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너무 잘 먹어서 칼로리 섭취를 줄이고자 써브웨이를 자주 먹습니다. 그냥 가볍게 한 끼 떼운다는 느낌?
그런 와중에 사창사거리에서 새로운 토스트 가게 발견. 약간 LIKE 이삭토스트?
가격이 엄청 저렴하진 않음. 토스트 먹어주고 부대찌개로 다시 달려주면서 시작하는 만 칼로리의 하루.
멈추지 않고 달려주는 라면행보. 간만에 틈새라면 스타일로 해보려고 하는데, 이제 다 까먹었다.
면의 행보는 끊이지 않아야 한다. 사우나 하고 나오는 길에 홀리듯 가는 닭칼국수의 행보.
양심상 섭취해주는 써브웨이. 쿠시태의 마지막 튀김.
마지막 방문 손님이 저였으니 이게 마지막입니다. 다음 날 아침에 먹어주는 국밥의 힘.
이날 가게 만석에 정신 못 차린다. 오는 길에 발견한 따거의 철거.
할아버지가 하는 가게이고 저렴한 가격이 포인트였는데, 이제 이것도 추억의 일종. 사창동 재건축 현장인데, 자세히 보면 유리창 중에 샤시만 남았다.
흑흑 탐나는 샤시. 샤시는 아마 나중에 따로 수거하려고 안 뗀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