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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원(2025)>, 형사물인데 정보원에 집중한 코미디. 영포티 감성의 주인공과 코미디

 <정보원(2025)>, 형사물인데 정보원에 집중한 코미디. 영포티 감성의 주인공과 코미디

정보원 코미디, 범죄2025김석 블로그 글 더보기 일단 간단하게 말하자면 볼만한가 볼만하지 않은가 볼만하다. 다만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기대 없이 봤을 경우 한정이다.

스토리의 경우는 복잡하다. 지적으로 복잡한 게 아니라, 엉성해서 복잡하다.

이해가 바로 되는 스토리가 아니라 되려 그 지점 덕분에 중반까지는 실마리가 잘 풀리지 않아서 도대체 무슨 이야기야라는 생각 덕분에 되려 이야기의 긴장이 유지된다. 간단명료하고 명쾌한 스토리가 아니라 난잡하고 조각난 이야기가 주는 유일한 장점이다.

영화와 관련된 정보를 미리 주는 게 아니라, 나중에 조금씩 준다. 그렇기 때문에 집중할 수 밖에 없다.

영화는 정보원에 대한 이야기다. 형사의 끄나풀, 쥐새끼 등으로 불리는 존재.

주인공인 오형사는 허성태가 맡았는데, 전형적인 영포티의 감성과 느낌이다. 어린 여자 동료형사에게 반해서 그 동료형사를 위해서 뭐든지 하는 캐릭터.

둘이 결국은 파트너가 되어서 사건을 해결하는 스토리~ 사실 이런 요소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