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2025)> [스포 포함] 내용 쉽게 이해하기, 장르의 이해(아포칼립스물, 루프물, 게임 특전의 개념)
대홍수 액션, SF2025김병우 블로그 글 더보기 아, 간만에 재미있게 봤습니다. 대홍수 전 상당히 재미있게 봐서 리뷰를 쓸라고 보니깐 평가가 안 좋더라구요. 그 이유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감독님이 장르를 속이셨어요. 사실 속였다기보단 2가지를 다 맛 볼 수 있게 만들었는데요. 문제는 우리나라가 SF물이 적다 보니, 사람들이 경험을 적게 해서 그 장르의 문법과 특성을 잘 몰라서 그걸 개연성의 부족으로 보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이 영화를 재미있게 보는 방법, 혹은 나름대로 해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최상승 스토리 - 루프물 -구안나(김다미)가 자신이 버렸던 아들을 반복되는 기억 속에서 찾아낸다. 사실 이 영화는 복잡하면서도 루프물로 보면 간단합니다. 사람들이 대홍수라는 제목과 초반부는 실제로 아포칼립스(종말)를 다루기 때문에 장르를 오해하거든요. 일단 영화 초반부에 겪는 스토리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자 모든 데이터의 기본이 되는 스토리입니다. 이게 루프물의 기본적인 구조이기도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