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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닭 파브리파블로, 파브리 셰프와 콜라보한 한정 메뉴. 간만에 맛있다. (22900)

 푸라닭 파브리파블로, 파브리 셰프와 콜라보한 한정 메뉴. 간만에 맛있다. (22900)

저번 금요일에 당근에서 7천원 쿠폰을 주길래, 포장으로 가져온 메뉴입니다. 유명한 셰프인 파브리와 콜라보한 제품입니다.

매장이 충북대점이 좀 작아서 지나쳐버리는 바람에 찾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특유의 신발주머니 같은 포장지.

치킨무와 소스 하나, 치킨으로 구성된 단촐한 구성. 소스는 청양마요인 듯 합니다.

종이로 여러 번 열어야 해서 도난방지(?)에는 탁월하겠어요.

아, 어차피 나는 포장으로 가져와서 중간에서 빼먹어도 무죄지만요. 최근은 치킨 배달시키면 실망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푸라닭은 오랜만이네요.

사실 쿠폰이 없으면 거의 안 먹는 셈. 요 위에 뿌려진 게 파채튀김 같습니다.

식감을 방해하지 않고 은은한 향을 줍니다. 일단 먹으면서 느낀 게 닭의 질이 좀 좋다?

익힘 정도가 좋다였습니다. 점바점이긴 한데, 일단 이 점포는 잘했음.

양념도 약간 깐풍기처럼 느껴질 수 있는데, 우리나라 한식 느낌이 더 들어서 매우 괜찮았습니다. 간만에 치킨 맛있게 먹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