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드라마2025JTBC 블로그 글 더보기 김 부장을 잘 보고 있었다. 그런데 7화가 걸림돌이다.
복귀의 기술이란 것과 모든 뉘앙스가 그가 어떻게 돌아갈 것이며, 잔혹한 오피스물로 복귀될 것으로 기대했다. 공장의 묘사나 공장 에피소드는 어차피 잠시 지나갈 것이라 그렇게 대충 설정한 거겠지라는 느낌도 있었다. 7화 후반부에서 마음을 제대로 잡지 못한 김낙수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불까지 일으킨 것까지도 그냥 보고 넘어가려고 했다.
게다가 공장이 1년 뒤에 문 닫을 것까지 설정하는 것까지도 좀 너무 심한 게 아닌가 싶어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 모든 것은 김낙수의 복귀를 위한 명분쌓기였으니까.
이전 회차까지는 대기업의 생태계과 살아남기 위한 권력 다툼이 나왔고, 그게 주제였다. 그런데 7화에서 갑자기....
김낙수가 자진해서 명퇴하겠다고 할 때... 순간 어이가 없어서 스톱해버렸다.
그리고 안 보고 있다가 너무나 호기심이 생겨서 결국 7화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