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쌀쌀한 날씨, 내 마음 온도는 몇 도? 낮다면 그 이유는, 높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예전에 동네 슈퍼집 할머니한테 가스 캐비닛 히터를 작년 말에 얻었는데, 그동안 사용할 생각을 안 했더랬죠... 그냥 당근에 팔아버릴까 하다가 이번에 검색을 해봤는데..
물론 이런 신형은 아니지만 가격대가 상당함... 사람이 또 간사한 게 가격을 보니까 소중해짐...
그래서 집에서 작동시켜보려고 하는데, 잘 안 됨... 뭔가 소리가 나고 이상한 냄새도 나고...
가스 충전소에는 직접 충전하러 다녀서 거래처가 없으니 인터넷에서 가스 배달을 검색해봄. 검색해서 나오는 업체 중에 한 곳에 연락을 해봄.
그런데 업체가 좀 멀어서 마침 직원이 퇴근시간인데, 직원에게 가지고 가라고 할 거라고 함. 설명을 하는데 정확히 잘 몰라서 대략 통 크기로 봐서 10kg 가스라 말하고 직원분이 마침 퇴근하는 길에 가져다주기로.
그렇게 도착 시간이 되어서 원래 있던 가스통과 교환하려고 하는데 도착한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