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예전에 리뷰한 적이 있고 제법 반응이 좋았다. 주말에 갔는데, 이날은 거의 오픈런.
거진 1년만에 간 셈. 이른 시간에 간 건 처음이라 기대감이 차올라서 구경을 많이 함.
메뉴는 시그니처 중 하나인 모듬전. 벽의 디테일 구경하기.
기본 안주는 당근, 미역, 오이. 메뉴 나오길 기다리며 막걸리 구경.
원래는 좀 디테일하게 단독으로 끌고 가려다가 마음이 바뀜. 이를테면 저 조명에 할머니 그림이 있는 걸 알았던 사람?
그밖에 디테일을 다뤄보고 싶었지만... 문제는 이날의 모듬전.
언제나처럼 기대감에 차서 먹어본다. 모든 메뉴가 맛있었지만, 동그랑땡에서 약간 신맛이 난다.
아마도 반죽이 문제인가? 김치전에는 배추김치뿐 아니라 다른 김치도 섞였다는 건 발견이라 반가웠지만..
결국 동그랑땡은 몇 번 먹어보고 쉰맛에 포기... 요약_ 이날의 동그랑땡은 실패.
성공의맛 성공의맛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성봉로 299 1층 성공의 맛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점심으로 생선구이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