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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드 포테이토 으깬 감자 샐러드 만들기(with 랜치 소스 드레싱)

매쉬드 포테이토는 한 번 만들면 냉장고에 넣어 두고 고기와 함께 먹거나, 반찬으로 먹어도 너무 좋다. 사워크림을 활용하는 랜치 소스와 함께 간식, 브런치로도 손색없다. 매쉬드 포테이토 * 매쉬드 포테이토 재료 감자 3개(400g) 버터 15g 사워크림 3T 우유 100ml 설탕, 소금 한 꼬집 감자는 감자 안의 전분함량에 따라 분질 감자와 점질 감자로 나눠진다. 분질 감자는 전분이 높아 구이, 튀김, 퓌레용으로 적절하고, 점질 감자는 볶음, 탕에 사용하기 좋다. 대부분의 한국에서 생산되는 감자는 두 가지를 적당히 섞은 중간질 감자여서 어떤 감자를 쓰든 크게 상관은 없다. 감자를 씻고, 껍질을 필러로 벗겨준다. 감자를 깍둑 썰고, 찬물에 여러 번 헹구어 겉에 묻은 전분을 씻어준다. 감자를 넣은 냄비에 물이 끓기 시작하고 7~10분 정도 삶아준다. 젓가락으로 감자가 푹 들어가는 정도면 딱 좋다. 볼에 담아주고 포크로 으깨준다. 다 으깨진 감자를 채에 받치고 걸러준다. 조금 번거로운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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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이 살아있는 크로와상 만들기 팁(with 반죽의 일정한 두께와 버터온도의 중요성)

크로와상 네 녀석, 정말 만만하게 봤다. 그렇지만 난 또 이렇게 해냈다. 크로플 만들어 먹고 싶어서 시작한 크로와상이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버터가 다 터지고 깨져서 반죽도 여러 번 버렸다. 다른 사람들이 만든 영상을 보기도 하고, 여러 제빵 책을 찾아보고 팁을 얻기도 했다. 집에서 크로와상을 만들 때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버터의 온도를 조절하는 것이었다. 버터는 온도가 너무 낮아지면 딱딱해지고 너무 높으면 녹아내린다. 버터는 13~18도 정도에서 말랑말랑한 *가소성을 가지게 된다. 이때 버터는 깨지지도 녹지도 않으며 반죽과 함께 늘어나면서 겹겹이 쌓이게 된다. *가소성 : 외부로부터 자극을 받을 때 형태가 변하는 성질 버터의 온도만 잘 맞추면 될 줄 알았지만 역시 크로와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그다음은 반죽의 두께를 일정하게 밀어줘야 한다. 처음에는 오로지 내 손의 감각을 100% 신뢰했지만, 내 손의 감각으로 밀어내는 크로와상은 결국 어디선가 버터가 깨지고 터져버렸다. 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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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치즈 플레인 크로플 만들기(with 냉동생지X 직접 만든 크로와상 생지)

크로플 만들기 크로와상 반죽을 완성하고 총 2시간정도 실온에서 발효했다. 크로와상 크기가 약 2배정도로 커질때까지 최종발효한다. 각자의 발효 환경에 따라서 시간에 차이가 있으니, 반죽을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자국이 살짝 남을 정도까지 발효한다. 와플팬을 올리고 약한 불로 천천히 와플팬을 달궈준다. 버터를 조금만 올려주고 요리용붓으로 구석구석 기름 코팅을 해준다. 발효된 크로와상 생지를 올리고 와플팬을 닫아준다. 슬쩍 보이는 황금갈색. 뒤집어서 열어보면 굽기의 정도를 알 수 있다. 너무 강한 불에서 구우면 금방 탈 수 있으니 약한 불로 천천히 색을 보면서 익힌다. 다시 뒤집어서 반대쪽을 익혀준다. 잘 달궈진 팬에서 위 아래 약3분씩 구워주면 적당하다. 크로플 플레이팅 가장 신나는 순간. 플레이팅. 내가 만든 크로와상 생지로 크로플까지 만드니 너무 기분 좋다. 경험치가 쌓여가는 과정이 즐거운 또 하나의 이유는 나의 땀과 노력이 들어간 음식의 맛은 이루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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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수제 통등심 돈까스 로스카츠 만들기(with 뼈등심 손질 튀김 온도 시간 비교)

돼지고기 뼈등심 손질 돈까스를 만드는 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위가 바로 등심이다. 등심 부위는 근섬유가 일정하고 모양이 잘 잡혀있어 납작하게 펴거나, 다양하게 정형이 가능한 요리 재료로 많이 사용된다. 동네 정육점에서 주로 취급하는 알등심은 동그란 모양으로 돈까스에 주로 활용된다. 보통 돈까스를 만들 때 지방층을 제거한 알등심을 많이 사용하지만 일식 돈까스에서는 고소한 지방층을 어느 정도 남겨두고 함께 튀겨낸다. 적절히 비계가 있는 돈까스를 만들기 위해 뼈등심을 준비해서 손질했다. 뼈등심은 윗등심살(가브리살), 갈빗살, 등심육이 섞여 있는 부위로, 토마호크를 돈마호크로 바꿔 많이 알려져 있다. 소고기처럼 뼈등심 스테이크로 가장 애용하는 부위이기도 하다. 왼쪽부터 돼지의 어깨 쪽 그리고 허리 쪽으로 이어진다. 어느 정도 손질이 되어 있는 상태의 뼈등심을 받았다. 갈빗대와 등심덧살(가브리살)을 제거하고, 근막들도 적절히 제거하여 요리하기 좋은 원형 모양으로 손질했다. 특상등심 상등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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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수제 안심 돈까스 히레카츠 만들기(with 선홍빛 돈까스 튀기기)

돼지고기 안심 손질 안심은 등과 복부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 돼지가 거의 운동을 하지 않는 부위이기 때문에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돈까스에서는 손바닥 길이로 잘라 넓게 펴서 튀기기도 하고, 4~5cm 두께로 잘라 통으로 튀길 수도 있으며, 손질된 안심을 통째로 튀길 수도 있다. 육즙을 많이 가지고 있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기 때문에 이렇게 통으로 요리하기 좋다. 적색근섬유의 비율이 높아 등심육에 비해 붉은 육색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안심의 장점으로 한몫하고 있다. 안심의 붉은 육색은 소고기와 같이 살짝 핑크빛이 돌게 익혀낼 수 있어, 훨씬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 안심 손질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눈에 보이는 흰색 근막을 제거하고, 얇게 덥혀 있는 투명한 막을 손으로 뜯어내주면 된다. 원육을 받지 않는 이상 마트에서는 흰색 근막을 제외하곤 대부분 손질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 막을 손으로 잡아 들어 올리면 결을 따라 떨어진다. 안심은 고기의 결 방향이 일정한 부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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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국물 닭발 만들기 매운 음식 닭발 양념 레시피 공유(with 닭발 냄새 제거 방법)

요리를 쉽게 하는 것도 좋지만, 내가 조금 수고스러운 과정이 결국 좋은 음식을 만든다. 재료 준비 닭발 / 육수 재료 양념장 닭발 or 무뼈닭발 1kg - 깻잎 - 홍고추 채수 250ml - 사과 200g - 배 250g - 양파 150g 치킨스톡 250ml 다진 마늘 2T 다진 대파 2T 다진 청양고추 2T(1개) 굵은 고춧가루 2T 고운 고춧가루 1T 고운 고춧가루 1T (닭발 버무리기) 진간장 3T 소금 1T 매실액 0.5T 물엿 2T 설탕 1T 정종 1T 후추 1t 참기름 1T 참깨 1T 카레가루 1t 생강가루 1t 닭발은 냉동이든 냉장이든 상관없다. 다만 냉장제품은 오래되지 않은 것, 냉동제품은 해동 후 오래되지 않은 것을 추천한다. 여기서는 냉동 닭발을 해동 후 냉장고에서 이틀 지난 닭발을 사용했다. 닭발 냄새 제거 우선 준비된 닭발을 흐르는 물에 씻어주고, 30분 정도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준다. 닭발은 냄새를 제거하는 것이 요리의 중요한 포인트다. 냄새가 심하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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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 도시락으로 두툼한 돈까스 샌드위치 카츠산도(with 베타믹스 사용)

자주 먹는 김밥, 유부초밥 대신 돈까스 샌드위치 카츠산도. 두툼한 돈까스로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피크닉 도시락 카츠산도. 카츠산도 만들기 * 재료 준비 통등심 160g 베타믹스 100g 물 200g 생빵가루 샌드위치 식빵 양배추 돈까스 소스 소금, 후추, 파슬리 냉동실에 얼려두었던 흑돼지 통등심을 다시 꺼냈다. 돼지고기 해동은 먹기 전날 냉장고에 넣어 두거나, 실온에서 얼음 물에 담가 놓는 것이 가장 좋다. 생빵가루와 베타믹스를 준비한다. 재료를 준비하거나 고기를 손질할 때 빵가루는 건조하지 않게 비닐로 잘 덮어둔다. 베타믹스 100g, 물 200g을 혼합하여 잘 섞어준다. 고기의 연육 작업을 한다. 통등심의 지방과 등심육 사이에 근막에 칼집을 내고, 등심육 중간중간 미세한 힘줄도 칼로 수직으로 그어준다. 연율 망치로 두께를 잃지 않을 정도로 살살 쳐주거나 송곳 연육기를 사용해도 좋다. 샌드위치의 시원하고 아삭한 식감을 담당할 양배추를 채 썰어 준다. 양배추를 씻지 않고 쓰면 양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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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한 베이컨 에그 해쉬브라운 만들기 간단한 오븐 요리 브런치메뉴(with 고든램지)

간단한 오븐요리로 근사한 브런치메뉴를 만들 수 있다는 매력에 자주 해먹었던 베이컨 에그 해쉬브라운. 역시 고든램지형이다. * 재료 준비 해쉬브라운 양념 플레이팅 감자 3개 양파 반개 베이컨 4장 계란 1개 올리브오일 2T 케이엔페퍼가루 0.5t 설탕 한 꼬집 소금 1t 후추 1t 버터 10g 파슬리가루 그라노파다노치즈 베이컨 에그 해쉬브라운 감자 3개를 흐르는 물에 흙을 씻어내고 껍질을 벗겨준다. 채칼을 이용해 슬라이스 커팅 해준다. 일자로 길게 늘려서 펴주고, 최대한 얇게 채 썰어 준다. 채 썬 감자를 볼에 담아주고, 양파 반 개를 강판에 갈아서 넣어준다. 다 구워진 해쉬브라운에 양파 향을 추가하는 것으로 칼로 잘게 다져주어도 좋다. 두 손으로 감자와 양파의 수분을 꼭 짜주고, 다른 볼에 옮겨 담는다. 수분이 있는 채로 굽게 되면 감자전처럼 쫀득쫀득한 식감이 나오니 물기를 최대한 빼줘야 한다. 수분을 짜준 감자에 양념을 하고, 잘 섞어준다. 올리브오일 2T 소금, 후추 1t 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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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귀네 면으로 꾸덕한 베이컨 크림 소스 파스타 만들기(with 알프레도 소스)

크림 파스타 만들기 크림 파스타는 우유, 생크림, 치즈를 섞어 만든 알프레도 소스를 활용한 요리다. 한국에선 크림 소스로 더 친숙하게 불린다. * 재료 준비 링귀네면 100g 생크림 180g 우유 90g 치킨스톡 60g 베이컨 2장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15g 이탈리안 파슬리 적당량 가장 중요한 재료는 치킨스톡과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이다. 치킨스톡은 크림소스에 감칠맛을 더해주고,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는 크림 파스타의 농도와 간을 조절해준다. 여기서 사용한 치킨스톡은 직접 만든 치킨스톡이다. 마트에 파는 액상용, 가루용 치킨스톡은 복합조미식품으로 많은 향료와 식품첨가물이 들어가 있고 조금 짭짜름하다. 각자 가지고 있는 치킨스톡의 간을 보고 양을 조절하는 것을 추천한다. 재료가 모두 준비 됐으면 생크림, 우유, 치킨스톡, 후추를 약간 넣고 잘 섞어둔다. 베이컨은 프라이팬에 적당히 바삭할 정도로 구워주고, 이탈리안 파슬리는 줄기를 제거하고 잎만 다져둔다. 건조 파슬리를 사용해도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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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아침 식사 대용 건강한 양송이 크림 스프 만들기(with 아웃백 따라잡기)

양송이버섯의 풍미를 최대한 끌어올린 양송이 크림 스프. 양송이버섯은 전 세계 70개국에서 재배되고, 세계에서 일반적으로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는 식재료다. 간단한 아침 식사나 메인 음식을 먹기 전 곁들이는 음식으로 훌륭한 양송이 스프. 그날 식사의 분위기가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될 수 있는 양송이 스프. 내가 양식당을 한다면 꼭 넣고 싶은 메뉴 중 하나다. 양송이 스프 만들기 *재료 준비 양송이 100g 말린 표고버섯 3조각 다진 양파 50g 다진 마늘 1t 밀가루 10g 버터 15g 생크림 200ml 우유 100ml 치킨스톡 200ml 말린 표고버섯은 불려주고, 양송이버섯은 볶기 좋게 얇게 썰어 놓는다. 대부분의 버섯은 말리면 맛이 더 좋아지는 데 그중 대표적인 버섯이 표고버섯이다. 말린 표고버섯은 꼭 넣지 않아도 되지만 적당량 섞어주면 버섯 향이 훨씬 더 올라온다. 말린 표고버섯이 없다면 표고버섯가루도 아주 좋다. 양파와 마늘은 볶기 좋을 정도로 다져준다. 치킨스톡, 생크림, 우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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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햇감자 수미감자로 감자튀김 만들기 근사한 감자요리(with 굽기 3시간, 식히기 12시간, 튀기기 4분)

6월부터 10월까지가 제철인 감자. 한국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감자를 보기 힘들지만 국내산 감자는 적당한 중간질 감자로 감자튀김에도 나쁘지 않다. 기다란 감자튀김이 아닌 조금 특별한 감자튀김을 만들었다. 만드는 과정이 조금 수고스럽긴 하지만 그날의 식탁 분위기를 한껏 올리기에는 너무 근사한 감자튀김이다. 페스츄리 감자튀김 만들기 * 재료 준비 사각 틀(식빵 틀) 감자 500g 버터 100g 양파가루 1T 마늘가루 1T 감자에 묻은 흙을 씻어내고, 껍질을 벗겨준다. 감자를 채칼로 약 1mm 두께로 얇게 밀어준다. 얇으면 얇을수록 좋지만 중간 과정이 더 힘들어진다. 소금 한 꼬집, 후추 적당량을 넣고 마늘가루, 양파가루를 넣어준다. 녹인 버터를 감자에 부어주고, 양념과 기름이 잘 버무려지도록 조물조물 잘 섞어준다. 종이호일을 준비해서 사각 틀 사이즈에 맞게 잘라준다. 감자튀김의 모양을 결정하는 첫 번째 요소, 사각 틀. 감자를 빈틈이 최대한 보이지 않게 차곡차곡 틀 안에 쌓아 올린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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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처갓집 슈프림 소스 양념 순살치킨 만들기(with 치킨벨루테 소스)

대표적인 치킨스톡을 활용한 소스로 처갓집에서 사용하는 슈프림 소스가 있다. 재료 준비 닭 염지 슈프림 소스 양념치킨 정육 닭 400g 물 500ml 소금 10g 통후추 10알 월계수잎 4장 치킨스톡 100ml 생크림 230ml 밀가루 10g 버터 10g 소금 한 꼬집 백후추 한 꼬집 레몬즙 1~2T 박력분 100g 옥수수전분 100g 양파가루 5g 마늘가루 5g 생강가루 1t 카레가루 1t 넛맥파우더 1t 케이엔페퍼 1t 후추 1t 양념치킨 소스는 시판용을 사용했다. 닭 염지 신선한 정육 닭을 준비하고, 염지액이 들어갈 정도로 충분한 크기의 용기를 준비한다. 정육 닭을 용기에 넣어주고 염지액을 만든다. 염지액은 적당한 그릇에 물을 붓고 소금을 넣어 녹여주면 된다. 추가로 통후추와 월계수잎도 함께 넣어준다. 정육 닭이 모두 잠길 정도로 염지액을 부어준다. 그리고 뚜껑을 덮고 냉장고에 24시간 둔다. 닭을 염지액에 담가두는 것은 크게 3가지 효과가 있다. 첫 번째, 고기에 밑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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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도로 파스타 나폴리 토마토 스파게티 만들기 면 삶기(with 토마토 파스타의 기본)

포모도로는 이탈리아어로 토마토를 의미한다. 토마토와 바질만을 이용한 간단한 파스타 요리지만 맛은 간단한 맛이 아니다. 바질의 향, 진한 토마토소스, 치킨스톡의 감칠맛, 파르메산 치즈의 풍미가 군더더기 없는 고급스러움을 만든다. 재료 준비 나폴리 스파게티 면수 건조 스파게티 면 100g 토마토소스 150g 치킨스톡 30g 마늘 2쪽 올리브유 2T 바질 버터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1인분 100g 기준 물 1L 소금 10g 면을 먼저 삶아 준다. 끓는 물에 면을 넣어 줄 때 면이 냄비 밖으로 나온다면 면이 서서히 구부려 완전히 잠기게 해야 한다. 건조 파스타 포장지에 보면 익히는 시간과 알단테가 나와있는데, 알단테는 파스타가 완전히 익기 바로 전 시간을 나타낸다. 파스타를 너무 익히면 소스의 맛과 씹는 식감이 어우러지지 못하기 때문에 파스타는 씹었을 때 단단한 느낌이 나게 알단테로 익혀야 한다. 면을 먼저 삶아주는 이유도 파스타가 다 익었을 때 소스가 준비돼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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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곤졸라 크림소스로 감자뇨끼 만들기 중요한 밀가루 비율(with 상쾌한 애플민트 꿀)

이탈리아어로 뇨끼는 '작은 덩어리'라는 뜻이다. 밀가루 비율을 잘 맞춰 수분이 적은 감자로 잘 만든 뇨끼는 굉장히 폭신하고 가볍다. 뇨끼는 묵은 감자를 처리하기 위해 만들어 먹지만 맛은 결코 볼품없지 않다. 다양한 소스와 곁들여도 잘 어울리지만 특히 토마토소스와 크림소스 그리고 페스토와 먹으면 좋다. 특별한 노하우가 필요한 소스가 아니라 반죽의 비율만 잘 맞춘다면 다양한 감자뇨끼를 만들어낼 수 있다. 고르곤졸라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블루치즈의 한 종류로 부드럽고 달콤하지만 쿰쿰한 냄새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처음 먹어본 사람들은 그 향이 역할 수도 있지만 한 번 먹다 보면 이상하게 계속 생각나는 녹진한 감칠맛을 가지고 있다. 재료 준비 최현석 셰프가 선보인 애플민트와 꿀을 섞은 드레싱과 함께 곁들이는 고르곤졸라 크림소스 감자뇨끼. 감자 뇨끼 고르곤졸라 크림소스 애플민트 꿀 감자 230g(삶기 전) 밀가루 30g 계란 노른자 1개 소금 한 꼬집 파르지미아노 레지아노 적당량 양송이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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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오븐 요리 통닭 구이 로스트 치킨 만드는 법 홈파티 음식(with 그레이비소스 만들기)

기름에 튀긴 치킨보다 더 담백한 오븐 요리 로스트 치킨. 닭 뱃속에 스터핑을 채우지 않아도 시즈닝 양념과 부드러움으로 충분히 훌륭한 홈파티 음식이 된다. 거기에 닭 기름을 활용한 그레이비소스까지 곁들이면 그 감칠맛에 손이 점점 바빠진다. 과하지 않은 양념으로 닭의 담백함을 더 강조한 황금 브라운 컬러의 로스트치킨. 재료 준비 로스트 치킨 시즈닝 그레이비 소스 닭 1kg(10호) 타임 오레가노 후추 소금 1t 올리브오일 1T 올리브오일 2T 버터 20g 고수씨 1t 고수잎 0.5t 훈제파프리카가루0.5t 파프리카가루 0.5t 케이엔페퍼 0.25t 강황 0.25t 큐민 0.25t 넛맥 0.5t 후추 5알 소금 2t 설탕 0.5t 버터 15g 밀가루 15g 치킨스톡 200ml 간장 2t 참치액 1t 우스터 소스 1t 레몬즙 2T 설탕 2t 소금 (부족한 간) 후추 거창한 향신료를 쓰지 않고도 냉장고에 있는 생강, 마늘, 소금, 후추, 설탕, 버터만으로 양념을 해도 된다. 시즈닝은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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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소스의 왕 펜네 바질 페스토 파스타 만들기(with 양젖 치즈 페코리노 로마노)

페스토(pesto)라는 단어는 절구를 이용해 빻거나 간다는 뜻의 페스타레(pestare)에서 유래했다. 그 중 바질 페스토는 바질만이 가지고 있는 화사하고 향긋한 향을 전달하기 위해 제노바 사람들이 개발한 소스이다. 제노바식으로 페스토를 만드려면 절구로 바질을 거칠게 빻아 만들어야 하지만 꼭 절구가 없어도 믹서기만으로 훌륭한 페스토를 만들 수 있다. 되직한 농도, 식욕을 돋구는 개성있는 향, 재료마다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색감은 페스토의 가장 큰 장점이다. 이런 고유의 장점을 살려 바질 대신 깻잎, 참나물, 시금치, 올리브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페스토를 만들어 응용할 수 있다. 재료 준비 바질 페스토 펜네 파스타 바질 40g 잣 10g 마늘 1쪽 페코리노 로마노 10g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10g 소금 한 꼬집 올리브유 80g 펜네 100g 물 1L 소금 10g 크러쉬 레드페퍼 레몬슬라이스 2개 올리브유 1T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와 페코리노 로마노는 엄연히 다른 치즈이다. 파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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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띠아 요리 멕시코 음식 타코 만들기(with 남은 토마토 소스 활용 살사 소스)

타코(Taco)는 옥수수가루 또는 밀가루로 만든 또띠아(또르띠아)위에 고기, 야채, 해산물을 각종 소스와 함께 올려 먹는 것을 말한다. 마치 샌드위치, 햄버거, 피자와 같이 개성 있는 속 재료로 다양한 타코가 만들어진다. 부리또는 더 큰 또띠아를 돌돌 말아서 감싼 뒤 살사소스를 찍어 먹는 것을 말하는 데, 타코와 유사하지만 다른 음식이다. 재료 준비 토마토소스가 파스타 1인분도 나오지 않을 만큼 애매하게 남았다. 그래서 남은 토마토소스를 활용할 요리를 생각하다 보니 냉장고에 묵혀두었던 토마토와 냉동 소갈비살까지 꺼냈다. 타코 토마토 살사 소스 양상추 샐러드 소갈비살 180g 소금 후추 또띠아 3장 마요네즈 3T 토마토소스 100g 토마토 찹 80g 양파 찹 30g 레몬즙 2T 홍고추 1개 크러쉬 레드페퍼 다진 파슬리 잎 1T 말린 고수 잎 1T 소금 한 꼬집 후추 1t 양상추 화이트와인식초 1T 올리브오일 0.5T 소금 후추 소갈비살은 미국 냉장 초이스 등급의 근막 손질도 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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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종류를 구분 짓는 품종과 씨감자의 중요성(with 분질 감자와 점질 감자의 차이)

감자의 소비 형태 감자는 우리나라에서 벼, 보리, 콩, 옥수수와 함께 국가 5대 작물로 지정되어 씨감자부터 수확 후 저장까지 관리되고 있는 식재료다. 농촌진흥청에서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에서 가공용으로 감자를 사용하는 비중은 약 16%인 반면에, 미국에선 60%, 일본에선 46%이다. 우리나라에서 음식문화 특성상 감자는 주로 찜, 볶음, 조림의 조리 방식으로 간식이나 반찬을 요리하는 데 사용되지만, 선진국의 경우에는 전분, 감자칩, 감자튀김 등으로 다양하게 가공되고, 반찬으로 먹기보단 고기나 패스트푸드의 곁들임 요리로 많이 소비된다. 이런 식문화 차이로 인해 한국에서는 주로 식용 감자를 주로 생산하고, 미국에서는 가공용 감자를 주로 생산하는 것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제과 업체에서 만드는 갑자 칩을 누구나 한 번쯤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1980년대 감자칩이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가공용 감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게 됐다. 이에 발맞춰 기업에서는 독자적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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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2022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국내관 국제관 방문(with 전 세계의 다양한 식재료)

박람회는 어딜가든 그 곳의 에너지가 좋다. 그래서 관심있는 분야가 있으면 종종 다녀온다. 이번 2022 킨텍스 국제식품산업박람회는 식품기기, 식품포장기기, 호텔 레스토랑기기, 식품안전기기, 국내식품, 국제식품으로 나눠져 있다. 정말 다양한 국내와 외국 기업들이 와서 자신들의 제품을 홍보하고 있었다. 자신들의 주력 상품을 시식, 시음하는 행사는 물론이고, 한국 바이어들에게 제품을 명확하게 설명하기 위해 전문 통역사를 고용한 기업도 많았다. 터키 생소한 과자와 스프레드에 눈이 저절로 돌아간다. 유럽쪽에는 선드라이토마토, 오이 피클, 올리브 오일의 업체가 많다. 푸실리와 마카로니. 올리브. 네덜란드 브라운 치즈의 고장 네덜란드 역시 치즈가 즐비하다. 훈제 가공치즈. 치즈에서 불맛이난다. 브라질 브라질에서 옥수수가 유명했던가. 옥수수를 크기별로 잘게 갈 수 있는 게 기술이냐고 물었더니 다양한 크기의 채망에 거칠게 간 옥수수를 넣고 채로 친다고 답변했다. 기술아닌 기술이라면서. 냉동 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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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이탈리아 피자 도우, 나폴리 마르게리타 화덕 피자 만들기(with 오븐 사용 요리)

토마토의 붉은색, 모짜렐라의 하얀색, 바질의 초록색 마르게리타 피자. 존경받는 마르게리타 왕비가 나폴리를 방문했을 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이탈리아 국기를 닮은 특별한 식사를 제공했다. 그리고 그녀의 이름을 따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마르게리타 피자가 되었다. 심플하고 간결한 맛이 특징인 마르게리타 피자. 즉석으로 바로 만드는 것도 심플하고 간결하다. 재료 준비 토마토소스 피자 도우 마르게리타 피자 플럼 토마토 400g 올리브 오일 2T 설탕 한 꼬집 소금 한 꼬집 강력분 180g 박력분 20g 이스트 2g 미지근한 물 150ml 소금 4g 올리브 오일 1T 모짜렐라 치즈 1개 바질 적당량 옥수수가루 토마토소스와 피자 반죽은 마르게리타 피자 2판 분량의 양이다. 토마토소스는 시판용을 사용해도 좋지만 플럼 토마토, 올리브 오일, 약간의 소금과 설탕만으로도 좋은 소스가 나온다. 간편 토마토 소스 만들기 토마토는 이탈리아산 플럼계 토마토를 사용한다. 플럼 토마토는 씨가 적고 과육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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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제철 간식 제주 초당옥수수로 마약옥수수로 먹는 법(with 찌는 법, 삶는 법, 보관 방법)

스위트콘. 즉, 단옥수수보다도 2~3배 더 단 초당옥수수. 치명적인 단 맛에 걸맞게 이름도 초당옥수수다.(Super Sweet Corn) 찰옥수수의 전분은 수확 후 옥수수 안의 당분이 바뀐 것이다. 그래서 수분보다 전분량이 많기 때문에 찹쌀처럼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반면에, 초당옥수수는 이런 작용을 찰옥수수만큼 하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당분을 수확 후에도 가지고 있는 장점이 있다. 우리나라에선 현재 제주도와 남부지역 일부에서 재배 중이고, 수확기간이 길지 않아 때를 놓치면 맛보기 힘든 여름 제철 음식이다. 나만의 시즈닝으로 만든 마약 초당옥수수. 재료 준비 시즈닝 마약옥수수 호두 15g 나쵸 10g 크랜베리 10g 설탕 0.5T(선택사항) 파슬리 0.5T 초당옥수수 3개 바닐라 아이스크림 100g 버터 20g 소금 한 꼬집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케이엔 페퍼 초당옥수수 찌는 법, 삶는 법 초당옥수수는 찰옥수수와 다르게 비해 전분함량이 굉장히 낮고, 수분함량이 높아 서걱거리는 식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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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요리 생크림 우유로 건강한 브로콜리 스프 만드는 법(with 냉동 식빵 크루통 만들기)

샐러드로 구워 먹기도 하고, 부드럽고 아삭하게 데쳐먹기도 하는 브로콜리. 스프와 스튜에도 잘 어울리는 야채 중 하나다. 브로콜리는 레몬보다 많은 비타민C는 피부미용에, 다량의 칼슘은 골다공증 예방에,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작용으로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 살짝 데치거나 쪄 먹으면 브로콜리는 부드러우면서 아삭해지지만 약간의 풋내가 있다. 이 냄새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브로콜리 크림 스프는 브로콜리를 섭취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요리가 될 수 있다. 쉽게 우유에 넣고 갈아서 끓이는 스프가 아니라, 요리로서 만들어진 브로콜리 스프는 간단한 한 끼 식사에 충분히 만족스러운 맛을 가져온다. 재료 준비 브로콜리 스프 크루통 브로콜리 100g (송이부분) 베이킹소다 1/8t 생크림 200ml 우유 200ml 치킨스톡 100ml 양파 100g 마늘 2쪽 버터 20g 밀가루 15g 레몬즙 1T 앤초비 필렛 1개(생략 가능) 소금 한 꼬집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10g 냉동 식빵 2쪽 버터 30g 베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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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의 국민 감자 요리 치즈 감자그라탕 만들기(with 잠봉과 에멘탈 치즈로 영양 균형 맞춤)

그라탕은 뜨거운 열에 강한 도자기 접시에 닭고기, 육류, 해물, 달걀, 그리고 파스타까지 다양하게 담아 오븐에 구워내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요리다. 프랑스 남동부 도피네(Dauphine)지역에서 시작되었다 하여 그라탕 도피누아(gratin Dauphinois)라고도 한다. 메인 재료에 따라서 달라지는 그라탕은 우리나라의 된장찌개처럼 이름과 종류가 바뀌며 메뉴가 다양해진다. 이런 점에 있어서 보면 그라탕은 프랑스인의 국민 음식이라고 볼 만하다. 감자의 영양 불균형을 제대로 채워줄 수 있는 우유와 생크림, 약간의 고기와 스톡, 숙성치즈와 버터. 탄수화물에 치중되기 쉬운 감자 요리가 든든한 재료들을 만나 한 끼 식사로 충분해지는 순간이다. 감자그라탕은 흔히 먹는 재료로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그라탕 중에 가장 흔하고 보편적인 메뉴이다. 하지만 오븐에 구우면 노릇해지는 숙성치즈와 부드러운 감칠맛을 가진 크림소스는 감자그라탕을 절대 흔하지 않는 맛으로 만들어 준다. 적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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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요리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다짐한 게 하나 있었다. 하루에 하나씩 내가 공부하고, 생각하고, 느낀 것을 블로그에 기록하자는 것. 무엇이 될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가장 중요한 건 그냥 일단 해 내는 것이다. 6월 1일 로스트 치킨 매일매일 새로운 요리, 새로운 레시피로 포스팅을 하루에 하나씩 채워 나간다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누군가가 보았을 때 충분히 괜찮은 글이라는 느낌을 주기 위해선 훨씬 더 시간을 쏟아부어야 했다. 6월 1일 로스트 치킨 그러니 내 일상, 내 주간 일기를 채울 소재는 결국 내가 만든 요리일 수밖에 없었다. 6월 2일 타코 처음엔 생각했다. '주간 일기를 매주 쓸 필요가 있을까? 내 스스로 다짐한 거 하기도 아직 벅찬데' '내가 생각한 블로그 방향이랑 달라지면 어떡하지?' 6월 2일 타코 그런데 어차피 하루하루가 요리 일상이고, 그것을 블로그에 공유하고 있다면, '그래, 어려운 거 아니니 소소하게 하고 싶은 말이나 써보자.' 생각했다. 6월 3일 마르게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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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와인 안주 요리 한우 소불고기 비프롤 스테이크(with 프로슈토, 고다치즈 활용)

소불고기에 속 재료를 채워 김밥처럼 돌돌 말아 오븐에 구워 내는 비프롤 스테이크. 먹음직스럽게 구워진 비프롤 스테이크는 얇은 설깃살의 소불고기 씹는 맛에 육향이 더해져 와인과 함께 먹기 좋다. 얇은 고기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금방 구워진다. 이쁘게 말아낸 비프롤 스테이크를 먼저 보여준 다음에 굽는다면 함께 있는 사람의 기분은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프로슈토는 이탈리아 북부의 프리울리 지방 산 다니엘레 마을에서 만드는 소금에 절여 말린 돼지 뒷다리 허벅살이다. 프리울리 지방의 높은 고지대와 선선하게 불어오는 건조한 공기가 프로슈토를 숙성시키는 데 최적의 기후를 만들어 낸다. 그의 명성에 걸맞게 원산지 보호 명칭(DOP) 인증을 받았고, 엄격한 생산기준에 의해 생산되어 수출된다. 빵 위에 올려 먹어도 좋고, 멜론 같은 달달한 과일과 함께 곁들여 먹기도 하는 프로슈토. 소불고기와 함께 말아 오븐에 구워내면 어디 내놓아도 근사한 비프롤 스테이크가 완성된다. 재료 준비 한우 소불고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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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아침식사 수제 그래놀라 바 만들기(with 조청 시럽 설탕 대신 바나나와 오렌지)

어디서나 손쉽게 챙겨서 가지고 다닐 수 있고, 출출할 때 먹으면 허기를 달래는 아주 좋은 음식이다. 아침에 우유와 생과일 그리고 이 그래놀라 바 하나면 간단하게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다. 그래놀라 바는 시럽이나 꿀로 인해 자칫 잘못하면 너무 많은 당을 섭취할 수 있다. 조청, 시럽, 설탕 대신 바나나와 오렌지로 새콤달콤한 맛을 내고 영양 균형을 맞추었다. 딱딱한 식감도 아니어서 쿠키처럼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 재료 준비 견과류 향신료 그래놀라 바 오트밀 170g 아몬드 50g 호두 50g 해바라기씨 30g 호박씨 30g 참깨 15g 흑임자 15g 크랜베리 50g 구운 현미 60g(선택사항) 강황가루 1/2t 시나몬가루 1/2t(선택사항) 생강가루 1t 꿀 1T 오렌지 제스트 2T 바나나 2개 오렌지 1개 오렌지 제스트는 사용하기 전 확실히 껍질을 세척하고 사용하여야 한다. 끓는 물에 넣어 껍질에 묻은 왁스를 녹이고, 베이킹 소다로 박박 문지른다. 그리고 주방용 세제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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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잡뼈 활용 브라운 비프 스톡 만들기(with 12시간 끓인 정성)

한우 잡뼈를 활용한 특별한 육수 비프 스톡. 국물 자체를 먹는 한우 사골과 달리 요리 재료로서 사용하는 비프 스톡. 양식 분야에서 소스를 만들 때 주로 사용하며, 여러 가지 응용 소스들의 기초 베이스가 된다. 재료 준비 비프 스톡 미어포아(채소) 부케가르니(향신료) 한우 잡뼈 1kg 물 4L / 4L 양파 200g 대파 100g 당근 120g 샐러리 130g 통마늘 7알 통후추 15알 타임 5g 파슬리 10g 월계수잎 5장 비프 스톡 만들기 1. 고기, 야채 굽기 잡뼈를 오븐 팬에 올리고, 오븐 온도 180에서 30분 구워준다. 우선 스톡은 화이트 스톡과 브라운 스톡으로 나눠진다. 화이트 스톡은 뼈를 굽지 않고 바로 끓이는 것이고, 브라운 스톡은 뼈를 구운 후에 끓이는 것을 말한다.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골육수가 바로 화이트 스톡에 속하고, 브라운 스톡은 돈까스 소스(데미글라스 소스)를 만드는 베이스라고 보면 된다. 뼈를 구웠던 오븐 팬에 다시 채소를 올리고, 오븐 온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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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과 볶은 서리태로 건강하게 다이어트 무설탕 수제 그래놀라 만들기(with 과일 요거트 스무디)

여기저기 넣어 먹고 곁들여 먹는 무설탕 그래놀라. 가지각색 매력을 그래놀라는 자신만의 먹는 방법으로 건강하게 아침이나 간식을 해결할 수 있다. 과일 스무디에 활용하는 것은 보기만 해도 신선하고 건강하게 느껴진다. 그래놀라는 여러 종류의 곡물과 견과류를 혼합하여 시럽과 오일을 섞어 구운 것을 말한다. 아침식사용 시리얼로 많이 먹지만 시중에는 당분이 그득하게 든 제품이 대다수이다. 다양한 곡물을 사용하여 좋은 영양소를 많이 가지고 있지만 어쩌면 당에 치우친 식사가 될 수 있다. 재료 준비 그래놀라 오렌지 요거트 스무디 오트밀 200g 볶은 서리태 100g 아몬드 50g 호두 50g 호박씨 50g 해바라기씨 50g 크랜베리 100g 흑임자 20g 코코아가루 2T 인스턴트커피가루 1T 오렌지 제스트 1T 플레인 요거트 200ml 오렌지 1개 블루베리 적당량 그래놀라 2T 꿀 1T 설탕을 완전히 제거하고 싶다면 당절임류인 크랜베리를 빼고, 무설탕 건조 과일을 넣어주면 완벽하다. 그래놀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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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짠단짠 디저트 수제 초코칩 쿠키 만들기(with 쿠키 재료의 역할과 비율의 중요성)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요즘 단짠단짠 빵에 빠져있어요~ 내가 즐기는 디저트를 사진과 함께 소개해 주세요! 초코칩 쿠키는 평범하면서 단순한 간식 디저트이지만 이 작은 음식을 만드는 데에도 재료마다 제 역할을 톡톡히 해야 한다. 재료에 어려운 건 없지만 재료의 비율과 조합하는 기술에서 쿠키의 맛과 모양이 개성 있게 나온다. 시중에서도 다양한 질감과 식감을 가진 초코칩 쿠키 제품들이 있으며 각 제품마다 맛이 전부 다르다. 갖가지 모양으로 장식하고, 맛을 낼 수 있는 초코칩 쿠키의 모습과 달달함은 남녀노소 눈과 입이 즐거울 수 있는 음식이 됐다. 무엇보다도 초코칩 쿠키의 진짜 매력은 한 번 만들어 두면 여기저기 선물해서 마음을 전하기 좋은 음식이라는 점이다. 재료 준비 초코칩 쿠키 반죽 중력분 160g 박력분 110g 옥수수전분 1T 베이킹소다 2g 소금 1t 달걀 1개 흑설탕 140g 백설탕 50g 바닐라빈 1t 무염버터 200g 다크초콜릿(70%) 200g 커피가루 1t 초코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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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소불고기 양념 황금레시피 감칠맛 나는 뚝배기 불고기 만들기(with 자작하고 진한 국물 맛)

불고기 본래 석쇠에 굽거나 꼬챙이에 돌돌 말아 끼워 숯불에 직화로 구워 먹는 방식이었으나, 현재 한국의 대중음식으로 널리 발전하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불고기를 즐기고 있다. 가정에서는 양념에 재운 간장의 짭짤한 맛과 배즙의 달달한 국물 맛이 매력적인 소불고기를 보통 많이 먹는다. 나만의 소불고기 양념으로 자작하고 진한 국물 맛을 강조한 뚝배기 소불고기. 다양한 고명으로 더욱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소불고기. 밥도둑이 따로 없다. 재료 준비 채수 / 육수 양념 뚝배기 불고기 채수 400ml - 배 300g - 사과 150g - 양파 150g - 키위 40g 비프스톡 200ml (다시마 우린 물 대체 가능) 다진마늘 1T 대파 30g 생강가루 1/2t 정종 2T 진간장 5T 올리고당 3T 설탕 1T 매실액 1T 참기름 1T 소금 한 꼬집 후추 소불고기(설도) 500g 고명 - 말린 표고버섯 - 팽이버섯 - 대파 - 홍고추 - 참깨 뚝배기 불고기는 국물의 양과 맛이 중요하기 때문에 불고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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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와 그래놀라 반죽으로 건강한 팬케이크 핫케이크 만들기(with 베이킹파우더의 특징)

팬케이크는 납작한 모양으로 프라이팬이나 철판에서 구워낸 케이크 종류이다. 간단하게 우유, 계란, 밀가루, 그리고 팽창제(베이킹파우더)를 넣어 반죽한 뒤 구워 먹는다. 폭신폭신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북미 지역에선 주로 아침 식사용으로 소비된다. 팬케이크의 장점은 간단하지만 다양한 토핑과 재료로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계란을 머랭으로 만들어 아주 폭신폭신하게 만들기도 하고, 우유 대신 버터밀크나 사워크림을 넣어 만들기도 한다. 팬케이크 반죽 자체에 유지(버터나 치즈)를 넣어 풍미를 끌어올리기도 한다. 간단하게 만들지만 맛과 영양 모두 챙겨갈 수 있는 그래놀라를 활용한 팬케이크 핫케이크.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인 계란과 섬유질과 비타민 A, C가 풍부한 바나나와 함께 만드는 팬케이크는 아침의 시작을 든든하게 도와준다. 재료 준비 팬케이크 핫케이크 믹스 대체 그래놀라 4T 핫케이크 믹스 2T 바나나 2개 계란 2개 밀가루 1/2cup 베이킹파우더 1t 소금 한 꼬집 팬케이크 4장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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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븐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을 다녀왔다. 박람회는 어디든 에너지가 좋아서 기운이 난다. 3시간 구경했는데 전시장의 1/3 정도 밖에 구경하지 못했다. 정말 먹을 것도 많고 볼 것도 많았다. 많은 국내 해외 업체들이 와서 하루 만에 돌아볼 수 있는 코스가 아니었다. 요리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많이 봐두는 것도 중요하기에 이 날 만큼은 요리를 하지 않았다. 6월 8일 브로콜리 스프 다시 재정비하여 요리 목록을 적어냈다. 어떻게 요리할 것인지, 어떤 재료가 필요한지, 최대한 냉장고에 있는 것을 활용한 요리 리스트를 짠다. 6월 9일 치즈감자그라탕 그러다 보니 신기하게 오븐 요리가 많아진다. 6월 10일 소고기 비프롤 내 오븐은 빌트인 오븐이다. 아파트 주방 수납장 빌트인 제품이어서 커버도 없다. 쇳덩이 위에 수건 살짝 덮어주고 옆면은 전부 속살 드러낸 채 사용 중이다. 볼 때마다 가려주고 싶지만 마땅히 가릴 것도 없고 뜨거운 녀석이라 조심스럽기도 하다. 6월 11일 그래놀라바 그래도 지금까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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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부대찌개 양념장 황금레시피 만드는 법 오늘 저녁 메뉴 추천(with 비프스톡 활용)

한국인의 소울푸드 부대찌개. 여러 프로그램에도 많이 소개 되어 외국인들도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가 된 부대찌개. 국에 밥을 말어먹는 국밥이나 각종 다데기로 맛을 내는 찌개 문화의 영향으로 6.25 전쟁 이후 미군 부대에서 남은 햄을 가지고 끓인 찌개가 오늘날 부대찌개가 되었다. 푸짐한 재료를 전골 냄비에 몽땅 넣어 양념장과 육수 하나로 보글보글 끓여 먹는 부대찌개는 조리법도 간단해 외식 산업에서도 톡톡히 한 자리 차지하고 있다. 든든한 직장인의 점심식사를 책임지고, 심플한 가족 외식에서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쉬운 조리법으로 가정에서 직접 만든다면 나만의 재료로 더욱 개성있는 부대찌개가 되는 것도 아주 매력적이다. 재료 준비 양념장 육수 부대찌개 재료 고운 고춧가루 2T 굵은 고춧가루 1T 다진마늘 1T 생강가루1/2t 정종 1/2t 진간장 1T 멸치액젓 1/2t 올리고당 1T 매실액 1t 소금 한 꼬집 후추 1/2t 비프스톡 400ml 말린 표고버섯 10개 다시마 6장 찬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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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황태 해장국 북어국 황태국 끓이는 법 오늘 뭐 먹지(with 뽀얀 국물 만들기)

명태는 재밌게도 먹는 방법, 말리는 방법, 얼린 방법, 녹이는 방법으로 붙여지는 이름만 수십 개다. 명태를 말려 만든 건어물인 황태. 기온이 낮고 일교차가 큰 지방에서 얼고 녹고를 수십 번 반복해 만들어진다. 우리나라에서는 지구온난화에 의해 잡히지 않은지 오래이고 현재 명태는 거의 러시아산이 주를 이룬다. 보통 한국에 유통되는 황태는 러시아에서 잡은 명태를 한국의 방식으로 가공하여 판매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풍부한 단백질을 갖고 있는 황태. 콩나물국과 함께 대표적인 숙취해소 해장국으로 사골곰탕처럼 뽀얗고 진하고 깊은 맛의 국물이 특징이다. 재료 준비 육수 황태 해장국 콩나물 300g 말린 표고버섯 10개 다시마 4장 콩나물국 500ml 황태 25g 대파 청양고추 반개 홍고추 계란 1개 참깨 데친 콩나물 적당량 멸치 액젓 1t 국간장 1/2T 소금 한 꼬집 후추 약간 들기름 1T 다진 마늘 1/2T 생강가루 약간 정종 1/2T 황태 한 마리로 할 수 있는 1인분의 양이다. 국간장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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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한 바지락 육수로 알록달록 감자 옹심이 만들기(with 밀가루 없이 쫄깃하게)

From, 블로그씨 여름이 본격 시작되는 하지!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다고 해요. 오늘 하지에 먹은 음식은? 감자의 수분을 빼고 감자와 전분으로 반죽하여 새알심처럼 동글동글 하게 빚어 먹는 감자 옹심이. 감자가 많이 나는 강원도 지역의 향토 음식으로 떡과 비슷한 식감을 가지고 있지만 옹심이만의 매력은 완전히 다르다. 햇감자도 이제 끝물이 다가왔다. 옛말에 하지가 지나면 장마가 온다는 말도 있기에 수확하지 못한 감자는 썩어 버린다. 그래서 하짓날은 감자 캐먹는 날이라고도 많이 불리며, 서둘러 감자를 모두 수확하고 모내기를 끝낸다. 재료 준비 옹심이 반죽 바지락 육수 감자 옹심이 감자 400g(중간 크기 3개) 소금 1t 감자 전분 2T 쑥가루 적당량 비트가루 적당량 강황가루 적당량 물 700ml 디포리 2마리 멸치 3마리 다시마 3장 건새우 4마리 바지락 200g 옹심이 반죽 16개 바지락 육수 500ml 국간장 1t 소금 1~3꼬집 다진마늘 1/2T 다진대파 1T 정종 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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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저녁 메뉴 애호박 요리 애호박 그라탕 오븐 요리(with 토마토 미트 소스)

늙은 호박의 손주정도 되는 애호박. 늙은 호박이 다 자라기 전에 수확하여 애호박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애호박에 들어있는 카로틴이란 성분은 체내에 들어가면 비타민 A의 효력을 가지며, 이는 산후의 붓기가 있는 사람에게 탁월한 효과를 갖는다. 또한, 다량의 칼륨은 체내에 나트륨을 배출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호박의 낮은 칼로리는 체중관리를 하는 사람에게 특히나 좋은 식품이다. 부족할 수 있는 단백질은 소고기로 보충하고, 토마토로 자연스러운 맛을 충분히 낸 애호박 그라탕의 나트륨 함량은 자연스럽게 낮아진다. 한국에서 애호박은 주로 찌개, 부침, 전, 국수 고명처럼 속 재료나 반찬의 재료로 사용되지만 메인 재료로도 충분히 손색없다. 재료 준비 토마토소스 애호박 그라탕 홀 토마토 300g 다진 소고기 150g - 밑간 소금 적당량 - 밑간 후추 적당량 다진 양파 80g 다진 마늘 1T 토마토 페이스트 1T 올리브오일 1T 소금 두 꼬집 설탕 1t 애호박 1개 방울토마토 적당량 프레시 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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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닭 가슴살 클럽 샌드위치 만들기(with 배 활용, 배즙으로 만든 샌드위치 소스)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10분 만에 후다닥 요리해 먹는 걸 좋아해요. 세상 쉬운 간단한 나의 요리를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미국의 한 클럽에서 만들어진 샌드위치. 얇게 썬 닭고기, 햄, 베이컨, 치즈, 양상추, 토마토를 빵 사이에 넣어 마요네즈 소스와 함께 먹는 클럽 샌드위치. 클럽 하우스 샌드위치라고도 하며, 보통 샌드위치를 반으로 잘라 스틱으로 고정하여 내어주는 음식이다. 마요네즈와 같은 고지방 음식을 제외하여 무겁지 않게 클럽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다. 은은한 배의 단맛은 샌드위치에 자극적이지 않은 부드러운 맛을 선사한다. 재료 준비 샌드위치 소스 야채샐러드 닭 가슴살 클럽 샌드위치 배 180g 레몬즙 or 식초 1T 홀그레인 머스타드 0.5T 그릭 요거트 1T 꿀 0.5T 케이엔페퍼 적당량 양상추 or 양배추 50g 로메인 상추 10장 깻잎 2장 샌드위치 식빵 2장 닭 가슴살 120g 슬라이스 치즈 2장 토마토 슬라이스 3장 가염 버터 10g 샌드위치 소스와 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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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스톡으로 브라운소스, 데미글라스 소스 만들기(with 오므라이스 소스 활용)

에스파뇰 소스라고도 불리는 브라운소스는 프랑스의 5대 모체 소스 중 하나이다. 브라운소스는 브라운 스톡(비프 스톡)을 베이스로 하여 토마토 페이스트와 각종 야채, 향신료를 넣어 만든다. 데미글라스(demi - glace)는 육수를 절반으로 줄였다는 것을 의미하는 데, 이 브라운소스에 레드와인을 넣고 다시 졸여주면 데미글라스 소스(demi - glace sauce)가 된다. 어렵지 않은 계란 요리도 고급스럽게 만드는 신비한 소스인 브라운소스. 브라운소스는 직접적으로 요리에 사용하는 것보다 다양한 음식에 맛을 더하는 기초로서 역할을 한다. 재료 준비 브라운소스 데미글라스 소스 오므라이스 비프 스톡 500ml 양파 80g 당근 40g 샐러리 40g 토마토 페이스트 50g 월계수잎 2장 통후추 레드와인 180ml 소금 한 꼬집 설탕 1T 데미그라스 소스 2T / 100ml 계란 3~4개 양파 30g 대파 15g 닭 가슴살 50g - 소금 적당량 - 후추 적당량 밥 145g 파슬리 가루 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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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부터 시작하는 블루베리 파이 만들기 홈베이킹(with 파이지 만들기)

파이는 유럽 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식문화 중 하나이다. 보통 미국의 요리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실제로는 유럽 식문화에서 몇백 년 더 앞서 있는 음식이기도 하다. 파이의 진짜 매력은 블루베리같이 달콤한 과일뿐만 아니라 고기, 야채, 계란, 견과류 등으로 다양하게 필링을 채워 구울 수 있다는 것이다. 파이지의 반죽도 꼭 버터가 들어가야 되는 것도 아니며, 계란을 넣어 부드럽게 만들기도 한다. 재료 준비 파이지(쇼트크러스트) 블루베리 파이 박력분 200g 버터 100g 얼음물 4T(60ml) 소금 2g 블루베리 300g 레몬즙 1T 백설탕 100g 파이지의 종류로는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밀가루와 버터만으로 만든 파이지를 쇼트크러스트 페이스트리. 밀가루와 버터와 함께 약간의 설탕과 달걀을 추가한 것이 리치 쇼트크러스 페이스트리라고 한다. 원하는 음식의 요리 스타일에 따라 재료를 추가하고 안 하고의 차이고, 파이지 만드는 방법은 완전히 같다. 파이지 반죽은 남으면 냉동 보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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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과 예제

수학 공부를 할 때, 개념과 예제를 가장 많이 풀었다. 수학에서 개념과 예제는 가장 쉽고, 가장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다. 무엇보다 어려운 문제를 풀기 위한 튼튼한 체력을 기르는 것이었다. 6월 14일 부대찌개 수학에는 늘 정확한 정답이 있기 마련이다. 학습지나 문제집 맨 뒷장은 순서대로 나열한 정답들이 꼭 있었다. 6월 15일 초코칩 쿠키 답안지가 사라졌을 때의 불안함이란, 언제나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없는 장애물이었다. 6월 16일 애호박 그라탕 사실 답안지가 없어서 불안한 것이 아니라, 무엇에도 자신 없는 내 모습이 불안한 것이었을지 모른다. 6월 17일 크래미 샌드위치 스스로에게 바라는 삶으로 가까워지기 위해,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의 방향으로 가기 위해, 6월 18일 데미글라스 소스 활용 오므라이스 답안지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의 완성이 필요했을지 모른다. 치즈 감자 볼 튀김 스스로가 깨달은 과정만이 곧 체력이 되고, 스스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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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소고기 돈까스 샌드위치 비프카츠 산도 만들기 안심 미디엄 레어로 튀기는 온도

돼지고기 등심 카츠 산도에 이어, 소고기 한우 안심 부위로 만든 비프 카츠 산도. 미디엄 레어의 빨간 고기 단면이 먹음직스럽게 식욕을 자극한다. 한우고기 부위 중 가장 부드러운 안심살로 만든 특별한 샌드위치. 많지 않은 재료로 근사한 소풍 도시락이나, 피크닉 도시락으로 한껏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재료 준비 돈까스 소스 한우 샌드위치 브라운소스 50g 우스터소스 1T 소금 한 꼬집 설탕 1t 후추 약간 한우 안심 200g - 소금 한 꼬집 - 후추 약간 빵가루 적당량 베타믹스 30g 물 60ml 식빵 4조각 양배추 적당량(선택사항) 한우 안심은 한 덩이에 100g, 두께는 약 2.5cm이다. 돈까스 소스는 시판용을 사용해도 좋다. 돈까스 소스 만들기 브라운소스와 우스터소스를 준비한다. 한우 안심을 스테이크로 먹는다면 브라운소스만 사용해도 충분하지만, 샌드위치로 먹는다면 빵으로 인해 간이 부족할 수 있다. 적당히 새콤달콤함을 주어 고소한 샌드위치 빵과 담백한 소고기 맛의 밸런스를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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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주노초 크래미 요리, 샌드위치 만들기 소풍 피크닉 점심 도시락으로 추천

간단한 점심 식사나 피크닉 도시락, 소풍 도시락으로 너무 좋은 크래미 샌드위치. 부담스럽지 않은 식재료로 우유와 함께하면 속도 편안하고 든든한 식사가 될 수 있다. 재료 고유의 색깔이 주는 발랄함은 크래미 샌드위치의 맛을 더 돋우어 준다. 또한, 자연이 주는 토마토의 싱그러운 맛, 당근의 달달한 맛, 파프리카의 새콤한 맛, 로메인 상추의 아삭함이 크래미 샌드위치의 프레시함을 더해준다. 취향에 맞게 재료들을 차곡차곡 쌓아 올릴 때부터 손으로 들고 한 입 베어 물 때까지 마치 온몸으로 식사하는 기분이다. 재료 준비 요거트 소스 크래미 샌드위치 그릭요거트 80g 레몬즙 1T 꿀 1/2T 크래미 70g - 마요네즈 1T - 소금 한 꼬집 - 후추 약간 토마토 3장 당근 60g - 올리브오일 1T - 소금 한 꼬집 - 후추 약간 파프리카 60g 로메인 상추 6장 식빵 2장 가염버터 10g 전체적인 음식 간의 조화를 위해 가염버터를 사용했다. 식빵 1장당 절반의 버터 5g를 사용하여 구우면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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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에 구운 미니 단호박 밤호박 샐러드 만들기 요거트 치즈 드레싱, 전자레인지 찌는법

단호박 자체의 단맛과 상큼한 샐러드 드레싱으로 함께 오븐에 구워낸 단호박 샐러드. 낮은 칼로리에 비해 풍부한 식이섬유소와 영양소로 다이어트하는 사람에겐 걱정없이 요리할 수 있는 재료이다. 또한, 단호박이 가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예쁜 노란색은 무척이나 단아하다. 단호박, 밤호박의 청록색의 귀엽고 동그란 모양 덕분에 재료 자체를 그릇으로 활용하면 더욱 재밌게 먹을 수 있다. 재료 준비 샐러드 드레싱 단호박 샐러드 플레인 요거트 80g 꿀 1~2T 올리브 오일 1T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5g 소금 한 꼬집 후추 약간 설탕 선택사항 단호박 1개 올리브 오일 1T 해바라기씨 적당량 호박씨 적당량 크렌베리 적당량 꿀 1T 에멘탈 or 모짜렐라 치즈 10~20g 단호박 손질, 찌는법 단호박, 밤호박은 익히기전 겉껍질이 매우 단단해서 칼이 잘 안 들어간다. 억지로 칼을 넣으려고 하면 칼이 부러질 수도 있고, 손을 다칠 위험이 있다. 적당히 살짝 쪄준 다음, 단호박을 부드럽게 해서 원하는 모양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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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와인 안주 표고버섯 카나페, 샤퀴테리 잠봉과 함께 핑거푸드 플래터 추천

서양에 트러플 송로버섯이 있다면 동양에는 능이버섯, 송이버섯, 표고버섯이 있다. 그중에서도 한식에도 자주 사용되는 표고버섯은 참나무나 밤나무 그루터기에서 자라 나무 향을 듬뿍 받아 향이 진하다. 보통 가정에서는 재배한 표고버섯을 사용하지만 거친 산에서 딴 야생 표고버섯의 향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하다. 자연산 표고버섯은 굉장히 비싸게 거래되지만, 재배 기술의 발달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버섯은 특이하게도 말리게 되면 향이 더욱 강해지고, 더 쫄깃해지는 식감은 덤이며, 훨씬 맛이 좋아진다. 말린 표고버섯을 물에 불리게 되면 육수로 쓰기에도 충분한 감칠맛을 가지고 있어 천연 조미료로 많이 사용된다. 말려서 다양한 음식에 넣어 감칠맛을 내어주는 고마운 표고버섯. 말린 표고버섯처럼 곁들여 먹는 반찬, 메인 요리 재료 중 하나가 아니라 당당히 메인 재료로서도 그 역할을 톡톡히 한다. 오븐에 페스토와 함께 구웠을 때 표고버섯의 쫀득쫀득함까지도 매력 있다. 재료 준비 참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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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와인 안주 크림치즈 연어 오이롤, 꽃처럼 아름다운 연어말이 홈 파티 음식 손님 초대 요리

연어는 회유성 어류로 강에서 태어나 이듬해 바다로 내려가 생활한다. 그리고 산란기가 되면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올라 산란을 하고 바다로 다시 돌아가지 못하고 기력이 다 해 대부분 죽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오래전부터 연어를 대량으로 잡는 것이 가능했지만, 현재는 양식을 수십만 톤씩 하며 많은 수요를 채우고 있다. 단백하고 풍부한 맛으로 무장하여 회, 훈제, 구이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는 연어. 산란하기 전 바다에서 잡은 연어는 살이 훨씬 단단하고 지방이 가득 차 있는 상태이다. 재료 준비 오이 절이기 크림치즈 소스 크림치즈 연어 오이 롤 오이 1개 피클 시즈닝 1T 물 500ml 설탕 1T 소금 1t 식초 1T 크림치즈 60g 케이퍼 7개 레몬즙 1t 레몬제스트(반 개) 딜 생연어 140g 파프리카 빨, 주, 노 양파 반 개 레몬 3조각 딜 크림치즈 소스와 연어롤 모두 6개 분량이다. 연어는 생연어를 사용하였다. 훈제연어로 대체하면 쉽고 편하지만 오이 절이기의 간을 더 약하게 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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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가 깊은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 만들기(with 산 마르자노 토마토 홀 캔)

산 마르자노 토마토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토마토 '산 마르자노'는 주로 이탈리아 남부 지역 베수비오 근처에서 수확한다. 베수비오 지역은 일조량이 많고, 서늘하며, 건조한 지중해성 기후를 가지고 있어 질 좋은 토마토 생산을 가능하게 했고, 그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DOP(원산지 명칭 보호 제도)의 인증을 받아 엄격한 기준의 전통방식으로 토마토를 재배한다. 그렇게 재배된 산 마르자노 토마토는 균일한 품질을 가지고 홀 캔 토마토로 생산되어 전 세계에서 믿고 사용하는 제품이다. 산 마르자노 토마토는 생기가 넘치는 색을 가지고 있고, 속살이 탱탱하며, 과육이 많아 통조림으로 제격이다. 토마토소스의 예쁜 색감이나 달콤한 맛을 생각하면 이탈리아산 산 마르자노 토마토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 재료 준비 토마토소스 홀 캔 토마토 800g 올리브유 40g 마늘 6쪽 양파 100g 소금 5g 설탕 8g 바질 바질은 생바질을 사용하면 더욱 좋다. 한국의 토마토는 수분이 많고 색감이나 맛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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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직접 치킨스톡 닭육수 만들기 활용도 만점(with 다양한 사용법과 보관방법)

치킨스톡은 스튜나 스프, 소스가 필요한 음식에 풍미와 감칠맛을 내주는 기본적인 요리 재료다. 닭칼국수, 닭백숙, 삼계탕과 같은 한국 음식들이 대표적인 닭 국물(치킨스톡)과 비슷한 원리로 만들어진 요리다.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닭 국물은 한 가지 음식을 위해 육수를 내는 것이고, 치킨스톡은 다양한 요리를 위해 재료로서 육수를 내는 것이다. 국물에는 간을 하는 반면에 치킨스톡은 절대 간을 하지 않는다. 재료 준비 뼈와 고기 미어포아(야채) 부케가르니(향신료) 차가운 물 4L 닭뼈 700g 닭발 200g 파 150g 양파 150g 당근 100g 타임 통마늘 통후추 파슬리 줄기 콜라겐은 닭의 뼈와 연골에 많이 포함되어 있어 닭 한 마리에 부족한 콜라겐은 닭발로 채워준다. 치킨스톡은 닭의 뼈, 연골, 골수, 지방에서 육수의 풍미가 뽑아져 나오고, 이때 콜라겐 분자가 육수에 흘러나오게 된다. 콜라겐 분자는 열을 받아 젤라틴으로 변화되고, 젤리처럼 점도가 높은 육수로 만들어 준다. 점도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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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돈 소금, 게랑드 소금의 사용 영국 프랑스 명품 조미료(with 테이블 식탁용 소금 활용)

나의 재료를 이해하자. 말돈 소금, 말돈 훈제 소금, 게랑드 소금 말돈 소금과 게랑드 소금은 대표적인 테이블 식탁용 소금으로 활용된다. 레스토랑에서 쉐프들이 가장 즐겨쓰는 이유. 짠맛만 내는 소금과 달리 훌륭한 모양과 색 그리고 소금을 씹어먹는 식감까지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말돈 소금(Maldon Sea Salt) 말돈 소금은 영국 에식스 블랙워터 강 유역에 있는 마을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이다. 소금 중에서도 단단하고 밀도 높은 소금 알갱이가 아니라, 피라미드 형태로 속이 비어있는 박편형 소금(Flake Salt)에 속하며, 풍력과 태양열로 자연스럽게 건조하는 미정제 천일염과 달리 정제된 바닷물을 끓여서 생산한다. 소금이 결정화가 되기 시작하면 바닷물 표면에 투명한 소금이 뜨게 된다. 말돈(Maldon) 회사만의 전통적인 온도와 타이밍으로 소금을 걷어내고, 탈수하여 오븐에 건조하여 질감은 아삭하고, 바삭한 소금이 만들어진다. 그리고 정제된 바닷물을 사용하여 색깔은 하얗고, 마그네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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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 꽃소금 차이와 소금 종류와 역할(with 토판염 장판염 차이)

나의 재료를 이해하자. 천일염과 꽃소금 차이 천일염과 꽃소금의 차이는 생산 방식에 따라 나뉜다. 천일염은 소금유형 중 하나의 큰 범주이고, 꽃소금은 *재제소금으로 분류된다. *재제소금 : 원료 소금을 다시 녹여 가열하여 얻은 결정(염화나트륨 88% 이상) 1. 천일염 천일염은 바닷물을 염전에 가두고, 오로지 태양열과 바람으로 수분을 증발시키는 방식으로 생산한다. 그리고 바닷물을 서서히 농축하는 과정 중에 천일염은 칼슘, 마그네슘, 아연 등 많은 무기질과 불순물을 축적하게 되는데, 다양한 무기질과 불순물은 소금의 색깔을 나타내기도 하고, 짠맛 이외에 복합적인 맛을 내기도 한다. 그렇지만 요리에 사용되면 그 다양한 풍미는 음식의 향에 의해 대부분 가려진다. 한국에서는 전라남도 신안지역에서 많이 생산되고, 정육각형모양의 결정을 가지고 있다. 2. 꽃소금 반면에, 꽃소금은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천일염을 깨끗한 정수에 녹인 뒤 가열하여 얻는 소금 결정이다. 불순물이 없기 때문에 깨끗이 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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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즈와 가공치즈 차이, 치즈 종류(with 리코타치즈, 브라운치즈, 마스카포네치즈)

나의 재료를 이해하자. 자연치즈와 가공치즈 차이 자연치즈와 가공치즈의 차이는 제조방식에 따라 나눠진다. 그 결과, 치즈 안에 다양한 미생물의 유무가 가장 큰 차이라고 볼 수 있다. 1. 자연치즈 자연 치즈는 소, 염소, 양 등의 원유에 산이나 효소(※스타터박테리아)를 추가해 응고시킨 후 발효한 치즈이다. 치즈를 만드는 과정에서 렌넷(레닛)과, 효소, 미생물(곰팡이류)이 농축된 단백질과 지방을 다양한 맛으로 변화시키고, 숙성기간에 따라서 산뜻한 맛을 낼 수도, 풍미가 깊은 맛을 낼 수도 있다. 전 세계에 치즈 종류는 1천여종이 넘는 만큼 이러한 치즈의 제조 공정에 따라서 이름이 바뀌고 형태가 바뀐다. ※스타터박테리아 : 치즈 공정 중 젖당을 젖산으로 전환할 수 있게 렌넷(레닛)과 함께 넣어주는 균을 말한다. 2. 가공치즈 가공 치즈는 고다치즈, 체다치즈 등 자연 치즈를 녹인 후 다시 성형한 치즈를 말한다. 자연치즈에 비해 풍미가 일정하고, 저렴하며, 보관을 오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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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대체 천연 감미료 스테비아에 대하여(with 에리스리톨, 자일리톨)

어느 날 설탕에 대해 알아보고 있었다.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에 관심이 많다 보니 스테비아라는 좋은 재료를 알게 됐다. 아직 사용해 보진 않았지만 공부하다 보니 그 효능이 설탕 그 이상인 것 같아 한 번 써보고 싶다. 벌써부터 그 효능을 알고 음료 기업에서는 살찌지 않는 음료의 건강한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스테비아에 대하여 스테비아는 허브 종류 중 하나이다. 스테비아의 잎에서 나는 단맛이 설탕 맛과 똑같지는 않으나 설탕에 가깝고, 꿀이나 사탕수수 시럽에서 느끼는 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단맛은 스테비아의 잎에서 추출한 '스테비오사이드' 라는 물질에서 나오는데, 설탕의 약 200~300배 정도 되는 단맛을 가지고 있고, 칼로리가 거의 없는 천연감미료라는 것이다. 스테비오사이드의 효능 이런 스테비아가 오늘날 주목받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설탕보다 많은 단맛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인체 소화기관이 흡수를 하지 못하고 통과하여 배출된다는 것이다. 영양가도 없고 설탕 대체 감미료인 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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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마요네즈 소스 만드는 법 (with 계란 노른자 유화제 역할)

나의 재료를 이해하자. 햄버거에 맛을 내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 두 가지가 있다면 첫 번째는 패티의 종류이고, 두 번째가 바로 소스이다. 햄버거에 기름지고 묵직한 맛을 내는 이 소스들은 보통 마요네즈를 베이스로 한다. 이 마요네즈에 샤워크림, 토마토소스, 머스터드 등 추가로 넣는 소스에 따라 그 종류는 매우 다양해진다. 마요네즈의 다른 이름, 유화액 그렇다면 우리가 알게 모르게 자주 먹고 있는 이 마요네즈는 어떤 원리로 만들어지는가? 1. 마요네즈 식초와 기름에 적절한 유화제를 첨가해 만든 반고체 상태의 소스이다. 마요네즈는 겉으로 보기에 꾸덕꾸덕한 질감을 가지고 있지만 현미경으로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주 미세한 기름방울들로 빽빽하게 이루어진 유화액이다. 마요네즈는 이런 기름방울이 전체 부피의 거의 80%를 차지하기 때문에 음식들을 기름지게 만들고 묵직한 느낌의 맛을 내는 것이다. 2. 유화액 유화액이란 한 가지 액체에 다른 액체를 분산한 것을 말한다. 우리 실생활에서 흔히 먹는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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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계란은 껍데기 등급 크기 확인하자(with 유기농, 무항생제, 동물복지계란)

나의 재료를 이해하자. 신선하고 좋은 계란을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내가 항상 먹고 있는 계란은 어떻게 생산되는 것일까? 이 질문에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여기 있다. 계란 껍데기의 정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9.2.23 부로 계란의 산란 날짜 표시를 의무화했다. 계란을 구입하실 때 껍데기를 자세히 보면 10개의 글자가 나와 있다. 이것이 우리에게 신선하고 좋은 계란을 선택하는 첫 번째 기준이 될 것이다. 1. 산란일자 처음 네 칸은 산란일자를 나타낸다. 0412라고 나와 있으면 4월 12일이 닭의 산란일이라고 보면 된다. 그런데 방목해서 키우는 닭의 경우 언제 낳았는지 정확히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36시간 이내에 산란한 알을 채집하게 되면 채집한 그날을 산란일로 표기할 수 있다고 정했다. 2. 생산자 고유번호 중간 다섯 칸은 계란이 생산된 농장의 고유번호이다. 내가 먹는 계란이 안전한 곳에서 생산이 되는지 확인하고 싶으면 업체 코드를 '식품안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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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마가린 차이, 버터 종류 (with 파스퇴르 저온살균법)

어렸을 적 마가린에 빵을 구워 먹으면 짭짜름하고 바삭하니 정말 맛있었다. 그런데 마가린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트랜스지방 때문인지 어느 순간부터 냉장고에서 마가린이 보이지 않았다. * 버터와 마가린의 차이는 지방 성분의 차이이다. 예전에 학창 시절, 기술·가정 과목에서 버터는 동물성 지방이고 마가린은 식물성 지방이라 배웠다. 단순 암기식으로 공부했던 시절에 지식이 아직도 남아 있는 게 신기하다. 이제는 여기서 '왜?'라는 질문을 던져본다. 왜 버터는 동물성지방이고 마가린은 식물성지방일까? 우선, 버터와 마가린의 차이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제조과정을 살펴봐야 한다. * 버터 소 젖 → 우유 → 크림 → 버터 * 마가린 소 젖 → 탈지 우유 + 팜유 → 유화제 + 색소 + 향 + 비타민 A, D → 마가린 간단하게 말해서 버터는 순수 소 젖으로 만든 유제품이고, 마가린은 지방을 분리한 우유를 원액으로 하여 1)팜유를 섞어 만든 유제품이다. 이렇게 제조과정에서 어떤 종류의 지방을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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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종류와 강력분 박력분 차이(with 홈베이킹 풀먼식빵)

나의 재료를 이해하자. * 밀가루 종류는 단백질의 함량에 따라 크게 '3가지'로 나누어진다. 1. 강력분(약 11.5 ~14.5%) 단백질 양이 가장 많은 것으로 보통 식빵, 햄버거빵 같은 제빵에 사용한다. 2. 중력분(약 8~10.5%) 다목적용으로 우리가 한식으로 주로 먹는 전, 국수, 만두 등 여러 용도로 사용한다. 3. 박력분(약 6.5~8.5%) 단백질 양이 가장 적은 것으로 보통 케이크, 과자 같은 제과에 사용한다. 내가 강력분 베이킹을 시작한 건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다. 한식 마니아인 나로선 매번 중력분을 썼고, 어렸을 적 부모님 심부름도 항상 중력분 아니면 부침가루였다. 그런데 막상 빵을 만들려고 하니 강력분인지 박력분인지 헷갈렸다. '강력'도 강하고 '박력'도 강하게 느껴져서인 건 나만 그런 건가. 아침 운동을 하고 가벼운 아침으로 샌드위치를 만들 때나, 간단한 저녁으로 햄버거를 만들어 먹을 때, 나는 샌드위치 빵과 햄버거 패티 굽기에 바빴다. 그리고 서둘러 내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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