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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 <주토피아2> 보려고 디즈니+ 가입해서 봄. 동물로 가린 우화 속 차별 이야기

 <주토피아>, <주토피아2> 보려고 디즈니+ 가입해서 봄. 동물로 가린 우화 속 차별 이야기

주토피아 애니메이션, 액션, 모험, 코미디, 가족2016바이론 하워드, 리치 무어 블로그 글 더보기 먼저 제목부터 살펴보면, 주토피아는 동물원을 뜻하는 ZOO와 환상의 이상향을 뜻하는 UTOPIA의 결합입니다. 보면서 유심히 본 것은 모든 것은 인간이 만든 시스템과 체계를 지녔지만, 인간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

그런 면에서 본다면 이상향이라는 뜻이 성립하기도 합니다. 인간을 완전히 배제한 탓인지, 여기에는 인간을 조금이라도 연상케하는 영장류나 원숭이들은 전혀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긴 얼핏 보면 모든 동물이 등장하는 것 같지만, 어류와 조류는 거의 등장하지 않고, 대분류로 초식과 육식의 두 가지로 나뉩니다. 언제부턴가 저는 미국 영화를 보면 자꾸 다인종 연합 국가의 차원에서 살펴보게 되는데요.

역시 이 영화도 근본적으로 차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또, 머릿속으로 이 영화가 만약 동물이 아니라 실제 인간들이 나와서 나온 실사 영화였다면 어땠을까도 생각해봤습니다만, 그랬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