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쿠팡 개인정보 노출 이야기가 있었는데, 나는 어차피 안 쓰고 휴면계정이 된 지 1년쯤 됐으니 상관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온 문자.
아.. 어이 털리네...
후속 기사를 보면 5개월쯤이라고 하는데, 대충 SKT 터져서 논란된 직후인지 뭔지 몰라도 한참이나 지나서 어쩔 수 없이 이제야 공개한 듯하다. 어이없어...
쓰지도 않는 거 진작에 탈퇴나 할 걸... 이름, 이메일주소, 배송지 주소록(사실상 주소와 전화번호, 실명), 주문정보...
사실상 거의 다 털린 거네... 보면 볼수록 SKT가 선녀가 되는 게 말이 되냐고.....
역시 돌아보면 선녀였다가 속담이 되는 이유가 있다니깐. 그치만 어쩔 거야.
이미 털려버린 거. 지금 위험한 게 몇 가지 있는데, 젤 위험한 게 서류 위조하거나 해서 핸드폰 개통하는 거나 통장 개설하는 건데, 아마도 통장 개설은 쉽지 않겠지?
ㅠㅠ 신분증의 경우 발급일이 있어야 하니깐 ㅠ 물론 이 쿠팡이 주소를 날려버려서 물리적으로 들어와서 털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