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사태가 커지고 있는데요. 일단 사람마다 각기 다른 방법으로 대응합니다.
저는 이미 정보가 털린 상태이기 때문에 이제와서 탈퇴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탈퇴하지 않아서 추후에 소송 등에도 참여할 여지가 있기도 하거니와, 일단 웰컴 쿠폰을 써야 하니까요.
들어가보니 2만원 상당의 쿠폰이 있더라구요. 잠시 고민해보다가 최근에 사야겠다고 생각한 게 컴퓨터 허브라서 좀 찾아보고 쿠폰 가격 포함해서 부담이 적은 걸 찾아냈습니다.
굳이 쿠팡에서 구입한 이유 중 하나는 내 결제 카드도 확인하기 위해서였는데, 다행히도 분실처리한 카드였습니다. 이번 구매가 마지막이라 생각해서 카드를 등록하지 않고 무통장입금으로 처리했습니다.
어제 도착한 USB 허브. 저 웃는 얼굴은 스티커인 줄 알았는데, 표정이 변하는 거였어요.
세상에나. 지금 알았네.
이거 스티커가 아니었다니. 그리고 제품 몸체는 얼핏 금속 같은 외관이지만 플라스틱이었습니다.
뒷면에는 각 포트의 기능이 적혀 있습니다. 메인컴은 모니터 3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