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으로 먹은 돼지고기... 어머니가 주신 돼지고기 기름이 많아서 속이 느끼함...
그래서 속을 풀어줄 얼큰한 짬뽕을 원했다. 검색해보니 구글 인공지능이 성지짬뽕을 추천해줌.
그래서 무려 방서동까지 가봤다. 1. 성지짬뽕 맛집인 것 같은데 휴무였다.
얼핏 봤는데, 주차장이 거의 만차였음. 근데 문 앞에는 월요일 휴무라고 적혀 있어서...어어 했는데 안에 사람이 있어서 들어가려니 사장님처럼 보이는 사람이 팔로 X를 만들었다.
아마도 휴무일인데 누가 대관한 것 같았다.... 아놔 인공지능 미쳤나..
일부러인 거 아냐. 휴무일에 가게 만들고..
AI는 아직 내 비서나 참모가 되려면 멀었다. 섬세함이 부족해... 2.
어떻게든 짬뽕을 먹겠다고 무작정 출발, 그리고 발견한 순흥식당 그렇게 갑자기 낯선 방서동, 동남지구 부근에서 방치되었다. 더 이상 AI한테 안 묻고 직접 돌아다니면서 찾기로 함.
일단 머릿속에 그린 짬뽕은 매운 짬뽕이어야 함. 오기로라도 짬뽕 먹겠다고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