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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스턴스(2024)>, [스포포함] 엔딩의 의미와 의도 나만 이상하거나 이해 못하나 / 여성의 신체에 대한 과도한 카메라적 집착과 시선도 비판 요소로 봐야 할까

 <서브스턴스(2024)>, [스포포함] 엔딩의 의미와 의도 나만 이상하거나 이해 못하나 / 여성의 신체에 대한 과도한 카메라적 집착과 시선도 비판 요소로 봐야 할까

서브스턴스(SUBSTANCE) 영화 속 젊게 만들어주는 약물의 이름. 서브스턴스 스릴러2024코랄리 파르쟈 블로그 글 더보기 디즈니플러스에 있길래, 궁금했던 영화라 보았습니다.

저도 비슷한 소재에 대해서 고민해본 적이 있던 주제였는데, 좀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더군요. 또 다른 나, 분열 등으로 젊음을 다뤘습니다.

초반에서 그렇기 때문에 모자와 딸의 관계에 대한 은유라 생각하고 바라봤고, 어느 정도 일치하게 해석할 수 있었으나, 극이 좀 산만해지면서 이런 은유성도 깨지더라구요. 극 중 주인공은 데미무어이며, 실제로 현실에선 60대(1962년생)입니다.

영화의 시작부는 느리게 시작합니다. 명예의 전당에 엘리자베스 스파클(데미무어)이란 이름이 생겨지는 장면을 그대로 찍고, 그것이 시간에 의해 흐려지고, 파괴되고 사람들에게 잊혀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극중 데미무어는 노출이 많은 옷을 입고 에어로빅 방송을 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극중에선 50대 정도로 나오는데, 사장은 데미무어 대신 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