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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1 가격은 오르고 양이 줄었고 김치의 맛이 변했다. 게다가 오늘 본 영화는 내 취향이 아니었다

 용자1 가격은 오르고 양이 줄었고 김치의 맛이 변했다. 게다가 오늘 본 영화는 내 취향이 아니었다

용자1 오늘도 영화 일정... 복대동으로 가서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날이 추우니 국수가 땡긴다.

사실 국수는 시작이 알다시피 서민 음식이었는데 국밥이 요즘 서서히 가격이 한계치로 올라가는 것처럼 국수도 올라가버렸다. 그렇게 도착한 장소는 용자1.

오픈 시간은 조금 특이한 11:15분. 15분 동안 미리 준비하나 싶기도 하다. 가게에 도착했을 때가 11:13분인데 앞에 2분만 있어서 나이스 타이밍.

오픈런 성공이다. 용자1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죽천로 96-1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게 오픈할 준비가 되면 매장 스피커에서 음악이 나오고, 안에 닫아둔 창문의 커튼을 올린다.

내부의 모습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그리고 손님들이 곧 몰아치기 시작한다.

제법 넓은 매장안은 금방 찬다. 가격표를 보니 떡만둣국과 만두칼국수는 12000원이다.

제법 부담스러운 가격. 그치만 간만이니 그냥 주문했다.

반찬은 양파절임이랑 겉절이. 오픈이지만 메뉴가 나올 때까지 10분이 넘게 걸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