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 어제 저녁에 네이버 마켓 컬리 주문하니 아침에 이미 배달되어 있음요.
이게 그 쿠팡 쓸 때의 쾌감 비슷한 건가? 그치만 저는 쿠팡은 안 쓰는 중이라서..
이거 중독되면 왜 쿠팡 못 끊는다는 건지 알겠네요. 저는 일단 연어를 시켰습니다.
연어로 초밥 만들어서 아침 먹을라구요. 우선 배운 건 써야죠.
김치를 물에 한 번 헹구고, 참기름에 버무리기. 설탕을 넣어야 하는 것 같지만, 설탕 안 먹는 중이라 패스.
단촛물도 만듭니다. 왜냐면 초밥 만들거라서요.
미림, 식초, 참치액젓... 설탕은 역시 생략.
밥은 햇반 보통으로 2공기인데, 2공기가 원래 3분인데, 2분 10초만 돌려줍니다. 밥에 단촛물을 넣습니다.
동봉된 소스류는 다시 활용하기. 김밥 만들 듯 재료만 만들어서 놓으면 만드는 건 뚝딱. 3종류로 만들었습니다.
토치가 고장나서 가스불에 젓가락으로 굽는 것만 빼면 괜춘. 밥알을 320개로 맞추려가다가 어차피 제가 먹을 거라 막판에는 남는 밥 몰아넣기.
기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