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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한 바지락 육수로 알록달록 감자 옹심이 만들기(with 밀가루 없이 쫄깃하게)

 개운한 바지락 육수로 알록달록 감자 옹심이 만들기(with 밀가루 없이 쫄깃하게)

From, 블로그씨 여름이 본격 시작되는 하지!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다고 해요.

오늘 하지에 먹은 음식은? 감자의 수분을 빼고 감자와 전분으로 반죽하여 새알심처럼 동글동글 하게 빚어 먹는 감자 옹심이.

감자가 많이 나는 강원도 지역의 향토 음식으로 떡과 비슷한 식감을 가지고 있지만 옹심이만의 매력은 완전히 다르다. 햇감자도 이제 끝물이 다가왔다.

옛말에 하지가 지나면 장마가 온다는 말도 있기에 수확하지 못한 감자는 썩어 버린다. 그래서 하짓날은 감자 캐먹는 날이라고도 많이 불리며, 서둘러 감자를 모두 수확하고 모내기를 끝낸다.

재료 준비 옹심이 반죽 바지락 육수 감자 옹심이 감자 400g(중간 크기 3개) 소금 1t 감자 전분 2T 쑥가루 적당량 비트가루 적당량 강황가루 적당량 물 700ml 디포리 2마리 멸치 3마리 다시마 3장 건새우 4마리 바지락 200g 옹심이 반죽 16개 바지락 육수 500ml 국간장 1t 소금 1~3꼬집 다진마늘 1/2T 다진대파 1T 정종 1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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