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이자 새해의 시작인데, 다이어리를 채우려고 하는데, 갑자기 들어온 알바 일정. 대략 5~6일이라고 하는데 설날이 끼었으니 설날 제외하고 아마도 주말 포함일 듯하다....
저번에 안 한다고 하고 나서 '할 걸', '할 걸' 했는데, 저번에 하려고 했던 게 밀려서 이번에 하기로 했다고 한다. 그런데 알바를 하게 되면 그냥 일주일이 순식간에 사라지겠구먼...
설날 계획을 세워보자면, 그 전에는 원래 일출 따윈 의미를 두지 않고, 그냥 무료 떡국 행사만 갔었는데, 올해는 괜히 부모산에 가서 일출 봤는데, 그거 때문에 올해 운이 별로였던 것 같다. 그날 일출 보고 와서 떡라면 편의점에서 사먹음...
다시 원래대로 떡국 투어를 해야 할 듯. 맛 좋은 무료 떡국 행사 2군데 아니까 두 곳 모두 클리어해야지.
그리고 시간나면 스타벅스 신년 컵 사기 정도?가 설날의 계획.
역시나 마음에 걸리는 건 알바하면 시간이 없어서 고양이가 집에 혼자 오래 있어야 한다는 점. 그렇지만 과거에도 몇 번 알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