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피지컬 : 아시아> 결과까지 나온 것으로 알지만, 저도 아직 다 안 봤습니다. 그치만 일본과 몽골팀의 내용을 보면 소름돋을 정도로 업보란 게 느껴지더라구요.
먼저 업보의 시작은 일본 터키, 일본, 몽골이 경쟁하게 되었는데, 3개의 종목마다 각자 점수 배점을 줘서 합산점수로 다음 라운드에 나갈지 정하는 종목이었습니다. 종목은 허들과 비슷한 게임 (2인) / 장승 버티기 (2인) / 줄에서 버티기(1) /공 넘기기(1)입니다.
일본 장승 출전 선수들 이중에서 문제는 장승 버티기인데, 일본측은 자신들의 장승 중에 하나가 오류로 고정되었는데도 모른 척 계속 진행했고, 승리하기 위해서 몽골측은 40여분이 넘게 버텼습니다.(터키는 16분에 포기) 몽골 장승 버티기 선수 그리고 끝나고 난 뒤에야 기계 오류로 밝혀졌고, 여기까진 그럴 수 있습니다.
공정함을 위해 일본 측만 모든 경기 끝나고 따로 정승버티기를 측정하기로 했는데, 자신들의 진출이 확정되어 있자, 장승을 바로 놓아버립니다. 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