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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2025)>, 일본 가부키의 기이한 세계를 3시간으로 보여주는 영화, 핏줄과 재능 (스포 포함)

 <국보(2025)>, 일본 가부키의 기이한 세계를 3시간으로 보여주는 영화, 핏줄과 재능 (스포 포함)

국보 드라마2025이상일 블로그 글 더보기 국보. 나라의 보물.

여기선 사실상 우리나라의 인간문화재나 비슷하나, 우리나라에 비해 좀 더 이 분야에 대한 권위가 다르기에 위상은 다르다. 물론 여기선 그 국보라는 직책보단, 예술의 탄생과 발전에 대해 한 인간을 추적하면서 다루고 있는 것에 가깝다.

다큐 같은 느낌이 있어서 실화 같은 느낌을 많이 뿜고 있지만,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국보는 이미 일본에서 천만을 달성한 영화로 천만 달성은 22년만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한 편으로 이 영화는 묘한 구석이 있다. 바로 감독이다.

감독은 이상일로 재일교포이다. 가장 일본적이고 가장 배타적인 느낌의 가부키를 일본인 감독이 아닌 재일교포가 다루고 있다.

그런 점에서 영화는 조금 다르게 보이는 지점이 있다. 영화 전체에 흐르는 '피와 재능'이란 키워드다.

피와 재능 첫 번째의 피, 야쿠자 이 영화에 있어서 가장 먼저 등장하는 것은 야쿠자 집안이다. '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를 수 있는 폭력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