살린 건 재미있지만, 시중에 나온 것 중에 더 맛있는 것도 많아서. 파불고기는 나쁘지 않습니다. 간이 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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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슈_1] 완벽한 솔루션

[한 주 동안 인상 깊었던 일에 대해 쓰는 소설입니다.] [실제 인물과 사건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순수한 창작물이며 혹시라도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면 순전한 우연일 뿐입니다] 1 회장의 얼굴을 본 사람은 극히 드물다. 물론 일반 직장인이 회장을 볼 일이 드물다는 건 알고 있지만, 나는 제법 직급이 높았다. 보안팀에서 서열 3위니까. 내 위에는 그냥 감투를 쓸 뿐이고, 보통은 골프와 술 마시는 것에 집중할 뿐이다. 실제 업무를 하는 직책 중에선 내가 가장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 덕분에 요즘 죽을 맛이다. 보안 업무라고 하지만, 크게 나누면 실제 물리적인 보안과 소프트웨어 보안이 나뉘는데, 나는 물리적인 보안 담당이다. 애초에 나는 컴퓨터라면 질색이었다. 회사는 잘 굴러가고 있었다. 최근에는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기도 했다. 이게 뭐 대단한 것이냐고 하겠지만, 이건 마치 실크로드를 까는 작업과 마찬가지라서 하나의 길을 만들어내기만 하면 이후에는 독점이나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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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크리션 에탄올 난로로 크리스마스 분위기 업업! 하는 김에 난로 가스도 교체완료!

당근하러 가는 길에 초등학교에 적힌 문구. "너는 네가 길들인 것에 대해 언제까지나 책임이 있어" 알아. 그래서 내가 연애를 안 하고 고양이를 키우는 거야. 고양이를 키워보면 알지. 이 전기장판에서 벗어나지도 않는 녀석이 밖에 나가서 야생의 추위를 어떻게 견뎌낼지... 내 희망은 언제나 너보다 늦게 죽는 거야. 그런데 집냥이는 수명이 기니깐 나도 오래 살아야겠지.. 내년에는 살 좀 빼야겠다. 암튼! 요즘 추워져서 당근에 뭐 쓸만할 게 없나 찾아보니깐, 에탄올 화로가 좀 나오더라구요?! 예전에 팔각화로였나 뭔가 하나 샀다가 불 붙는 것에 놀라서 이후에는 좀 두렵지만 괜찮아 보이는 게 있어서 사옴. 이건 내열 유리로 막아주니 한결 심리적으로 안정적임. 디자인도 그냥 보면 뭔가 오디오 같쥬? 장소는 고민 끝에 고양이가 점프할 수 없는 장소로 결정. 뒤에 달력도 다 의미있는 배치. 뭐 내년을 불태우겠단 그런 저런 메시지~ 딱 한 번 테스트로 사용해본 민트급이라고. 물론 곧 사용하기 시작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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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스 마크 스웨터 버전(2025), 기존 버젼과 비교

하마터면 그냥 넘어갈 뻔 했는데, 블로그 유입에 메이커스 마크가 폭주해서 아 맞다라고 기억해냈습니다. 원래는 칵테일 도구도 팔고, 술 디스펜서도 팔고해서 술을 줄여나갈 생각이지만 1년마다 나오는 메이커스 마크 스웨터는 못 참죠. 일단 대형마트는 포기하고, 지웠던 데일리샷을 다시 깐 다음에 검색해보니 거의 품절인데 겨우 1곳 잡았다. (현재는 거기도 품절) 거의 전국적 품절인 듯. 남은 곳은 문경.. 이거 괜히 잘못했다가 업장에서 관리 잘못하면 없어질 수 있고, 어차피 나는 내일부터 연휴라 오늘 시간내서 수령하기 성공!! 그래서 바로 리뷰 들어가봅니다. 일단 맛은 큰 차이 없으니 디자인 위주로! 먼저 작년 것과 올해 2025년의 비교입니다. 작년(2024), 올해(2025) 가장 큰 차이는 작년 버전에는 흰색으로 목과 가슴 부분이 표현되어 있죠.. 그래서 뭔가 글래머스한 느낌이 있다는.. 내가 좀 이상해서 그런 게 아니라 실제로 핏이 그렇잖아요. 반면에 올해는 동일한 색으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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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촌드래곤 제로슈거 (Zero Sugar) 간짜장(12000) 리뷰

시내에서 영화 보고 한 끼 먹어야 하는게 마땅히 떠오르지 않는 가게. 리뷰만 몇 개면 뭐하누. 혼자 먹으면 리뷰용으로 방문한다는 명분이라도 있지만 일행이 있어서 약간 검증이 필요했다. 그래서 급하게 간판 사진도 없이 들어간 무심천드래곤. 이미 바쁜 타임은 지났지만 회식을 하는지 주방은 정신이 없었고, 느즈막히 식사를 해결하려는 손님도 제법 있어서 가게는 분주했다. 한때 물생활(물고기 기르기)를 해서 어항을 좋아해 어항 옆자리 착석. 메뉴는 약간 퓨전이 많은데 제로슈거 간짜장이 밟힌다. 사실 집에서 내가 간짜장 만들면 설탕 안 넣는 수준이라 아마도 이게 입에 맞으려나? 그렇게 나온 제로슈거 간짜장. 양파의볶음이나 모양은 좋았는데 그릇이 좀 작았다. (양이 적다는 뜻) 그릇이 작아서 비비기에는 좀 불편함. 사이드 메뉴 중에 9천원짜리 마라 춘권도 시켰는데 새우가 들어갔는데 맛이 잘 느껴지지 않음. 그나마 마라소스 듬뿍 묻히는 게 맛있다. 야채도 들어있음. 결국 소스는 남고 양은 적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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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일기] 주말에만 만 칼로리 먹은 듯(따거, 쿠시태 폐업 / 써브웨이 오렌지쿠키 / 동파육 도전)

요즘은 너무 잘 먹어서 칼로리 섭취를 줄이고자 써브웨이를 자주 먹습니다. 그냥 가볍게 한 끼 떼운다는 느낌? 그런 와중에 사창사거리에서 새로운 토스트 가게 발견. 약간 LIKE 이삭토스트? 가격이 엄청 저렴하진 않음. 토스트 먹어주고 부대찌개로 다시 달려주면서 시작하는 만 칼로리의 하루. 멈추지 않고 달려주는 라면행보. 간만에 틈새라면 스타일로 해보려고 하는데, 이제 다 까먹었다. 면의 행보는 끊이지 않아야 한다. 사우나 하고 나오는 길에 홀리듯 가는 닭칼국수의 행보. 양심상 섭취해주는 써브웨이. 쿠시태의 마지막 튀김. 마지막 방문 손님이 저였으니 이게 마지막입니다. 다음 날 아침에 먹어주는 국밥의 힘. 이날 가게 만석에 정신 못 차린다. 오는 길에 발견한 따거의 철거. 할아버지가 하는 가게이고 저렴한 가격이 포인트였는데, 이제 이것도 추억의 일종. 사창동 재건축 현장인데, 자세히 보면 유리창 중에 샤시만 남았다. 흑흑 탐나는 샤시. 샤시는 아마 나중에 따로 수거하려고 안 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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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가 많으니 거치적거려서 거치대 삼. (키보드 3단 선반 거치대 투명 아크릴)

내돈내산 인증 쇼핑 키보드 3단 선반 거치대 투명 아크릴 진열대 보관 데스크테리어 아크릴 키보드 선반 : 키보드 선반 3층 더보기 2025.12.구매확정 키보드가 안 쓰고 대기하는 게 3대인데 그걸 책상에 놓으면 걸리적거려서 거치대가 필요했습니다. 찾아보니 나무와 쇠로 만든 감각적인 키보드 거치대는 거진 10만원.... 눈물 머금고 현실과 타협. 근데 아크릴도 가격이 만만치 않다.. 3단은 되어야 해서 찾아보니 그나마 이 제품이 가장 저렴했다. 다만 아크릴이란 소재 자체가 바람이 스쳐도 기스난다는 말이 있는 정도라서.... 예민한 사람은 피해주세요. 포장 역시 아크릴을 다루니 완전 고기처럼 뾱뾱이로 둘둘 감아서 옴. 근데 이건 추가금 내고 포장한 거긴 함. 비닐 제거하면 나오는 종이포장. 안에는 다시 비닐 완충.. 조립해야 하는 제품인데 나사 조립이라 얼마나 섬세하게 아크릴 성형했냐가 관건.. 잘못하면 나사 조이다가 금 와장창 가는 수가 있다. 일단 치명적인 문제는 보호필름이 다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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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우거지 감자탕

안녕하십니까, 마켓컬리에서 또 뭔가 샀기에 리뷰합니다. 마켓컬리한테 돈 받았냐구요? 아뇨. 안 받았습니다. 이번에 다룰 건 우거지감자탕입니다. 근데 여러분 우거지가 왜 우거지인지 아세요? 그건 비밀입니다. 내돈내산 인증 쇼핑 [안원당] 우거지 감자탕 더보기 2025.12.구매확정 어거지를 쓰는 게 아니라.. 우거지입니다. 하나도 재미없네라고 생각하고 계셨죠? 그거야 당연하죠. 이게 유머글도 아니고, 음식글인데 재미가 있을리가요. 무슨 토스트도 아니고 잼이 어디 있담? 슬슬 화도 나시죠? 날이 추워서 열 좀 받으시라고 일부러 해봤습니다. 그럼 더 열받기 전에 얼른 조리법으로 가봅니다. 냉장 해동 후 제품을 냄비나 뚝배기에 붓고 강불에서 10분 정도 조리. 순대를 마지막에 넣으라는데... 감자탕에 순대?? 기호에 따라 들깨가루, 깻잎, 버섯, 감자, 대파를 넣으면 맛있다는데 그게 다 있으면... 남은 육수에 밥, 김가루, 참기름 넣고 볶아 먹으면 좋다네요. 일단 냉장해동했는데, 살짝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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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대결] 청주본가 갈비탕(15000) VS 엄카(엄마카드 아니라 엄마카레)

어머니는 청주에서도 가장 핫한 용암동에 사시는데, 동생이 며칠동안 충주로 출장일을 가서 그 집에 가서 정리한다고 가는 길에 방문하면서 옛날 사람답게 빈손으로 오시지 않았습니다. 한 손에는 용암동에 생겼다는 청주본가 갈비탕, 다른 한 손에는 직접 만든 카레인데, 데울 때 우유 넣으면 맛있다고 우유까지 챙겨오셨습니다. 청주본가 갈비탕 포장 먼저 청주본가 포장한 겁니다. 15000원이라고 합니다. 일단 온도가 낮아서 데워줄 필요가 있습니다. 고깃국이라 하얀 지방질이 식은 상태에선 뜨기 마련이죠. 끓여주면 다 국물에 흡수됩니다. 뼈는 큰뼈 2개, 작은 뼈 2개 정도 있었습니다. 파는 안 들어있던 건데, 제가 가져와서 넣었습니다. 김치도 집 김치입니다. 갈비탕과 소스 2개의 구성. 고기의 경우 식감이 좋았습니다. 저는 요즘 고기부터 먹고 국물과 밥은 후식의 개념으로 냠냠합니다. 확실히 고기는 맛있군요. 양이 적을 것 같아서 가위로 잘게 조사줬습니다. (꿀팁. 고기 양이 적을 때 많이 잘라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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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채워보는 내 블로그 취향 리포트

올해는 안 하나 했는데 결국 하는군요. 원래 저는 맛집으로 시작했으나 주제를 계속 바꾸다가 올해는 상품리뷰를 골랐습니다. 생존자 시리즈는 혹시라도 내용 잘못 쓰면 위험할 것 같아서 수정을 많이 하느라 많이 읽고 고쳤어요... 그런데 통계가 좀 이상한 느낌이긴 한데... 뭐 맞겠죠. 가장 이상한 건 <길복순>보다 조회수 높은 것도 많은데... 참고로 <세계의 주인>은 두 달 되었는데 2천 가까이 됨.. 따져보니 10월 31일까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다고 하네요. 그럼 <세계의 주인>이 딱 10월 31일 무렵에 나왔으니 후보에는 안 들어가겠군요. 오전 9시에 쓰는 게 패턴인데, 내년에는 바꿀 예정입니다. 지금 여러 시간대를 테스트해보고 있어요. 여기가 바로 도서관.. 비꼬는 느낌인 거 같은데 그냥 내가 예민한 거겠죠? 내년의 다짐. 적토마를 제껴타고 제갈이 선생을 찾아간다~ (생전 외할아버지 자주 부르던 거지타령 중 일부) 내년에는 운이 찾아오길 기다리지 않고 붉은 말을 타고 달려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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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빼고 광 냈는데 갈 곳이 없는 토요일 / 추위 극복하는 세팅 / 굴밥 만들어 먹기

간만에 사우나 아침에 일어났는데, 비가 오려나 뭔가 칙칙하고 때론 밖보다 추운 집에 사는 탓에 몸에 오한이 좀 들어선 것 같아서 사우나를 찾아갔습니다. 작년에는 주말마다 사우나 활동이란 이름으로 근방 사우나 다니면서 리뷰하고 했는데, 올해는 갈만한 곳이 멀리 떨어진 탓에 아직 착수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이제 시설보다 거리순입니다. 사우나 갔는데, 저는 미리 군인들이 세면백이라고 세면도구 넣은 주머니처럼 집에도 챙겨두거든요. 수영이나 헬스갈 때 그 가방이랑 나머지 장비만 쏘옥 넣으면 되도록. 아, 근데 저번에 샴푸가 떨어진 걸 체크 안해서 씻으려고 하는데 샴푸가 안 보임... 결국 사우나 기본 비치된 비누로 감았습니다. 아, 그리고 좀 생각해봤는데, 집에 샤워용으로 온수기를 설치할까 생각 중입니다. 지금 알아보고 있는데, 일단 중요한 게 법랑 재질보다 스테인레스로 온수통이 구성되어야 한다. 법랑은 그 법랑이 깨지면 그때부터 녹물이 나온다까지 공부했습니다. 벽에 거는 방식이랑 바닥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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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일본식 튀김집 쿠시카츠 쿠시태의 마지막(영업종료)

어제 한잔하려고 그 앞을 지나가는데, 유난히 손님이 가득 찬 모습. 사람이 많아서 지나치고 집에 와서 그냥 막걸리 마시고 자려고 하는데 이날이 마지막 영업일이라고. 쿠시카츠 쿠시태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94번길 12 1층 쿠시카츠 쿠시태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예전에 혼술할 때 갔던 기억이 있어서 어쨌든 사장님과 안면이 있어서 마지막 인사할 겸 방문. 11시쯤에 가니 메뉴 솔드아웃. 남은 게 가지랑 방울토마토 정도 밖에 없다고 해서 그럼 깡소주라도 마시겠다고 했다. 여기에서 소주 판매 고민하시다가 시작하시고 한 번도 소주를 시켜본 적은 없는데 마지막이니까. 아, 양배추에 소금 뿌려 먹어야 맛있는데.. 일본식 가게들이 유일한 내 양배추 공급처들인데... 또 하나 사라지는구나. 가지튀김에 옆에는 닭안심인데, 원래 안 팔고 사장님이 먹으려던(?) 것 같은데 주신 것 같다. 문 닫는 가게에 또 방문인데, 항상 드는 생각은 내가 좀 뜸하게 안 가는 중에 문을 닫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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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해장국 : 내장탕 + 선지추가가 베스트. (feat. 부록의 나비효과라 생각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일요일을 맞이해서 늦은 아침, 이른 점심에 일어났는데, 도시의 차도남답게 브런치로는 국밥이 땡겼더랬죠. 1)행복돼지국밥(문 닫기 전에 수육 먹어봐야하는데란 생각) 2)대머리해장국(개신해장국 비슷한 스타일 같은데 리뷰가 좋아서) 3)개신해장국(대머리해장국 보니 생각남) 그리고 몇 가지 복합적인 이유로(귀찮음) 결국 가장 가까운 개신해장국 결정! 개신동해장국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모충로 1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보니깐 간판을 옆에 개신동 내장탕으로 바꿨네요. 이것도 역시 나의 영향력인가. (저번에 내장탕 먹음) 저번에 갔을 땐 안 바꾼 것 같아서 혹시나해서 네이버에서 사진 검색해보니, 적어도 이전에는 개신동 내장탕이 아니라 개신동 해장국이었음. 11시 10분경에 도착했는데, 앞에 차들이 많아서 뭔가 벌써부터 두려움.. 아무리 부록이가 리뷰를 남겼다고 해도 이렇게 전국각지에서 몰려들면.. 내가 먹을 자리가 없잖아요.. (라고 셀럽인 척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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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아바타 : 불과 재&gt; 아이맥스 3D 후기(3D를 추천함) -내용 스포 없는 후기

아바타: 불과 재 SF, 액션, 모험2025제임스 카메론 블로그 글 더보기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무려 아침 9시 10분에 시작해서 12:27분에 끝나는 3시간이 넘는 대작 아바타. 전작 <아바타>은 대충 컴퓨터에서 봤고 <아바타 2>은 어제 보고 가려고 했는데, 넘 지루해서 몇 번 시도하다가 포기하고 갔습니다. 게다가 가기 전에 영화가 별로라는 소식을 듣고 기대감 없이 갔는데요.. 의외의 복선은 바로 아이맥스 3D였습니다. 기존의 시리즈는 그냥 와우 같은 게임 캐릭터 보는 느낌이었다면, 3D로 인해 늘어난 시각 정보량과 효과는 평범한 장면마저도 특별하게 만들어줬습니다. 이를 테면, RDA의 사령실 같은 경우도 그냥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건데, 3D가 적용됨으로 인해서 눈요기꺼리가 발생하더라구요. 아무튼 2는 집에서 보려고 한 건 그냥 포기하려구요. 3D로 안 보는 이상 스토리만 보는 건데, 그럼 영화 평가는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3D 장면의 밀도도 매우 높아서 거의 모든 장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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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흑백요리사 2&gt; 흑수저 요리사 출연자 등장 순서 및 목록(운영하는 가게도 포함) 결과 스포 없음

먼저 흑수저 요리사를 다뤄보겠습니다. 저번에는 출연자들의 후폭풍이 너무 강하고 심사위원 중 한 명에게도 이슈가 발생한 관계로 편집에 굉장히 오랜 공을 들였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자막 씹힘 현상이 빈번하게 나오더라구요. 이게 넷플릭스 문제인지 편집의 문제이지 모르겠는데, 자막 씹힘(자막이 나오다가 사라져버림)이 거슬렸구요. 다른 것으론 1화 2화의 마무리를 동일하게 한 것이 약간 올드했습니다. 그리고 일부 출연자들이 백수저와 친분이 있다고 해서 백수저들이 막 실명을 불러대는 바람에 흑수저는 이름을 공개하지 못한다는 룰이 과연 의미가 있나 싶었습니다.... 우선 그런 점에서 흑백요리사 1~3화 중에서 흑수저 출연자들의 정보를 포함했습니다. 방송 순서대로구요. 중복 시 처음 출연장면을 기준으로 다시 나오진 않습니다. 가게가 있는 경우에는 가게 정보도 같이 올렸습니다. 모든 것은 방송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오래 걸림.. 불펌하지 마세요) 단독 등장 영상이 있는 출연자(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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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오봉집 제육볶음 / 니뽕내뽕 차뽕(차이나뽕)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네이버 마켓컬리가 다음날 아침 배송이라서 주문을 자주 하는 편인데요. 한끼, 특히 아침이나 점심 때울 때도 좋습니다. 현재는 안 먹어본 걸 위주로 먹어서 베스트와 워스트 목록을 만들어서 나중에 주문할 때 스스로 참고하려고 하는 중입니다. 간만에 제육볶음류가 먹고 싶어서 오봉집 제육볶음을 골라봤습니다. 사실 저는 오봉집을 아직 안 가봤습니다. 많이 생기고 유행이기도 했는데 가 안 봐서 오봉집에서 파는 제육볶음과 실제로 어떤 차이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조리방법입니다. 냉장해동 후 중불에서 2분, 약불에서 4분간 조리하라고 합니다. 기호에 따라 시간 조절을 하라고 합니다. 꺼내본 제육은 야채는 하나도 없이 고기와 양념만 들어간 상태. 시키는대로 볶아 봤습니다. 조리 시간 엄수요. 완성되면 약간 연탄불에 구운 것 같은 비주얼이 나옵니다. 저 소스가 묻은 게 조금 폭력적이네용. 그냥 먹긴 그래서 계란후라이도 만들어줬습니다. 간은 약간 짭짤한데, 매운맛은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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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사창동 모에루의 마지막 날, 아무것도 모르고 특수부위 시켰지.(모에루 영업종료)

어쩌다보니 충대 중문 오뎅집 구츠구츠의 영업 마지막날 방문자와 포스팅을 하게 되었는데, 오늘은 꼬치구이집 모에루의 마지막날 방문자이자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뭐 따지자면 그전에 밀방도 마지막 방문을 한 적도 있고... 사실 꼬치구이는 제 선호 음식류가 아니라서 별로 가는 편은 아닌데 이상하게 며칠 전부터 모에루에 가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모에루에 갔는데 기묘한 걸 몇 가지 발견했습니다. 거의 6시 좀 지나 오픈 초인데, 특수부위를 시키는데 재고 확인해야 한다. (원래 한정수량인데 첫 방문자급인데 재고 확인??) 라멘을 한 번도 안 먹어봐서 먹어보고 싶어서 시키려 했는데, 오늘 주문이 안된다. 그래서 모든 걸 추론한 끝에 물어봤습니다. 사장님, 혹시 여기 문 닫습니까? 그러자, 딱 오늘이 마지막 영업일이라 하더군요. 그래서 다른 곳에 문 여냐고 하니까... 서울로 간다고. 그나마 서울이라서 안심하고 보내 줄 수 있습니다. 뭔가 지역예선 통과한 것 같은 느낌? 어쨌든 오늘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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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일기] 너무 느끼한 수육 / 사케 데워먹기 / 두부 두루치기

용암동에 가는 길에 발견한 택견무예학교. 건물도 옛날스타일이당. 가는 길에 발견한 특이한 아파트. 가운데 통로로 서로 이동할 수 있는 건가? 그리고 어머니말로는 고기가 비싸고 맛있다는 용암동 한 정육점에서 구해온 삼겹살. 지방이 완전 두껍다. 바로 수육으로 먹으려고 하는데, 된장이 들어가면 그 향을 안 좋아한다. 그래서 에스프레소 1잔, 월계수잎, 팔각 등을 넣었다. 가스로 40분을 눌러주면 집 안에 향이 진동. 꺼내서 썰어놓으니 항정살 못지 않은 비주얼의 삼겹살. 느끼할까 봐 김치 한 가득. 대량 이렇게 수육이랑 김치 먹어주셨다. 물론 막걸리도. 삶아보니 압도적인 비계 비율. 그 수육 먹고 속이 안 좋아서 급히 속을 뚫어주기 위해서 사온 팩사케. 맛있게 먹으려고 거실의 자리를 급히 좌식으로 세팅. 양쪽 난로 사이에 쏘옥 들어가서 마시면 극락~ 전자레인지에 랩 씌워 1분간 돌리고 다시 관우처럼 마시기. 다음날까지 여파가 있는 삼겹살. 그래서 좀 산뜻하게 먹고 싶어서 두부요리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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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흥식당에 갔는데, 불수능처럼 매운맛 불짬뽕이었다.(동남지구 신상 짬뽕맛집, 매운 동죽짬뽕)

아침으로 먹은 돼지고기... 어머니가 주신 돼지고기 기름이 많아서 속이 느끼함... 그래서 속을 풀어줄 얼큰한 짬뽕을 원했다. 검색해보니 구글 인공지능이 성지짬뽕을 추천해줌. 그래서 무려 방서동까지 가봤다. 1. 성지짬뽕 맛집인 것 같은데 휴무였다. 얼핏 봤는데, 주차장이 거의 만차였음. 근데 문 앞에는 월요일 휴무라고 적혀 있어서...어어 했는데 안에 사람이 있어서 들어가려니 사장님처럼 보이는 사람이 팔로 X를 만들었다. 아마도 휴무일인데 누가 대관한 것 같았다.... 아놔 인공지능 미쳤나.. 일부러인 거 아냐. 휴무일에 가게 만들고.. AI는 아직 내 비서나 참모가 되려면 멀었다. 섬세함이 부족해... 2. 어떻게든 짬뽕을 먹겠다고 무작정 출발, 그리고 발견한 순흥식당 그렇게 갑자기 낯선 방서동, 동남지구 부근에서 방치되었다. 더 이상 AI한테 안 묻고 직접 돌아다니면서 찾기로 함. 일단 머릿속에 그린 짬뽕은 매운 짬뽕이어야 함. 오기로라도 짬뽕 먹겠다고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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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굿노트 다이어리 3종 비교 리뷰하려고 했는데....문제 발생(네이버 다이어리, 플랭클린 플래너, 스타벅스 다이어리)

안녕하십니까? 내년에 갓생을 살겠다고 벌써부터 다이어리 3개나 모은 부록입니다. 게다가 돈이 들어온다는 농협 달력까지. 원래는 굿노트용 전자다이어리 3종을 비교하는 컨텐츠를 생각했는데... 다이어리 저작권 문제 아마도 네이버랑 스타벅스 정도는 눈 감아줄 것 같은데, 플랭클린 플래너는 안 감아줄 느낌... 2. 스타벅스 다이어리 다운 문제. 스타벅스가 그냥 통크게 예전처럼 전자다이어리를 나눠주지 않고, 계정당 1개라는 방식. 다이어리를 받은 사람에게만 주는 합리적이면서 쫌생이 같은 방법을 쓴 바람에 저도 프리퀀시만 따로 1만 7천원 주고 다이어리를 사야 했습니다. 그래서 그건 그렇다 치고 다운로드 받으려고 하는데... 문제가 있더라구요. 굿노트 6 이상이어야 한다고... 나 굿노트 평생회원이라 5까지는 돈 안 내도 되는데, 6쓸라면 돈 내라는데요... 이미 다이어리 값 17,000원 태웠는데, 굿노트 돈도 내라구요? 안 해. 안 하고 만다. 네, 그래서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안 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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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재미있겠다. 리얼월드 머더 미스터리 공모전(1등 300만원)

12월 22일부터 1월 4일까지 공모한당. 크라임씬 이번에 나온 거 꽤나 나노분석했는데, 그게 이런 식으로 도움이 될 수 있겠군요. 크라임씬 작가와 이종범 작가(교수) 두 분이 보고 분량도 2시간이 되는 거면 제법 빡셀 수도 있군요. 안 그래도 크리스마스 이브랑 다음 날 연차 썼는데, 이거나 해봐야겠다. 상금은 1등이 300만원이고, 나중에 상품화되면 추가 수익도 있겠지? 큰 공모도 있지만, 이렇게 소소하지만 도파민 자극하는 공모도 재미있징 ㅋㅋ 근데 플레이시간 2시간이면 은근히 빡세겠는 걸.. 머리로 시뮬레이션 돌려서 계산해야 하나? 그치만 가장 중요한 건 롤플레잉 세팅이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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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가 될 만큼 춥지 않아도, 동태찌개가 땡길 때는 되었죠? 오늘 동태의 동태 살펴봄(사직동 동태찌개 유명한 집)

으슬으슬한 날씨에 깨어나면서 결심했습니다. '오늘은 기필코 동태찌개를 먹겠다.' 과연 동태찌개를 먹는 일이 기필코까지 붙어야 할 일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마음 먹은 뒤 검색 시작. 동선과 모든 것을 고려해봤을 때 목표는 사직동 체육관 옆에 동태찌개 유명한집입니다. 동태찌게유명한집 청주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예체로 141-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메뉴는 오로지 찌개류는 동태찌개 1개밖에 없는 가게입니다. 가게 앞에 수원 이의동이라고 붙어 있는데, 같은 상호가 수원에 한 곳 더 있습니다. 가게 내부는 밖에서 봤을 때보다 넓습니다. 그리고 뭔가 아빠다리 해야 할 것 같은 외관과 달리 의자로 되어 있습니다. 아, 신발 신고 들어갑니다. 도착하면 제공되는 결명자차. 오해를 피하고자 빠르게 동태찌개 2인분을 외쳤습니다. 주문이 들어가고 가게 구경. 효능... 읽으려고 했는데 가려져 있네.. 멀리 떨어진 메뉴판. 동태찌개는 1인 1만원. 공기밥 포함이구요. 두부,라면 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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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바이 DW 스탠드 프로, 노트북 태블릿 겸용 거치대 리뷰

네이버 강세일 기간에 자꾸만 광고로 떠서 호기심에 못 참고 구매한 부록입니다. 내돈내산 인증 쇼핑 프레임바이 DW STAND PRO 실버 듀얼 노트북 태블릿 거치대 DW STAND PRO 색상 : 블랙 더보기 2025.12.구매확정 사실 제가 데스크테리어와 인테리어 뭐 그런 쪽에 집착이 강한 편이라서요. 거치대는 현재 처치곤란 수준이긴 한데, 그래도 뭐 어쩌겠습니까? 무엇보다 좀 신박한 컨셉이라 속는 셈 도전해봤습니다. 포장의 경우는 이중포장이고 제품에 무리없게 잘 되어 있습니다. 저는 노트북 색상에 맞춰서 블랙으로 구매했습니다. 어차피 현재 실버는 품절입니다. 반값 할인이라 그런지 재고 물량이 제한이 있더라구요. 펼쳐보면 이렇습니다. 화면이 흔들리는 게 이게 접착부가 견고해서 힘을 많이 써서 그럼.. 사실상 거치대 2개를 하나로 합친 건데, 노트북은 뒷면의 거치대에 장착하구요. 앞에는 아이패드나 보조 디스플레이를 거치할 수 있습니다. 일단은 이렇게 안방에 세팅해놓고, 목표는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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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브스 아웃 3 : 웨이크 업 데드맨_ 이 시리즈는 이제 3진 아웃! 그만 만들어도 될 듯. 성당과 교회를 배경으로 한 고딕 느낌 살짝 넣었는데 추리 요소가 적고 전개가 급하다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 드라마, 코미디, 스릴러, 미스터리2025라이언 존슨 블로그 글 더보기 솔직히 시리즈의 2번째 편도 혹평을 받긴 했지만, 그래도 이것보단 적어도 지루하지 않았고 그나마 소소한 재미는 있었다. 제목의 의미는 이중적이다. 웨이크 업 데드맨. 죽은 사람이 깨어나다인데 사실상 스포나 다름없는 이런 제목을 단 이유는 사실상 망해가고 있는 이 시리즈가 이번 편을 계기로 다시 깨어나길 바라는 제작진의 의미가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허나 이 시리즈의 관짝은 아마도 이번 편이 닫지 않을까 싶다. 우선 기본적으로 2편부터 느끼긴 했는데, 1편이 흥행한 이유를 제대로 모르는 것 같다. 탐정 때문에 흥한 게 아니라 여자 주인공 때문이고 뒤틀린 장르 때문인데, 1편에선 존재감도 미비했던 탐정을 갑자기 메인으로 밀어 시리즈를 만들어내는 것부터가 패착이었다. 특히나 이번은 성당을 중심으로 무언가 고딕 호러 느낌이나 전통추리 느낌을 내려고 하는데, 수사나 이야기가 지극히 산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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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gt; 다 보고 느낀 점 [스포 포함]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드라마2025JTBC 블로그 글 더보기 전에 시리즈를 보다가 7화쯤에 너무 억지다 싶어 볼까 말까 한다고 했는데, 하루 날 잡고 다 봤습니다. 약간 중간중간 멈췄다가 다시 봐야 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가장 좋은 지점은 씬으로 봤을 땐 정신과 의사 역을 맡은 허남준 배우와 정신상담을 시작하는 장면인데요. 제가 좋게 본 것은 둘이 이야기를 할 때 허남준 배우의 미세한 표정 연기를 통해서 그 역시도 정신적 문제를 지니고 있음이 간접적으로 묘사되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차석으로 입학해서 수석으로 졸업했다고 하지만, 김 부장이 그럼 직장생활 모르는 것 아니냐며 도발하자, 대학병원의 정치와 권력을 묘사하면서 잠깐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짧고 지나가는 대사인데 섬세한 연기 때문에 그가 어떤 삶을 살아서 이 곳에서 개업하게 되었는지가 느껴지더라구요. 다시 말해 그 역시도 김부장처럼 대학병원 내에서 권력과 암투에서 밀려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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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진사갈비에.. 이제 장어도 있네. (가격도 높아짐,성인 21900원) 고기뷔페의 마무리는 틈새라면?

안녕하십니까, 고물가 시대에는 역시 무한리필이 답일까요? 명륜당이 소유한 샤브샤브 브랜드 샤브올데이가 있다고 원조는 명륜진사갈비지요. 명륜진사갈비 청주용암점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중흥로 42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마침 얻어먹을 기회가 있어서 먼 곳을 마다하지 않고 용암동까지 다녀왔습니다. 영업 시간은 11:30분이라고 되어 있어서 시간 맞춰서 갔는데, 이미 먹고 있는 팀이 한 팀 있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고기존. 후리페퍼 스테이크를 비롯해서 갈비, 통삼겹살, 돼지껍데기, 숯불닭갈비가 있고요. 이번에 가서 보니 무려 양념장어가 있었습니다. 맨 밑에 생강채와 함께 있는 양념장어. 반찬 코너도 김치류와 분식류와 당면도 있지만, 초보 코스고 저 같은 고급자는 고기만 노립니다. 가볍게 스캔 한 바퀴~ 장어 눈도장 다시 한 번 찍어주구요. 많이 먹을 때 소화 안 될까봐 소화 잘 되라고 테이블마다 소화수가 있네요. 농담입니다. 먹는 거 아닙니다. 불 끌 때 쓰는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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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멤버십 덕분에 카페 자주 갔던 이번 주~ (스타벅스 쿠폰, 파스꾸찌 할인, 투썸플레이스 할인)

이번 주 SKT 멤버십 생략했던 이유가 뜬금없이 모든 혜택을 모아서 스타벅스 랜덤 쿠폰 뿌림. 나는 아메리카노 쿠폰 당첨되어서 그걸로 커피 2번 마심. 이상하게 2개가 왔음ㅋㅋ 그리고 파스꾸찌 쿠폰도 빼먹을 수 없지. 요즘 은근 혜택은 많은데, 지점은 없는 파스꾸지. 청주도 지점이 없어서 개신점 가서 사용함. 최대 할인 구간이 2만원 쓰고 1만원 할인 받는 구간이라, 커피 1개랑 샌드위치 2개 선택. 하나는 포장으로 주문. 근데 몰랐는데, 파스꾸지 샌드위치 잘하더라. 스타벅스보다 나은 것 같음 ㅋㅋ 메뉴명도 생각 안 나는데.. 가격 7천원이란 에바긴 했는데 맛있음. 포장한 것도 전자레인지랑 후라이팬 이용해서 데우라 했는데, 그냥 먹음. 근데 매장에서 먹는 거 추천. 아마도 오븐에서 데워주는 듯. 게다가 이번에 컴포즈 콜라보.. 사실 이것도 수량 적을까 봐 포스팅 안 함.. 근데 코스트도 겨우 구함. 부펜인가? 옷에 붙이는 건가 했는데, 아니고 코스트(잔받침)이라더라구. 원하는 건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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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보감2] 꼬리치는 법(플러팅)을 배우고 싶다면? 꼬리곰탕(북일곰탕 화요 특별선)

안녕하십니까? 제목만 보고 이게 무슨 개소리야라고 말하고 보러 오셨다면 이미 제 꼬리에 당하신 겁니다. 사실 플러팅이란 게 별 게 아니고 상대방의 관심을 끄는 거거든요. 현대 사회는 명품도 하나의 꼬리이고, 직업도 꼬리입니다. 인간은 꼬리가 없기에 끊임없이 자신의 꼬리를 대체할 걸 만드는 것 같습니다. 꼬리가 잘 되면 사람이 꼬이는 것이고 안 되면 꼬리꼬리해지는 거겠죠? 생각해보면 연애할 때 잘 되었던 경우는 어그로가 잘 끌릴 때였죠? 괜히 드라마 남주 여주가 어그로 장인은 아닐 겁니다. 자, 그럼 의미에서 우리도 크리스마스 전에 꼬리 좀 만들러 꼬리곰탕 먹으러 갑시다... 북일곰탕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향군로41번길 11-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아, 미안해요. 참.. 여기 메뉴 번갈아가면서 나와서... 이제 꼬리곰탕 내년이 되어야 먹을 수 있다는 거... 자, 어쨌든 오늘의 주인공 북일곰탕입니다. 전에 모든 메뉴 먹어보기 했었죠? 이번에는 부록 몸보신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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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국수나무 생면 국수가 3900원! (12월달 수요일만) 생면국수랑 미니돈까스랑도 먹어보고 생면국수 곱배기로도 먹어봄

안녕하십니까? 사실 저번 주에 먹어놓고 까먹고 있다가 이제라도 올릴까 하다가 명분이 필요해서 아침 일찍 먹고 온 부록입니다. [사창점 12월 24일부터 종료] 국수나무 청주사창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대로 115 1층 국수나무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행사의 핵심은 수요일마다 6300원이 정가인 생면국수(잔치국수)를 3900원에 준다는 겁니다. 저번 주에는 뭔가 곁들릴 게 필요할 것 같아서 미니 돈까스를 추가했습니다. 잔치국수 보통의 양입니다. 이건 돈까스구요. 근데 왜 국숫집인데 돈까스가 맛있죠? 그리고 한 번 더 와야겠다고 결심. 여기 오픈이 10:30분이라 이걸 먹을라고 아침 안 먹었습니다. 수요일마다 국수를 먹으니 과거 급식충일 때 잔반 없는 날인 수요일을 좋아했어요. 보통 국수류가 나왔더랬죠. 오늘은 오로지 국수에만 집중하고자 곱배기(1500원추가)를 시켰습니다. 일단 보통에 비해 그릇부터가 다르구요. 대충 2인분 넣은 것 같아요. 숙주가 올라간 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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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조선호텔 게살볶음밥 내 취향은 아니었다. 전체적으로 감도는 비릿한 게향에 호불호 갈릴 듯

내돈내산 인증 쇼핑 [조선호텔] 게살볶음밥 420g 더보기 2025.12.구매확정 요즘 아침은 그냥 마켓컬리 배송으로 해결하는 듯. 그런 와중에 게살볶음밥이라기에 호기심에 구매. 요즘 조선호텔이 김치니 뭐니 많이 파는 듯. 조리법은 두 가지인데, 추천하는 건 후라이팬에 볶기.. 아니 볶음밥 자체가 이미 볶는 건데 다시 볶으면.. 오케이 인정. 전자레인지의 경우 안 익는 부분이 있을 수 있어서인지 비추한다고. 꺼내봅니다. 2인분이라고 되어 있는데, 1개당 햇반 1개 분량. 그리고 짬뽕이나 짜장이랑 곁들여 먹으면 좋다고 하네요.... 짬뽕 짜장이라 먹을거면.... 씨익 씨익... 우선 포장을 뜯으면 이런 비주얼. 물론 한 번에 두 봉 먹어야죠. 양이 210g이면 햇반 1개 정도밖에 안 되는데. 숟가락 1개 분량이 1개 기준이니 2개 분량으로~ 비주얼은 약간 튀밥 같습니다. 예열 후에 올려줘야 해유~ 볶는데.. 왜 맛살이 안 보이지 하다가 문득 깨달았다.... 아.. 조선호텔.. 게살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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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만두라면 베이스는 무엇일까? 최고의 만두라면 궁합 찾기(2) 너구리 vs 삼양라면

덴지... 사실은 말이야, 나도 만두라면을 좋아하지 않아... 괜히 시작했어... 사실 분식점에 가도 만두라면 안 시켜먹어... 그렇지만 이미 시작했고 만두도 소진시켜야 하니 계속 해볼게요. 전에 계란을 푼 것 때문에 만두라면 최고가 아니라 계란라면 최고를 뽑는 거 아니냐는 댓글은 없었지만.. 자체 평가로 계란은 제외하고 만두 3개만 추가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하아, 일단 산 라면은 다 해봐야 하니 일단 너구리 나오시구요. 너구리는 면 삶는 시간이 5분이라 만두 1분 전에 넣고 면 넣어줍니다. 미역과 다시다 등으로 해물맛을 감추지 않는 너구리. 시간 엄수로 인해서 면과 맛은 상당히 괜찮지만, 과연 만두라면이라 부를 뭔가가 있었나 싶긴 해요. 도전자는 삼양라면. 만두 2분간 먼저 넣어주고 라면 면 투하. 4분간 끓여주고 마무리. 삼양라면 특유의 햄맛이 약간 만두의 맛과 조합되어서 잘 어울리지 않을까 했는데, 확실히 어울리긴 하는데 라면 자체가 좀 맛이 없어요. 너구리 자체가 라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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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만두라면 베이스는 무엇일까? 최고의 만두라면 궁합 찾기(3) 무파마 vs 새우탕면

안녕하십니까. 최고의 만두라면 궁합 찾기.. 여전히 끝나지 않았습니다. 추천라면이 안 들어오면 조용히 끝내버릴 생각이었는데... 무파마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무파마와 어울릴 만한 급의 고급라면을 찾다보니... 무려 무파마보다 비싼 새우탕면 발견. (편의점 기준 무파마 1400원, 새우탕면 1700원) 소고기탕면와 새우탕면의 대결. 한 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만두는 2개... 3개에서 왜 2개로 줄었냐구요? 아뇨... 그냥 전체 2개만 쓸 겁니다. 라면 1에 만두 1. 아... 제가 어제 저녁에 귀찮아서 김치만두 그냥 봉지채로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었더니 만두가 좀 물리네요. 어쨌든 만두는 1씩만 넣는 걸로. (만두 1개가 왜 만두라면이냐고 하면 트러플 오일 조금 넣고 트러플 어쩌구 하는 것으로 반박함) 무파마. 물 550ml 4분 30초. 후첨 스프 나중에 넣을 것. 새우탕 물 500ml 4분 30초. 후첨스프 나중에 넣을 것. 뭐야.. 둘이 짰어? 왜 이렇게 비슷한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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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그 잔혹함 앞에서 나는 뾱뾱이에 미쳤다. 뾱뾱이로 유리 사이를 채우면 방한 효과가 더 있을까? (색시보다 샤시를 갖고 싶어)

구축에서 살다보니...과거 아파트에 기본으로 달려있던 샤시가 너무나 부럽습니다. 예전에는 하얀 플라스틱에 일괄적이고 평이해보였던 그것이 인류 과학의 정점이며 엄청 비싸다는 걸 알았습니다.(시공 포함 시) 전에 SK 아파트 새로 지었을 때 감리에 걸렸는지 샤시 다 교체한다고 무료 나눠줄 때 챙겼어야 했는데.... 그때는 왜 보고만 있었는지. 하나라도 쟁여놓을 걸.. 샤시를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저 유리 혹은 두꺼운 유리 아니냐 하겠지만, 유리와 유리 사이에 겹... 그리고 온갖 자세한 기능으로 인해서 굉장히 좋습니다. 그걸 어떻게 아냐구요... 나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현재 구축이고, 원래 살던 사람도 견디기 힘들었는지 이중창을 설치했고, 이중창이 나무로 된 나름 샤시 스타일이라 디자인으론 만족했는데 기능성으로는 그냥 말그대로 유리 한 장으로 외부의 모든 기온을 막아내야 했습니다. 나름 이것도 멋으로 승화하자고, 유리창을 열면 그 앞에 대나무도 심어놓고 해서 마치 옛 한옥에서나 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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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청주가경NC점 리뷰 + 엑스트라 화이트 브레드 스프랑 먹기

써브웨이 청주가경NC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2순환로 1233 1층 1533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청주에 써브웨이가 제법 늘고 있는데요. 청주가경 터미널 주변에 생긴 써브웨이를 다녀온 김에 리뷰해봅니다. 일단 이곳은 입구가 작아서 매장이 협소해보이는데 착각입니다. 청주에서 제가 가 본 써브웨이 중에 가장 큽니다. 그리고 키오스크 매장입니다. 키오스크 주문으로 인해서 평소에 기존 써브웨이 주문보다 간편해지긴 했습니다. 다른 매장은 대충 의자 넣었는데, 여긴 인테리어도 써브웨이 컬러에 맞춰서 본격적입니다. 가장 써브웨이스럽다고 할까요. 기존 매장에 비해서 최신 느낌 납니다. 옛날식 주문도 할 수 있는데, 현금이 아니면 키오스크로 유도합니다. 인테리어만 놓고 보면 가장 만족스러운 느낌. 푹신한 좌석도 있긴 합니다. 여기선 간단하게 시켜봤는데, 으른스럽게 커피도 같이 시켰습니다. 샌드위치가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이건 다른 날 집 근처 써브웨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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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난로를 시트지와 지점토로 벽난로처럼 리폼하기

오래된 가스난로가 있는데, 전에 리폼하려다가 시트지가 부족해서 잠시 멈췄습니다. 다이소 시트지에 벽돌무늬가 없어서 추가로 주문한 시트지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시트지는 길이를 재서 붙이는 게 힘들어요. 헤라를 줬네요. 제품명과 전과 달리 치수를 최대한 맞췄습니다. 결과적으로 시트지 붙이기 성공. 모티브는 벽돌로 된 벽난로였습니다만.. 뭔가 부족합니다. 아무래도 열을 직접 받는 전면부와 윗구멍을 시트지로 덮을 수 없기 때문.. 시트지가 난로의 열을 직접 받으면 못 버티거든요. 그래서 다이소에 가서 지점토를 사왔습니다. 6개를 이용해서 가짜 벽돌을 만들어서 앞에 붙여주기. 색이 잘 안 맞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 나은 것 같긴 하군요. 자연스럽게 마르길 기다렸는데, 혹시 몰라서 열을 가해봅니다. 마르면서 색이 변하는군요. 나중에 색까지 칠하면 완벽할지도? 이번 주말의 시작은 난로 벽난로처럼 꾸미기였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최종안. 밑에 시트지 떼어내고 점토로 마무리. 스타벅스 양말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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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전문 블로거로 현타가 올 때... (착각이겠지만) 내 리뷰로 가게가 잘 된 뒤에 혼밥 거부할 때... '내가 왜 그 음식점 리뷰를 했지'라 후회하긴 합니다.

일단 저는 인간이 싫어요. 말이 많아서 싫어요. 그전에는 그렇게 싫어하진 않았는데, 고양이와 살게 된 뒤로 말없이도 교감되는 고양이에 비하면 인간이란 종은 너무 시끄러워요. 고양이보다 귀엽지도 않은 주제에... 그래서 혼밥합니다. 어쩔 수 없는 경우에 같이 먹을 때도 있지만 그럴 때면 내가 밥을 먹는 건지 말을 먹는건지 헷갈려요. 위장은 잘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먹는 끼니는 온전한 식사가 아니라 먹는 시늉한 것만 같아요. 혼밥 좋아합니다. 언어와 온갖 규칙 사라지고 음식과 나 1:1로 있는 상황 좋아합니다. 비효율인 건 압니다. 가끔 혼자서 2분 가격 내고 먹어야 할 때도 그렇지만 감수합니다. 혼술도 좋아합니다. 남의 사연, 관심도 없는 그따위 사연부터, 정신나간 정치병자들의 이야기 무시할 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가끔 혼술하다가 낯선 자들과 얽히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런데 우리 사회 인구는 줄어드는데 점점 혼자 갈 곳도 줄어드네요. 청주의 상당산성 좋아했습니다. 약 2년에서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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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뮬설치하려다가 날려버린 주말, 그 와중에 고전게임에 빠져 날려버린 주말

From, 블로그씨 지난 주말 뭐 하면서 놀았나요? 볼거리 가득 주말 체크인을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프랜차이즈의 좋은 점... 혼자 오는 사람을 거부하지 않아. 전에 상당산성 갔을 때도 집단적 혼밥 거부 사태 때 중앙탑막국수가 살려줬지. 보승회관 충북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72번길 1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번에는 보승회관이다. 근데 여기 국밥 전쟁 중이었고, 보승회관이 거의 물리친 상황이다. 마선생 마약국밥이 국물이 괜찮았는데, 승부 걸었다가 사라졌다. 보승회관을 좀 찾는 이유가 여긴 1인 스페셜이 있는데, 국밥과 집어먹을 안주 세트다. 여기 순대는 좀 별로라서 남기긴 하는데, 대신 고기가 좋다. 요즘 유행하는 냉제육보다 좀 더 와일드하다. 2번 갔는데, 담당자에 따라 좀 다른데, 잘 나올 때 뭔가 고기가 좋다. 예전에는 모든 메뉴를 맛보기 위해서 뼈다귀해장국을 선택했는데, 이제 그냥 그렇게 안 한다. 뼈다귀는 먹기가 귀찮기도 하고.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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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만두라면 베이스는 무엇일까? 최고의 만두라면 궁합 찾기(1) 맵탱 vs 참깨라면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제가 어쩌다보니 할인이라고 비비고 만두를 10개를 샀습니다. 처음에는 잘 먹었는데, 좀 물릴 것 같은 찰나에 한 가지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최고의 만두라면 베이스는 무엇일까요? 대결하면서 살아남은 만두라면을 통해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만두는 공통으로 비비고 왕교자 만두입니다. 물은 계량하고, 만두 3개와 계란 1개를 공통으로 넣겠습니다. 계란 미리 풀어주구요. 끓는 물 500ml에 스프를 풀어줍니다. 만두를 먼저 넣어주고 2분 정도 있다가 면을 넣어줍니다. 라면은 둘 다 4분이구요. 만두는 총합 6분 정도 익혀주네요. 2분 남았을 때 계란 푼 걸 넣어줍니다. 먼저 완성된 맵탱 청양대파라면. 이어서 완성된 참깨라면. 두 개를 비교해보겠습니다. 사실 참깨라면 끓이는 동안에 맵탱 먹어봤는데 맛있었습니다. 입가심으로 제로콜라 준비했습니다. 맵탱 의외로 잘 어울립니다. 만두보다 계란이랑요. 참깨라면은... 원래 계란블럭이 있어서 계란이랑 궁합이 좋을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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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보감1] 무릎이 아플 때, 도가니탕. (강촌설렁탕 도가니탕을 도가니수육처럼 즐기기)

안녕하십니까, 동의보감과는 전혀 상관없는.. 먹을 걸로 아픈 걸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뚱이보감의 저자가 될 부록입니다. 새로운 시리즈입니다. 왜 시리즈를 자꾸 만드느냐.. 히트한 게 없어서요. 이것만 하고 사라질 수 있어요... 최근에 제가 무릎이 아팠습니다. 자전거를 구입하고 타고 다닌 후유증 같습니다. 특히 기아가 없는 픽시를 무릅쓰고 타고 다닌 덕분에 무릎이 아픈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문득 요즘 스시나 도가니를 너무 안 먹은 것 같더라구요... 예전에 구츠구츠 있을 땐 메뉴에 맨날, 스지, 무, 계란을 선택했기에 항상 몸 안에 스지가 쓰지 않아도 될 정도였는데... (오, 오늘 말장난 좀 치는 걸) 그래서 주말에 제 도가니를 위해 강촌설렁탕에 갔습니다. 강촌설렁탕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1순환로 579 강촌설렁탕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우선 물. 겨울이라 따뜻한 물을 주시긴 하는데, 수량이 한정되어 있더군요. 좀 더 늦게 오신 분들은 따뜻한 물 대신에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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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비비고 진한 김치만두랑 청양 고기만두 너무 맛있다... 어설픈 만두가게보다 더...

내돈내산 인증 쇼핑 비비고 만두세트 10봉(왕교자3,김치왕교자3,청양고기2,진한김치2) 더보기 2025.12.구매확정 강세일에 만두가 있길래 구입했습니다. 봉지만두로 10개인 줄 알았는데, 청양고기 만두랑 진한김치 만두는 편의점에 파는 만두 스타일 같더군요...(보고 실망..) 사실 편의점에 나오는 6개들이 만두는 좀 만두가 작기도 하고 맛이 없어서... 그렇지만 제품의 스펙은 보겠습니다. 얇은 만두피, 청양고추의 매콤한 맛, 돼지고기의 육즙. 조리방법은 3가지가 있지만, 저는 그냥 전자레인지에 돌릴 예정. 전자레인지 가정용에는 3분입니다. 봉지 터질 수 있으니 끝을 약간 뜯어야 합니다. 너무 뜯으면 수분기 다 날아가니 약간만. 그리고 돌려서 나왔는데 제가 생각하던 6개짜리가 아니네요. 왕큰 만두로 4개입니다. 이건 또 신박하군요. 먹어봤는데... 맛있습니다. 최근에 먹은 만두들이 너무 잘게 갈은 느낌이었는데, 되려 이 만두가 알맹이가 느껴진달까. 4개인데 만두가 큼지막해서 약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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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탈퇴하지 않고 웰컴쿠폰으로 즐기기. (feat. 유그린 허브 구매)

쿠팡 사태가 커지고 있는데요. 일단 사람마다 각기 다른 방법으로 대응합니다. 저는 이미 정보가 털린 상태이기 때문에 이제와서 탈퇴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탈퇴하지 않아서 추후에 소송 등에도 참여할 여지가 있기도 하거니와, 일단 웰컴 쿠폰을 써야 하니까요. 들어가보니 2만원 상당의 쿠폰이 있더라구요. 잠시 고민해보다가 최근에 사야겠다고 생각한 게 컴퓨터 허브라서 좀 찾아보고 쿠폰 가격 포함해서 부담이 적은 걸 찾아냈습니다. 굳이 쿠팡에서 구입한 이유 중 하나는 내 결제 카드도 확인하기 위해서였는데, 다행히도 분실처리한 카드였습니다. 이번 구매가 마지막이라 생각해서 카드를 등록하지 않고 무통장입금으로 처리했습니다. 어제 도착한 USB 허브. 저 웃는 얼굴은 스티커인 줄 알았는데, 표정이 변하는 거였어요. 세상에나. 지금 알았네. 이거 스티커가 아니었다니. 그리고 제품 몸체는 얼핏 금속 같은 외관이지만 플라스틱이었습니다. 뒷면에는 각 포트의 기능이 적혀 있습니다. 메인컴은 모니터 3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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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소반옥 왕갈비탕, 갈비는 맛있고 국물은 평범하다

내돈내산 인증 쇼핑 [소반옥] 왕갈비탕 1KG 더보기 2025.12.구매확정 요즘 마켓컬리를 많이 사는데요. 청주의 경우 밤 11시 전까지만 주문하면 아침에 바로 배달이 되어 있어서 아침 메뉴 고르기 편하더라구요. 일단 냉동이라 해동해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 유수해동(물에 해동)하는 경우에도 제법 꽝꽝 얼어 있어서 30분 정도는 걸린 것 같습니다. 약간 단점은 포장지와 글씨가 잘 안 보이기에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점. 조리방법은 해동(냉장해동, 유수해동) 후에 전자레인지나 냄비조리 방법이 있습니다. 근데 어차피 전자레인지나 냄비나 똑같이 7~8분 정도 조리이고 전용 냄비에 옮겨야 해서 그냥 냄비 조리로 결정. 해동 후 꺼낸 모습입니다. 냉동상태에서 꺼내서 솔직히 맛있어 보이진 않아요. 야채류는 하나도 없이 오로지 고기와 국물의 심플한 구성. 국물이 좀 적긴 한데, 바꿔 말하면 그만큼 고기가 더 실하다는 것. 일단 끓여봅니다. 7~8분 조리 후 그릇에 옮겨왔습니다. 비주얼은 전에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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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1 가격은 오르고 양이 줄었고 김치의 맛이 변했다. 게다가 오늘 본 영화는 내 취향이 아니었다

용자1 오늘도 영화 일정... 복대동으로 가서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날이 추우니 국수가 땡긴다. 사실 국수는 시작이 알다시피 서민 음식이었는데 국밥이 요즘 서서히 가격이 한계치로 올라가는 것처럼 국수도 올라가버렸다. 그렇게 도착한 장소는 용자1. 오픈 시간은 조금 특이한 11:15분. 15분 동안 미리 준비하나 싶기도 하다. 가게에 도착했을 때가 11:13분인데 앞에 2분만 있어서 나이스 타이밍. 오픈런 성공이다. 용자1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죽천로 96-1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게 오픈할 준비가 되면 매장 스피커에서 음악이 나오고, 안에 닫아둔 창문의 커튼을 올린다. 내부의 모습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그리고 손님들이 곧 몰아치기 시작한다. 제법 넓은 매장안은 금방 찬다. 가격표를 보니 떡만둣국과 만두칼국수는 12000원이다. 제법 부담스러운 가격. 그치만 간만이니 그냥 주문했다. 반찬은 양파절임이랑 겉절이. 오픈이지만 메뉴가 나올 때까지 10분이 넘게 걸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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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해장국, 엥 메뉴가 바뀌었넹. 요긴 개신해장국이지만 내장탕 전문입니당! 뜨거운 온돌 바닥은 덤!

개신동해장국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모충로 1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원래 계획은 파스꾸찌에 가서 쿠폰 써서 샌드위치에 커피로 시작하는 하루였지만, SPC 문제로 쿠폰 사용 안 되고 샌드위치도 없어서 계획 변경. 바로 앞의 개신해장국으로 가기! 학생 때는 멋모르고 해장국을 주로 먹었지만, 여긴 내장탕이 찐입니다. 간만에 방문해서인지 내부 인테리어가 좀 많이 바뀌었습니다. 메뉴판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좌석은 온돌바닥에 앉을 수 있는 좌석이랑 의자에 앉을 수 있는 좌석 2가지. 일단 메뉴가 바뀌었는데요. 맨날 비싸서 먹기 부담스러웠던 내장무침과 내장수육(둘다 4만원)이 사라졌구요. 대신 내장탕 곱배기(2만원)이 새로 생겼습니다. 또 소머리수육은 3만원이었는데 2만원으로 바뀌었습니다. 과거 메뉴판과 바뀐 메뉴판 확실히 내장탕을 먹을 때 내장무침이나 내장수육을 또 시킬 가능성은 적구요. 그러나 소머리수육의 경우 아예 다른 부위니 탕수육 시키 듯 시킬 가능성은 있죠.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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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주톱 극장판 중에 최악은 이번 주술회전... &lt;시부야사변X사멸회유&gt;... 마히토 같은 누더기 덩어리에 쿠키조차 없는 졸작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 애니메이션2025고쇼조노 쇼타 블로그 글 더보기 기존에 극장판 <주술회전 : 회옥 옥절>의 경우는 이미 넷플릭스에 올라온 시리즈물을 극장판의 양식에 맞게 정리한 것이고, 저는 그걸 그래도 재미있게 잘 봤기 때문에 약간 이번에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시부야사변이 제법 볼륨이 있는데 어떻게 요약할까 궁금하기도 했는데, 허어... 아니었습니다. <회옥 옥절>을 좋게 본 지점은 기존에 넷플릭스에 온라온 시리즈의 경우는 편마다 아무리 잘 스킵한다고 해도 내용이 끊겼는데, 그걸 극장판으로 한 번에 보니 속도감이나 파괴감이 더 살아나더라구요. 그래서 더 토우지의 강력함과 여러 비극이 드러났습니다. 이번에도 그래서 재미있는 시부야사변의 속도감과 전투의 박진감을 기대하고 갔는데...... <영화 시부야사변에 대한 스포 있음> 아니, 무슨 마히토처럼 누더기를 만들어놨어. 시간상 내용상 전개도 아니고, 그냥 지들이 아무 장면이 몇 개 가져와서 보여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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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정보원(2025)&gt;, 형사물인데 정보원에 집중한 코미디. 영포티 감성의 주인공과 코미디

정보원 코미디, 범죄2025김석 블로그 글 더보기 일단 간단하게 말하자면 볼만한가 볼만하지 않은가 볼만하다. 다만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기대 없이 봤을 경우 한정이다. 스토리의 경우는 복잡하다. 지적으로 복잡한 게 아니라, 엉성해서 복잡하다. 이해가 바로 되는 스토리가 아니라 되려 그 지점 덕분에 중반까지는 실마리가 잘 풀리지 않아서 도대체 무슨 이야기야라는 생각 덕분에 되려 이야기의 긴장이 유지된다. 간단명료하고 명쾌한 스토리가 아니라 난잡하고 조각난 이야기가 주는 유일한 장점이다. 영화와 관련된 정보를 미리 주는 게 아니라, 나중에 조금씩 준다. 그렇기 때문에 집중할 수 밖에 없다. 영화는 정보원에 대한 이야기다. 형사의 끄나풀, 쥐새끼 등으로 불리는 존재. 주인공인 오형사는 허성태가 맡았는데, 전형적인 영포티의 감성과 느낌이다. 어린 여자 동료형사에게 반해서 그 동료형사를 위해서 뭐든지 하는 캐릭터. 둘이 결국은 파트너가 되어서 사건을 해결하는 스토리~ 사실 이런 요소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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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을 기념하며.(With 사리원 소불고기 전골)

컬리에 주문했는데, 마침 도착한 게 첫눈 오는 날. 바로 어제 아닙니꺼~ 오늘은 낮에 시간이 있어서 어제 내린 첫눈 위에 무언가를 새기고 싶었는데, 그게 바로 너였다. 아니.. 밀키트 주제에 왜 조리방법이 까다로운데... 불고기까지 재운다구? 그치만 시키는대로 해봅니다. 내용물입니다. 제법 내용물이 충실하네요. 열받아. 왜냐구요? 최소 10분인데 30분 있다가 먹으래요. 일단 물이 끓으면 당면을 먼저 익히라네요. 나머지 재료 모두 넣고 8분간 끓이면 끝. 그치만 나란 사람.... 이날을 잊지 못하게 해주겠어. 첫눈이 오는 날이니까. 야외에서 눈과 함께 먹기 시도. 술은 약간 편의점 프라이스가 붙어서 비싸지만 급하니까 어쩔 수 없다. 좌 전골, 우 온천욕 중인 사케. 앞 접시, 우 계란 소스. 그래.. 시간이 여기서 멈췄어야 했다. 이 좋았던 기분. 사케를 보는 것도 좋았다. 바보처럼 눈을 치워서 그렇지, 눈이 더 있었으면 더 멋있었을 듯. 전용 받침대는 안 보여서 일단 다이소 받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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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중고서점에서 크레마A, 크레마C, 팬톤 6 할인 중 / 팬톤 6 오픈 리뷰

12월이 되니 돈을 아끼자라고 했는데, 바로 뜨는 이벤트 정보.. 안 그래도 이북리더기 하나 살라고 했는데, 리디에서 페이퍼 시리즈는 이미 버린 것 같고... 비싸기도 했고(저번 모델이 30만원대였나) 방황하고 있는데 딱 뜬 정보. 알라딘 오프라인, 정확히는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이북리더 할인 중이라고. 그래서 청주 성안길에 알라딘 중고서점을 찾아갔다. 알라딘 중고서점 청주점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성안로 13 씨유멀티플랙스 지하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전에 이사갈 때 책 팔아서 제법 돈 좀 받았는데, 간만에 오는군요. 지하에 위치해 있다. 들어가면 보이는 책삽니다. 저는 조조군의 책삽니다 ㅋㅋㅋ 안에는 뭔가 썰렁하다~ 한 바퀴 돌았는데, 안 보여서 물어보니 카운터 바로 앞에 있었다. 하긴 비싼 제품이니 항상 눈앞에 두고 체크해야지. 할인하는 가격 정보는 이렇다. 팬톤 169000원(컬러) / 크레마A 189000원 / 크레마C 289000원. [크레마 A 빼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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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VIPS) 겨울 메뉴 : 가리비와 새우, 버팔로 프라이브 포크의 초대

안녕하십니까? 12월 어머니 생신을 간단하게 처리하고자, 빕스로 유혹해보았습니다. 마침 겨울 메뉴로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여름 메뉴에서 가을 메뉴까지 바뀔 때 엄청 오래 걸리더니 가을에서 겨울은 엄청 빨리 바뀌네요. 이것도 현실 세계의 계절 변화를 반영하는 건가...^^ 빕스 청주커넥트현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2순환로 1225 4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간단한 메뉴 소개(신메뉴 중심으로) 11시경에 도착했을 때 자리는 3분의 1정도 찼습니다. 일단 메뉴 탐색부터 해봅니다. 우선 가리비 카포나타. 가리비 특선 메뉴가 2개 있는데, 그중에 이게 더 맛있습니다. 약간 서양판 꼬막무침. 물론 꼬막무침처럼 밥반찬이 아니라 새콤한 맛과 바질 맛 등이 있어서 상큼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메뉴 버팔로 프라이드 포크. 약간 뼈짐이랑 비슷한 느낌인데, 소스가 다릅니다. 여긴 지금 둘 다 털린 상태인데, 내용물은 제가 이따 보여드리겠습니다. 일단 이번 겨울 메뉴의 특징을 좀 알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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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조명으로 화장실 자동으로 작동시키기!(필립스 모션 센서와 화이트 엠비언스 조명) 어제 삼.

From, 블로그씨 소비자의 날을 맞아, 최근 구매한 '이건 정말 잘샀다!'싶은 템을 언박싱 또는 사용 리뷰 영상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구입 이유 화장실 불 켜 놓고 외출했다가 들어오면 괜히 자괴감 들죠.... 그러다 보면 약간 강박도 생기고.... 괜히 쓸데없는 걸 신경 쓰느라 에너지 쓰는 것 같아서 화장실 자동화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아직은 습관 때문에 저도 모르게 손으로 불을 켜려고 하지만 이제 적응되면 완벽할 듯. 필립스 모션 센서 & 필립스 화이트 앰비언스 세일하자마자 다시 할인이 붙여 현재 제가 구입했을 때보다 약 5천원 저렴해서 속이 쓰리지만, 그래도 시간을 벌었다 생각하기로... 제가 하려고 하는 건 뭐냐. 바로 화장실 조명 들어가면 자동으로 켜주고 꺼주는 시스템 '구축'입니다. 제가 사는 오래된 '구축'에 이런 최신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 역시 필립스 시스템의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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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의 30년... 충북대 중문 부산오뎅에서 매운모듬오뎅(23000) 쩝쩝해줌.

부산오뎅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114번길 21 1층 부산오뎅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목이 간질해서 너 잘 걸렸다. 한 번 당해봐라. 뜨거운 오뎅으로 목구멍 지져줄 생각으로 간 부산오뎅. 거의 30년 정도 되었구요. 예전 사장님은 어머님들이었는데, 바뀌지도 꽤 된 듯? 메뉴판은 여기 있으니까 옆으로 스크롤해서 보셔유~ Previous image Next image 저는 일단 매운모듬오뎅으로 시켰습니다. 원래 국룰은 모듬오뎅인데, 목구멍 이슈로 인해서 좀 지져줄려구요. 오랜만에 방문인데, 사장님 식기 좀 바꿔주세요. 그릇이 넘 오래됐슈~ 가게도 거진 옛날 느낌 비슷한 듯? 몇 년 전에 겨울마다 왔던 것 같은데. 주문 시 오뎅 나올 때까지 약간 시간이 걸립니다. 매운오뎅은 과거에 비해서 많이 바뀐 듯? 숙주랑 빨간 국물을 보니 약간 닭발도 생각나구 그러네요. 일단 끓여보면서 먹어보겠슈~ 냄비가 약간 넓은 스타일이라 그냥 통으로 다 들고 뒤집어줬습니다. 약간 만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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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쿠팡 그냥 안쓰고 탈퇴만 안 하고 있었는데 개인정보 털리다니.. 5개월 전이면 대충 SKT때 같이 터진 거잖아....쿠팡아 너 뭐해! (대비해야 할 것)

어제 쿠팡 개인정보 노출 이야기가 있었는데, 나는 어차피 안 쓰고 휴면계정이 된 지 1년쯤 됐으니 상관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온 문자. 아.. 어이 털리네... 후속 기사를 보면 5개월쯤이라고 하는데, 대충 SKT 터져서 논란된 직후인지 뭔지 몰라도 한참이나 지나서 어쩔 수 없이 이제야 공개한 듯하다. 어이없어... 쓰지도 않는 거 진작에 탈퇴나 할 걸... 이름, 이메일주소, 배송지 주소록(사실상 주소와 전화번호, 실명), 주문정보... 사실상 거의 다 털린 거네... 보면 볼수록 SKT가 선녀가 되는 게 말이 되냐고..... 역시 돌아보면 선녀였다가 속담이 되는 이유가 있다니깐. 그치만 어쩔 거야. 이미 털려버린 거. 지금 위험한 게 몇 가지 있는데, 젤 위험한 게 서류 위조하거나 해서 핸드폰 개통하는 거나 통장 개설하는 건데, 아마도 통장 개설은 쉽지 않겠지? ㅠㅠ 신분증의 경우 발급일이 있어야 하니깐 ㅠ 물론 이 쿠팡이 주소를 날려버려서 물리적으로 들어와서 털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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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네이버 신년운세 나왔네.

네이버 신년운세도 나왔다! 네이버 검색창에 "2026 신년운세"라 치고 사용할 수 있다. 신한이랑 농협이 (주)고든이라 토정비결이 같은데, 네이버는 포춘82라 다르다. 요건 재미로 보는 내 운세. 사실 이건 서비스 기간이 2월까지라 나중에 못 볼까 봐 세이브용. 근데 운이라는 건 좀 믿을만 해... 체인소맨 작가 갑자기 이슈 터져서 훅 가려고 하는 걸 보면... 암튼 그와 반대로 2026 총운은 어떨까. (총운은 총을 잘 맞히는 그런 총운이 아니라, 전체 운을 말함) 처신 잘하라고... 인맥 신경쓰라고.. 난 하지만 인맥이 없는데... 후우~ 애정운도 관심도 없지만 봐준다. 아, 넵. 금전운도 볼까. 그래, 금전적 고민 해결되고 큰 돈 만지면 좋겠다잉. 직장운은 별 거 없쥬~ 학업.. 아. 네.. 야식 먹지 말라구요.. 네.. 월별은 그냥 저장용!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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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일기] 11월에 스트레스는 가라! 소머리국밥으로도, 무나물로도, 볶음밥으로 스트레스가 날아가지 않아 몇 달만에 엽떡 먹음.

대길식당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창신로 34-1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청주시의 저렴이 식당 중 하나 대길식당. 가격이 살짝 오른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아직까진 오케이. 밥 별도라서 국밥 특에 밥, 쐬주 시키면 딱 15000원으로 떨어집니다. 반찬이랑 양념 세팅. 점심시간 막 시작할 무렵에 갔는데, 마침 손님이 없어서 사장님이랑 이야기. 원래 손님이 많은데 왜 오늘은 없을까 해서 내가 손님 요정이라 올거라 하고, 전에 왔다가 수육 먹으려다가 직장 상사 있어서 못 먹었다고 말함. 그리고 역시 손님요정처럼 딱 내가 먹으려고 하자 우당탕탕 손님들 우르르 입장. 나는 다시 식사에 집중. 고기를 양념에 찍어서 아앙~ 와사비랑 겨자랑 간장이랑 잘 섞은 소스로 먹어야 맛남. 고기를 씹으면서 스트레스를 씹으려고 해도 쉽지 않다. 스트레스가 하나가 아니라 복합적이다. 일단 고기부터 다 먹기. 그리고 다대기 후추 넣고 쉐킷쉐킷. 먹어주면 해장도 바로 그 자리에서 끝. 일요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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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릴레이 혜택 파스꾸찌 50% / SKT 멤버십 Week 혜택 : 빕스 40%, 설빙 6000원 할인, 모던하우스 할인, CGV 영화 할인 콤보, 럭키찬스 2개

첫번째 릴레이 할인입니다. 요건 12월 10일까지 가능합니다. 최대 1만원 할인이니깐, 2만원이 최고 혜택 구간입니다. 케익도 좀 노려볼만 할지도? 아, 이건 무슨 악재인가요. 쿠팡 이츠... BHC.. 어쨌든 7천원 할인. 하아, 이거 좀 빡세겠네요. 전에 빕스 2달 줘도 살짝 힘든 느낌인데, 금요일까지 사용 가능입니다. 이번에 릴레이 할인 덕분에 빕스 여름, 가을도 먹어줘서 겨울까지 먹어줘야 완성일 것 같긴 한데 ㅋㅋ 설빙이네요. 그러고 보니 설빙 안 간 지 꽤 되었습니다. 35%할인이구요.최대 6천원! 백미당 1+1이구요. 다운타우너 버거 35% 할인이요. 우리 지역에 없어서 빠르게 스킵~ 모던하우스.. 사고 싶은데 맨날 먹을 거에 돈 쓰다 끝남. 얼라이브도 할인이요~ 아떼도 할인이요.. 근데 이거 뭐 파는 거죠? 게임 할인하네요. 원스토어 15000원 할인. 그럼 혹시 16000원짜리 사면 1000원만 내면 되나?라고 생각했는데 30% 할인이네요.. 여러분 기분 좋게 해드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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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국보(2025)&gt;, 일본 가부키의 기이한 세계를 3시간으로 보여주는 영화, 핏줄과 재능 (스포 포함)

국보 드라마2025이상일 블로그 글 더보기 국보. 나라의 보물. 여기선 사실상 우리나라의 인간문화재나 비슷하나, 우리나라에 비해 좀 더 이 분야에 대한 권위가 다르기에 위상은 다르다. 물론 여기선 그 국보라는 직책보단, 예술의 탄생과 발전에 대해 한 인간을 추적하면서 다루고 있는 것에 가깝다. 다큐 같은 느낌이 있어서 실화 같은 느낌을 많이 뿜고 있지만,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국보는 이미 일본에서 천만을 달성한 영화로 천만 달성은 22년만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한 편으로 이 영화는 묘한 구석이 있다. 바로 감독이다. 감독은 이상일로 재일교포이다. 가장 일본적이고 가장 배타적인 느낌의 가부키를 일본인 감독이 아닌 재일교포가 다루고 있다. 그런 점에서 영화는 조금 다르게 보이는 지점이 있다. 영화 전체에 흐르는 '피와 재능'이란 키워드다. 피와 재능 첫 번째의 피, 야쿠자 이 영화에 있어서 가장 먼저 등장하는 것은 야쿠자 집안이다. '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를 수 있는 폭력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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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티파이 블랙프라이데이 구경하기

비싸기로 소문났지만, 그만큼 공식콜라보이자 특이하기고 소문난 케이스티파이. 이미 최근폰이 아니라 지원하지도 않겠지만, 이번에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이라고 올라왔길래 구경해봅니다. 참고로 실시간으로 품절되고 있어요..... CASETiFY | Discount Offerings 더블 일레븐 세일이 찾아왔습니다! 지금 바로 케이스티파이 제품들을 놀라운 혜택으로 만나보고 당신의 스타일을 완성하세요! www.casetify.com 쿠로미랑 헬로키티 케이스... 핸드폰... 이러면 주머니에 못 넣잖아... 아이언맨픈 에어팟 케이스.. 그냥 집에서 보관할 때 사용하는 용도. 사실 요즘은 캐릭터보다 이런 미술품 응용한 게 더 끌리긴 함. 베이비 요다 말고, 사실 옆에 사진기 모양이 더 끌리는데... 내꺼랑 호환 안 될 듯. 가격도 끌리는데.. 일단 사고 볼까. 에어팟 케이스는 살 수 있는데... 저건 푸가 너무 못 생겼어. 혹시나 주술회전 에어팟 맥스 나오나 했는데, 그런 건 안 나오고, 저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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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고객 감사제, 할리스 아메리카노 500원(11월 30일까지) / SKT 멤버십 피자헛 50%, 푸라닭 7000원 할인, 쉑쉑버거, 크리스마스 리스 뽑기

이제 서서히 끝나갑니다. SKT가 약속했던 12월까지 주겠단 혜택이요. 아마도 연말이라 큰 건 안 남을 것 같긴 한데요. 일단 11월 마지막 혜택은 할리스 아메리카노 500원입니다. 기간은 짧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까지입니다. 추가금으로 옵션 바꿀 수 있습니다. SKT 멤버십 혜택입니다. 아마도 도미노는 저번 사태에 빡쳤는지 이번에도 참가 안 합니다. 피자헛입니다. 그리고 푸라닭. 사실 푸라닭이 이번에 10주년이라고 여기저기 할인 혜택을 뿌리는데, 가장 높았던 건 배달의 민족입니다. 근데 제가 배달의 민족 지워서 못하고, 또 요즘 배민 배달 이슈가 있어서 그건 스킵했구요. 이번 혜택은 7000원 할인입니다. 전에 당근이 했던 거랑 비슷한 할인. 아, 저번에 파브리 파불로 먹었는데, 맛있어서 또 선택할까 고민 중. 쉐이크쉑 버거 30퍼센트. 청주에는 매장 없어서 빠르고 스킵. 럭키찬스로 저거 준다는데 바로 결과 알려줍니다. 저는 바로 광탈.... 혹시 행운력 넘치시는 분 계시면 도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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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주토피아&gt;, &lt;주토피아2&gt; 보려고 디즈니+ 가입해서 봄. 동물로 가린 우화 속 차별 이야기

주토피아 애니메이션, 액션, 모험, 코미디, 가족2016바이론 하워드, 리치 무어 블로그 글 더보기 먼저 제목부터 살펴보면, 주토피아는 동물원을 뜻하는 ZOO와 환상의 이상향을 뜻하는 UTOPIA의 결합입니다. 보면서 유심히 본 것은 모든 것은 인간이 만든 시스템과 체계를 지녔지만, 인간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 그런 면에서 본다면 이상향이라는 뜻이 성립하기도 합니다. 인간을 완전히 배제한 탓인지, 여기에는 인간을 조금이라도 연상케하는 영장류나 원숭이들은 전혀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긴 얼핏 보면 모든 동물이 등장하는 것 같지만, 어류와 조류는 거의 등장하지 않고, 대분류로 초식과 육식의 두 가지로 나뉩니다. 언제부턴가 저는 미국 영화를 보면 자꾸 다인종 연합 국가의 차원에서 살펴보게 되는데요. 역시 이 영화도 근본적으로 차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또, 머릿속으로 이 영화가 만약 동물이 아니라 실제 인간들이 나와서 나온 실사 영화였다면 어땠을까도 생각해봤습니다만, 그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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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주토피아2(2025)&gt;, 내용 스포 없는 간단 후기

주토피아 2 애니메이션2025자레드 부시, 바이론 하워드 블로그 글 더보기 제가 오늘 <주토피아>보고 작성한 리뷰에서 등장하는 동물군이 너무 육식 초식 지상계에 머물러있다고 했는데, 바로 <주토피아2>에서 그걸 보강했습니다. 그걸 간파한 저도 대단하지만(?) 바로 이렇게 다음편에서 해결할 줄은 몰랐네요. 근데 그럴 만도 한 게 작가가 20명 정도던데요? 디즈니의 그 집단 창작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집단 창작이란 것도 한 개인이 낼 수 있는 아이디어가 최상급도 있지만, 평균이거나 평균 이하일 가능성도 있으니 이런 방식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물론 국내에는 도입이 좀 힘들어보이긴 하지만요. 아, 그리고 오늘 영화 시간 착각해서 라멘 먹고 가느라 앞부분 10분 놓침...... 그럼 보고 느낀 후기입니다. 개봉작이므로 내용이나 흥미를 없앨 요소는 자체 검열해서 최대한 뺐습니다. 경찰 수사물과 형사물 추적극이 대폭 늘었다. 동료 형사들이 전에 꿔다놓은 보릿자루라면 여기선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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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먹고 겨울에 리뷰하는... 최부짱 스끼야끼

최부짱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48번길 22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어... 이걸 먹긴 여름에 먹었거든요. 근데 지금 씁니다. 네... 그렇게 되었네요. 일단 메뉴판 구경해보니 유린찌라는 메뉴가 생겼던 시기군요. 여름의 느낌이 담긴.. 판모밀.. 여름 인증 성공적.. 술.. 뭔가 고르고 싶다만.. 그냥 잘 모르겠으면 소주 먹는 타입. 메뉴판... 시기가 좀 지나서 가격이 올랐을 수도 있음. 최부짱 예전에 더 저렴했는데 몇 번 가격 올라서 이 가격 아닐 수 있음. 저녁에 방문은 처음이라, 술안주로 면 튀긴 건 처음 받아봄... 그러니까 메밀면을 튀긴 것 같은데... 면을 튀겼으면 그냥 라면이 되어버렸넹. 그치만 뭔가 독특하긴 함. 오독오독한 식감. 스끼야끼 혼자 먹지만.. 작은 겁니다. 큰 거 먹은 거 아닙니다. 계란은 기본이 2개 제공이라 이따가 요청하면 1개는 또 주신다 함. 계란 풀어서 찍어먹기 장전 완료. 스끼야끼... 샤브샤브... 훠궈...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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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김치가 왜 양식이어요? / 극라면의 극, 5단계 / 당근 거래 / 간만에 독서에 몰입한 날

연차다. 그냥 연차가 남으면 열 받아서 쓰는 연차다. 그냥 계획없이 쓴 연차다. 그리고 밑에는 오늘 다한 건 아니고 사진이 남아서 같이 함. 일단 요즘 내 취미는 나를 살찌우기. 다이어트 포기한 건 아니구, 결국에 덜 먹다가 감기 걸리면 나만 손해임. 그런 와중에 가격 저렴하고 뭔가 괜찮아 보여서 사본 3900원 양식세트... 어디서 샀지?? 가격이 모든 걸 압도. 근데 아무리 흐린 눈으로 넘어가려고 해도... 어느새 김치가 양식이 되었던 건가... 김치볶음밥. 볶음 김치.. 고기부터 얌미~ 약간 고기함량 적은 맛. 계란은 후라이가 반숙이 아니네. 반반파스타. 그냥 그럼. 지웰시티에 주토피아2 보러 간 날. 이 라멘 안 먹었으면 주토피아 다 봤을텐데.. 시간 10분 헷갈려서 10분 늦게 도착해놓고 왜 영화가 시작 중이지라며 혼자 혼란에 빠짐. 키와마루아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진재로 141 롯데캐슬시티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특미를 먹은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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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서브스턴스(2024)&gt;, [스포포함] 엔딩의 의미와 의도 나만 이상하거나 이해 못하나 / 여성의 신체에 대한 과도한 카메라적 집착과 시선도 비판 요소로 봐야 할까

서브스턴스(SUBSTANCE) 영화 속 젊게 만들어주는 약물의 이름. 서브스턴스 스릴러2024코랄리 파르쟈 블로그 글 더보기 디즈니플러스에 있길래, 궁금했던 영화라 보았습니다. 저도 비슷한 소재에 대해서 고민해본 적이 있던 주제였는데, 좀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더군요. 또 다른 나, 분열 등으로 젊음을 다뤘습니다. 초반에서 그렇기 때문에 모자와 딸의 관계에 대한 은유라 생각하고 바라봤고, 어느 정도 일치하게 해석할 수 있었으나, 극이 좀 산만해지면서 이런 은유성도 깨지더라구요. 극 중 주인공은 데미무어이며, 실제로 현실에선 60대(1962년생)입니다. 영화의 시작부는 느리게 시작합니다. 명예의 전당에 엘리자베스 스파클(데미무어)이란 이름이 생겨지는 장면을 그대로 찍고, 그것이 시간에 의해 흐려지고, 파괴되고 사람들에게 잊혀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극중 데미무어는 노출이 많은 옷을 입고 에어로빅 방송을 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극중에선 50대 정도로 나오는데, 사장은 데미무어 대신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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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동 햇살왕만두. 콩나물, 수제비, 칼국수가 들어간 갱시기 재질의 만두전골(20000)

햇살왕만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사직대로82번길 1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사창동 추억의 장소 햇살왕만두. 최근의 방문은 1년 전쯤 혼자가서 왕만두국을 먹은 게 있는데, 왕만두국 말고 혼자 만두전골 먹겠다고 방문했다. 오랜만의 방문. 자연스럽게 메뉴판을 봤는데, 만두전골 가격이 오른 것 같다. 그래도 요즘 물가에 비하면 저렴한 편. 원래 좌식이었는데, 테이블로 바뀌었다. 모르는 사람은 신발을 신고 들어갈 수 있으나 신발 벗고 들어가야 한다. 밥은 무료 제공. 셀프다. 만두전골 2인분을 시켰다. 바로 세팅해주는 반찬. 만두 전골이 오고 손을 대면 안 된다. 사장님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사장님이 미리 젓지 말고 오시면 알아서 저어주신다. 2인분치곤 양이 좀 많아보인다. 과거와 달리 365일 영업하신다고 선언. 약간 재질은 김치를 안 넣은 갱식이 재질. 갱시기는 경상도의 소울 푸드라 한다. 김치는 안 들어가지만, 만두, 콩나물, 수제비, 칼국수가 든든하게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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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천둥 울리고 얼마 후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 혼자 사는 사람의 몇 가지 원칙.

새벽에 천둥 울리고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내 기상 시간을 앞두고 얼마 전에 갑자기 천둥이 울렸다. 안 그래도 어제쯤에 요즘 너무 비가 안 내리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바로 비가 내린다. 비가 제법 굵게 내리는 것 같았다. 소리가 마치 수돗물을 틀어놓은 것 같다. 그제서야 창고 측 천장이 내 실수로 누수가 되었다는 사실에 비가 좀 적게 내렸으면 했다. 배수구가 막혀서 물이 수영장처럼 고인 뒤에 침수가 되었다. 이후에 청소하긴 했지만, 어쨌든 비가 샐 것 같아 불안하다. 날씨를 확인해보니, 3일간 비가 예정되어 있다. 날이 마치 저녁처럼 흐리다. 혼자 사는 사람의 몇 가지 원칙 혼자 사는 사람이라 몇 가지 원칙을 요즘 세웠다. 그전에 가족이 같이 살면 공동책임이라 나 혼자 더럽힌 건 아닌 것 같은데 이제 다 내 책임이다. 옷을 바닥이나 의자에 두지 않는다. 이 말은 바꾸어 말하면 그전에는 옷을 함부로 바닥이나 의자에 대충 던져뒀다는 뜻이다. 나도 모르게 했던 행동인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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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 리뷰

전에 마켓컬리에서 연어 살 때 같이 산 송탄식 부대찌개. 마침 쌀쌀해지는 날씨 속에서 해먹어 봤습니다. 일단 만드는 방법 체크해주고요. 제품을 개봉해봅니다. 햄이 제법 들어간 점이 특징. 저 케첩콩(?)도 주네요. 1단계. 소스를 물 700ml에 풀기. 단 라면 안 넣을 거면 600ml입니다. 라면, 치즈 빼고 나머지 다 넣고 끓여주기. 파는 물에 한 번 씻어주기. 파도 헹구고 추가해줍니다. 야무지게 끓기 시작할 때부터 3분간 끓여줍니다. 3분 뒤에 면사리와 치즈 넣어주고 4분간 끓이기. 아, 이건 개인적으로 레시피 추가. 남은 양파, 케첩, 표고버섯. 햇반 하나 돌린 거 그냥 먹지 말고 대접에 넣어줘야 합니다. 햇반 대접 좀 해주려고 하는 건 아니고, 부대찌개는 대접이 필수. 드디어 끼깔나게 끓여줬구요. 면부터 처리해줘야 함. 밥 위에 면 다 건져서 먹어주기. 에피타이저 끝났으니 본 게임 가야죠. 헉.. 햇반 한 개 더 돌린 거 들켰네. 야무지게 부대찌개는 혼자서도 해치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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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돼지국밥, 먹고 나오니 내가 행복한 돼지가 된 것 같아.(내덕동)

일요일, 운동을 좀 하고 싶어서 일단 먼 가게를 걸어가서 왕복 운동을 하겠다고 결심! 보통 주말에는 당근 거래를 통해서 운동 칼로리를 채우는데, 이날은 당근이 없었음. 그나저나 요즘 자꾸 게임 관련이 나오는 걸 보면 경기가 안 좋긴 한 듯하다. 게임기와 조이스틱 등이 나오는데, 사실상 젊은 아빠들의 취미 영역이 거의 팔리는 것이나 마찬가지.. 이참에 하나 구해볼까리 말까리 하다가 참음... 나도 이번 달에 절약했어야 하는데 ㅠㅠ 이런 불행한 마음을 좀 달래라구, 찾아낸 게 이름부터 마음에 드는 행복돼지국밥. 먹고 나서 행복해지면 좋겠다류~ 근데 검색할 때 잘못 검색해서 자꾸 행복'한' 돼지국밥으로 검색함 ㅋㅋ 행복돼지국밥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새터로120번길 24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약간 주택가에 속해 있어서 찾기 힘듬. 청주한국전통불한증막을 목표로 삼아야 비교적 빨리 올 수 있음. 그나저나 사우나탐방할 겸 청주한국전통불한증막도 가보긴 해야 할 텐데.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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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토요일 아침부터 연어초밥 해먹는 사람, 나야 나! (KF365)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 어제 저녁에 네이버 마켓 컬리 주문하니 아침에 이미 배달되어 있음요. 이게 그 쿠팡 쓸 때의 쾌감 비슷한 건가? 그치만 저는 쿠팡은 안 쓰는 중이라서.. 이거 중독되면 왜 쿠팡 못 끊는다는 건지 알겠네요. 저는 일단 연어를 시켰습니다. 연어로 초밥 만들어서 아침 먹을라구요. 우선 배운 건 써야죠. 김치를 물에 한 번 헹구고, 참기름에 버무리기. 설탕을 넣어야 하는 것 같지만, 설탕 안 먹는 중이라 패스. 단촛물도 만듭니다. 왜냐면 초밥 만들거라서요. 미림, 식초, 참치액젓... 설탕은 역시 생략. 밥은 햇반 보통으로 2공기인데, 2공기가 원래 3분인데, 2분 10초만 돌려줍니다. 밥에 단촛물을 넣습니다. 동봉된 소스류는 다시 활용하기. 김밥 만들 듯 재료만 만들어서 놓으면 만드는 건 뚝딱. 3종류로 만들었습니다. 토치가 고장나서 가스불에 젓가락으로 굽는 것만 빼면 괜춘. 밥알을 320개로 맞추려가다가 어차피 제가 먹을 거라 막판에는 남는 밥 몰아넣기. 기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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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서울 자가에 대기업에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gt; 7화에서 못 넘기는 병에 걸려버림... 문득 떠오르는 &lt;스카이캐슬&gt;의 악몽.. JTBC...(스포 어느 정도 포함)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드라마2025JTBC 블로그 글 더보기 김 부장을 잘 보고 있었다. 그런데 7화가 걸림돌이다. 복귀의 기술이란 것과 모든 뉘앙스가 그가 어떻게 돌아갈 것이며, 잔혹한 오피스물로 복귀될 것으로 기대했다. 공장의 묘사나 공장 에피소드는 어차피 잠시 지나갈 것이라 그렇게 대충 설정한 거겠지라는 느낌도 있었다. 7화 후반부에서 마음을 제대로 잡지 못한 김낙수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불까지 일으킨 것까지도 그냥 보고 넘어가려고 했다. 게다가 공장이 1년 뒤에 문 닫을 것까지 설정하는 것까지도 좀 너무 심한 게 아닌가 싶어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 모든 것은 김낙수의 복귀를 위한 명분쌓기였으니까. 이전 회차까지는 대기업의 생태계과 살아남기 위한 권력 다툼이 나왔고, 그게 주제였다. 그런데 7화에서 갑자기.... 김낙수가 자진해서 명퇴하겠다고 할 때... 순간 어이가 없어서 스톱해버렸다. 그리고 안 보고 있다가 너무나 호기심이 생겨서 결국 7화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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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분위기에서 혼술하기 적당한 코올로, (단새우회, 네기도로, 냉모밀, 열라면 순두부)

사실 혼술이라는 게 미묘한 일이긴 하다. 그리고 업장의 분위기도 많이 영향을 받는다. 예전에 거의 비가 오면 자주 가기도 했던 구츠구츠가 사라지고, 특히 이런 겨울에는 더 생각나기도 한다. 그 자리에 들어선 먀아는 구츠구츠의 인테리어를 살리긴 했지만, 구츠구츠 사장님과 교분은 거의 없어서(그저 가게만 연결) 차라리 코올로에 가면 구츠구츠 사장님을 볼 수 있다. 구츠구츠 문 닫기 전에 두분이서 맞은 편 가게라 서로 친해서.(마침 어제도 늦은 시간에 구츠구츠 사장님 방문하심) 코올로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114번길 43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안 그래도 요즘 구츠구츠 생각이 났는데, 이날 방문했을 때 기본 서비스 안주가 오뎅이었다. 꼬치까지 꽂은 오뎅. 오뎅도 맛있었는데, 오뎅 국물도 괜찮은 느낌? 구츠구츠가 사라진 아쉬움을 잠깐 달래준다. 여긴 안주도 제법 공을 들이는 편인데, 다른 곳과는 좀 다른 안주가 많다. 그리고 사장님이 냄새에 민감한 편이고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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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113 CU 가격파괴 고추잡채꽃빵(7900) + 하림 사골쌀라면

안녕하십니까, 편식리뷰입니다. 전에 CU 가격파괴 양장피는 그럭저럭 호였고 탕수육은 대실망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스코어이기에 다시 한 번 도전해봤습니다. 이번에는 무려 고추잡채... 일단 탕수육처럼 튀김류는 전자레인지 조리시 거의 무조건 실패인데, 이 녀석은 실패하려고 해도 실패할 요소가 없어 보였습니다. 그러니 성공을 예감하고 연태고량주 고. 실패하면 고량주까지 실패인 셈. 제품의 컨셉은 고추잡채를 부드러운 꽃빵과 함께 싸먹는 중화요리입니다. 포장을 벗기니 드러나는 내용물. 가끔 저렇게 포장지로 가려진 부분에 내용물이 없는 제품도 있는데, 적어도 그런 짓은 하지 않았습니다. 전자레인지 돌릴 때 뚜껑 제거 후 돌리는 방식. 전자레인지 다녀온 뒤입니다. 열기가 대단하죠. 이때 알았는데, 빵은 투명 트레이 위에 있더라구요. 그리고 꽃빵 매우 뜨겁습니다. 고추잡채는 엄청 뜨겁지 않은데, 꽃빵이 뜨거워서 놀람. 일단 싸먹어보겠습니다. 결론적으론 연태고량주 깠는데 1잔이나 2잔 정도 먹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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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 커스텀 미완 / 짜장 지옥 / 김우동에서 김치찌개 돈까스 / 파스꾸찌 당근 케익(feat. 지나간 사진 대방출)

요건 이번 주 토요일. 난로에 벽돌 모양을 붙여서 커스텀해보려고 시도. 결론적으로 사이즈를 대충 생각해서 실패. 왼쪽은 다이소인데.. 사놓고 보니 무늬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오른쪽이 인터넷 구매인데, 사이즈가 재는 법이 특이해서 일단 최소 주문 수량만 주문해봄. 일단 붙이는데 역시 부족하긴 했다. 열이 닿으면 시트지가 녹거나 탈 수 있어서 확실한 픽인 아랫부분에는 벽돌 붙이고, 다이소 시트지는 손상여부 판별을 위해 붙여봄. 저 린나이 로고 있는 곳은 열을 직접 받아서 뜨거워서 포기... 스프레이를 뿌리거나 해야 할 듯. 일단 저 다이소 로고로 붙였을 때 타나 안 타나 테스트하는 중. 이건 저번주인가, 저저번 주인가 만들었던 짜장... 짜장 지옥에 빠져버림. 같은 음식을 먹어도 안 물리는 게 재능이라면 나는 재능충. 짜장밥1 요 삶은 계란은 스타벅스 삶은 계란.. 껍데기가 잘 안 까짐. 짜장밥2 그리고 밥밥은 좀 그래서 짜장면 1 여기서부터 짜장지옥의 한계가 오고 있어서 볶음밥. 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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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판 돈으로 사시미 정식 먹기, 눈물이 흐르는 건 떠나보낸 아쉬움 때문인가, 사시미가 입 안에서 녹기 때문인가. (웅배스시)

웅배스시 강서본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2순환로 1228 이랜드타운힐스 1층 114호, 115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어떤 날의 늦은 밤. 무언가 날 것이 먹고 싶은 날. 그리고 내 맥북이 부품용으로 팔리고 통장에 쩐이 좀 들어온 날. 갔습니다. 대충 메뉴판을 훑어보는데, 인기가 많아서 사장님이 초밥 만들기 머신이 된 상태였더군요. 잠시 바라보다가 사심이 가득 담긴 사시미 정식코스(32000). Previous image Next image 먼저 서빙된 장국과 반찬들. 혈당관리에 좋은 양배추. 접시까지 사라졌네요. 접시까지 먹은 건 아닙니다. 제법 대기가 있어서 배달까지 꺼야 했던 상황. 그래도 제 사시미는 제때에 도착. 안키모는 흰살 생선 먹을 때 소스처럼 사용하면 좋다. 그래서 바로 도전. 먹어보니 좋군요. 안키모가 흰살 생선의 백지 같은 담백함 안에서 힘찬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엔가와일 듯? 먹는 중에 도착하는 초밥. 6개. 아직 배가 부르면 곤란하기 초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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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위키드 포 굿&gt;, 아리아나 그란데 디즈니 공주 느낌, 10대들의 추구미일 듯? 근데 주인공은 왜 빗자루 탄 슈렉이..... [위키드 무협 버전 써봄]

위키드: 포 굿 판타지, 뮤지컬, 모험2025존 추 블로그 글 더보기 <위키드 : 포 굿>을 보고 왔습니다. 특전으로 티켓도 받아왔습니다. 원래 영화 볼 때 꾸물거려서 앞부분 5분에서 2시간 정도(원배틀 애프터어나더...갔을 때 차량 추격전이었음... 다시 볼라고 해도 너무 영화가 길어서 OTT에서 봐야할 듯) 날리기가 다반사인데... 이 영화는 딱 시작할 때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기대하고 볼라구 하는데.. 갑자기 기면증이 발동(지루하면 기면증이 발동할 때가 있음) 초반에 한 20분 잠들어서 못 본 것 같아요... 감상평 일단 뮤지컬이라 툭하면 노래 불러대서 저는 좀 어색함. 제가 좋게 보는 뮤지컬은 그냥 <노트르 담 드 파리>정도인 듯? 그나저나 아리아나 그란데 그렇게 이쁜가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이 영화 내에선 완전 공주던데요. 근데 성인 취향이라기보단 뭔가 10대들의 워너비처럼 예쁜 느낌? 속눈썹이 너무 길어서 좀 어색한 장면도 있음. 스틸샷보다 영상에서가 훨씬 이쁘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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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마켓의 새로운 목표는 동네지도로 로컬매장 광고와 포장? (KFC 핫크리스피 통다리 15900원에 포장 이벤트)

제가 당근을 보면서 점점 광고도 생기고 수익화도 되고 있다고 생각하곤 있었는데, 새로운 서비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밑에 홈 옆에 옆에 가운데에 위치한 동네지도. 왜 센터를 줬겠어요. 동네지도를 누르면 깎았당이란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왜 깎았당이냐면.. '당'근이니까 깎았'당'으로 맞춘 듯. 전에 이삭토스트 가방이 시작이었던 듯 여러 업체를 포함해서 할인 포장 시장을 선점하려고 하는 듯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얼굴을 내미는 건, KFC 10시에 선착순 무려 10,500원 할인입니다. 그치만 저는 전에 먹어봤을 때 내 취향이 아니라 이 이벤트는 참여 안 하려구요. 그 밖에 이런 이벤트 말고 항상 할인하는 것도 있는데, 그게 또 엄청 많이 할인해주진 않습니다. 그런 와중에 푸라닭도 있길래, 전에 파브리파블로를 맛있게 먹어서 이번에 씬후라이드를 할인받아 먹어봄요. 근데 씬후라이는 좀 별로였어요... 그냥 파브리파불로가 맛있었던 걸로. 같은 닭을 안 쓰나 싶을 정도로 촉촉함이나 뭐 그런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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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2026 운세 업데이트됨. 농협도 2026 업데이트! (이 맘때쯤 매일 체크함)

안녕하십니까? 매년 이맘때쯤이면 신년운세 바뀌나 테스트하는 부록입니다. 원래 농협이 더 빨리 업데이트하는 편인데, 어쩐 일인지 이번에는 신한이 더 빨랐습니다. 블로그나 검색해보면 매번 미리 글 작성해놓고 올리는 블로그가 있는데, 저는 매번 이 무렵에 실제로 날마다 들어가봐서 확인해봅니다. 언제나처럼 날마다 혹시나 하고 들어가보다가 신한생명 들어가봤는데, 어쩐 일인지 바뀌었습니다. 작년인가는 몇 달 동안 년도도 안 바꾸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빠르게 업데이트했네요. 에러인가 싶어서 들어가 보니 안에 내용도 바뀌어 있습니다. 얼른 해보기 전에 우선 정보 공유부터!! 그러고 보면 항상 농협이 한 템포 빨랐기에 서둘러 농협도 확인. 아.... 근데 이번에는 농협이 뒤쳐졌네요. 아직 2025년입니다. 그럼 전 빨리 내년 운세 보러 가야겠습니다. 대표 홈페이지 | 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입한 보험의 계약도 관리하시고, 다양한 금융정보와 혜택도 확인해보세요! www.shin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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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창동에 쥰내 맛집 알려드릴까여? 네, 상호가 '준네맛집'입니다.

준네맛집 충북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108번길 33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전에 가려고 할 때 단체손님 때문에 못 갔던 가게. 알고 보니 호랑가 사장님이 차렸다는 것 같습니다. 호랑가라면 중문에 김치찌개 가게인데요, 왜 중식인지에 대해서 사장님의 썰이 가게 앞에 적혀 있더라구요. 이른바 아버지가 운영하던 요리왕이란 가게.. 그것을 성인이 된 아들이 중식 술집으로 되살려보겠단 말씀. 가게 안은 그래서인지 약간 레트로가 좀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약간 중화풍! 그리고 대형 스크린이 있어서 뭔가 보긴 좋을 듯? 야구 시즌에는 야구를 틀어준다고 하네요. 아, 그리고 가게 네이버 플레이스에 보면 메뉴판에 뜬금없는 사장님 소개가 있는데, 원래 잘 나온다고 했는데, 제가 가는 날 출근하셨더라구요. 이런 복장은 아니고 캡모자에 후드티 스타일이긴 한데, 앞으로 자주 나오겠다고. 아마 할로윈 즈음이라 할로윈 장식이 많았던 걸로. 약간 처음 갔을 때는 자리가 널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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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피지컬 : 아시아&gt; '업보'에 대해서, 몽골팀과 일본팀에 관계성에 대해서. (스포 어느 정도 포함)

현재 <피지컬 : 아시아> 결과까지 나온 것으로 알지만, 저도 아직 다 안 봤습니다. 그치만 일본과 몽골팀의 내용을 보면 소름돋을 정도로 업보란 게 느껴지더라구요. 먼저 업보의 시작은 일본 터키, 일본, 몽골이 경쟁하게 되었는데, 3개의 종목마다 각자 점수 배점을 줘서 합산점수로 다음 라운드에 나갈지 정하는 종목이었습니다. 종목은 허들과 비슷한 게임 (2인) / 장승 버티기 (2인) / 줄에서 버티기(1) /공 넘기기(1)입니다. 일본 장승 출전 선수들 이중에서 문제는 장승 버티기인데, 일본측은 자신들의 장승 중에 하나가 오류로 고정되었는데도 모른 척 계속 진행했고, 승리하기 위해서 몽골측은 40여분이 넘게 버텼습니다.(터키는 16분에 포기) 몽골 장승 버티기 선수 그리고 끝나고 난 뒤에야 기계 오류로 밝혀졌고, 여기까진 그럴 수 있습니다. 공정함을 위해 일본 측만 모든 경기 끝나고 따로 정승버티기를 측정하기로 했는데, 자신들의 진출이 확정되어 있자, 장승을 바로 놓아버립니다.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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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올라치면 먹어도 죄책감은 안 든다. 감기 바이러스도 당황할 정도 먹어주기. / 낙곱새, 나폴리탄, 만두라면, 크리스피 크림 도넛 6개

엥? 감기 느낌이? 내가? 대 코로나 시대도 버텨낸 내가? 아무래도 다이어트 한다고 나대면서 칼로리 섭취가 부실해져서인 것 같아 간만에 위장의 기강 좀 잡아봅니다. 시작은 매콤하게 낙곱새 마켓컬리에서 샀습니다. 원래 주말에 먹으려고 했는데 감기기운이 있어서 안 되겠습니다. 감기는 초장에 눌러줘야 싹 달아납니다. 일단 냉장해동 2시간 하고 해야 한다고 하니 제법 귀찮군요. 당면도 따로 삶아둬야 하구. 기다리다가 못 참고 그냥 물로 해동합니다. 해동은 잘 안 치켰지만, 해동검도처럼 칼 각 잡아서 재료 배치해줍니다. 조리법은 칼 같이 지치겠습니다. 뚜껑 닫고 강불 5분, 약불 2분. 물 안 넣는 레시피라 자꾸 타진 않겠지 생각만 들지만 믿어줍시다. 재료에서 나오는 물로 조금 촉촉해지네요. 어디서 자꾸 물이 나오는 거야. 냄비 안에 누수가 되나. 약속의 5분. 탈까 봐 섞어주기. 섞어주면서 2분간 조리기. 조리는 양은 취향에 따라. 이거 약간 충청도의 짜글이랑 비슷하구먼. 내 취향은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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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피지컬 : 아시아&gt; 탱크를 끄는 스트롱맨이 있는 최강팀의 약점(호주팀 분석) - 스포 어느 정도 있음

이번 <피지컬 : 아시아>에서 가장 두려움을 샀던 팀입니다. 이건 중간의 특전을 두고 하는 사전미션에서도 나온 건데요. 어느 정도 팀이 남은 상태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들만을 모아서 손씨름 대결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압도적으로 선택된 호주팀의 에디 윌리엄스. 이번 피지컬 아시아에서 힘 100 스트롱맨 출신으로 힘이 대단합니다. 사실 덩치만 놓고 보자면 우리나라의 민재님도 140kg이라 적은 체구가 아닌데 이 사람은 그 모든 걸 뛰어넘어 압도적인 덩치 뿐 아니라 힘도 보여줍니다. 손씨름에서 기술을 지닌 격투가와 씨름 선수인 민재씨가 덤볐는데, 그저 힘만으로 모두를 제압해서 1등을 했습니다. 아마도 삼국지 식으로 근력을 따진다면 어쨌든 최고 점수가 100이라면, 이 사람이 근력만은 100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이런 덩치와 괴력을 지닌 사람을 통솔하고 이끄는 리더는 바로 휘태커. 이 게임에 다양한 격투기를 익힌 사람들이 나왔지만, 파퀴아오를 제외하곤 가장 명성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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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잡고 단열 잡고 곰팡이 잡아주는 규조토페인트, "자연숨규조토", 겨울 대비한 온실에 셀프 페인트칠함.

*우선 업체 주소입니다. 자연숨규조토페인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중앙공원로40번길 8 144호 자연숨규조토 페인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셀프페인트칠을 하게 된 과정 저희 집 부엌이 바로 바깥의 창고(?) 같은 공간이 보이는데, 그곳이 방치가 되어서 엉망이었습니다. 그치만 인테리어 감각이 제법 있는 제가 볼 땐 온실로 사용하면 좋겠다 판단. 처음에는 실용적으로 파나 여러 채소를 기를까도 생각해봤는데, 그럼 집안에 너무 그런 향이 진동할까 봐 온실로 결정했습니다. 일단 이건 부엌에서 봤을 때. 내부로 들어와서 봤을 때 모습. 오래되고 저도 거의 손을 안 대고 있다가 이제 손을 대기 시작해서 상태가 엉망입니다. 창문 나무는 손만 대면 부서질 것 같아여. 한쪽에는 시멘트를 메꾼 자국도 있습니다. 일단 작업하기 전에 복장부터 챙겨봅니다. 예전에 작업할 때 묻은 페인트도 아직 남아 있네요. 음악은 필수죠. 일단 안에 있는 짐들 꺼내고 청소가 1단계. 이런 벽면에 작업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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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리 김치찌개 라면으로 김치찌개 끓이기

원래 어제 소머리수육에 쐬주를 마시고 금주를 실행하려고 했으나, 가게가 만석이었고, 대기해야 하는데, 타부서 상사가 얼큰하게 구석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걸 목격. 맞은 편에 앉은 분이 아내인지 아닌지도 확실하지 않고, 소머리수육을 혼자 먹으면 뭔가 소문이 날 것 같은 느낌(사치스럽다?)이라 조심스럽게 백스텝으로 퇴장... 아무튼 어제를 기점으로 다시 금주 시작!!!! 알코올이란 걸 모르는 어린이의 마음으로 돌아가기로! 그치만 해장은 해야 하니, GS25의 오모리라면 봉지라면으로 김치찌개 끓이기. 재료는 간단합니다. 두부, 참치캔, 오모리김치찌개 라면, 맛김치입니다. 집에 김치가 있으면 맛김치는 생략 가능. 먼저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맛김치를 볶아주기. 참치 넣어주구요. 원래 김치찌개라면 고추가루, 간장 및 여러 양념을 넣어야 하지만, 여기선 오모리 김치찌개 라면 스프로 끝. 살살 볶아주다가 물을 부어줍니다. 두부를 넣어주구요. 여기가 선택지가 있는데 라면의 면을 넣느냐 마냐. 해본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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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풀드포크 바비큐 세트 특별 할인 / 5년된 액정 부서진 맥북에어를 보내며...

풀드포크 바비큐 세트 특별 할인(6500) 사실 써브웨이가 할인을 하긴 하지만 맨날 이탈리안 세트 위주로 하느라 체크를 소홀히 했는데, 바로 풀드포크 바비큐 세트가 할인이다. 그리고 빵도 새로 업데이트되었다. 앱 로그인 문제로 내 포인트 다 날아가서 한동안 안 가긴 했는데... 그 사이에 이런 변화가 있다니. 당연히 신제품빵인 그레인을 선택. 풀드포크 바비큐 시키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양상추의 색이 이상할 수 있다네요. 어차피 쌈싸먹을 것도 아니니 저는 노상관입니다. 아보카도군 토시토시 너무 뜬금없어서 웃김. 진짜 풀드포크는 출시한 이후에 몇 년만에 먹어보는 듯. 저는 의자 중에 요 푹신한 1인 소파를 좋아해요. 양파 많이 달라고 했더니 진짜 많이 주셨네. 그레인빵은 겉에 뭔가 씨앗 같은 게 붙어 있어요. 풀드포크 그런데 내 기억처럼 엄청 맛있지는 않네용. 5년된 노트북을 보내며 사실 액정이 나간 상태에서 이미 노트북으로 기능은 끝나버린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니터와 연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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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닭 파브리파블로, 파브리 셰프와 콜라보한 한정 메뉴. 간만에 맛있다. (22900)

저번 금요일에 당근에서 7천원 쿠폰을 주길래, 포장으로 가져온 메뉴입니다. 유명한 셰프인 파브리와 콜라보한 제품입니다. 매장이 충북대점이 좀 작아서 지나쳐버리는 바람에 찾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특유의 신발주머니 같은 포장지. 치킨무와 소스 하나, 치킨으로 구성된 단촐한 구성. 소스는 청양마요인 듯 합니다. 종이로 여러 번 열어야 해서 도난방지(?)에는 탁월하겠어요. 아, 어차피 나는 포장으로 가져와서 중간에서 빼먹어도 무죄지만요. 최근은 치킨 배달시키면 실망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푸라닭은 오랜만이네요. 사실 쿠폰이 없으면 거의 안 먹는 셈. 요 위에 뿌려진 게 파채튀김 같습니다. 식감을 방해하지 않고 은은한 향을 줍니다. 일단 먹으면서 느낀 게 닭의 질이 좀 좋다? 익힘 정도가 좋다였습니다. 점바점이긴 한데, 일단 이 점포는 잘했음. 양념도 약간 깐풍기처럼 느껴질 수 있는데, 우리나라 한식 느낌이 더 들어서 매우 괜찮았습니다. 간만에 치킨 맛있게 먹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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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에서 심연을 보았다 / [마켓컬리] 홍익 궁중 전통 육개장 아침으로 먹기 / 갓생이 살고 싶어(매생이 사고 싶어 아님).

유투브의 심연 일요일 아침이었나? 반쯤 깬 상태에서 아무 생각없이 쇼츠만 틱틱 올리고 있었다. 그런데 소스가 다 떨어졌는지, 아니면 잘못 조작했는지 갑자기 누군가의 라이브 방송으로 연결되었다. 다섯 명 정도의 남자가 다들 광대처럼 분장을 하고 그저 몸을 좌우로 흔들며 춤인지 율동인지를 하고 있었다. 잠이 확 깰 정도로 충격적인 장면이었다. 일요일 아침에 라이브로 그런 활동을 하고 있다니. 뉴스에도 자주 나오는 부천 BJ들 같은 건가 싶었다. 다시 휴대폰을 위로 올리니 다른 누군가의 라이브. 하나 같이 시청자 수는 저조했고, 확실한 컨텐츠는 없어 보인다. 술에 취한 듯 혼자 떠는 사람... 아니, 근데 그걸 본 뒤로 흔히 말하는 알고리즘이 오염된 건지 자꾸 이상한 게 추천에 뜬다. 조현병 환자라든가 뭔가 이상한 보고 있으면 내 정신도 아파오는 것 같은 방송들. 시청기록 삭제하기를 했다. 그런데 이렇게 접근이 가능하면 아이들에게도 유해하지 않을까 싶다. 어쨌든 잠이 확 깨는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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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살기로 해서 이제 포스팅도 하루에 1~2개만 올림. 아껴드세요 / 버거킹 와퍼 4700원 할인, 베이비 와퍼, 와퍼로 수제버거 흉내내기

블로그 포스팅 좀 줄입니다 블로그 시스템이 대형 체급이 아닌 일반 블로그는 포스팅을 자주 하지 않으면 방문자나 뭐 그런 게 확 죽더라구요. 네이버가 죽은 계정을 정리하려고 하는 건지 뭔진 몰라도. 적어도 어제는 방문자가 600명은 넘었는데, 애드포스트 원 단위가 들어오는 걸 보고 실소가 나와서... 의욕이 또 꺾이네요. 돈의 문제가 아니라 뭔가 기분 나빠요,. 그래서 포스팅거리도 별루 없구, 최소 의무 방어전 1회만 하렵니다. 쓸 거리가 생기면 또 모를까. 버거킹 와퍼 4700원, 베이비 와퍼? (와퍼로 수제버거 따라하기) 버거킹 지나가다가 할인 정보 습득! 옆에 베이비 와퍼라는 것도 봄! 다이어트도 중요하지만 겨울에는 넘어졌을 때 낙상 시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어느 정도 체지방을 키울 필요가 있죠. 베이비 버거 한정판이라 궁금했는데 가격 보니 호기심이 싸악 달아나는 걸. 3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긴다라... 근데 제 경험상 이런 식이면 탄수화물 비중이 너무 커져서 균형이 깨질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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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리메이크에 대한 부고냐. &lt;부고니아(2025)&gt;는 실망(스포 일부 포함)

헐리웃 리메이크에 대해서 리메이크는 헐리웃에선 항상 있어왔던 일이긴 합니다. <태양은 가득히>와 <리플리>가 같은 원작을 바탕으로 한다는 걸 알았을 때, 리메이크라는 걸 알았을 때 충격이라는 것처럼 때로는 원작과 리메이크가 공존할 수 있는 방향도 있습니다. 물론 리메이크가 때론 문화권을 건너서 되는 경우도 있는데 <무간도>가 <디파티드>가 된 것처럼 성공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리메이크는 원작의 맛과 새로운 맛이 혼합되어 원작팬과 신규팬 모두에게 재미를 줍니다. 그러나 요즘 헐리웃의 리메이크는 원작 존중이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디즈니를 위시로 해서 "인종", "성별"을 자신들의 사상이나 철학에 의거해서 바꿔버리고 그로 인해서 작품은 큰 변화를 겪어야 하는 걸 무시합니다. 특히나 문화권이 다른 경우에 그런 것에 대해서 좀 더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해야 하는데, 그런 맥락은 무시합니다. 이번 작품 역시 변화를 겪었습니다. 주연이 남성에서 여성으로, 조연이 여성에서 남성으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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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온도는 낮았다가 높아짐 / 처음에는 비싸서 포기할 뻔한 가스 캐비넷 히터, 결국 작동함!

From, 블로그씨 쌀쌀한 날씨, 내 마음 온도는 몇 도? 낮다면 그 이유는, 높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예전에 동네 슈퍼집 할머니한테 가스 캐비닛 히터를 작년 말에 얻었는데, 그동안 사용할 생각을 안 했더랬죠... 그냥 당근에 팔아버릴까 하다가 이번에 검색을 해봤는데.. 물론 이런 신형은 아니지만 가격대가 상당함... 사람이 또 간사한 게 가격을 보니까 소중해짐... 그래서 집에서 작동시켜보려고 하는데, 잘 안 됨... 뭔가 소리가 나고 이상한 냄새도 나고... 가스 충전소에는 직접 충전하러 다녀서 거래처가 없으니 인터넷에서 가스 배달을 검색해봄. 검색해서 나오는 업체 중에 한 곳에 연락을 해봄. 그런데 업체가 좀 멀어서 마침 직원이 퇴근시간인데, 직원에게 가지고 가라고 할 거라고 함. 설명을 하는데 정확히 잘 몰라서 대략 통 크기로 봐서 10kg 가스라 말하고 직원분이 마침 퇴근하는 길에 가져다주기로. 그렇게 도착 시간이 되어서 원래 있던 가스통과 교환하려고 하는데 도착한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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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해장은 우암산, 마무리는 닭칼국수

주말이라 술을 마셔줬야쥬~ 아침... 어설프게 깨어나서 <서울~ 김부장> 7화 보는데 얼탱이가 없음... 설마 이렇게 간다고.. 드라마 작법에 완전 어긋나는 전개라... 아무리 봐도 원작 존중한다고 원작대로 간 게 분명해.. 드라마가 이렇게 전개가 될 수 없어.. 하도 어이가 없어서 보다가 끄고 다시 자버림. 일어나보니 10시 정도? 아싸, 덕분에 공복시간 획득!! 해장해볼까 하고 근처 안 가본 가게들 정보 치는데... 네이버 리뷰는 알맹이가 없고, 카카오맵 리뷰는 너무 맵다... 카카오 리뷰 보면 그 가게는 안 가고 싶어짐... 그래서 망설이다가 그냥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기. 상당산성 가는 코스는 2가지 있는데, 명암약수터의 급경사 올라가기 코스랑, 산성마을에서 출발하기. 오늘은 천국의 계단 타는 느낌으로 명암약수터 쪽으로!! 약수터에 내리는 매점은 새롭게 단장한 것 같은데, 뒤에 건물은 매매.. 전부터 여기에 무슨 가게를 할 수 있을까 고민하긴 했음. 청주 살아도 모르면 절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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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삼촌이야... 아니... 어상천이야....곰탕.. 맛있어..추운데 한 그릇해(가경동 터미널 곰탕맛집)

가경동 부근에서 부귀영화를 보고 싶었지만, 대충 영화만 보고 난 날. 점심 먹을 시간이 생겨 찾은 곳입니다. 어상천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풍산로47번길 22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게 내부는 옛날집 스타일로 잘해두었습니다. 약간 막걸리집들 디자인이랑 비슷한데 좀 더 잘 빠진 느낌? 옆에 액자도 있구요. 수저통이 좀 특이함. 옛날 수저통 같으면서도 세련된 느낌 살짝? 메뉴는 곰탕 특으로 시켰습니다. 남들이 자꾸 육개장 시키려고 하는데 이날은 이미 육개장 재고가 없다고 하네요. 단체로 시킨 팀이 있어서. 그래서 시키려다가 못 시킨 팀이 있었어요. 밥이 뭔가 구수하고 유난히 뽀얗네요. 드디어 주인 입장. 유명한 어상천의 곰탕을 드디어 맛보는구나. 계란 이불을 덮은 곰탕이라니. 국물 베이스에 닭뼈도 있으니 모자덮밥처럼 모자곰탕이라 할 수 있을까. 아니, 아니 그런 잡생각은 집어치우고 눈앞의 곰탕이나 감상하자. 반찬체크. 감자볶음.. 알단테. 살짝 심이 살아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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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리뷰] 청주 정문_ 1차 지리산(모듬전), 2차 성공의 맛(전복숙회, 굴라면)

지리산 예전에 리뷰한 적이 있고 제법 반응이 좋았다. 주말에 갔는데, 이날은 거의 오픈런. 거진 1년만에 간 셈. 이른 시간에 간 건 처음이라 기대감이 차올라서 구경을 많이 함. 메뉴는 시그니처 중 하나인 모듬전. 벽의 디테일 구경하기. 기본 안주는 당근, 미역, 오이. 메뉴 나오길 기다리며 막걸리 구경. 원래는 좀 디테일하게 단독으로 끌고 가려다가 마음이 바뀜. 이를테면 저 조명에 할머니 그림이 있는 걸 알았던 사람? 그밖에 디테일을 다뤄보고 싶었지만... 문제는 이날의 모듬전. 언제나처럼 기대감에 차서 먹어본다. 모든 메뉴가 맛있었지만, 동그랑땡에서 약간 신맛이 난다. 아마도 반죽이 문제인가? 김치전에는 배추김치뿐 아니라 다른 김치도 섞였다는 건 발견이라 반가웠지만.. 결국 동그랑땡은 몇 번 먹어보고 쉰맛에 포기... 요약_ 이날의 동그랑땡은 실패. 성공의맛 성공의맛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성봉로 299 1층 성공의 맛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점심으로 생선구이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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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고객감사제 던킨 도너츠 할인(8000원까지), 샤브올데이 6000원 할인 / 파스쿠치 (최대 7000원) / 이니스프리 최대 7000원 / 롯데시네마 8500원

안녕하십니까? 늦잠을 자서 좀 늦었습니다. 우선 기간이 널널한 고객감사제부터 가보겠습니다. 해당 브랜드는 던킨... 그러고 보니 던킨 사먹어본 지 엄청 오래됐네요... 물론 다이어트 중이라 햄버거도 빵 빼고 먹는 판국에 도너츠라니.... 그치만 혜택은 꽤 좋습니다. 모든 제품 50%!!(어, 그럼 굿즈 같은 것도 되나?) 최대 8000원이니, 최대 혜택 구간은 16000원일 때입니다. 기간은 넉넉하게 9일을 줘서 11월 20일까지입니다. 개인적인 팁인데, 저처럼 다이어트 중이라 도넛이나 빵을 못 먹을 경우에.. 텀블러 구매시에도 할인받습니다. 현재 요 텀블러가 630ml로 용량이 좀 널널한데 19000원이거든요. 근데 할인 받으면 11000원에 살 수 있습니다. 그냥저냥 막 텀블러로 사용할 거 필요하시면 사시면 좋습니다. 안에는 청소용 수세미도 들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이번 주의 혜택.. 샤브올데이가 갑자기 참전. 근데 1인당 6천원 할인으로 나옵니다. 여긴 혼밥 안 되잖아요..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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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넾다세일에 내가 산 것들. 어쩌다 보니 집사 물품만 샀네..

이번에 이름은 좀 이상하긴 하지만.... MZ식 작명이라 생각하고 넘어가기로 한 네이버 넾다세일... 11번가의 세일이랑 겹쳐서 기대 안 했는데 되려 할인이 더 좋았다.. 네이버 너 야심있구나! 언제나처럼 하는 네이버 세일이라고 하긴에 뭔가 할인이 남다른 것 같았다. 그래서 몇 가지 물건을 사긴 했는데... 아니 절반 이상이 고양이 물품이야... 고양이용 모래야 원래 사는 거니깐... (가격 감춘 이유 중 하나는 친척 중에 누가 나 염탐하고 일러대는 것 같음.. 고양이에 미친 사람이라고... 명절과 친척 사이에 구설수 방지용으로 가림) 일단 고양이 모래야 거의 인간으로 따지면 휴지 같은 거니깐 필수품이쥬. 이건 고양이밥이니깐.. 이놈이 원래 까다로워서 여러 사료 전전하다가 그나마 발견한 제품이었음. 이 브랜드에서도 딱 한 종류만 먹어줌.. 근데 요즘 레시피 바꿨는지 자꾸 밥상을 발로 차서 엎는다.. 예전에 있었던 고양이 의문사 때문에 함부로 브랜드 바꾸기가 어렵고 입맛이 까다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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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포차는 아니지만, 굴 5kg는 집에서 먹어줄 수 있지. 석화 5kg 해치우기(굴찜, 굴라면)

이제 제법 날씨가 안 춥네요... 이번 겨울은 그냥 이렇게 안 춥게 갔으면... 일반주택 생활자는 빌고 빕니다. 조금이라도 집에 훈기를 더해줄 요리로 오늘은 석화찜! 원래 석화찜 + 석화구이로 때깔 좀 좋게하려다가 불 피우고 하는 게 귀찮아짐... 그럼 주인공 등장! 원래 판매하는 곳에서 석화 2시간 정도 물에 담궈놓으라 했는데, 5킬로 담글 공간 없어서 그냥 대충 씻고 갑니다. 짜면 짠대로 먹어야죠. 찜기에 놓고 석화를 겹쳐 놓으면 알아서 쪄집니다. 옛날에 이거 맛있게 하려면 어떻게 쪄야 한다고 들은 것 같은데 에피타이저로 까먹음.. 냠. 뜨거우니 한손에는 목장갑 껴주구요. 잡고 야미~~ 근데 이놈들 가끔 열면 뜨거운 물이 줄줄 샘... 바지 버림. 아이고, 뜨거워서 거품 물고 쓰러지셨구나. 그럼 내 입 속으로 쏘옥. 가끔 고려시대도 아닌데, 왕건이도 나와요. 근데 은근 굴까는 게 귀찮네요. 도구가 있으면 편할 듯. 그래서 다들 부산 굴포차를 가는 건가... 남기면 골치아파서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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