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동안 인상 깊었던 일에 대해 쓰는 소설입니다.] [실제 인물과 사건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순수한 창작물이며 혹시라도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면 순전한 우연일 뿐입니다] 1 회장의 얼굴을 본 사람은 극히 드물다. 물론 일반 직장인이 회장을 볼 일이 드물다는 건 알고 있지만, 나는 제법 직급이 높았다.
보안팀에서 서열 3위니까. 내 위에는 그냥 감투를 쓸 뿐이고, 보통은 골프와 술 마시는 것에 집중할 뿐이다.
실제 업무를 하는 직책 중에선 내가 가장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 덕분에 요즘 죽을 맛이다.
보안 업무라고 하지만, 크게 나누면 실제 물리적인 보안과 소프트웨어 보안이 나뉘는데, 나는 물리적인 보안 담당이다. 애초에 나는 컴퓨터라면 질색이었다.
회사는 잘 굴러가고 있었다. 최근에는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기도 했다.
이게 뭐 대단한 것이냐고 하겠지만, 이건 마치 실크로드를 까는 작업과 마찬가지라서 하나의 길을 만들어내기만 하면 이후에는 독점이나 마찬가지였다....
원문 링크 : [소설이슈_1] 완벽한 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